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미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21일 “적반하장도 유분수”라며 “국민의힘은 법원 난입에 대해 ‘폭도 낙인부터 찍었다’며 폭도들을 옹호하며 생뚱맞게 비난의 화살을 민주당에 돌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박경미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전 국민이 생생하게 지켜본 사법부에 대한 명백한 공격, 폭도들의 천인공노할 만행에 대해 이중잣대를 들이대며 부정하다니, 국민의힘은 뻔뻔함을 넘어 파렴치함의 극치를 보여준다”고 이같이 지적했다. 박경미 대변인은 재차 “권영세 비대위원장은 내란 선전죄 등으로 고발당한 보수 유튜버들에게 설 선물을 보낸다고 하고, 권성동 원내대표도 폭도들을 감싸는 듯한 발언을 서슴지 않고 있다”고 비난했다. 박경미 대변인은 “윤상현 의원은 폭도들에게 곧 훈방될 것이라며 폭력을 부추겼고, 강남경찰서장과의 통화 사실도 확인됐다”고도 했다. 박경미 대변인은 그러면서 “그동안 법치주의를 강조하며 경찰에 폭력집회 엄단을 촉구하던 국민의힘은 어디로 갔나”라며 “대한민국 국회는 비상계엄을 헌법절차에 의해 신속하게 해제하고 내란수괴에 대한 탄핵소추안 가결로 전 세계에 민주주의가 살아 있음을 보여주었지만, 법원 난동 사태로 우리의 민주주의가 시험대에 섰다”고 강조했다. 박경미 대변인은 “그 중심에 국민의힘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며 “내란의 늪에 깊이 빠져 자멸의 길에 들어서고 있는 국민의힘은 정신 차리시기 바란다. 파렴치한 내란·폭동 옹호로 돌아올 수 없는 다리를 넘지 말라”고도 했다...
조해진 전 의원. (출처 = 조해진 전 의원 SNS)조해진 전 국민의힘 의원은 20일 “이재명은 잡범이 아니고 국사범”이라고 지적했다. 조해진 전 의원은 이날 자신의 SNS에 “변호사 시절 그가 저지른 범행은 잡범 수준이었지만, 성남시장, 경기지사, 민주당 대표가 돼서 저지른 범죄는 체제파괴고, 내란죄고, 대역죄”라며 이같이 꼬집었다. 조해진 전 의원은 “오늘 이 모든 국가적 대란의 알파가 이재명이었고, 오메가도 이재명이 될 것”이라며 “그런 점에서 이재명과 대한민국은 상극”이라고도 했다. 조해진 전 의원은 또 “이재명이 살면 대한민국이 죽고, 대한민국이 살려면 이재명은 죽어야 한다”며 “이재명 같은 흉악한 반체제 사범을 대통령 만드는 것은 대한민국이 자살하는 길이고, 자폭행위”라고 비판했다. 조해진 전 의원은 “이재명을 대통령 만들기 위해서 뛰어왔고 지금도 뛰고 있고 앞으로도 뛸 사람들은, 정치인이든, 법조인이든, 언론인이든 모두 체제전복, 국가파괴의 공범들”이라고도 했다. 조해진 전 의원은 재차 “대한민국은 이재명에게 볼모잡혀 국가자살의 길로 가지 않고, 그를 대열에서 떨쳐내고 정리하고 선진 대한민국의 길로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민주당 지도부가 당 최고위원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출처 = 민주당)국민의힘은 18일 “어제 밤 언론 보도에 따르면, 민주당 지도부가 민주당 의원들에게 ‘SNS에 당을 적극적으로 홍보하자’며 ‘의원실마다 팀을 꾸려 당에 우호적인 댓글을 달게 하자’는 제안까지 내놓았다고 한다”고 지적했다. 박민영 국민의힘 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국민들의 카톡 검열을 운운하며 일반인들을 무더기로 고발했던 민주당이, 사실상 댓글 부대를 통해 여론을 조작하려는 의도가 있는 것은 아닌지 우려를 금할 수 없다”고 이같이 강조했다. 박민영 대변인은 “'민주파출소'를 방패로, '댓글 부대'를 창으로 삼아 모든 정보를 통제하고 국민의 인식 전체를 쥐고 흔드는 '재명 세상'을 만들겠다는 것인가”라며 “민주당이 만든 정보의 울타리 안에 국민을 가두고 통제하려는 반민주적, 반헌법적 의도가 아닌지 우려스럽다”고도 했다. 