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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항공, 70조원 상당의 대미 투자계획 발표…보잉 항공기 103대 및 예비엔진 도입 계획

    시사1 장현순 기자 | 대한항공이 362억불(50조원) 상당의 미국 보잉(Boeing)사의 차세대 고효율 항공기 103대를 추가 도입한다. 이와 함께 GE에어로스페이스(GE Aerospace)사와 6억9천만불(1조원) 가량의 항공기 예비 엔진(Spare Engine) 구매 및 130억불(18조2천억원) 규모의 엔진 정비 서비스 계약도 추진한다. 대한항공은 8월 25일 오후(현지시간) 워싱턴DC 소재 윌러드 호텔에서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스테파니 포프(Stephanie Pope) 보잉 상용기 부문 사장 겸 최고 경영자(President & CEO of Boeing Commercial Airplanes), 러셀 스톡스(Russell Stokes) GE에어로스페이스 상용기 엔진 및 서비스 사업부 사장 겸 최고 경영자(Commercial Engines & Services President & CEO) 등 각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보잉 항공기 103대 구매를 위한 양해각서(MOU) ▲예비엔진 19대 도입 및 엔진정비서비스 도입 양해각서(MOU)를 각각 체결했다. 이번 보잉 항공기 도입 추진은 통합 이후 성장에 대비한 선제적 투자의 일환이

    • 장현순 기자
    • 2025-08-26 10:12
  • [사설] 범인에게도 친절한 은행을 어떻게 신뢰하나

    황당하면서도 씁쓸한 금융 사건이 본지 기획보도로 확인됐다. 본지 기획보도로 확인된 사건은 이렇다. 2021년 8월 피해자 A씨는 스마트폰을 도난당했다. 범인은 해당 스마트폰으로 B은행 콜센터에 접근했다. 비밀번호 5회 오류로 계좌가 잠긴 상태였으나 상담원은 아무런 의심 없이 신분 확인을 하지 않고 비밀번호 변경 방법을 안내했단다. 이후 범인은 1일 이체 한도를 상향했고 A씨의 2억원을 인출했다. A씨가 피땀 흘려 모은 2억원은 그의 동의 없이 범인 손으로 넘어갔다. A씨는 법적 소송에 나섰으나 은행은 책임을 회피했고 법원은 절차상 문제가 없다는 이유로 A씨 청구를 최종 기각했다. 1심에선 은행 측 과실이 인정돼 일부 승소했으나 2심에선 대형로펌이 투입돼 결과가 뒤바뀐 것이다. 은행 측 부주의로 A씨의 삶은 무너지게 됐다. 국민의 재산을 지키지 못한 은행은 존립할 자격이 없다. 많은 국민은 A씨의 사례에서 ‘제2의 A씨’가 나오지 않을까 우려한다. 더욱이 B은행의 국민 재산 관리 부실은 최근 해외 영업점에서도 한차례 지적됐다. B은행 베트남 지점에서 현지 직원이 3년간 약 40억원을 황령해 ‘조직 내 모럴해저드’ 비판이 쇄도한 것이다. B은행을 비롯해 금융권의

    • 우태훈 기자
    • 2025-08-25 23:54
  • 티웨이항공, 객실승무원 ‘하늘 위 소방관’ 역할로 소중한 생명 살렸다···기내 응급환자 발생 신속한 대처로 40대 승객 응급 상황 넘겨

    시사1 장현순 기자 | 티웨이항공 기내에서 갑작스러운 응급환자가 발생해 객실 승무원들이 빠르고 체계적으로 대처하여 생명을 구했다. 지난 지난 21일 베트남 다낭 국제공항을 출발해 청주로 오던 TW182편에서 40대 남성 승객이 갑작스러운 두통 등의 증상을 호소했다. 당시 객실 업무를 진행 중이던 홍혜령 객실 사무장은 호출을 받고 급히 환자의 상태를 살폈으며, 뇌졸중 증상이 의심된다고 판단하여 곧바로 콕핏(Cockpit)으로 상황을 보고한 뒤 기내 승객 중 의료인 파악(닥터 페이징)을 실시했다. 이에 기내에 탑승한 신경외과 간호사 승객의 협조로 자세하게 상태를 살펴보고 응급 의료 장비를 이용해 침착하게 응급 처치를 진행할 수 있었다. 또한, 기장의 판단과 보호자의 동의 하에 청주로 향하던 비행기는 제주로 긴급 착륙을 결정했고, 제주국제공항 도착 후 신속히 병원으로 이송했다. 티웨이항공 홍혜령 객실 사무장은 “처음 환자 발견 후 보호자와 주변 승객분들이 놀라시지 않도록 침착하고 신속하게 평소 훈련받았던 응급 대처 방법으로 해결하려 했다”며, “함께 도움 주신 승객분과 동료 분들 모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저희 승무원들은 ‘하늘위의 소방관’이라는 사명감을 가지고

