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1 윤여진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5일 “대학수학능력시험이 100일 앞으로 다가왔다”며 “분명한 것은, 지금 여기까지 온 여러분 모두가 그 자체로 이미 대단하다는 사실”이라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SNS에 “주저앉고 싶은 순간도, 포기하고 싶은 날도 있었겠지만 그럴 때마다 자신을 다잡고 끝내 다시 일어선 여러분이 참 자랑스럽다”며 “크고 작은 성공과 실패의 과정을 통해 어느새 자신도 모르게 한 뼘 더 성장했을 거라 생각한다”고 이같이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그간 여러분이 마주한 모든 순간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자기효능감으로 오래도록 남게 될 것”이라고도 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재차 “이렇게 치열하게 지나온 날들이 여러분을 더 깊고 단단한 사람으로 만들어 주리라 확신한다”며 “든든한 가족과 친구들, 선생님이 여러분을 응원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그러나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스스로를 다정히 돌보고 사랑하는 마음이라는 것을 잊지 않았으면 좋겠다”며 “남은 100일, 끝까지 자신을 믿고 담대히 걸어갈 여러분의 모습을 기대한다”고도 했다.
시사1 윤여진 기자 | 신장식 조국혁신당 의원은 4일 “장동혁 국민의힘 의원이 정치를 하기 위해 처음 찾아간 곳은 민주당이었다”며 “본인 스스로는 본인을 개혁적인 사람으로 평가하고 있었던 것”이라고 주장했다. 신장식 의원은 이날 자신의 SNS에 “한동훈 당 대표 시절 보수 개혁 사무총장을 자임했다”며 “장동혁 의원이 최고위원에서 사퇴함으로써 한동훈 대표 국민의 힘 지도부는 붕괴되었고 비대위 체계로 바뀌게 된다. 한동훈 대표를 몰아낸 마지막 한 방은 장동혁 의원이었다”고 이같이 지적했다. 신장식 의원은 “‘미끄러운 비탈길‘에 들어선 사람은 웬만한 근력과 강단이 아니라면 멈춰서기 어렵다”며 “비탈길을 거꾸로 거슬러 오르는 것은 훨씬 더 어려운 일”이라고도 했다. 신장식 의원은 재차 “장동혁 의원은 국민의 힘이라는 미끄러운 비탈길에 들어서더니 지금은 도둑 잡는 경찰을 절도범이라 부르고 의사와 간호사를 칼을 든 폭력집단이라 부르고 진실을 가르치는 선생님을 사기꾼이라 손가락질 하며 악을 써대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고 우려했다. 신장식 의원은 “국민의 힘이라는 집단에서 살아남기 위한 작은 선택들이 사부작 사부작 쌓인 결과가 지금의 저 모습”이라며 “민주당을 노크했던 장동혁 의원이 지금의 장동혁 의원을 내려다 본다면 참 낮설고 어색하지 않을까. 국민의힘, 이래서 위험하다”고도 했다.
시사1 윤여진 기자 | 한동훈 전 국민의힘 당대표는 1일 “오늘 미국 관세협상 등의 영향으로 국내증시 주가가 하락하고 있다”며 “국장 투자자들께서 걱정이 크실 것”이라고 밝혔다. 한동훈 전 대표는 이날 자신의 SNS에 “그런데 이런 상황에서 민주당 정권이 국장 투자자들한테 ‘증권거래세’까지 지금보다 올려 받겠다고 한다”고 이같이 우려했다. 한동훈 전 대표는 “증권거래세는 투자자에게 이익이 안 나도 매번 주식을 팔 때마다 내는 ‘통행세’”라며 “자본의 국경이 없어진 상황에서 국내 증권시장의 경쟁상대인 미국 증권시장에는 이런 증권거래세가 없다. 그러니 국장의 매력을 상대적으로 더 떨어뜨리는 조치”라고도 했다. 한동훈 전 대표는 재차 “이렇게 민주당 정권 계획대로 증권거래세를 인상하면 국장 투자자들의 세금 부담도 늘지만(특히 거래빈도가 잦은 청년, 소액투자자들 부담이 커진다”고 지적했다. 한동훈 전 대표는 “특히 미국 관세협정으로 국내 증시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애꿎은 청년, 소액투자자들이 피해를 입을 수 있다”고도 했다. 한동훈 전 대표는 계속해서 “조삼모사처럼 전국민에게 세금으로 돈 나눠주고 그 돈은 국장 투자자들에게 세금으로 뜯어가겠다는 것”이라며 “그 결과 거래량 줄어 국장 주가 하락해도 상관없다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한동훈 전 대표는 “민주당 정권은 국장 탈출을 유도하려는 게 아니라면 지금같이 투자자들이 불안해 하는 시점에서 증권거래세 인상하고 주식양도세 과세확대하면 안 된다”고도 했다.
