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메뉴 바로가기
  • 본문 바로가기

시사1

  • 유튜브
  • 페이스북
  • 카카오채널
  • 인스타그램
  • 네이버블로그
  • 회원가입
  • 로그인
  • 정치
  • 경제
  • 사회
  • 종합
  • 포토뉴스
  • 해외뉴스
  • 동영상뉴스
  • 산업·금융
  • 문화
  • 맛집 탐방
  • 칼럼
    • 장유리 교수의 문학칼럼
    • 하충수 박사의 세상을 바꾸는 힘
    • 우태훈 칼럼
  • 지방자치
메뉴 검색창 열기

전체메뉴

닫기
  • 정치
  • 경제
  • 사회
  • 종합
  • 포토뉴스
  • 해외뉴스
  • 동영상뉴스
  • 산업·금융
  • 문화
  • 맛집 탐방
  • 칼럼
    • 장유리 교수의 문학칼럼
    • 하충수 박사의 세상을 바꾸는 힘
    • 우태훈 칼럼
  • 지방자치

  • 대한항공, 네팔 지역 어린이 보육시설 찾아 봉사활동 실시

    시사1 장현순 기자 | 대한항공 사내봉사단 ‘연합신우회’는 지난 19일부터 24일까지 네팔 치트완 지역의 어린이 보육시설을 찾아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6일 밝혔다. 네팔 치트완 지역은 수도 카트만두에서 남서쪽으로 약 150km 떨어진 곳으로, 대부분 지역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될 만큼 자연환경 보존 상태가 우수하다. 하지만 전기, 가스, 병원, 학교 등 사회기반시설이 부족해 지역 주민들의 생활 여건이 매우 열악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대한항공 연합신우회 소속 봉사단원 및 가족 22명은 네팔 치트완 지역 내 소외계층 어린이들이 거주하는 ‘소망의 집’ 보육원을 찾아 따스한 온기를 전했다. 먼저 아이들이 보다 안전하고 깨끗한 식수를 지속해 공급받을 수 있도록 수로 개간 장비를 구매해 설치했다. 또한 쾌적한 보육 환경 조성을 위해 원내 놀이시설을 꼼꼼히 점검하고, 낙후시설에 대한 보수 공사도 진행했다. 아이들이 직접 참여하는 특별한 나눔 행사도 열었다. 봉사단은 지역 아이들을 위한 무료 급식을 진행하고 다양한 게임을 함께하며 학습에 필요한 문구류를 선물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한 의료시설이 부족한 아이들을 위해 영양제와 해열제, 피부염 연고,

    • 장현순 기자
    • 2025-05-26 15:22
  • 조충현 아나운서, ‘대한적십자사 120주년 x 헌혈자의 날 캠페인’ 동참

    시사1 박은미 기자 | 대한적십자사 헌혈홍보대사 조충현 아나운서가 지난 22일 ‘대한적십자사 120주년 × 헌혈자의 날 헌혈 릴레이 캠페인’의 첫 번째 주자로 헌혈의집 강남역센터에서 헌혈에 참여했다고 26일 밝혔다. 조충현 아나운서는 2020년 헌혈홍보대사로 위촉된 이후, 헌혈자의 날 기념식 사회, 혈액관리본부 유튜브 콘텐츠 출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헌혈 문화 확산에 기여해왔다. 이번 캠페인은 대한적십자사 창립 120주년과 6월 14일 ‘헌혈자의 날’을 기념해 기획되었으며, 조충현 아나운서를 시작으로 대한적십자사 홍보대사들이 릴레이 형식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대한적십자사는 “홍보대사들이 참여하는 이번 캠페인이 헌혈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자발적인 헌혈 참여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박은미 기자
    • 2025-05-26 15:20
  • 김민석 “다음주면 새로운 정부 출범”