    • 장현순 기자
    • 2025-08-25 18:30
  • 농심, 베트남에 ‘신라면 분식’ 오픈

    시사1 장현순 기자 | 농심이 지난 21일 베트남 호치민에 ‘신라면 분식’ 글로벌 3호점을 오픈했다. 신라면 분식은 농심이 세계 주요 명소에서 신라면의 매운맛과 농심 브랜드를 알리기 위해 운영하는 글로벌 농심 라면 체험공간이다. 이번 베트남 신라면 분식은, 농심이 지난 7월 수립한 신라면 글로벌 브랜드 슬로건 ‘Spicy Happiness In Noodles’(SHIN, 라면에 담긴 매콤한 행복)의 가치를 오프라인에서 구체적으로 선보이는 첫 사례다. 농심은 방문객들이 신라면을 주제로 한 다채로운 콘텐츠를 통해 행복을 느끼고, SNS 등을 통해 주변에 자연스럽게 확산하도록 유도해 신라면의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인다는 계획이다. 농심은 신라면 분식 외부에 신라면 글로벌 슬로건을 크게 부각하고, 고유의 강렬한 레드 컬러를 전면에 활용해 현지에서 프리미엄 라면으로 자리 잡은 신라면의 위상을 나타냈다. 내부는 농심 K라면 시식체험을 포함해, K팝 · e스포츠 등 베트남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다양한 한국 문화를 아우르는 공간으로 구성했다. 방문객들은 준비된 라면 즉석조리기와 다양한 토핑으로 취향이 담긴 나만의 신라면을 즐길 수 있다. 현지 음식문화를 담은 신라면,

    • 장현순 기자
    • 2025-08-25 18:28
  • KT&G 상상마당, '2025 상상실현페스티벌 부산' 성료

    시사1 박은미 기자 | KT&G 상상마당 부산이 주최한 ‘2025 상상실현페스티벌 부산’ 공연이 8월 23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부산에서 음악으로 하나되어’ 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페스티벌은 부산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기여하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페스티벌은 공연, 애프터파티, 아티스트부스, 체험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관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총 11개팀의 밴드가 참여한 이번 공연에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일렉트로닉 밴드 ‘글렌체크’와 제8회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모던록상’을 수상한 ‘브로콜리너마저’, 상상마당 부산 공연 지원 사업팀이 선정한 ‘서울부인’, ‘친친탱고’, ’밴드기린’ 등이 참여해 관객들의 열렬한 환호를 받았다. 또한, 무료로 진행한 이번 페스티벌은 전 공연을 실내에서 진행해 쾌적한 관람환경을 제공했으며, 상상마당 부산이 위치한 인근 식당 방문시 할인혜택을 제공하는 등 지역 골목상권과 협업해 상생의 의미를 강화했다. 김강민 KT&G 문화공헌부장은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젊은 예술가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부산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KT

    • 박은미 기자
    • 2025-08-25 18:27
  • 원주시청 공무원노동조합, 작년에 이어 올해도 “찾아가는 안검진 서비스” 진행

    시사1 박은미 기자 | 원주시청 공무원노동조합(이하 원공노)은 다음달 4일 조합원 건강 복지 증진을 위해 강남브랜드안과와 함께 찾아가는 조합원 '안검진 서비스'를 진행한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 추진하는 이번 안검진 서비스는 25일부터 29일까지 신청을 받을 예정이며 선착순 100명의 조합원에 한하여 안검진 서비스가 제공된다. 강남드랜드안과의 대표원장 전문의가 직접 현장에 와서, 조합원 안검진 및 시력교정 상담을 실시할 예정이다. 문성호 사무국장은 “작년에 조합원 복지 사업의 일환으로 안검진 서비스를 진행한 결과 조합원의 높은 만족도가 나와 올해도 추진하게 되었다”며 “평소 바쁜 업무로 눈 건강에 신경 쓸 겨를이 없던 조합원들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는 입장을 밝혔다.

    • 박은미 기자
    • 2025-08-25 18:26
  • 한국장기조직기증원-서울특별시 서울의료원 기증활성화 프로그램 운영 업무 협약 체결

    시사1 박은미 기자 | 한국장기조직기증원(원장 이삼열)과 서울특별시 서울의료원(원장 이현석)은 지난 21일 서울의료원 대회의실에서 장기·인체조직기증 활성화와 장기이식 의료 분야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장기조직기증원과 서울의료원은 ▲뇌사추정자 및 인체조직기증의 적극적인 발굴과 신속한 연락 체계 구축 ▲뇌사추정자 통보 자동화 체계 구축 ▲ 기증 동의 증가를 위한 연계 조사 참여 등 기증 활성화를 위하여 적극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다. 한국장기조직기증원과 서울의료원은 2013년 뇌사장기기증자 관리 업무 협약을 체결하였으며, 올해 3건의 뇌사 장기기증을 진행하였다. 이번 협약을 통해 생명나눔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기증 문화 확산 및 기증 활성화에 더욱 힘쓸 예정이다. 서울의료원은 1911년 우리나라 최초 공공병원인 순화병원을 효시로, 시립강남병원을 거쳐 2006년 서울특별시 서울의료원으로 자리 잡아 현재에 이르러 100년 넘게 우리나라 공공의료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서울의료원 이현석 원장은“생명을 살리는 장기기증과 이식은 현대 의료에서 가장 숭고한 나눔의 실천”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장기 및 인체조직기증 활성화와 장기이식