박민영 대변인은 재차 “더 큰 문제는 민주당의 입법권 남용에 대한 국민적 우려와 불신에 대해 어떠한 경각심도 느끼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라고 강조했다. 박민영 대변인은 “‘당 지지율 하락이 가짜뉴스 때문인지 상대 진영이 똘똘 뭉쳐 벌어지는 일인지 잘 챙겨 보라’며 또 다시 가짜뉴스를 지지율 하락의 원인으로 지목한 이재명 대표의 인식과 정확히 맞닿아있다는 점에서 더욱 참담하다”고도 했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 (출처 = 민주당)국민의힘은 16일 “어제 서울고등법원이 이재명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항소심 재판부인 형사 6-2부에 대한 신건 배당 중지를 결정하며 집중 심리 의지를 분명히 했다”며 “이는 비록 항소심 첫 공판기일이 늦어지고 설 연휴로 인해 6·3·3 원칙상 3개월째인 2월 15일까지는 어렵지만, 집중 심리 기간인 3월 12일까지는 재판을 마무리하겠다는 사법부의 강한 결단”이라고 밝혔다. 함인경 국민의힘 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위증교사 항소심 재판을 담당하는 서울고등법원 형사 3부도, 나머지 재판부들도 계속 지연되는 피고인 이재명의 재판을 집중 심리할 것을 강력하게 요청한다”고 이같이 말했다. 함인경 대변인은 “이제 남은 것은 고의로 재판을 연기하는 데에 도가 튼 이재명 대표가 다가올 재판의 진행 지연을 위한 잔꾀를 내려놓는 것”이라고도 했다. 함인경 대변인은 재차 “대선을 꿈꾸는 이재명 대표에게 묻는다”며 “거울 앞에서 자신의 뒤를 돌아보라. 애초에 날아서는 안되는 12개 혐의, 5개 재판이라는 사법리스크의 굴레”라고 지적했다. 함인경 대변인은 “본인의 위치를 바로 알라”며 “국민은 당신 앞에 놓인 사법리스크를 바라보고 있다. 본인만 애써 뒤돌아 부정하고 서 있음을 국민이 모를 것이라고 착각하지 말라”고도 했다.
윤석열대통령.(사진=대통령실 제공)윤석열 대통령, 피의자 신분으로 공조본에 체포돼헌정사상 처음으로 현직 대통령이 피의자 신분으로 체포되는 일이 일어났다. 15일 오전 경찰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등 공조수사본부(공조본)는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2차 체포영장 집행에 나섰다. 공조본은 이날 오전 10시 33분 윤 대통령을 우리나라 현직 대통령으로는 처음으로 피의자 신분으로 체포했다. 특히, 지난 3일 1차 체포영장 집행에 나섰지만 5시간 30분만에 실패한 공조본은 이날 오전 4시 20분께 2차 체포영장 집행에 나서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앞으로 집결해 약 6시간 30분 만에 윤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에 성공했다. 이날 공조본은 오전 5시 25분께 대통령 관저 정문에서 수색영장을 제시하고 경내 진입을 시도했지만, 국민의힘 일부 의원들과 대통령 변호인단 등에 대치를 이어갔다. 이어 2차 저지선에서 막아놓은 차량을 이동시키면서 3차 저지선까지 잇따라 돌파하는데 성공했다. 또한 공조본은 '체포영장 집행' 방침을 내세우며 대치를 벌인 끝에 오전 10시 33분 윤 대통령을 체포하게 됐다. 윤 대통령은 관저 내에서 버티다가 결국 자진출석을 하겠다고 밝혔다. 공조본과 대통령 경호처가 공수처로 이동하는 과정, 경호차량 등의 협의가 이뤄지면서 온전 40분께 대통령 경호처 차량 여러 대가 한남둥 관저 밖으로 빠져나왔다. 경호처 차량 중 한 차량에 윤 대통령이 탑승하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윤 대통령이 탑승한 차량은 10시 40분께 정부과천청사 공수처 건물앞에 도착했다. 공수처는 체포 시점부터 48시간 내로 구속영장을 청구해야 하며, 구속영장 청구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 윤 대통령에 대해 서울구치소에 수감할 것으로 알려졌다...
