• 주메뉴 바로가기
  • 본문 바로가기

시사1

  • 유튜브
  • 페이스북
  • 카카오채널
  • 인스타그램
  • 네이버블로그
  • 회원가입
  • 로그인
  • 정치
  • 경제
  • 사회
  • 종합
  • 포토뉴스
  • 해외뉴스
  • 동영상뉴스
  • 산업·금융
    • 산업
    • 금융
  • 문화
  • 맛집 탐방
  • 칼럼
    • 장유리 교수의 문학칼럼
    • 하충수 박사의 인성칼럼
    • 우태훈 칼럼
메뉴 검색창 열기

전체메뉴

닫기
  • 정치
  • 경제
  • 사회
  • 종합
  • 포토뉴스
  • 해외뉴스
  • 동영상뉴스
  • 산업·금융
    • 산업
    • 금융
  • 문화
  • 맛집 탐방
  • 칼럼
    • 장유리 교수의 문학칼럼
    • 하충수 박사의 인성칼럼
    • 우태훈 칼럼

  • 원주시청 공무원노동조합, 21대 대선 선거사무 관련 조합원 의견 청취

    시사1 박은미 기자 | 원주시청 공무원노동조합은 제21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오는 15일까지 선거사무 개선 요구사항에 대해 조합원 의견을 청취하여 17일에 원주시 선거관리위원회에 전달할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 원공노는 2021년 이후 선거 때마다 원주시 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하여 선거사무 개선을 위한 조합원들의 현장 의견을 취합하여 전달해 왔다. 이를 통해 벽보 관리 이전, 노후화된 사전투표 장비 교체 및 예비 장비 추가 확보, 투표함 접수처 확대, 선거 투입 인원 축소, 투표소 내 악성 민원 대책 수립, 선거사무 조합원 휴식권 확보, 출장비 적용 사무 확인 등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낸 바 있다. 문성호 사무국장은 “21년부터 선거사무개선을 위해 원주시 선관위와 대화를 이어오고 있다”며 “이번 대통령선거에서 조합원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선거사무를 할 수 있도록 선제적인 목소리 낼 예정이다”고 밝혔다.

    • 박은미 기자
    • 2025-04-09 18:08
  • 한국마사회 "서울 벚꽃 축재 개막"

    시사1 박은미 기자 | 한국마사회가 매년 봄마다 이어온 벚꽃 축제가 올해는 산불 피해로 인한 국가적 애도 분위기를 고려해 축소 운영하기로 했다. 마사회는 지난 4일,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봄의 시작을 알리는 벚꽃축제 ‘스위트 체리 블라썸’이 막을 올렸다며 이같이 밝혔다. 특히 "매년 봄마다 전통처럼 이어온 벚꽃 축제가 올해는 최근 산불 피해로 인한 국가적 애도 분위기를 고려해 슬픔과 위로의 의미를 담아 축소 운영됐다"며 "화려한 볼거리 대신 슬픔과 위로의 의미를 담아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다양한 행사들이 구성됐다"고 설명했다. 마사회는 또 "이번 행사에서는 이색 체험 행사들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끈다"면서 "한국마사회는 말산업 전담기관으로 업의 특성을 살려 ’말 테마존‘의 승마체험을 비롯해 포니 코스튬 포토존, 승용마사 투어, 장애물 경기 등을 선보인다"고 소개했다. 이번 행사 기간 내 매주 토요일에는 야간 경마가 펼쳐져 아름다운 조명 아래 질주하는 경주마들의 역동적인 모습을 감상할 수 있고, 오는 13일에는 밤하늘을 수놓는 ‘드론라이트닝쇼’가 예정되어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피크닉존, 어린이 벚꽃테마 공간 등이 상