시사1 윤여진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31일 “우리나라와 미국의 관세협상이 전격 타결됐다”며 “국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협상으로 우리 경제에 드리웠던 불확실성을 해소했다”고 밝혔다. 박상혁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상호관세를 15%로 낮췄고, 주력 수출품인 자동차에 대한 관세도 15%로 낮췄다”며 “반도체와 의약품에서도 최혜국 대우를 받았고, 쌀과 쇠고기 시장의 추가 개방도 협상을 거쳐 하지 않는 데 합의했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박상혁 수석대변인은 “애초에 미국이 짜놓은 판 위에서 해야 하는 어려운 협상이었지만 정부는 우리가 지켜야할 국익들을 철저히 지켜냈다”고도 했다. 박상혁 수석대변인은 재차 “1500억 달러 규모로 우리 기업이 주도하는 조선협력 펀드와 2000억 달러 규모의 대미투자 펀드 또한 미국 시장에 우리 기업의 든든한 교두보가 되어 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상혁 수석대변인은 또 “촉박한 시간 속에서도 국익을 최우선에 두고 최선의 결과를 도출하기 위해 전력을 다해온 협상단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박상혁 수석대변인은 “이번 협상으로 우리 수출의 불확실성을 최소화하는 동시에, 미국 시장에서 주요국들과 동등하거나 나은 조건으로 경쟁할 것으로 기대한다”고도 했다.
시사1 윤여진 기자 | 당대표 출사표를 낸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30일 “특검의 무차별적 정치탄압으로부터 당을 지키겠다”고 강조했다. 안철수 의원은 이날 자신의 SNS에 “이재명 정권의 특검이 정당해산위원회가 되어 ‘망나니 칼춤’을 추며 우리 당에 ‘내란’이라는 낙인을 찍으려 하고 있다”며 “저는 특검을 찬성했다. 국민의힘이 불법 계엄을 옹호했다는 오명을 벗기 위해 찬성했다”고 이같이 밝혔다. 안철수 의원은 “그런데 어제 특검은 도둑이 제 발 저린 듯 기자회견을 자처했다”며 “저, 안철수만 조사하려고 했다고 한다. 도대체 무슨 의도인가. 우리 당을 ‘내란 정당’으로 몰아가기 위한 정치 공작의 서막인가”라고도 했다. 안철수 의원은 계속해서 “국민의힘에 내란당 낙인을 찍기 위한 마지막 걸림돌이 저 안철수라서 그런 건가”라며 “국민의힘은 내란 정당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안철수 의원은 “다수의 우리 당 의원들이 불법 계엄 시도를 막기 위해 끝까지 싸웠다”며 “당시 표결에 참여하지 않은 의원들을 문제 삼겠다면, 민주당 의원들도 조사해야 한다”고도 했다. 안철수 의원은 또 “무엇보다 당시 민주당 당대표였던 이재명 대통령 역시 참고인으로 특검의 조사를 받아야 한다”고 꼬집었다. 안철수 의원은 “당시의 상황에 대해 누구보다 많이 알고 있는 분”이라며 “특검은 이재명 대통령부터 부르기 바란다”고도 했다.
시사1 윤여진 기자 |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29일 “이번 미국과의 협상에서 최대 리스크는 국익보다 정쟁을 앞세우는 국민의힘”이라고 비판했다. 김병기 원내대표는 이날 당 원내대책회의에서 “연일 국민의힘은 미국과 협상 중인 정부를 비난하고 있다”며 “‘지지부진하다’는데, 무슨 근거로 그런 주장을 하는지 모르겠다”고 이같이 지적했다. 김병기 원내대표는 “구체적인 이유도 어떠한 설명도 없다”며 “난데없이 반미, 친중 타령을 하면서 이미 협상이 실패한 것처럼 주장하기도 한다”고도 했다. 김병기 원내대표는 재차 “이재명 정부의 일이니 일단 비난하고 보자는 식”이라며 “국민의힘은 일본이 합의한 관세 15%를 마지노선처럼 말한다. 15%로 낮추면서 일본이 지불한 비용은 왜 말하지 않나”라고 지적했다. 김병기 원내대표는 “협상은 현재 진행 중”이라며 “정부는 ‘국익’을 가장 큰 기준으로, 국민 산업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혀왔다”고도 했다. 김병기 원내대표는 계속해서 “지금은 정쟁을 삼가고, 국익과 국민의 삶을 책임지는 정치가 무엇인지 진지하게 고민하고 모두가 힘을 모을 때”라고 강조했다.
시사1 윤여진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28일 “홍준표 전 시장의 폭로로 드러난 신천지의 대선 개입 의혹, 분명한 규명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황정아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신천지 교주로부터 2021년 국민의힘 경선 개입 정황을 직접 들었다고 폭로했다”며 “코로나 압수수색을 막아준 ‘은혜’에 대한 보답으로 윤석열을 지지하기 위해 10만 명의 신도가 당원으로 가입했다는 충격적인 증언”이라고 이같이 지적했ㄷ. 황정아 대변인은 “공당의 대선 후보를 가리는 경선이 특정 종교 세력의 조직적인 개입으로 훼손되었다면, 용납할 수 없는 정당 민주주의 파괴”라고도 했다. 황정아 대변인은 재차 “또 개개인의 자발적 선택이어야 할 정당 가입이 특정 종교 세력의 지시에 따른 조직적 동원이었다면, 민주주의의 근간을 해치는 중대 범죄”라고 강조했다. 황정아 대변인은 “신천지뿐만 아니라, 통일교도 대선에 개입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있다”며 “김건희 여사에게 금품을 전달한 의혹을 받는 통일교 전 세계본부장이 2022년 대선 직전 교단 지도부를 모아놓고 특정 후보 지지 방침을 하달했다는 의혹”이라고도 했다. 황정아 대변인은 계속해서 “특정 종교 세력의 정치 개입으로 대선후보 윤석열, 대통령 윤석열이 탄생했다면 민주주의와 국민을 농락한 중대 범죄”라고 강조했다.
