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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일 수교 60주년 기념 '미술작품국제교류기획전' 서울 개막

    시사1 박은미 기자 | 맑고 푸른 가을 하늘처럼 깨끗한 예술가들이 모여' 미술작품국제교류기획전'이 서울특별시의회 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다. 이번 전시는 (사)한국교육문화원(원장 조규호) 주최, 일본 (사)사랑의 나눔(회장 김운천) 주관으로 마련됐다. 특히 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해에 열린 이번 전시는 ‘한국의 미(美)’와 ‘서울의 미(美)’를 세계에 알리고, 양국의 문화예술 교류를 한층 더 깊게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 전시는 지난 22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28일까지 이어지며, 10월 28일과 29일에는 일본 도쿄 민단 중앙홀 갤러리에서 계속된다. 이번 교류전에는 한국·일본을 비롯해 미국, 베트남, 네팔 등 다양한 국가의 작가들이 참여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특별 전시로는 ‘한국의 어머니(할머니)’를 주제로 한 전라남도 담양 향촌 노인종합복지관 어르신 3분의 작품이 소개됐다. 9순을 바라보는 조순임 할머니를 비롯해 정유순, 권준순 어르신의 작품은 삶의 애환과 깊은 울림을 담아 관람객들에게 진한 감동을 선사했다. 이와 함께 목공예 작가 김광일 선생이 벼락을 맞고도 살아남은 감태나무(연수나무)로 만든 지팡이 작

    • 박은미 기자
    • 2025-09-25 10:48
  • [전문] 李대통령 제80차 유엔총회 기조연설 모두발언

    시사1 윤여진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제80차 유엔총회 기조연설에서 "대한민국은 END를 중심으로 한 포괄적인 대화로 한반도에서의 적대와 대결의 시대를 종식하고 평화공존과 공동 성장의 새 시대를 열어가야 한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제 80차 유엔총회 기조연설에서 "대한민국은 유엔이 설립된 해 식민 지배에서 해방됐고, 유엔의 도움으로 분단의 상흔과 전쟁의 폐허 속에서도 국가정체성을 유지하면서 산업화를 일궈내고 민주주의를 꽃피웠다"고 설명했다. 다음은 이재명 대통령의 유엔총회 기조연설 전문. 세계 평화와 공동번영에 기여해 온 모든 유엔 회원국과 유엔 직원 여러분께 먼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아날레나 배어복(Annalena Baerbock) 제80차 총회의장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안토니우 구테레쉬(Antonio Guterres) 사무총장의 변함없는 헌신과 노고에도 경의를 표합니다. 의장님과 사무총장님의 뛰어난 리더십 아래 이번 유엔총회가 더욱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의장님, 사무총장님 그리고 각국 대표 여러분, 올해는 ‘유엔 창설’ 8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입니다. 유엔이 걸어온 지난

    • 윤여진 기자
    • 2025-09-25 10:33
  • [하충수의 세상을 밝히는 힘 (14)] 보여주기식 행사에 가려진 공무원의 ‘주말’

    매년 전국 곳곳에서 화려하게 펼쳐지는 지역 축제와 행사는 지역 정체성을 살리고, 주민 참여를 유도하며, 때로는 관광 수입까지 노리는 중요한 기회다. 그러나 이러한 ‘공공의 장’이 유지되기 위해 희생되는 존재가 있다. 바로 공무원들이다. 겉으로 보기엔 자발적 협조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동원’이라는 표현이 더 적절할 만큼 무리한 요구가 따른다. 최근 논란이 된 울산 남구의 ‘고래축제’가 그 대표적인 사례다. 무려 217명의 내빈을 일대일로 의전하기 위해 300여 명의 공무원이 배치됐고, 이들은 평일 저녁과 주말까지 시간을 반납해야 했다. 그 대상은 시장, 국회의원뿐 아니라 향우회 회장, 상인회 회장, 어린이집연합회 단장 등 민간 단체 인사들까지 포함돼 있었다. 사실상 ‘인형처럼 붙여 세운’ 전시 행정이 아니고서야 이해하기 어려운 장면이었다. 더 심각한 문제는 이 의전이 개인의 시간을 침해한다는 데 있다. 공무원도 직장인이며, 누군가의 부모이자 자녀다. 공적 명분 아래 사생활이 침해되고, 가족과 보내야 할 저녁과 주말이 일방적으로 소진되는 구조는 이미 오래 전부터 공무원 사회의 피로와 자괴감을 키워왔다. 실제로 일선에서는 “공무원 탈출은 지능순”이라는 자조 섞