    • 박은미 기자
    • 2025-04-09 14:57
  • 한화생명e스포츠, 몬스터 에너지와 신규 스폰서십 계약 체결

    시사1 장현순 기자 | 한화생명e스포츠는 글로벌 에너지 드링크 브랜드 ‘몬스터 에너지’와 신규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한화생명e스포츠는 몬스터 에너지의 에너지 드링크 제품을 지원받게 되며, 선수들이 착용하는 공식 유니폼의 좌측 어깨에 몬스터 에너지 로고를 부착해 브랜드 노출을 강화할 계획이다. 2002년 미국에서 탄생한 몬스터 에너지는 카페인과 타우린, 비타민 B군 등을 함유해 피로 회복과 에너지 증진을 도와주는 음료로 다양한 맛과 스타일로 출시돼 활동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젊은 층을 중심으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모터스포츠, BMX, 스케이트보드, 서핑, UFC 등 다양한 익스트림 스포츠 분야의 후원 및 운영은 물론 다양한 장르의 뮤직 페스티벌을 후원하며 전 세계적으로 활발한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한화생명e스포츠는 이번 스폰서십을 통해 몬스터 에너지를 활용한 색다른 콘텐츠를 선보이고 팬과 함께하는 다양한 온·오프라인 마케팅 및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한화생명e스포츠는 자사의 2025 시즌 슬로건인 ‘위대한 도전자들(Great Challengers)’과 몬스터 에너지의 브랜드 철학인 ‘야성을 깨워라(Unlea

    • 장현순 기자
    • 2025-04-09 14:24
  • “무기력한 당과 위기의 한국 바꾸자”…김문수, 대권 출마 선언

    시사1 윤여진 기자 | “무기력한 당과 위기의 대한민국을 바꾸는데 함께 나아갑시다.”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은 9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이 선출한 대한민국의 대통령을 헌법재판소가 탄핵했다”며 “탄핵은 헌정질서 안에서 내려진 최종결정이므로 그 결과는 받아들일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김문수 전 장관은 “내 손으로 뽑은 대통령이 임기 중에 파면되는 것을 보면서, 국정을 책임지고 있던 국무위원으로서 비통한 심정과 책임감을 금할 길이 없었다”며 “그래도 여기서 멈출 수 없다. 다시 싸워서 승리하자”고 대선 출마를 선언했다. 김문수 전 장관은 “무엇보다 가슴 아픈 것은, 탄핵을 둘러싸고 정쟁이 격화되면서 서민의 삶이 외면당하는 사실”이라며 “폐허 위에도 꽃은 피어난다. 화마가 할퀴고 간 산골짜기에도 희망의 새싹이 돋아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문수 전 장관은 재차 “대한민국은 다시 일어나서 새롭게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며 “위대한 대한민국을 향하여 깃발을 들고 나서야 한다. 이제는 저에게 내려진 국민의 뜻을 받들기로 했다”고 강조했다. 김문수 전 장관은 그러면서 “저 김문수, 새롭게 앞으로 나아가며 대한민국을 다시 위대하게 만들어 갈 각오로 제21대 대

    • 윤여진 기자
    • 2025-04-09 13:59
  • 권성동 “이재명 세력, 대선 앞두고 헌정 수호 세력이라 우겨”

    시사1 윤여진 기자 |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9일 “21대 대통령 선거가 6월 3일로 확정됐다”며 “대선을 앞두고 민주당 이재명 세력은 자신들이 헌정 수호 세력이라고 우기고 있다”고 지적했다. 권성동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현안 기자간담회를 열고 “좌파세력이 늘 보여주는 언어 교란”이라며 이같이 지적했다. 권성동 원내대표는 “지난 3년 동안 이재명 세력이 한 일을 돌아보시라”며 “무려 30번의 탄핵안을 발의했다. 특검법을 33번 발의했다. 셀 수도 없는 온갖 기형적인 갑질 청문회를 강행했다. 지금은 또 최상목 부총리 탄핵 청문회를 추진하고 있다”고도 했다. 권성동 원내대표는 재차 “반헌법적, 반시장적인 악법 폭주를 일삼았고, 예산안까지 삭감해서 단독 통과시켰다. 이 모든 것이 대한민국 건국 이래 처음 있는 일”이라고 강조헀다. 권성동 원내대표는 “이재명 세력이야말로 헌정질서파괴의 주범이자, 국가의 내전을 촉발시켜 온 국정위기 유발집단”이라며 “그 우두머리가 바로 이재명 대표”라고도 했다. 권성동 원내대표는 계속해서 “헌정질서파괴와 국정 혼란을 도모했던 유일한 목적이 민주당의 아버지 이재명의 방탄이었다”고 비판했다. 권성동 원내대표는 “12개 범죄혐의자