시사1 윤여진 기자 | 여야가 강선우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송언석 국민의힘 의원 겸 비상대책위원장 의원직 사퇴를 놓고 신경전을 이어가고 있다. 25일 정치권에 따르면, 제1야당인 국민의힘은 강선우 의원이 여성가족부 장관 자진 사퇴 의사를 피력하자 의원직 사퇴를 압박하고 있다. 이에 민주당에선 송언석 의원의 과거 당직자 폭행 사건을 부각해 의원직 사퇴를 촉구했다. 전날 송언석 비대위원장은 강선우 의원의 의원직 사퇴를 촉구했다. 이어 국회 윤리위원회 제소 방침을 언급하기도 했다. 송언석 위원장은 “강선우 후보자는 줄곧 자료 제출을 거부하고 거짓 해명에 급급하다가 끝내 피해자에게 제대로 된 사과 한마디 없이 도망치듯 사퇴했다”며 의원직 사퇴 취지를 밝혔다. 하지만 송언석 비대위원장의 발언은 과거 자신이 직면한 폭행 논란과 맞물리며 무게감을 잃었다는 지적이다. 실제 송언석 위원장은 2021년 4·7 재보궐선거 개표상황실에 자신의 자리가 마련되어 있지 않다는 이유로 당직자의 정강이를 발로 차는 등 폭행 및 욕설로 국민적 공분을 샀다. 당시 국민의힘 지도부는 송언석 위원장을 국회 윤리위에 회부했으나 그가 자진 탈당하며 징계가 없던 일이 됐다. 이 점을 민주당도 파고들었다. 전현희 민주당 최고위원은 25일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당직자 욕설과 폭행이라는 희대의 갑질을 하고 탈당까지했던 진짜 '갑질대마왕' 송언석 비대위원장, 비난할 자격이 없는 그 입을 다물라”고 촉구했다. 전현희 최고위원은 “반성하며 장관 후보직 사퇴한 의원을 의원직까지 사퇴하라며 끝까지 물고 늘어지기 전에 자신의 갑질 만행이나 국민께 사과하고, 본인 의원직 사퇴부터 하기 바란다”고도 했다.
시사1 윤여진 기자 | 한동훈 전 국민의힘 당대표가 24일 “8월 당대표 선거에 출마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한동훈 전 대표는 이날 자신의 SNS에 “그 대신 나라의 앞날을 걱정하는 많은 동료시민들, 당원들과 함께 정치를 쇄신하고 우리 당을 재건하겠다. 보수가 다시 자랑스러워지는 길을 멈춤없이 뚫고 나가겠다”고 이같이 말했다. 한동훈 전 대표는 그러면서 “최근에는 혁신을 거부하는 것을 넘어 이참에 아예 우리 당을 극우화 시키려는 퇴행의 움직임도 커졌다”며 “지난 대선에 우리 당 후보로 나섰던 분, 당권 도전을 선언한 분들까지 맞장구치는 안타까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우려했다. 한동훈 전 대표는 “진짜 보수의 정신, 진짜 국민의힘의 정신은 극우화와 퇴행이 아니라 헌법과 민주주의 안에 있다”고도 했다. 한동훈 전 대표는 재차 “우리가 그 정신을 지켜내면서 퇴행을 거부하고 혁신할 때만이 보수를 다시 당당하게, 자랑스럽게 만들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동훈 전 대표는 “어떻게 해야 우리 당이 뒤로 가는 것을 막고 국민들의 신뢰를 되찾을 수 있는지 숙고를 거듭했다”며 “저는 당의 주인인 당원을 속이고 대한민국의 주인인 국민을 실망시키는 기득권 다툼 대신, 현장에서 국민과 당원이 주인이 되는 정치를 하려 한다”고도 했다.
시사1 윤여진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경기도 가평과 전남 담양, 경남 산청 등 6개 시군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피해 지역 주민들이 조속히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게 모든 행정 지원을 다해야 한다”며 “재난 관련 행정에 속도를 내달라”고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선포 과정에서 재난 상황에서 부적절한 공직자들의 처신 문제를 지적하기도 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그러면서 “엄혹한 현장에서 음주가무를 즐기는 정신 나간 경우도 있었다며 엄히 단속하라”고 주문했다. 동시에 재난 상황에 열심히 대응하는 모범 사례는 최대한 발굴하고, 그렇지 않고 부적절한 행위를 한 경우 엄벌할 것임을 전했다. 한편 이재명 대통령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한 지역은 경기도 가평과 충남 서산·예산, 전남 담양, 경남 산청·합천 등 6개 시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