    • 하충수 기자
    • 2025-09-25 00:53
  • [사설] 헌정사 최초 법정에 선 ‘영부인’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인 김건희 여사에 대한 첫 재판이 24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렸다. 역대 영부인 중 피고인 신분으로 법정에 선 영부인은 김건희 여사가 처음이다. 김건희 여사는 서울중앙지법 형사27부(재판장 우인성) 심리로 311호 법정에서 열린 첫 공판에 검은색 바지정장에 수인번호 4398번 명찰을 달고 출석했다. 김건희 여사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자본시장법 위반), 명태균 공천개입(정치자금법 위반), 통일교 금품수수(특가법상 알선수재)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김건희 여사 측은 해당 혐의를 모두 부인했다. 김건희 여사 측 입장을 들은 재판부는 신속심리를 통해 12월까지 재판을 마무리할 것임을 예고했다. 이에 맞춰 김건희 여사가 직면한 각종 의혹을 파헤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 역시 수사 기간이 한 달 연장됐다. 특검은 “현재 진행 중인 주요 수사에서 추가 조사 및 증거 수집을 통해 사실관계를 명확히 해 공소제기 여부를 결정하기 위함”이라고 연장 이유를 설명했다. 출석을 거부하고 있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조사도 필요하단 입장이다. 윤석열 정권 때 이뤄졌던, 김건희 여사가 직면한 여러 의혹의 진실은 속히 밝혀져야 한다. 또 관련 의혹이 재발하지 않

    • 우태훈 기자
    • 2025-09-24 23:07
  • [지역] 익산시, 추석 연휴 '튼튼 민생·든든 안전' 준비 완료

    시사1 최은영 기자 | 익산시가 다가오는 명절을 맞아 '추석 연휴 종합대책'을 수립했다. 김영희 익산시 기획안전국장은 24일 정례브리핑에서 "시민과 귀성객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내도록 민생경제 안정과 시민 안전을 핵심으로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추석 연휴 종합대책은 ▲튼튼한 경제 ▲따뜻한 나눔 ▲안전한 연휴 ▲든든한 행정이라는 네 가지 기조를 중심으로 마련됐다. 이번 대책의 핵심은 민생경제 안정이다. 익산시는 우선 명절 물가 부담을 덜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지역사랑 상품권 '다이로움'을 확대한다. 다이로움의 구매 한도는 오는 10월 기존 6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상향되고, 추가 충전금도 13%로 확대됐다. 다이로움을 필두로 연휴 동안 실질적인 소비와 골목 경제 활력을 일으키기 위해 전통시장 장보기 환급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농민 공익수당을 지급하는 등 총 790억원 규모의 재정자금을 신속하게 집행한다. 시는 공사·용역·물품 등 시설비 164억원, 사회복지 분야 370억원, 기타 경상적 경비 172억원, 농민 공익수당 84억원 등 각종 대금을 명절 전까지 조기 집행할 계획이다. 10월분 '근

    • 최은영 기자
    • 2025-09-24 21:46
  • "괌 관광객 잡아라" 노랑풍선·놀유니버스 괌 상품 프로모션 진행

    시사1 장현순 기자 | 노랑풍선과 놀유니버스등 국내 여행업체들이 미국 괌 상품 관련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노랑풍선은 괌관광청, 티웨이항공, 소노호텔앤리조트와 협업해 괌의 대표 명문 골프장에서 라운딩을 즐길 수 있는 ‘괌 골프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사계절 내내 온화한 기후와 짧은 비행거리, 태평양의 푸른 바다와 열대 자연이 어우러진 괌에서 특별한 골프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2026년 3월 28일까지 매일 티웨이항공을 통해 오전·오후 출발이 가능하며, 기본 수화물 외에 23kg의 추가 수화물이 제공돼 총 46kg의 여유로운 수화물 한도를 활용해 골프 장비를 여유롭고 편리하게 준비할 수 있다. 고객들은 △태평양 절벽을 넘기는 12번 홀 파3로 유명한 소노펠리체 CC 괌 망길라오 △9명의 전설적 선수가 설계한 홀을 경험할 수 있는 소노펠리체 CC 괌 탈로포포 등 괌을 대표하는 골프장에서 라운딩을 즐길 수 있다. 두 골프장은 해안선·정글·지형의 특징을 살린 코스로 구성돼 초보자부터 숙련자까지 다양한 난이도의 골프를 경험할 수 있다. 숙박은 투몬베이 해변과 인접한 웨스틴 리조트 괌에서 제공된다. 전 일정 오션뷰 객실과 클럽