    시사1 윤여진 기자 |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은 26일 “다음 주면 새로운 정부가 출범한다”며 “내란과 국가 위기를 극복할 정부”라고 밝혔다. 김민석 위원장은 이날 당 선대위 회의 때 “첫째 과제는 ‘경제 살리기’이고, 그 시작은 대미 관세 협상”이라고 이같이 말했다. 김민석 위원장은 재차 “윤석열 세력의 매국 범죄가 드러나고 있다”며 “한덕수 전 대행이 국익 포기 조기 타결을 의도하고, 분리가 원칙인 안보 이슈를 결합하고, 참여 자격이 없는 김태효 차장을 협상단에 포함시키려 했고, 그것이 무산되자 김태효 차장이 미국에 따로 건너갔다는 신뢰할 근거들이 확보되고 있다”고 꼬집었다. 김민석 위원장은 “대한민국의 국익을 위해 반드시 확인되고 정리해야 할 문제”라고도 했다. 김민석 위원장은 그러면서 “무자격 범법자들의 위임받지 않은 발언을 협상 파트너가 지렛대로 삼아 차기 정부를 압박하는 상황을 예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민석 위원장은 “무자격자들의 이야기를 협상의 근거로 제시한다면 외교 원칙에 어긋나는 것”이라고도 했다. 김민석 위원장은 또 “최고의 우방인 미국이 그러지는 않으리라 본다”며 “매국노들이 한미 간 오해를 만들었다면 반드시 엄단해야

    • 윤여진 기자
    • 2025-05-26 13:20
  • 사전투표 D-3…윤여준 “진짜 대한민국의 의미 깊이 새긴다”

    시사1 윤여진 기자 | 윤여준 더불어민주당 상임총괄선거대책위원장은 26일 “사전투표일이 3일 앞으로 다가왔다”며 “정권 교체를 열망하는 국민의 뜻을 받들어 더 겸손하고, 더 책임 있는 자세로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밝혔다. 윤여준 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선대위 회의를 통해 “슬로건 ‘진짜 대한민국’의 의미를 깊이 새긴다”며 “추격경제, 추격국가에서 선도경제, 선도국가로의 발전과 전환을 통해 진짜 대한민국의 꿈과 비전을 국민과 함께 공유해야 한다”고 이같이 말했다. 윤여준 위원장은 “진짜 성장을 통해 세계 최정상급 선진 일류 국가의 꿈과 비전을 국민과 함께 실현해 내야 한다”고도 했다. 윤여준 위원장은 재차 “그 꿈과 비전을 위해선 후보께서 말씀하신 세 가지 과제, 파괴된 경제와 민생을 살리는 일, 국민의 피땀으로 일군 민주주의를 다시 일으키는 일, 무너진 대한민국의 위상을 바로 세우는 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윤여준 위원장은 “정권교체를 통해 다음 정권이 반드시 해내야만 하는 과제”라고도 했다.

    • 윤여진 기자
    • 2025-05-26 13:15
  • 이준석, 당원 11만명에 메시지 “대선 완주·승리로 전설 만들 것”

    시사1 윤여진 기자 |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가 26일 당원 약 11만 명에게 문자메시지를 발송하고, 별도의 이메일 메시지를 통해 대선 완주 의지를 거듭 밝혔다. 이준석 후보는 이날 메시지를 통해 “요즘 어느 정당이 우리에게 단일화를 강요한다”며 “그 당은 계엄과 탄핵의 책임을 지고 이번 대선에 후보를 내지 않았어야 정상인 정당”이라고 운을 뗐다. 이준석 후보는 “우리는 처음부터 완주하여 당선되겠다는 뜻을 분명히 밝혔다”며 “그럼에도 그들은 우리 결심을 귓등으로도 듣지 않더니, 이제는 급기야 ‘모든 것이 너희 책임이다’ ‘정치권에서 매장될 줄 알라’는 적반하장의 위협까지 한다”고 지적했다. 이준석 후보는 “그들은 늘 이런 식이었다”며 “상대방 의사는 무시하고, 자신들의 망상을 펼치면서, 자기 말을 듣지 않으면 말려 죽이겠다는 식으로 협박한다”고도 했다. 이준석 후보는 재차 “젊은 세대가 사회 곳곳에서 겪고 있는 현실이기도 하다”며 “굴복하지 않으려 우리는 더욱 꼿꼿이 나아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 윤여진 기자
    • 2025-05-26 13:01
  • 이재명 “부정부패하지 않았다”…국민의힘 “거울 보시길”