    • 박은미 기자
    • 2025-08-25 18:23
  • Rh(-)봉사회 전국협의회 전국 동시 헌혈캠페인

    시사1 박은미 기자 | Rh(-)봉사회 전국협의회는 방학과 무더위로 전국적으로 혈액 수급이 어려운 상황에 도움이 되고자, 23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전국 9개 지역 헌혈의집 앞에서 전 국민을 대상으로 ‘생명을 살리는 헌혈의 중요성’을 알리고 헌혈 참여를 독려하는 캠페인을 실시했다.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 소속 Rh(-)봉사회 전국협의회(회장 이용섭)는 서울, 인천, 대전, 광주, 대구, 부산, 경남, 울산, 제주 등 9개 지역에 약 1,000여 명의 Rh(-) 혈액형 보유자가 회원으로 가입한 봉사단체다. 이용섭 회장은 “매년 1회 실시해 온 전국 헌혈 캠페인을 앞으로는 연 2~3회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캠페인을 통해 Rh(-)봉사회 전국협의회와 지역봉사회를 알리고, 응급상황에 언제든지 대비할 수 있는 봉사회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국 회원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박은미 기자
    • 2025-08-25 18:21
  • 롯데GRS, 건강하고 안전한 일터 만든다... '노사 안전보건 선포식' 시행

    시사1 장현순 기자 | 롯데GRS가 삼전사옥에서 ‘노사 안전보건 선포식’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롯데GRS 삼전사옥에서 진행된 선포식에는 차우철 롯데GRS 대표이사와 노조위원장, 각 부문장 및 노사 관계자 4명이 참석했다. 이번 선포식에서 산업재해 저감을 위한 안전관리 강화 방안으로 △공사현장 안전관리 강화, △경영진 안전활동 증대, △반복사고 및 심리질환 근절, △글로벌 안전관리 강화, △도급사 안전관리 강화의 5개 추진 분야와 그에 따른 세부 추진과제를 시행한다. 더불어 롯데그룹 및 롯데GRS의 상반기 안전사고 발생 현황 및 우수 사례 공유를 통해 안전사고 발생 감소 계획을 발표하고, 선언문 낭독을 통해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인식하기 위한 의지를 밝혔다. 차우철 롯데GRS 대표이사는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무엇보다 현장에서 근무하는 구성원의 안전의식 제고 및 안전수칙 준수가 중요하며, 회사와 근로자가 함께 협력해 안전한 롯데GRS를 만들어가야 한다”며 무사고ㆍ무재해 일터를 조성하기 위해 힘쓸 것을 당부했다. 한편 임직원의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출근길에 안전보건을 알리는 캠페인을 26일 진행한다. 롯데GRS 관계자는 “이번 선포식을 통해 모두가 건강과

    • 장현순 기자
    • 2025-08-25 18:19
  • 개혁신당 “김건희 목걸이 의혹 밝혔듯 김정숙 옷값 의혹도 밝혀야”

    시사1 윤여진 기자 | 개혁신당은 25일 “‘김건희 목걸이 의혹’을 밝혀내듯 ‘김정숙 옷값 의혹’도 밝혀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동훈 개혁신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김정숙 여사의 옷값에 청와대 특수활동비가 쓰였다는 의혹은 단순한 풍문이 아니었다”며 “청와대 직원들의 구체적 진술이 있었고, ‘관봉권’ 사용 흔적이 있었으며, 대통령기록관 압수수색과 관련자 조사까지 진행됐다”고 이같이 지적했다. 이동훈 수석대변인은 “문재인 정부는 ‘사비로 결제했다’면서도 끝내 정보 공개를 거부했다”며 “법원이 공개를 명령하자 아예 30년간 봉인해 버렸다. 결백하다면 왜 기록을 감추고 도망쳤는가. 이것은 떳떳한 태도가 아니다”라고도 했다. 이동훈 수석대변인은 재차 “문재인 일가는 이 나라의 치외법권지대인가”라고 반문한 후 “김정숙 여사 의혹을 덮는 순간,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 의혹도 함께 무너진다”고 강조했다. 이동훈 수석대변인은 “김건희 고가 목걸이 의혹을 규명하듯 김정숙 옷값 또한 진실을 밝혀야 한다”며 “잣대가 달라선 안 된다. 전·현직 대통령 누구도 성역이 될 수 없다”고도 했다.

    • 윤여진 기자
    • 2025-08-25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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