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메뉴 바로가기
  • 본문 바로가기

시사1

  • 유튜브
  • 페이스북
  • 카카오채널
  • 인스타그램
  • 네이버블로그
  • 회원가입
  • 로그인
  • 정치
  • 경제
  • 사회
  • 종합
  • 포토뉴스
  • 해외뉴스
  • 동영상뉴스
  • 산업·금융
  • 문화
  • 맛집 탐방
  • 칼럼
    • 장유리 교수의 문학칼럼
    • 하충수 박사의 세상을 바꾸는 힘
    • 우태훈 칼럼
  • 지방자치
메뉴 검색창 열기

전체메뉴

닫기
  • 정치
  • 경제
  • 사회
  • 종합
  • 포토뉴스
  • 해외뉴스
  • 동영상뉴스
  • 산업·금융
  • 문화
  • 맛집 탐방
  • 칼럼
    • 장유리 교수의 문학칼럼
    • 하충수 박사의 세상을 바꾸는 힘
    • 우태훈 칼럼
  • 지방자치

  • 與 “행안부의 재해복구시스템 예산 차단, 국민 안전 방치”

    시사1 윤여진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28일 “행정안전부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국민의 불편이 길어지는 가운데, 행정안전부가 재해복구시스템 구축 예산을 원천 차단하는 지침을 내려 각 부처의 예산 확보를 막고 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고 밝혔다. 문대림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국가 시스템의 안전망은 정권과 무관하게 지속적으로 점검되고 보강됐어야 함에도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개선하지 못한 점, 국민께 깊이 사과드린다”며 이같이 말했다. 문대림 대변인은 “관세청과 경찰청 등 국가 핵심 기관들이 행안부 지침 때문에 재해복구시스템 예산 확보를 포기한 것은 국정 운영의 기본 책무를 저버린 것과 다름없다”고도 했다. 문대림 대변인은 그러면서 “지난 정권은 2022년 카카오 먹통 사태와 2023년 11월 정부 행정 전산망 마비 사태를 겪으며 전산장애를 ‘사회적 재난’으로 규정하겠다고 약속했다”며 “그러나 말로만 약속했을 뿐, 실질적 대비는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문대림 대변인은 “민간기업에는 엄격한 데이터 관리를 요구하면서 정작 국가 시스템은 기본적인 수준조차 갖추지 못한 것은 이중 잣대이자 직무유기”라고도 했다. 문대림 대변인은 재차 “민주당은

    • 윤여진 기자
    • 2025-09-28 19:03
  • ‘조희대 청문회’ 놓고 與野 줄다리기 팽팽

    시사1 윤여진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조희대 대법원장 청문회를 추진하려는 가운데 국민의힘과 일부 언론에서 ‘삼권분립 사망’이라고 우려의 시선을 보냈다. 28일 정치권에 따르면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야당과 일부 언론의 우려를 인식한 듯 지난 24일 당 최고위원회의 때 “지금 국민의힘과 언론이 조희대 청문회를 두고 삼권분립 사망 운운하는 건 역사의 코미디”라고 비판했다. 정청래 대표는 그러면서 “조희대 청문회는 누구나 다 의심하듯이 대선을 코앞에 두고 대선 후보를 바꿔치기할 수 있다는 오만과 자만이 부른 자업자득”이라며 “조희대 대법원장 등 청문회 증인들은 국회 출석에 입법부의 권한 행사에 협조하기 바란다”고 촉구했다. 반면 국민의힘에선 “오만한 건 민주당”이라며 반박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자신의 SNS에 “민주당이 불출석 사유서가 아니고 의견서를 제출했다면서 오만 운운한다”며 “오만한 것은 민주당이다. 애당초 시도해서는 안 될 위헌적 청문회”라고 이같이 지적했다. 나경원 의원은 또 “이를 강행하는 것 자체가 헌정 질서를 정면으로 거스르는 만행”이라며 “1당이 독단적으로 사법부 최고 수장을 국회 인민재판 무대에 강제로 세우려