    시사1 윤여진 기자 | 국민의힘은 26일 “이재명 후보 장남 이동호 씨의 불법 도박, 성매매 의혹이 다시금 조명받고 있다”고 밝혔다. 최인호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상근부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이 씨가 온라인 포커 커뮤니티에 올렸던 글들로 인해 2억 3천만 원대의 불법 상습 도박을 저질렀다는 의혹이 제기됐다”며 “이에 이 후보와 민주당은 당시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했다”고 이같이 강조했다. 최인호 부대변인은 “그러나 이로부터 약 2시간여 뒤, 해당 커뮤니티에 이 씨가 작성한 성매매 업소 이용 후기 게시글이 발견되며 이 씨의 성매매 의혹까지 제기됐다”고도 했다. 최인호 부대변인은 재차 “성매매 업소 이용 후기는 작성했으나 성매매를 한 적은 없다는 궤변은, 술을 마시고 운전은 했으나 음주운전은 하지 않았다는 주장과 같다”며 “이 후보 장남의 성매매 의혹에 대한 민주당의 해명은 국민이 납득하기 어려운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최인호 부대변인은 “김문수 후보는 부패즉사를 선언했다”며 “이번 선거에서 부패한 양심이 서 있을 곳은 없다. 국민께서 이 후보의 뻔뻔함을 심판할 것”이라고도 했다.

    • 윤여진 기자
    • 2025-05-26 12:58
  • AI시대 인간소외, 예술을 통한 치유

    급변하는 AI시대에서 발생하는 인간 소외와 환경 문제를, 예술을 통해 치유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내포된 회화전이 눈길을 끈다. 지난 7일부터 31일까지 아트살롱 드 아씨에서 열리고 있는 송미리내 작가의 개인전 ‘CONNECTED_응집된 호흡’은 자연과 인간의 연결성과 환경과 인간 소외에 대한 성찰을 담았다. 송 작가는 부모의 가업이었던 봉제업에서 영감을 받은 '붉은 실'은 강한 생명력을 상징하며, 이는 상처받고 소외된 영혼들에게 희망의 끈이 되어준다는 의미를 담았다. 그는 "작품을 발표하는 것은 감상자와 호흡을 공유하는 행위"라며 "전시장에서의 호흡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람들과의 소통은 깊은 의미 있는 상호작용으로 연결된다"라고 강조했다. '한국의 시오타 치하루'라고도 불리는 송미리내 작가는 자연과 인간이 연결되어 더불어 사는 ESG 공동체연대의 중요성을 작품을 통해 표현했다. 관람객의 목소리가 예술작품으로 승화되는 작가만의 독특한 기법인 '텍스트 드로잉’에서 설치미술, 평면 회화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하여 공간과 시간, 자연과 인간의 경험을 탐구하는 '커뮤니티 아트'를 선보였다고나 할까. 특히 이번 전시는 자투리 천과 실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작품들을 통해 환경

    • 김철관 기자 기자
    • 2025-05-25 19:55
  • 141차 촛불집회 "내란세력 청산 위해 압도적 응진투표하자"

    "내란수괴 대선지휘 윤석열을 즉각 구속하라." “룸살롱 접대 지귀연을 파면하고 즉각 구속하라.” “압도적 응징투표로 압도적으로 승리하자.” '민주정부 건설-내란세력 청산 촉구, 141차 촛불대행진' 집회가 24일 오후 4시부터 서울 서초구 윤석열 전 대통령 사저 앞 교대역 9번 출구 앞에서 열렸다. 이날 촛불행동, 택배노조, 시민단체, 목사 등이 발언을 이었다. 먼저 발언을 한 김민웅 촛불행동 상임대표는 “첫째도 내란 척결 대선이요. 둘째도 내란척결 대선이며, 셋째도 내란척결 대선이다"며 "대선이 끝나기까지 말끝마다 내란척결 대선을 입에 신물이 나도록 달고 다니자"고 피력했다. 이어 "어떻게 내란세력이 감히 대선에 나올 수 있는가. 처벌받아야 할 내란세력이 여론조사 대상 자체가 될 수 없는 것이 아니겠는가"라며 "내란척결 대선에 핵심 행동강령은 누가 뭐래도 내란 응징투표이다. 내란세력을 응징해야 역사가 올바로 설 수 있다. 응징 투표, 응징 투표 이것 하나만 기억하자"고 호소했다. 안진걸 민생경제연구소장은 "내란세력을 청산하고 윤석열-김건희-원희룡 등을 모두 다 구속시키고 그리고 우리 국민들의 어머니인 양극화, 민생고, 불평등 등을 해결해 범죄율을 낮추고,