    • 윤여진 기자
    • 2025-04-09 13:51
  • 김민석 “윤석열과 내란 세력이 헌재 장악에 나서”

    시사1 윤여진 기자 |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9일 “윤석열과 내란 세력이 헌재 장악에 나섰다”고 주장했다. 김민석 수석최고위원은 이날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윤석열 망상에 전염된 한덕수 대행이 중증‘난가병’에 걸려 총대를 멨다”며 이같이 꼬집었다. 김민석 최고위원은 “당권을 유지하려는 국민의힘 주류가 들러리 대권 후보로 밀어준다니까 흥분했나”라며 “위헌 월권 원천 무효의 법적 대응을 다 하겠습니다. 내란 지속은 용납하지 않겠다”고도 했다. 김민석 최고위원은 재차 “국정을 핑계로 헌법을 파괴하고 권력 망상에 빠진 한덕수, 국가 경제를 팔아 사익을 챙긴 최상목. 두 사람의 이름은 이완용에 이어서 역사상 최악 벼슬아치의 대명사로 남게 될 것”이라고 비판했다. 김민석 최고위원은 “국민의 뜻을 받들어서 두 사람에 대한 조치의 방향을 정하겠다”고도 했다.

    • 윤여진 기자
    • 2025-04-09 13:46
  • 민주 “법사폰에서 쏟아진 점괘 권력, 반드시 단죄해야 한다”

    시사1 윤여진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9일 “윤석열 정부는 어디까지 비선·무속·주술 정치에 휘둘린 건가”라며 “윤석열이 손바닥에 ‘왕’ 자를 새기고 TV 토론에 등장한 순간, ‘영적 정권’의 비극은 이미 예고돼 있었다”고 지적했다. 이지혜 민주당 상근부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윤석열 국정의 뿌리 깊은 곳에서 작동한 건 헌법도, 공직윤리도, 국민의 뜻도 아니었다”며 “점괘에 기대고 무속에 매달린 욕망이었다”고 이같이 꼬집었다. 이지혜 상근부대변인은 “그리고 그런 욕망을 뒷받침했던 사람들이 명태균, 천공 같은 사람들이고, ‘건진법사’로 불리는 무속인 전성배였다”고도 했다. 이지혜 부대변인은 재차 “무속인 전성배는 강남에 차린 법당을 권력 사유의 사랑방으로 삼아, 정치인을 줄 세우고, 공천을 흥정했으며, 공공기관 자리까지 청탁받았다”고 비판했다. 이지혜 부대변인은 “그 과정에서 억 단위 현금이 오간 것은 당연하다”며 “공직이 기도비에 거래되고, 인사가 영험으로 좌우되는 국정 농단은 참담하다”고도 했다. 이지혜 부대변인은 계속해서 “‘왕(王)’ 자를 새긴 윤석열의 손이 결국 헌법을 짓밟고, 국가를 내란의 어둠 속으로 끌고 내려갔다”고 지적했다. 이지혜 부대변인은

    • 윤여진 기자
    • 2025-04-09 13:43
  • 요르단의 붉은 보석 "와디럼, 할리우드 촬영지 ''

    시사1 신옥 인턴기자 |요르단 남부에 위치한 와디럼 사막이다. 이 지역은 영화 ‘스타워즈’, ‘인디아나 존스’, ‘마션’, ‘알라딘’ 등의 촬영지로 알려진 유명한 곳이다. 특히 이곳은 붉은 모래 언덕과 사암의 절벽들이 어우러진 곳으로, 지구 위에 또 다른 행성처럼 느껴질 만큼 이국적인 풍경을 자랑하고 있기에 할리우드 감독들이 이곳을 ‘화성의 대역’으로 선택한 이유 이기도 하다. 와디럼의 밤은 별이 쏟아지는 은하수의 천국으로 변하기에 천체망원경 없이도 은하수를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체험할 수 있다.