    • 윤여진 기자
    • 2025-09-28 18:58
  • 159차 촛불집회 "조희대 수사-내란전담재판부 설치" 촉구

    "조희대를 수사하라. 특별재판부 설치하라." “내란재판부 법관은 국회가 선출하라.” ‘내란청산·국민주권 실현 촉구, 159차 촛불대행진’ 집회가 촛불행동 주최로 27일 오후 5시 서울 시청역-숭례문 앞 대로(시청역 7번 출구)에서 열렸다. 이날 기조연설을 한 권오혁 촛불행동 공동대표는 “조희대는 내란세력의 재집권을 위해 대선에 개입한 사법내란 수괴이자 범죄자”라며 “조희대가 정치 판사들을 앞세워 국회의 입법권을 방해하고 삼권분립을 파괴하려고 하는 것이 지금의 사법 사태의 본질”이라고 비판했다. 촛불행동 공동대표인 김은진 원광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국회가 발의한 내란전담재판부법안에는 법관을 법무부 추천 한명, 법원 판사회의 추천 4명, 대한변협 추천 4명 등 9명이 후보를 추천하게 돼 있다”며 “영장전담 판사가 디 20명을 후보추천위원회가 다수결로 결정하는데 문제가 있다. 법무부 1명, 판사회의 4명이 자기 마음대로 결정하겠다는 것이다. 이런 법안 절대로 받아줄 수 없다”고 강조했다. 박대윤 국민주권당 홍보위원장은 “미국이 우리 땅과 시설을 이용한다면 우리 법에 따라 대가를 지불해야 한다”며 “서울 시내 한가운데 자리잡은 미대사관이다. 우리 법에 따르면 국

    • 김철관 기자 기자
    • 2025-09-28 11:20
  • 하이트진로·국순당…주류업계 추석 선물세트 출시 활발

    시사1 장현순 기자 | 하이트진로와 국순당이 추석 선물세트를 출시하는 등 주류업계가 추석맞이 선물세트 출시에 나서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경기떡집과 함께 일품진로 25년산 추석 선물세트를 선보였다. 국순당은 백세주를 다양한 전용잔과 함께 선보이는 백세주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가 서울 3대 떡집으로 손꼽히는 ‘경기떡집’과 함께 ‘일품진로 25년산’ 추석 선물세트를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하이트진로는 지난 설에 경기떡집과 첫 협업 후, 추석 명절 최고급 선물세트 구성을 위해 일품진로 25년산 출시 단계부터 경기떡집과 협업을 기획했다. 66년 전통의 경기떡집은 12년 연속 블루리본 서베이에 등재될 만큼 다양한 대표 메뉴들을 선보이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독보적인 품격의 일품진로 25년산과 함께 경기떡집의 전통 다과들로 선물세트를 구성해 명절 선물 가치를 높였다. 선물세트는 일품진로 25년산 1병, 황동잔 2개, 전통 다과 9종 ▲참깨강정, ▲호두정과, ▲양갱, ▲금귤정과, ▲잣박산, ▲곶감말이, ▲다식, ▲개성약과, ▲오란다로 구성됐다. 특히, 일부 다과 메뉴는 국가무형문화재 조선왕조 궁중음식 이수자인 ‘박영미’ 교수와 배화여대 전통조리학과

    • 장현순 기자
    • 2025-09-26 18:37
  • 추석맞아 이어지는 나눔…삼양식품·고려아연 취약계층 대상 상생행보 이어가

    시사1 장현순 기자 | 삼양식품과 고려아연이 추석을 맞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나눔활동을 진행했다. 삼양식품은 본사와 공장이 있는 서울 성북구, 익산, 원주 등지에서 장애인과 취약계층을 위한 특별 기부를 진행했다. 고려아연은 서울시 노원구, 중랑구, 성북구 지역 복지 사각지대 이웃에 송편과 반건시 곶감을 후원했다. 삼양식품은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기부활동을 순차적으로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삼양식품의 지역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삼양식품 본사 및 공장이 위치한 서울, 익산, 원주 등에서 진행된다. 삼양식품은 매달 제품 후원, 장학금 지원 등을 통해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지원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삼양식품은 삼양라운드스퀘어가 위치한 성북구의 장애인 및 취약계층을 위해 성북구장애인단체연합회와 성북구장애인체육회, 굿네이버스 서울북부사업본부에 총 라면 240박스를 전달했다. 익산공장이 위치한 익산시 모현동, 신동 행정복지센터에도 기부를 진행했으며, 오는 10월 1일에는 원주공장이 있는 원주시 우산동 행정복지센터에 추가 기부 행사가 있을 예정이다. 기부된 라면은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과 장애인 가정에 전달될 계획이

