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1

매체소개

시사1 인터넷 언론사 방문을 환영합니다.

저희 주식회사 시사1은 인터넷 종합일간 신문사입니다.
회사는 2013.05.21. 서울 본사와 지사를 설립하여 전국 어디에서나 정직과 사실만 보도될 수 있도록 생동감 있는 뉴스를 보도하며 따라서 해외 각국에도 통신원 및 순회 특파원을 두어 지구촌 곳곳의 현장을 실시간 보도하고 있습니다.

가치와 철학

시사1은 공정하고 객관적인 판단으로 보도하는 것을 원칙으로 탄생했습니다.
사실에 근거한 보도라면 어떤 외압과 청탁에도 타협하지 않고 오직 언론의 사명만을 고집하고 있습니다.
시사1은 인터넷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으며, 공갈, 협박 등의 행위는 철저히 직원들에게 교육하고, 어느 한 쪽도 기울이지 않는 중도 언론입니다.

시사1의 대표적인 콘텐츠

1. 정치부 기자가 청와대 상주

청와대 충립하는 상주기자가 현장에서 속보 및 브리핑 사진 등 보도
국회와 정당, 정부 등 여러 정부부처의 뉴스를 보도

2. 포토뉴스

시사1의 포토뉴스는 사진으로 현장의 모습을 생생하게 볼 수 있습니다.
청와대, 국회, 집회현장, 사회, 문화 등 각 지역과 전 세계에서 포토뉴스가 생산될 수 있습니다.
사이판 태풍피해 현장이 사이판 통신원을 통해 포토뉴스로 보도되었습니다.

3. 해외뉴스

해외뉴스는 중국 신화망과 기사제휴 업무협약으로 중국전역에서 일어나는 뉴스에 대해 보도됩니다.

4. 건강라이프

최근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암 치료, 눈 건강, 여성건강 등 다양한 건강 상식이 소개되고 있습니다.

5. 시사1 만의 고집

시사1은 창립 시작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고 건전한 언론을 위해 성인광고에 대해서는 그 어떤 조건에도 게재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6. 낚시 광고나 낚시 기사 금지

시사1은 독자들을 혼란하게 하는 낚시 광고를 철저하게 금지하고 있습니다.
시사1은 독자들을 속일 수 있는 낚시 기사에 대해서도 금지하고 있습니다.

7. 언론은 권력은 없지만 진실이 가장 큰 힘

언론은 (행정, 입법, 사부) 삼부 더하기 '언론'은 사부라고 하며, 그만큼 언론의 역할과 책임이 무겁기 때문에 국민들에게 진실을 제대로 알리는 것이 시사1의 철학입니다.

저희 주식회사 시사1은 제보를 받은 모든 기사에 대해서는 사실에 근거하여 보도할 의무와 책임을 다하고자 합니다.
사실에 근거한 제보라면 외압과 경제적 청탁에도 타협하지 않고 오직 언론의 사명만을 고집하여 사건 기사를 다룰 것이며, 공정하고 객관적인 판단으로 보도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시사1 신문은 성인광고를 하지 않는 유일한 매체입니다.

저희 주식회사 시사1은 국민에게 가장 낮은 자세로 임하는 회사입니다.
누구나 상식적으로 공감할 수 있는 보편적인 내용으로서 어떠한 언론인도 감히 다룰 수 없는 날카로운 팬의 칼로 세상 속에 반드시 필요한 인터넷 언론사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주식회사 시사1 임직원 일동 -
저희 주식회사 시사1은 우리 국민 모두가 시민기자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

매체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