    • 신옥 기자
    • 2025-04-09 13:28
  • 간협, 간호법 하위법령 제정을 위한 정책토론회 연다

    시사1 박은미 기자 | 오는 6월 시행을 앞두고 있는 간호법 입법 취지에 부합하는 시행령·시행규칙 등 하위법령 마련 방안을 논의하고, 간호사 진료지원업무 제도화 등 핵심 과제에 대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토론회가 열린다. 대한간호협회는 오는 10일 오후 2시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입법취지에 부합한 시행령·시행규칙, 어떻게 만들어야 하나?’를 주제로 간호법 하위법령 제정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주관한다. 이번 토론회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간사인 강선우 의원과 국민의힘 간사인 김미애 의원 주최로 열린다. 간호법은 고도화되는 의료 환경과 국민의 건강권 보장을 위해 간호사의 역할을 명확히 하고, 간호정책의 체계적 추진을 위한 독립 법률로, 지난해 제정·공포됐다. 이에 따라 대한간호협회는 선진국의 법제 사례를 분석하고, 간호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하위법령(안)을 마련해 왔다. 특히 간호사가 표준화된 교육을 이수하고 자격을 갖춘 후, 법적 보호 아래 진료지원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그간 대한간호협회가 준비해 온 ‘간호법 하위법령’ 및 ‘간호사 진료지원업무 제도’(안)의 주요 내용이

    • 박은미 기자
    • 2025-04-09 12:25
  • 글로벌 코카콜라 재단, 국내 산불 피해 구호 성금 약 5억 원 기부

    시사1 장현순 기자 | KT&G는 지난 4일 글로벌 지식재산권(IP) 솔루션 기업인 ‘렉시스넥시스(Lexis Nexis)’가 꼽은 ‘글로벌 100대 혁신기업’에 3년 연속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렉시스넥시스는 1600만개의 글로벌 특허 데이터베이스를 바탕으로, IT·전자·자동차·소비재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매년 글로벌 혁신기업 100곳을 선정해 발표한다. KT&G는 전자담배 기술혁신 등의 성과를 인정받아 국내 소비재기업 중에서는 유일하게 100대 혁신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KT&G는 체계적인 지식재산권 관리를 통해 NGP(Next Generation Products)사업의 본원적 경쟁력을 강화한 점을 인정받았다. KT&G는 ’24년도에만 총 2977건의 지식재산권을 출원했으며, ’24년 기준 총 누적 지식재산권은 1만4400여 건이다. 이중 해외 지식재산권은 1만1000여 건에 달하는 등 회사는 IP 경쟁력에 기반한 기술혁신에 주력했다. KT&G는 이 같은 지식재산권 경쟁력을 바탕으로 독자혁신 기술이 적용된 전자담배 디바이스 ‘릴(lil)’과 전용 스틱을 통해 국내외 시장리더십을 강화하고 있다. 실제 지난해 NG

    • 장현순 기자
    • 2025-04-08 22:36
이전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다음

포토뉴스

더보기
  • 철쭉으로 물든 황매산
  • 경주 동궁과 월지, 황금 빛으로 물든 고궁의 야경
  • 청계천의 밤, 연등 물결

랭킹뉴스

더보기
  • 1

    경주 동궁과 월지, 황금 빛으로 물든 고궁의 야경

  • 2

    예술인 연대 "조희대 대법원장 규탄 성명"

  • 3

    김문수 캠프 몸담았던 현역 국회의원 7인 ‘단일화’ 촉구

  • 4

    국민의힘 일부 당원들 “김문수·한덕수 단일화, 이해불가”