    • 장현순 기자
    • 2025-09-26 18:33
  • KT 낙하산 경영진 교체, 내부 전문가 등용해야

    시사1 윤여진 기자 | KT 소액결제 대규모 해킹 파문이 장기화 되면서, 경영진들이 책임을 지고 물러나야 한다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KT 내부에서도, 시민단체에서도 CEO에 대한 책임 있는 자세를 촉구하고 있는 모양새다. 특히 차기 CEO로는 내부 신망이 두터운 인물이 되어야 한다는 점도 인식되어 가고 있다. 소액결제 해킹 사건이 국회 청문회로까지 번지며 일파만파로 흘러가고 있다. 많은 고객의 피해가 속출하고 있고, 반복되는 보안 사고와 미흡한 대응에 대한 책임론이 불거지며, 차기 CEO 선임 방식에 초점이 모아지고 있는 듯 보인다. 이번 사건은 보안 관리 체계 전반 허점과 해킹 인지 후 신고 지연, 취약한 대응 매뉴얼 등도 문제점으로 드러났다. 특히 국회 청문회에서는 경영진들의 책임 회피성 발언도 문제의 심각성을 키웠다. 해킹 사태로 단순 보안 사고를 넘어, KT 지배구조와 CEO 리더십 전환의 필요성도 부각됐다. 그래서 차기 CEO 선임은 KT의 신뢰 회복과 향후 경쟁력의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인다. 국회 청문회 과정에서 KT는 국민 생활과 직결된 기간망을 운영하는 기업임에도 불구하고, 해킹 사실을 인지하고도 즉각 알리지 않았다는 점과 국가 핵심 인프

    • 윤여진 기자
    • 2025-09-26 11:29
  • 공수처, 정책 세미나 개최

    시사1 윤여진 기자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이하 ‘공수처’, 처장 오동운)는 정상화, 내부 고발자 보호, 사건 처리 절차 개선, 수사·기소 분리와 공수처의 권한 등을 주제로일 지난 22일 토론회를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공수처는 이날 지난 22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엘타워 8층 엘하우스홀에서 ‘공수처법의 합리적 개정·입법 방안’을 주제로 정책 세미나를 개최했고 설명했다. 이날 열리는 정책 세미나에서는 한인섭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고명수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와 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 김영중 연구위원이 공수처법의 주요 개정 쟁점과 관련해서 토론회를 진행했다. 특히 공수처는 "정책 세미나 개최를 통하여 전문가들과 함께 공수처를 둘러싼 법적·제도적 미비점, 현행 공수처법의 한계 등을 짚어본 뒤 공수처가 ‘고위공직자범죄 수사․공소기관’으로서의 역할을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공수처법의 합리적 개정·입법 방안을 논의·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설명했다. 오동운 공수처장은 “공수처가 국민의 신뢰를 받는 수사·공소기관으로 자리매김하도록 공수처를 둘러싼 상황과 법적, 제도적 문제를 냉정히 점검·분석하고 공수처법의 합리적 개정·입법 방안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

    • 윤여진 기자
    • 2025-09-26 11:12
  • 삼성전자, 인도서 최신 ‘AI 홈’ 경험 선보여

    시사1 장현순 기자 | 삼성전자가 최신 ‘AI 홈’ 경험을 인도 시장에 선보이며 AI 홈 리더십 강화에 나섰다. 삼성전자는 24일 인도 IT 기술의 메카인 뭄바이에 위치한 플래그십 스토어 삼성 반드라 쿨라 콤플렉스(BKC)에서 IFA 2025에서 선보인 ‘AI 홈 - 미래 일상을 현실로’를 주제로 삼성 AI 홈의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인도 시장에 소개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 현지 주요 미디어와 거래처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삼성 AI 홈 전략을 공유하고 ▲모바일 제품의 ‘갤럭시 AI’ ▲영상 디스플레이 제품의 ‘비전 AI’ ▲가전제품의 ‘비스포크 AI’를 각각 소개하며, 이들이 탑재된 다양한 신제품과 AI 홈 시나리오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삼성전자 서남아총괄 박종범 부사장은 “미래의 일상을 현실화한 삼성 AI 홈은 인도 가정에 더 건강하고 안전한 일상을 제공할 것”이라며 “인도 내 3개의 R&D 센터가 삼성의 AI 혁신을 인도 시장에 확산하는데 기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 장현순 기자
    • 2025-09-26 10:49
  • HS효성더클래스 앰배서더 이다연, KLPGA 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우승

