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내주 국무회의서 중동 대응 추경안 의결 추진

시사1 윤여진 기자 | 청와대는 25일 추가경정예산안과 관련해 “다음 주 정기 국무회의에서 의결이 추진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이날 오전 춘추관 브리핑에서 “재정 당국에서 발표할 예정”이라며 “다음 주 화요일 예정된 국무회의에서 관련 의결이 이뤄질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홍익표 수석은 재차 “확정된 것은 아니며 재정 당국 준비 상황에 따라 일정은 다소 유동적”이라며 “일단 다음 주 화요일 국무회의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더불어민주당은 전날 추가경정예산안 편성과 관련해 오는 26일 당정 간 논의를 거쳐 31일 국무회의 의결 후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다만 국민의힘과의 처리 일정 합의는 아직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당정은 중동 사태 대응을 위해 지난 22일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약 25조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하는 데 의견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