    • 김철관 기자 기자
    • 2025-05-25 11:49
  • 김찬희 택배노조 본부장 "내란 척결 투표할 것"

    김찬희 전국택배노조 한진본부 본부장이 24일 오후 141차 촛불집회 무대에 올라 "택배 5개사의 대선일 휴무 결정은, 택배노동자들의 끈질긴 요구와 시민사회, 국민여러분의 응답이 함께 만들어 낸 값진 승리"라고 밝혔다. 김찬희 본부장은 24일 오후 4시 서울 서초구 교대역 9번 출구, 윤석열 전 대통령 사저 부근에서 열린 '민주정부 건립-내란세력 청산 촉구, 141차 촛불대행진' 집회에서 발언을 했다. 김 본부장은 “오늘 여러분과 함께 아주 뜻깊은 소식을 나누려고 한다”며 “어제 CJ대한통운, 한진, 롯데, 로젠, 쿠팡 그리고 우체국 택배까지 주요 택배사들이 오는 6월 3일 대통령 선거일에 택배 휴무를 시행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그는 “이것은 단순히 하루 택배가 멈춘다는 그런 소식이 아니”라며 “택배노동자들이 국민으로서 당연히 가져야 할 정치적 권리를 되찾는 날”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런 결정은 우리 택배노동자들이 끈질긴 요구와 시민사회, 국민여러분의 응답이 함께 만들어 낸 값진 승리”라고 강조했다. “지난 2020년 국회의원선거와 2022년 대통령 선거 당시 국민 여러분과 각 택배사들의 지지 덕분에 우리는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었다. 쿠팡을 제외한

    • 김철관 기자 기자
    • 2025-05-25 11:35
  • 윤석열 지지 극우담론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내란의 강은 건너 민주주의를 회복하려면 언론을 바로 세우는 것이 첫째 과제다. 언론은 민주주의를 떠받치는 가장 중요한 기둥이기 때문이다. 언론에 재갈을 물리는 권력은 필패한다는 역사의 교훈을 다시 각인해야 한다. 사실과 진실에 기반하지 않는 말과 글은 정당하지도, 정의롭지도 않다. 세 번째 민주정부에서 반복된 언론개혁의 실패를 되풀이하지 않아야 한다.” 지난 22일 출범한 언론개혁정책 집단 <세움> 출범의 취지이다. 언론개혁정책집단 <세움>출범 세미나 ‘가짜뉴스와 민주주의’가 22일 오후 2시부터 서울 충무로 <뉴스타파> 리영희홀에서 열렸다. 정준희 한양대 미디어학과 겸임교수의 진행으로 김춘효(매체학 박사) <세움> 연구위원이 ‘가짜뉴스의 동력학-중국혐오 담론을 중심으로’를, 박권일(언론학 박사) 사회비평가는 ‘탈진실시대 한국의 민주주의’를, 이강택 <세움> 준비위원장이 ‘가짜뉴스 대응에 대한 <세움>의 제언’을 주제로 각각 발제를 했다. 김춘효 <세움>연구위원은 이날 언론개혁정책집단 <세움>이 가짜뉴스의 동역학을 분석하기 위해 매체 운영의 특징이 다른 9개의 매체를 분석

    • 김철관 기자 기자
    • 2025-05-25 09:47
이전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다음

포토뉴스

더보기
  • 부산의 신비..."구름 모자 쓴 영도"
  • 밤바다에 비친 마린시티의 불빛
  • 로마 시대 유적, 제라쉬의 콜로네이드 거리

랭킹뉴스

더보기
  • 1

    크리스피크림 도넛, 찍어먹는 도넛 ‘Pick & Dip’ 출시

  • 2

    전현희 “尹, 특검 출석요구 불응하는 몽니 부려”

  • 3

    李대통령 첫 시정연설…김병기 “민생경제 살리기 위한 의지 표명”

  • 4

    경기도, 6년 만에 시내버스 요금조정 검토

  • 5

    Ph 핀테크 GCash, 1400만 명의 필리핀 국민 위한 보험 서비스 확대

  • 6

    부산시, 국제기구 진출 꿈꾸는 청년 위한 설명회 개최

  • 7

    원주기업, 제7회 강원특별자치도 일자리대상 대거 수상


실시간 뉴스

더보기
  • 2025-07-03 13:27

    문진석 “李정부 출범 한달, 멈춰버린 대한민국 다시 돌아가”