    시사1 김아름 기자 | 메르세데스 벤츠 공식 딜러 HS효성더클래스는 자사가 후원하는 프로골퍼 이다연이 21일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26일 HS효성더클래스에 따르면, 자사는 2020년부터 이다연을 공식 앰배서더로 선정하고 전폭적인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공식 스폰서십을 통해 메르세데스-벤츠 GLE 의전 차량을 지원받으며 활약해온 이다연은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에서 열린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에서 최종합계 언더파 279타를 기록하며 정상에 올랐다. 이다연은 이번 대회를 통해 2년 동안 이어진 우승 갈증을 해소하며 KLPGA 통산 9승(메이저 3승)째를 기록하게 됐다. 지난 8개 대회에서는 6차례 톱10에 진입해 상승세를 타며 좋은 성적을 거두기도 했다. HS효성더클래스 관계자는 “공식 앰배서더 이다연 선수의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우승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앞으로도 이다연 선수가 최고의 퍼포먼스를 보여줄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김아름 기자
    • 2025-09-26 10:47
  • 국민의힘 ‘필리버스터’, 혁신당 ‘질타’…與 ‘반쪽 정부조직법’ 고심

    시사1 윤여진 기자 | 집권당 더불어민주당이 정부조직법 개정안을 놓고 고심이 깊어지고 있다. 정부조직법 개정안과 관련해 금융감독체계 개편을 제외하고 제1야당 국민의힘과 협상에 나섰으나 협치를 도출하지 못해서다. 이런 가운데 제2야당 조국혁신당은 공약 파기라며 민주당 행보에 반발했다. 혁신당은 26일 ‘금융감독체계 개편’ 기자회견문을 통해 “어제 정부와 민주당은 금융위원회 개편을 포함한 금융감독체계 개혁을 정부조직법에서 전격 제외했다”며 “대통령이 대선 과정에서 국민께 약속한 공약이 취임 6개월도 안 되어 폐기된 것”이라고 우려했다. 그러면서 “이것은 단순한 정책 조정이 아니라, 국민 앞에 약속한 공약을 파기한 것이자 개혁 포기 신호로 읽힐 수 있다”고 지적했다. 혁신당은 재차 “이번 철회는 금융개혁을 향한 국민적 열망을 거스른 것”이라며 “금융감독체계 논의가 빠진 정부조직 개편은 한계가 분명하다. 정부여당은 라임·옵티머스 사태, 저축은행 사태를 벌써 잊었나”라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이렇게 개혁을 포기한다면 대한민국 금융시스템은 계속 왜곡되고 피해는 국민과 금융소비자에게 돌아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날 민주당은 정부조직법 개편 과정에서 금융위원회 조직개편안

    • 윤여진 기자
    • 2025-09-26 10:43
이전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다음

포토뉴스

더보기
  • [포토] 경주 APEC 국제미디어센터 현장
  • [포토] APEC 정상회의 앞둔 李대통령 ‘CNN 인터뷰’
  • [포토] 10·21 李대통령·국무위원 차담회

랭킹뉴스

더보기
  • 1

    [기고] ‘서울 공화국’의 부동산 광풍, ‘주거 가치재’ 선언으로 끝내야

  • 2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 재개발임대주택 1598세대 공급

  • 3

    “‘명태균’은 당당했고 ‘오세훈’은 옹졸했다”

  • 4

    전북 진안군청, 4대 폭력 예방교육 실시

  • 5

    기관은 적자 연속인데…한국전력, ‘억대 연봉자’ 급증

  • 6

    [지역] 서울 강북구 직접정치 주민대회 '시선집중'

  • 7

    외국인 환자, 한국서 7조5000억 썼다…중국 1위·일본 2위


실시간 뉴스

더보기
  • 2025-10-31 00:03

    [사설] 10·29 한미정상회담, 담대한 미래로 나갈 발판 마련

  • 2025-10-30 23:53

    한미 정상회담 후…李대통령 “위대한 회담의 아름다운 시작”