권영세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출처 = 국민의힘)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14일 “이제는 달라질 것”이라며 “청년의 마음을 헤아리고 아는 그런 국민의힘으로 거듭나겠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강조했다. 권영세 비대위원장은 이날 시·도당 청년위원장 임명장 수여식 때 “각자의 신념 아래 적극적으로 정치에 참여하는 젊은 청년들이 정당을 통해서 다양한 경험을 쌓도록 해야 되는데 우리 당이 그런 부분에 있어서 소홀함은 없는지 뒤돌아보게 된다”며 “우리 당이 청년들에게 임명장은 주는데 기회는 주지 않는다는 얘기도 들은 적이 있다”고 이같이 말했다. 권영세 비대위원장은 “최근에 여론조사에서 2030세대에서 우리당에 대한 지지가 많이 높아졌다는 얘기를 들었다”며 “그러나 우리가 2030세대로부터 절대적인 지지를 받진 당연히 못하다고 생각한다”고도 했다. 권영세 비대위원장은 재차 “극단으로 치닫는 정치 상황을 지켜보면서 여의도가 합리와 이성을 되찾길 바라는 청년들의 절절한 외침이 반영된 것이라는 사실을 저는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고 강조했다. 권영세 비대위원장은 “우리는 그 마음에 부응하기 위해서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라며 “이를 위해 우리 당이 해야 할 가장 시급한 과제는 차세대 주자들을, 청년 스피커들을 대거 육성하는 일”이라고도 했다.
개혁신당 지도부. (출처 = 개혁신당)보수 성향의 야당인 개혁신당의 집안싸움이 연일 계속되고 있다. 이준석계 인사로 분류되는 김철근 전 당 사무총장을 허은아 대표가 전격 경질함에 따라 계파 갈등이 극에 달한 것이다. 허은아 개혁신당 대표는 13일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이 사태는 모두가 알 듯 김철근 전 사무총장 해임에서 비롯됐다”며 “당대표가 자신의 권한에 따라 당을 운영하겠다는데 이른바 대주주의 비위가 거슬렸다는 이유로 당대표를 쫓아내려 한다”고 질타했다. 허은아 대표는 “지금 (개혁신당에서) 벌어진 상황은 2022년 국민의힘 상황과 다를 게 없다”며 “당대표가 이준석이 아닌 허은아이며, 대주주가 윤석열이 아닌 이준석”이라고 강조했다. 허은아 대표는 지난 12일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김철근 전 당 사무총장 해임은 작년 12월16일”이라며 “(다음날인) 12월17일부터 이준석 의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저를 공개적으로 저격했다. 그날 사무처 직원들은 집단 성명서를 발표하며 당대표를 공격하기 시작했다”고 주장했다. 더욱이 개혁신당 사무처 당직자들 대부분은 김철근 전 당 사무총장이 임명했다는 게 정치권 중론이다. 실제 허은아 대표는 작년 5월19일 전당대회를 통해 당대표로 선출됐고, 이전 지도부는 이준석 의원 체제에서 이뤄졌다. 이준석 지도부 때 김철근 전 당 사무총장은 사무총장직을 비롯해 당 공천관리위원직을 역임했다. 