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1 민경범 기자 |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가 오는 9월 10일과 17일, 두 차례에 걸쳐 온라인 전용 목요경마를 시행한다. 양일 모두 8개의 제주경주(1일 8R)가 치러진다. 이번 목요경마는 온라인 전용으로 시행돼 전국 렛츠런파크와 지사는 고객공간을 운영하지 않으며, 마권은 모바일 앱 ‘더비온’을 통해서만 구매할 수 있다. 경주 당일 더비온 앱 마권 발매는 오전 9시 30분에 시작되며, 첫 경주는 오후 1시, 마지막 경주는 오후 4시 30분에 출발한다. 목요경마 시행을 기념하는 프로모션도 마련됐다. 신규로 더비온 앱 대면 승인을 받은 고객과 목요경마 당일 더비온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경마 베팅 마일리지 적립 등 이벤트가 진행된다.
시사1 민경범 기자 |이상기후로 인한 폭염과 한파가 일상화되는 가운데, 기후위기 취약계층과 노후주택 거주 시민을 위한 주택 에너지성능 개선사업의 법적·제도적 기반이 강화된다. 서울특별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유만희 부위원장이 발의한 '서울특별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4일 제339회 임시회 상임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주거공간의 냉·난방 효율을 높여 기후재난 피해를 최소화하고, 관련 지원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기후변화로 인한 시민피해가 매년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현행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은 폭염과 한파를 엄연한 자연재해로 명시하고 있다. 그러나 그간 서울시가 추진해 온 차열페인트 보급이나 창호 개선 등 주택 에너지성능 개선사업은 시장의 직접 지원 근거와 우선지원 대상 기준이 미비해 사업 확대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이에 유 부위원장은 개정안을 통해 ‘주택의 에너지성능 개선’ 조항을 명문화함으로써, 서울시장이 관련 사업을 추진하고 재정을 지원할 수 있는 명확한 법적 토대를 마련했다. 주요 지원 사업 내용으로는 건축물 외피 차열성
시사1 민경범 기자| 서울특별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김정환 의원은 4일 열린 제339회 임시회 기후환경본부 업무보고에서 수도권매립지 반입 제한에 따른 서울시 생활폐기물 처리대책과 자원회수시설 현대화 추진계획을 집중 점검했다. 서울시는 자원회수시설의 대·소정비 기간 등에 발생하는 폐기물 처리를 위해 올해 수도권매립지 직매립 물량 8만2천 톤을 할당받았으며, 향후 이를 단계적으로 감축해 2030년에는 수도권매립지 반입을 ‘제로’로 한다는 계획이다. 김 의원은 “매립지 의존도를 줄여야 하는 만큼 기존 자원회수시설 현대화와 안정적인 폐기물 처리체계 구축을 서둘러야 한다”고 주문했다. 특히 김 의원은 마포 신규 자원회수시설 건립사업 중단 문제를 짚었다. 해당 사업은 2020년부터 약 6년간 추진됐지만 결국 중단됐으며, 이 과정에서 약 45억 원의 매몰비용과 별도의 소송비용까지 발생했다. 김 의원은 “오랜 기간 행정력과 예산을 투입하고도 사업이 중단됐다면 단순히 주민 소통 부족이라는 평가에 그쳐서는 안 된다”며 “어디에서 문제가 발생했는지 면밀한 분석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또 자원회수시설에 대한 주민 수용성을 높이기 위해 지원방식도 다시 살펴볼 필요가 있
시사1 민경범 기자 |서울특별시의회 위성찬 의원이 3일 열린 제339회 임시회 환경수자원위원회 기후환경본부 안건 심사 및 업무보고에서 쿨루프 지원, 생활폐기물 감량, 환경공무관 휴게환경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실효성 있는 대안 마련을 촉구했다. 위 의원은 쿨루프(차열 페인트) 지원사업의 표면 및 실내온도 감소 등 폭염 경감 효과를 높이 평가하며, 예산 증액을 통한 지원 대상 확대를 주문했다. 위 의원은 “기후환경본부가 준비 중인 내년도 쿨루프 지원 예산안은 360가구 규모에 불과하다”며, “심화되는 폭염 추세를 반영해 사업 예산을 증액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밖에 위 의원은 “서울시 전체 환경공무관 중 대행업체 종사자가 65%이나, 전체 휴게실 중 대행업체 휴게실은 37%에 불과하다”며, 대행업체 환경공무관의 열악한 근무환경 개선을 촉구했다.
