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대학원총연합회 43대 출범…협력·공동체 강화 의지 피력

시사1 김아름 기자 | 연세대학교 제43대 대학원총연합회가 지난 14일 ‘연세와 세계로, 원우와 미래로’라는 슬로건으로 출범했다.

19일 교육계에 따르면, 출범식은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 백양누리 그랜드볼룸에서 열렸으며, 150여 명의 동문과 관계자가 참석했다.

 

행사는 윤희숙 전 21대 국회의원의 강연으로 시작됐다. 윤 전 의원은 “젊은 사람들이 시도할 수 있도록 기회를 열어줘야 한다”며 연세대 대학원생들이 청년들의 목소리를 모아 사회에 전달할 역할을 강조했다. 이어 김현철 연세대 대학원장이 축사, 김환 신임 연합회장이 취임사를 진행하며 대학원 간 협력과 공동체 강화 의지를 밝혔다.

 

연세대 대학원총연합회는 2005년 출범 후 20년간 대학원생 네트워크를 이어왔으며, 연세대 대학원은 현재 23개 대학원과 121개 학과, 1만 3천여 명의 재학생을 보유한 국내 대표 연구·교육기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