허은아 대표는 또 “작년 12월19일 개최된 최고위원회의에서 천하람 원내대표 등 이준석 의원과 가까운 사람들에 의해 ‘대표 권한 박탈’을 시도했다”며 “그동안 이준석 의원과 가까운 지도부는 험한 분위기를 만들며 저에게 부당한 압박을 했다”고 폭로했다. 천하람 원내대표는 “대표직을 사퇴하라”고, 이기인 최고위원은 “김철근 사무총장 해임을 철회하라”고. 이주영 정책위 의장은 “당 대표 권한을 이양하라”고, 전성균 최고위원은 “지도부 총 사퇴하자”고 주장하며 허은아 대표를 압박했다. 반면 이준석계 천하람 원내대표는 “개혁신당 갈등 사태의 핵심은 당직자의 비명”이라며 “애먼 이준석 의원을 상왕이라며 시선을 돌리고 있다”고 허은아 대표 주장을 반박했다. 그러면서 “당을 허은아 의원실처럼 이끌어가려 했다는 것, 본인 위주로 당무가 돌아가야 하며, 당직자나 사무총장이 바로 잡으려 할 때도 ‘내가 당 대표인데’라며 본인의 생각을 밀어붙이려 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주장했다. 또 다른 이준석계 인사인 이기인 최고위원도 “허은아 대표는 이 모든 사안이 자신을 향한 음해이고 모략이라고 착각한다”며 “망상도 이 정도면 병”이라고 비난을 퍼부었다.
김원이 민주당 의원. (출처 = 김원이 의원 블로그)전국적 인지도를 갖춘 가수 나훈아 씨가 최근 정치권을 향해 쓴소리를 가하자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바로 반박해 이목을 이목을 끌고 있다. 전남 목포시 지역구에서 재선을 역임 중인 김원이 민주당 의원은 12일 자신의 SNS에 “나훈아 참 웃긴 양반”이라며 “한평생 그 많은 사랑 받으면서도 세상일에 눈 감고 입닫고 살았으면 갈 때도 입 닫고 그냥 갈 것이지, 무슨 오지랖인지”라며 비난했다. 김원이 의원은 “현재 대한민국에서 벌어지는 비상계엄과 내란이 무슨 일이고, 왜 벌어졌는지, 누구 때문이고, 대한민국을 정상으로 되돌리기 위해 우리 국민이 어떻게 하고 있는지 알고나 그런 말을 하는지. 진심 묻고싶다”며 “나훈아씨 그냥 살던대로 살라. 당신 좋아했던 팬들 마음 무너뜨리지 마시고”라고도 했다. 민주당 의원의 반발에 앞서 58년간 음악 인생을 마무리한 가수 나훈아는 지난 11일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고별 무대를 가졌다. 나훈아는 이 자리에서 “지금 우리 머리 위에 폭탄이 떨어져도 이상할 게 하나도 없는 나라가 대한민국”이라며 “TV에서 군인들이 전부 잡혀들어가고 있고, 어떤 군인은 찔찔 울고 앉았다. 북쪽의 김정은이 (이런 것을) 얼마나 좋아하겠나”라고 밝혔다. 나훈아는 재차 “‘왼쪽’이 ‘오른쪽’을 보고 잘못했다고 생난리를 치고 있다”며 “니는 잘했나. 우리 어머니는 형제가 어떤 이유가 있어도 싸우면 안 된다고 했다. 하는 꼬락서니가 정말 국가를 위해서 하는 짓거리인지 묻고 싶다”고 강조했다. 해당 내용을 접한 일부 시민들은 가수 나훈의의 발언에 지지를 보냈다. 경기도 고양시 원흥동에 사는 30대 남성 이모씨는 이날 “나훈아씨도 민주당이 듣기 싫은 발언을 했으니 내란선동죄로 고소할 건지 궁굼하다”고 말했다. 서울 은평구 불광동에서 만난 50대 여성 임모씨도 “좌파 성향의 가수 이승환 씨한테는 칭찬을 하더니 나훈아 씨가 싫은 소리를 하니까 바로 비판하는 것은 이분법적으로만 접근하려는 정치적 꼼수로 보여진다”고 지적했다.