슬라이스 교정법: 훅 타법 연습의 중요성 슬라이스가 자주 발생한다면, 이는 클럽 페이스가 임팩트 시 열리고 손목 로테이션이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이다. • 핵심 원리: 슬라이스는 열린 페이스에서 출발하는 볼의 궤적이다. • 해결 방법: 일부러 훅성 스윙을 연습해 보십시오. 훅은 클럽 페이스가 닫힌 상태에서 손목의 적절한 로테이션이 동반되는 스윙이다. • 효과: 훅 타법 연습을 통해 손목 로테이션 비율을 조절할 수 있고, 이로 인해 자연스럽게 열린 페이스가 닫히며 슬라이스가 줄어든다. • 주목할 점: 갑작스러운 과도한 훅으로 바뀌지 않도록, 로테이션 정도를 섬세하게 조절하는 연습이 필요하다. 훅 교정법: 클럽을 높이 들어 올리는 연습 훅이 자주 나는 경우에는 클럽 페이스가 너무 닫힌 위치에 있을 가능성이 크다. • 핵심 원리: 훅은 클럽 페이스가 볼을 맞을 때 닫혀 있을 때 발생한다. • 해결 방법: 클럽을 높이 들어 올리며 스윙하는 연습을 해야한다. • 효과: 클럽 페이스가 더 열리는 효과를 만들어 훅이 사라지고, 볼이 곧은 방향으로 잘 날아가게 된다. • 주의할 점: 과도하게 클럽을 올리면 다른 문제(탑볼, 미스샷 등)가 생길 수 있으니 조심해야한다.
시사1 장현순 기자 | 원·달러 환율이 7일 1330대로 하락하면서 1년 11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날 외환시장에 따르면 오전 10시 14분 달러는 1337.0에 거래되고 있다.
호르무즈 해협 파병을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다. 청와대가 전투·비전투병을 포함한 군사적 기여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정치권의 공방도 거세졌다. 호르무즈 해협은 우리 경제와도 직결된 곳이다. 한국은 에너지 수입과 해상 물류 측면에서 중동 정세의 영향을 크게 받는다. 따라서 이 문제를 단순한 안보 논쟁이나 정쟁의 소재로만 다뤄서는 안 된다. 파병 여부에 따라 국가 안보뿐 아니라 경제와 국민 안전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보다 신중하고 책임 있는 접근이 필요하다. 무엇보다 우려되는 것은 의사 결정 과정이 불투명해지는 것이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 우리 군의 해외 파병과 관련된 사안이라면 정부가 어떤 판단을 하고 있는지 국민에게 충분히 설명해야 한다. 익명의 관계자를 통해 검토 사실만 흘리는 방식으로는 국민적 신뢰를 얻기 어렵다. 국민의힘은 이를 두고 정부가 미국과 이란 사이에서 ‘간 보기 외교’를 하고 있다며 강하게 비판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정부는 명확한 기준과 판단 근거를 제시해야 한다. 특히 ‘전투병’과 ‘비전투병’의 구분만으로 국민적 우려를 잠재우기는 어렵다. 실제 현장에서 우리 군이 어떤 임무를 수행하게 되는지, 위험 수준은 어
시사1 박은미 기자 | 국민의힘이 이재명 정부의 호르무즈 해협 파병 검토 방침을 두고 “외교적 입지를 흔들고 있다”며 비판 수위를 높였다. 조용술 국민의힘 대변인은 6일 논평에서 “청와대는 호르무즈 해협에 전투·비전투병을 파병하는 등 군사적 기여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며 “이재명 정권의 호르무즈 해협 파병 간 보기가 결국 국내외에서 대한민국의 외교적 입지만 흔들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 파병에 대한 진지한 논의가 필요하다면 국민에게 양해를 구하고 충분한 사회적 논의를 거쳤어야 한다”며 “미국의 요구에는 선뜻 답하지 못하고 이란의 경고에는 움찔하며 국내에서는 눈치 보느라 결정을 미루는 사이 대한민국 외교는 갈피를 잃고 있다”고 덧붙였다.