  • 5

    에드워드 리 셰프, 맘스터치 명동점 깜짝 감사 방문

  • 6

    김문수·한덕수, 2차 단일화 논의 나섰지만 합의 무산

  • 7

    희망조약돌, 시흥도시공사와 유휴공간 기부로 결식아동 지원 캠페인 펼쳐


실시간 뉴스

더보기
  • 2025-05-13 00:55

    철쭉으로 물든 황매산

  • 2025-05-12 18:25

    농심, 베네치아 수상버스에 신라면 광고

  • 2025-05-12 18:23

    KT&G, 몽골 사막화 해결 위해 아르갈란트에 '상상의 숲' 조성

  • 2025-05-12 18:22

    다이닝브랜즈그룹, ‘수분 매개 식물 심기’ 캠페인 진행…생태계 복원으로 ‘사회적 책임’ 앞장

  • 2025-05-12 18:20

    굿피플, ‘113년만의 강진’ 미얀마 지진 피해 긴급구호 진행


  • 조회순
  • 댓글순
  • 공유순
  • 1

    독일인 한국학 교수, 수묵화전 눈에 띄네

    9999+
  • 2

    2015년 장관상 한국문예총 인터네셔널 무용 콩쿠르

    9999+
  • 3

    영화<청춘학당: 풍기문란 보쌈 야사>...조선판 ‘색즉시공’

    9999+
  • 4

    [단독] 허홍 밀양시의원, 박일호 밀양시장 '뇌물수수 혐의'로 대검에 고발장 접수

    9999+
  • 5

    소설가 이외수 "억울하다, 조례 개정 절차도 결과도 다 불법"

    9999+
  • 6

    집에서 하는 자궁근종 관리법

    9856
  • 7

    SBS 올해 연말 시상식은 '페스티벌'로

    9310
  • 8

    사진으로 본 탄핵되던날 안국역부근의 현장

    8705
  • 9

    자연을 화폭에 그리는 이미혜작가

    8668
  • 10

    매혹적인 미모와 아름다움을 뽐내는 '안젤라베이비'

    8021
  • 1

    [단독] 원음방송 “수년 동안 가수에게 돈 받고 방송 송출 논란”

    5
  • 2

    “멈춤의 용기, 즐기는 권리, 축제는 삶이다”

    3
  • 3

    AI가 대체할 수 없는 영역, 누가누가 잘하나?

    3
  • 4

    금보다 비싼 “코디세핀” 대량 발효 배양 성공

    2
  • 5

    예술치료 그 따스한 빛!!

    2
  • 6

    문화예술교육과 평생교육, 왜 필요한가?

    2
  • 7

    고려저축은행, 굿피플과 산불 예방 위한 내화수림 조성… 임직원 봉사단 참여

    1
  • 8

    2025 시사1 상반기신입기자교육

    1
  • 9

    새로운 대한민국, 문화강국을 향한 길...

    1
  • 10

    민평 원주시협의회, ‘따뜻한 겨울나기’ 라면 200박스 전달

    1
  • 1

    민평 원주시협의회, ‘안보환경 대격변기 통일 공감대’ 모색

    9
  • 2

    이인제 “긴급명령·비상계엄은…대통령의 비상대권”

    8
  • 3

    [단독] 원음방송 “수년 동안 가수에게 돈 받고 방송 송출 논란”

    7
  • 4

    [인터뷰] 이광수 (IAA) 회장, 세계미술인 명예의 전당 만들어야

    7
  • 5

    서울교육청노조 "교육청, 학교 현장 갈등 해결 나서야"

    6
  • 6

    AI가 대체할 수 없는 영역, 누가누가 잘하나?

    6
  • 7

    고려저축은행, 굿피플과 산불 예방 위한 내화수림 조성… 임직원 봉사단 참여

    5
  • 8

    [단독]"국가대표 A군 성관계 동영상...여친 B양 A군이 사실 인정하고 자필 사과문 작성한 것"

    4
  • 9

    국제다문화협회, 신한은행 강남중앙금융센터와 (MOU) 체결

    3
  • 10

    강원가정위탁지원센터, 2025년 상반기 일반위탁부모 간담회 개최

    3
  • 매체소개
  • 찾아오시는 길
  • 개인정보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책임자 : 윤여진)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기사제보
  • 문의하기
로고

주소: 서울특별시 강남구 선릉로 145길 5-11 주영빌딩6층 | 등록번호: 서울,아02660 | 사업자등록번호: 107-88-09824 | 팩스 번호: 02)511-1142
편집인: 윤여진 | 발행인: 윤여진 | 청소년보호책임자:윤여진 | 대표전화: 02)3667-2533
등록년월일: 2013.05.21 | Email: 016yj@naver.com

Copyright by 시사1,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mediaOn

UPDATE: 2025년 05월 13일 00시 55분

최상단으로
검색창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