    • 장현순 기자
    • 2025-09-24 18:37
  • 한국필립모리스·BAT코리아, ESG 활동 적극 전개

    시사1 장현순 기자 | 한국필립모리스와 BAT코리아가 각각 ESG활동에 나서고 있다. 한국필립모리스(대표이사 윤희경)는 환경재단과 함께 '쓰담필터 캠페인'을 전국으로 확대해나가고 있다. 쓰담필터 캠페인은 “서울이 깨끗해지면 바다도 깨끗해진다”라는 슬로건 아래, 시민 주도 환경정화 활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도심 내 빗물받이 청소 활동과 아트워크 활동을 통해 쓰레기 무단투기 방지와 시민 인식 개선을 목표로 한다. 이번 ‘쓰담필터 캠페인’은 서울을 넘어 부산, 제주 등 전국 각지로 활동 범위를 확대하며 시민들의 참여 열기를 더욱 끌어올렸다. 올해 지원율은 전년 대비 3배 이상 증가했으며, 총 465명의 시민 크루들이 9월부터 12월까지 4개월간 활동에 나선다. 특히, 이번 쓰담필터 캠페인은 ‘모두모아 캠페인’과 연계하여 진행된다. 모두모아 캠페인은 사용한 아이코스 기기를 수거해 환경에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처리하거나 자원으로 재활용하는 등 적절한 절차에 따라 처리하는 소비자 참여형 캠페인이다. 한국필립모리스는 다양한 지속가능성 프로그램과의 연계를 통해 환경 보호 실천과 자원순환 문화 정착에 기여하고 있다. 한편, 지난 9월 20일 충무로 일대에서

    • 장현순 기자
    • 2025-09-24 18:32
  • 김병주 “‘李대통령이 한미동맹 파탄낸다’는 세력 있다”

    시사1 윤여진 기자 | 김병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24일 “자주국방을 하겠다는 대통령에게 한미동맹을 파탄낸다고 주장하는 세력이 있다”고 주장했다. 김병주 민주당 최고위원은 이날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동북아 평화번영을 위해서도 주한미군 주둔은 필요하다”며 “주한미군에 대한 한국과 미국의 입장은 정확히 일치한다. 자주국방은 철저한 군의 혁신이 함께해야 한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김병주 최고위원은 “AI전투로봇, 무장자율드론, 유무인복합 첨단무기체계 구축 등 스마트 정예강군 재편이 자주국방의 핵심”이라고도 했다. 김병주 최고위원 발언에 앞서 국민의힘에선 이재명 대통령의 자주국방을 비판하는 목소리가 존재했다. 김민수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지난 22일 “군 미필자 이재명에 육군 장교 출신 김민수가 묻는다”며 “주적 북한의 핵 위협으로부터 국민을 지키기 위한 군사 협력이 굴종인가, 아니면 핵의 두려움 앞에 무엇을 갖다 바칠지 고민하는 것이 굴종인가”라고 말했다. 김민수 최고위원은 당시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외국 군대 없으면 자주국방을 못 한다고 생각하는 것은 굴종적 사고이다.’ 안타깝게도 대한민국군 통수권자 위치에 앉은 군 미필자 이재명의 말”이라고 이같이 주장했다

    • 윤여진 기자
    • 2025-09-24 16:32
  • [전문]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 ‘법제사법위원회 현안’ 기자간담회 발언

    시사1 윤여진 기자 |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24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현안 기자간담회를 진행했다. 다음은 나경원 의원의 기자간담회 발언 전문이다. 지금 민주주의가 우리 대한민국의 헌법이 매우 빠른 수순으로 파괴되고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지난번 법사위에서 저는 발언권을 박탈당하고 퇴장 명령까지 받았습니다. 추미애 위원장은 회의가 시작하자마자 통상의 정치 행위인 피켓 부착을 이유로 해서 우리 의원들 3명의 발언권을 동시에 박탈했습니다. 결국 오늘 법사위가 열리더라도 국회의원으로서 당연히 보장받아야 할 무제한 토론권이 전혀 지켜지지 않을 것이 명백하기 때문에, 이렇게 간담회를 열게 되었습니다. 이것은 22대 국회 이전에는 전혀 없었던 일이었고 정청래 위원장이 만든 아주 나쁜 관례인데, 저는 6선 위원장이면 합의의 정치를 더 잘할 줄 알았습니다만, 추미애 위원장이 들어오면서 오히려 더 심해졌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정말 일방적 운영이고 이것은 아무리 봐도 법사위원장으로서의 권한을 남용해서 다른 의원의 권리인 발언과 토론권을 방해했기 때문에 이것은 직권남용죄에 명백히 해당한다고 봅니다. 이것은 위원장의 회의장 운영에 관한 재량의 범위를 심각

    • 윤여진 기자
    • 2025-09-24 16:27
  • 한미의원연맹, 美의회에 비자제도 개선 요청 서한 전달

    시사1 박은미 기자 | 한미의원연맹은 24일 “그간 연맹이 한국과 미국에서 교류한 미국 의회 의원 총 34명에게 한국 기업의 원활한 미국 내 활동을 위한 제도적 지원을 요청하는 공식 서한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지난 19일자 서한은 최근 조지아주 LG 및 현대자동차 공장에서 발생한 한국인 구금 사건과 관련해 한국 사회의 우려를 전달했다. 또 이 사안이 양국 간 경제 협력의 신뢰에 미칠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적극적 협력을 요청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아울러 양국이 쌓아온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건설적이고 미래지향적인 해결책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서한은 한국 기업들이 미국 내에서 계획한 투자를 원활히 추진하기 위해서 한국의 전문가와 숙련 기술자들이 현장에서 장비를 설치하고 미국 근로자를 교육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 박은미 기자
    • 2025-09-24 14:25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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