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도 이날 자신의 SNS에서 지난 3월 자신의 파병 제안에 반대했던 인사들인 민주당 위성곤·김영배·황명선·이기헌·정진욱 의원과 기본소득당 용혜인 의원, 조국혁신당 김준형 의원 등을 부각시면서 “대부분 군 복무조차 하지 않고 입으로만 안보를 세일즈하는 분들, 끝까지 반대표를 던지시겠는가”라고 꼬집었다. 이어 “이들은 ‘파병 반대’를 소신으로 포장하며 ‘방구석 평화주의자’ 행세할
시사1 신정호 객원기자 |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5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특사 스티브 윗코프와 트럼프 대통령의 맏사위 재러드 쿠슈너를 만나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 방안을 3시간 넘게 논의했다. 6일 외교계에 따르면 러시아 측은 이번 회담을 “매우 유익했다”고 평가했고 미국 백악관도 양측이 종전 협상의 다음 단계를 위한 “실질적인 계획”을 논의했음을 전했다. 단 구체적인 협상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유리 우샤코프 크렘린궁 외교정책 보좌관은 회담 직후 브리핑에서 윗코프 특사와 쿠슈너가 “합의에 이를 수 있는 여러 방안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시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회담이 단순한 의견 교환을 넘어섰다”고 평가했다. 나아가 “우크라이나 위기 해결 방안과 함께 경제 문제, 상호 이익이 될 수 있는 잠재적인 주요 러·미 프로젝트에 대해서도 상당히 상세한 논의가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백악관 당국자도 외신에 보낸 성명에서 “윗코프 특사와 쿠슈너가 푸틴 대통령과 향후 몇 주 내에 발표될 다음 단계에 대한 실질적인 계획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어 “내일 우크라이나에서 열릴 회담에서도 생산적인 논의가 이뤄지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시사1 김기봉 기자 | 기초연금 의무 지출액이 2030년 30조원을 넘어설 전망이다. 올해 23조1378억원 수준인 지출이 몇 년 사이 30조원을 넘는다는 것은 단순한 숫자의 증가로만 볼 일이 아니다. 고령인구가 늘고 복지 수요가 확대되는 현실을 감안하더라도, 한번 늘어난 복지 지출은 되돌리기 어려운 만큼 국민적 우려가 커질 수밖에 없다. 문제는 기초연금만이 아니다. 국민기초생활보장 급여 국가 부담액은 2030년 37조8352억원, 건강보험 의무지출은 17조1899억원까지 늘어날 전망이다. 노인장기요양보험 사업 지출 역시 증가세가 예상된다.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소득·의료·돌봄을 아우르는 사회보장 지출이 동시에 확대되는 구조다. 물론 노후 생활을 안정시키고 취약계층을 보호하는 것은 국가의 중요한 책무다. 특히 물가 상승과 노인인구 증가를 고려하면 기초연금 지급액을 현실화할 필요도 있다. 그러나 복지 혜택을 확대하는 것과 재정이 이를 지속적으로 감당할 수 있는가는 별개의 문제다. 더 우려되는 대목은 앞으로의 증가 속도다. 기초연금 지출은 2026~2030년 연평균 6.8%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국민기초생활보장 급여 국가 부담액은 같은 기간 연평균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