  • 2025-10-30 23:50

    공수처 5년간 뭐했나…구속영장 청구 8건, 발부 尹·문상호 2건

  • 2025-10-30 23:46

    복지부·가족부 따로 노는 자립수당 ‘사각지대’ 논란

  • 2025-10-30 12:33

    추경호 “민주당 정권, 특검 앞세워 절 표적수사 벌여”


  • 조회순
  • 댓글순
  • 공유순
  • 1

    독일인 한국학 교수, 수묵화전 눈에 띄네

    9999+
  • 2

    2015년 장관상 한국문예총 인터네셔널 무용 콩쿠르

    9999+
  • 3

    영화<청춘학당: 풍기문란 보쌈 야사>...조선판 ‘색즉시공’

    9999+
  • 4

    [단독] 허홍 밀양시의원, 박일호 밀양시장 '뇌물수수 혐의'로 대검에 고발장 접수

    9999+
  • 5

    소설가 이외수 "억울하다, 조례 개정 절차도 결과도 다 불법"

    9999+
  • 6

    집에서 하는 자궁근종 관리법

    9999+
  • 7

    SBS 올해 연말 시상식은 '페스티벌'로

    9682
  • 8

    사진으로 본 탄핵되던날 안국역부근의 현장

    9089
  • 9

    자연을 화폭에 그리는 이미혜작가

    9051
  • 10

    매혹적인 미모와 아름다움을 뽐내는 '안젤라베이비'

    8408
  • 1

    [기획보도1] 불법건축물 허가 앞장선 덕양구청...“꼬리에 꼬리를 무는 의혹들”

    10
  • 2

    울진군, 임업용 보전산지에... "토석채취 허가 논란 일파만파"

    7
  • 3

    [단독] 원음방송 “수년 동안 가수에게 돈 받고 방송 송출 논란”

    5
  • 4

    [단독] ODA 사업의 추악한 민낯...“모잠비크 리베이트, 수출입은행 방조”

    3
  • 5

    “멈춤의 용기, 즐기는 권리, 축제는 삶이다”

    3
  • 6

    AI가 대체할 수 없는 영역, 누가누가 잘하나?

    3
  • 7

    병풍처럼 펼쳐진 설악산 울산바위

    2
  • 8

    금보다 비싼 “코디세핀” 대량 발효 배양 성공

    2
  • 9

    예술치료 그 따스한 빛!!

    2
  • 10

    문화예술교육과 평생교육, 왜 필요한가?

    2
  • 1

    [단독] ODA 사업의 추악한 민낯...“모잠비크 리베이트, 수출입은행 방조”

    27
  • 2

    [인터뷰]“앞뒤에서 지킨 대한민국의 역사, 4명의 역대 대통령 경호”

    17
  • 3

    [기획보도1] 불법건축물 허가 앞장선 덕양구청...“꼬리에 꼬리를 무는 의혹들”

    16
  • 4

    민평 원주시협의회, ‘안보환경 대격변기 통일 공감대’ 모색

    9
  • 5

    “마약 중독이라는 문제를 넘어 운명의 문제로, 운명의 문제를 넘어, 영혼의 문제로”

    8
  • 6

    이인제 “긴급명령·비상계엄은…대통령의 비상대권”

    8
  • 7

    [인터뷰] 이규석 인허가 전문행정사..."공직이든 민간이든 결국 사람을 위한 일"

    7
  • 8

    개혁신당 “이재명표 재생에너지 산업 육성, 현실성 없는 '사이비 공약’”

    7
  • 9

    [단독] 원음방송 “수년 동안 가수에게 돈 받고 방송 송출 논란”

    7
  • 10

    [인터뷰] 이광수 (IAA) 회장, 세계미술인 명예의 전당 만들어야

    7
  • 매체소개
  • 윤리강령
  • 찾아오시는 길
  • 개인정보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책임자 : 윤여진)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기사제보
  • 문의하기
로고

주소: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20길 15(태평로 1가) 건설회관 708호 | 등록번호: 서울,아02660 | 사업자등록번호: 107-88-09824
편집인: 윤여진 | 발행인: 윤여진 | 청소년보호책임자:윤여진 | 대표전화: 02)3667-2533 | e-mail : sisaone1@naver.com
등록년월일: 2013.05.21

Copyright by 시사1,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mediaOn

UPDATE: 2025년 10월 31일 00시 03분

최상단으로
검색창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