국민의힘 지도부. (출처 = 국민의힘)국민의힘은 11일 “민주당 등 야 6당이 이른바 내란 특검법을 발의하면서 외환 혐의를 추가했다”며 “그런데 특검 수사 대상에 추가된 내용을 보면 가관”이라고 지적했다. 김기흥 국민의힘 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해외 분쟁 지역 파병, 대북 확성기 가동, 대북 전단 살포, 무인기 평양 침투, 북한의 오물 풍선 원점 타격, 북방한계선에서의 북한의 공격 유도 등을 잔뜩 늘어놓았다”며 이같이 지적했다. 김기흥 대변인은 “비뚤어진 사고에 기반한 일방적 주장에다 대부분 증거 없는 추측이지만 놀라운 건 대한민국 국군의 정상적 활동까지 외환 혐의로 규정했다”고도 했다. 김기흥 대변인은 재차 “북한의 참상을 일깨워주는 대북 전단에 알레르기 반응을 보이는 북한 김정은, 김여정을 대신에 민주당은 이번에도 발벗고 나선 것”이라고 꼬집었다. 김기흥 대변인은 “2020년 6월 ‘제지시킬 법이라도 만들라’는 김여정의 지침에 문재인 정부가 4시간 만에 대북 전단 금지법 추진을 발표했고 ‘김여정 하명법’을 민주당은 국회에서 통과시켰다”고도 했다. 하지만 당시 민주당이 추진하던 법안은 지난 2023년 헌법재판소에 의해 위헌 판결을 받은 바다. 김기흥 대변인은 계속해서 “민주당에게 묻는다”며 “누가 북한을 이롭게 하나. 누가 대한민국을 지키려고 하나. 누가 외부로부터 국가의 존립을 위태롭게 하는 범죄, 외환죄를 저지르고 있나”라고 촉구했다
김민전 국민의힘 의원. (출처 = 김민전 의원 블로그)더불어민주당은 10일 “김민전 의원이 독재 정권의 상징인 백골단을 국회에 끌어들였다 빗발치는 비판에 기자회견을 철회했다”고 질타했다. 조승래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이미 감당할 수 없는 말들을 쏟아내놓고, 철회한다고 한마디 하면 없던 일이 되나”라며 “김민전 의원이 백골단을 민의의 전당인 국회에 끌어들인 사실은 결코 지워지지 않을 것”이라고 이같이 비판했다. 조승래 수석대변인은 “자유당 시절 정치깡패의 명칭이자 독재정권 사복체포조의 별칭인 백골단을 어떻게 감히 국회에 끌어들일 수 있단 말인가”라고도 했다. 조승래 수석대변인은 그러면서 “더욱 어이없는 것은, 김민전 의원이 자신의 SNS에 백골단이 민주당의 ‘프락치’ 공작이라는 글을 게시하며 책임을 전가했다는 점”이라며 “자신이 일을 저질러놓고 남탓까지 하다니 정말 비열하다”고 꼬집었다. 조승래 수석대변인은 “내란 수괴 윤석열이 아직도 관저에 농성하며 무력 충돌을 교사하고 있는데, 김민전 의원은 내란 선전도 모자라 정치를 코미디로 만들 생각인가”라며 “국민의힘이 공당이라면 독재 정권의 망령을 국회로 끌어들인 김민전 의원을 당장 중징계하라”고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