  • 2025-07-03 13:23

    진성준 “상법 개정안, 오늘 다시 국회 통과한다”

  • 2025-07-03 13:20

    국민의힘 “공정방송 무너뜨리는 악법, 결코 입법돼선 안돼”

  • 2025-07-03 13:13

    김병기 “오늘은 코스피5000시대의 첫발 내딛는 역사적인 날”

  • 2025-07-03 13:10

    안철수에 당 혁신 맡긴 송언석…민주 “혁신위원장이라니 참담”


  • 조회순
  • 댓글순
  • 공유순
  • 1

    독일인 한국학 교수, 수묵화전 눈에 띄네

    9999+
  • 2

    2015년 장관상 한국문예총 인터네셔널 무용 콩쿠르

    9999+
  • 3

    영화<청춘학당: 풍기문란 보쌈 야사>...조선판 ‘색즉시공’

    9999+
  • 4

    [단독] 허홍 밀양시의원, 박일호 밀양시장 '뇌물수수 혐의'로 대검에 고발장 접수

    9999+
  • 5

    소설가 이외수 "억울하다, 조례 개정 절차도 결과도 다 불법"

    9999+
  • 6

    집에서 하는 자궁근종 관리법

    9999+
  • 7

    SBS 올해 연말 시상식은 '페스티벌'로

    9500
  • 8

    사진으로 본 탄핵되던날 안국역부근의 현장

    8901
  • 9

    자연을 화폭에 그리는 이미혜작가

    8862
  • 10

    매혹적인 미모와 아름다움을 뽐내는 '안젤라베이비'

    8218
  • 1

    울진군, 임업용 보전산지에... "토석채취 허가 논란 일파만파"

    7
  • 2

    [단독] 원음방송 “수년 동안 가수에게 돈 받고 방송 송출 논란”

    5
  • 3

    “멈춤의 용기, 즐기는 권리, 축제는 삶이다”

    3
  • 4

    AI가 대체할 수 없는 영역, 누가누가 잘하나?

    3
  • 5

    병풍처럼 펼쳐진 설악산 울산바위

    2
  • 6

    금보다 비싼 “코디세핀” 대량 발효 배양 성공

    2
  • 7

    예술치료 그 따스한 빛!!

    2
  • 8

    문화예술교육과 평생교육, 왜 필요한가?

    2
  • 9

    영도 바다를 지키는 붉은 수호자

    1
  • 10

    고려저축은행, 굿피플과 산불 예방 위한 내화수림 조성… 임직원 봉사단 참여

    1
  • 1

    민평 원주시협의회, ‘안보환경 대격변기 통일 공감대’ 모색

    9
  • 2

    이인제 “긴급명령·비상계엄은…대통령의 비상대권”

    8
  • 3

    개혁신당 “이재명표 재생에너지 산업 육성, 현실성 없는 '사이비 공약’”

    7
  • 4

    [단독] 원음방송 “수년 동안 가수에게 돈 받고 방송 송출 논란”

    7
  • 5

    [인터뷰] 이광수 (IAA) 회장, 세계미술인 명예의 전당 만들어야

    7
  • 6

    원주축협, 제11회 치악산한우축제 성황리에 개최

    6
  • 7

    [단독] 신한은행 믿고 고객이 돈 맡길 수 있을까?

    6
  • 8

    서울교육청노조 "교육청, 학교 현장 갈등 해결 나서야"

    6
  • 9

    AI가 대체할 수 없는 영역, 누가누가 잘하나?

    6
  • 10

    고려저축은행, 굿피플과 산불 예방 위한 내화수림 조성… 임직원 봉사단 참여

    5
  • 매체소개
  • 찾아오시는 길
  • 개인정보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책임자 : 윤여진)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기사제보
  • 문의하기
로고

주소: 서울특별시 강남구 선릉로 145길 5-11 주영빌딩6층 | 등록번호: 서울,아02660 | 사업자등록번호: 107-88-09824 | 팩스 번호: 02)511-1142
편집인: 윤여진 | 발행인: 윤여진 | 청소년보호책임자:윤여진 | 대표전화: 02)3667-2533
등록년월일: 2013.05.21 | Email: 016yj@naver.com

Copyright by 시사1,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mediaOn

UPDATE: 2025년 07월 03일 16시 12분

최상단으로
검색창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