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1 윤여진 기자 | 사단법인 한국영화배우협회(이갑성 이사장)가 둥지한의원(이주호 원장)과 11일 업무협약식(MOU) 체결했다. 이날 오후 5시 경기도 안양시 인덕원역 근처에 위치한 둥지한의원에서 업무협약 체결 및 협회 공식 지정 현판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사)한국영화배우협회 이갑성 이사장,탤런트 정혜선 고문, 탤런트 김보연 수석 부이사장, 배우 김보성 부이사장, 배우 박영록 이사 등이 참석했고 둥지한의원 측에서는 이주호 원장과 병원 임직원들이 함께했다.
시사1 윤여진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첨단기술이 여는 미래'라는 슬로건으로 '미래성장 동력, 7대 SEED 보고대회'를 주재한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 11일 국무회의에서 "3대 메가프로젝트와 함께 우리가 키워갈 미래의 씨앗들을 추가 발굴하는 노력도 계속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SMR, 재생에너지, 양자컴퓨터, 우주항공, 첨단바이오 등은 글로벌 미래산업의 패권을 좌우할 핵심 분야"라고 강조했다. 특히 "이들 분야에 대한 전략적 투자도 3대 메가프로젝트에 버금가는 수준으로 치밀하고 집중적으로 진행해야 한다"며 "균형발전과 초격차 첨단 산업의 과감한 육성을 통해 국민과 함께 '대체불가 대한민국,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날 행사에는 인공지능(AI) 대전환의 성공적 뒷받침과 미래 대도약 개척을 위해 첨단기술 확보와 산업 육성 방안을 과학기술 전문가, 기업인 등과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 앞서 이 대통령은 SMR 선박과 양자컴퓨터, 달 궤도선 모형을 관람할 예정이다.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주재할 보고회에서 ▲ 소형모듈원자로(SMR) ▲ 핵융합 ▲ 재생에너지 ▲ 양자 ▲ 우주· 항공 ▲ 첨단바이오 ▲ 첨단
시사1 윤여진 기자 | 국가안보실은 12일 북한이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함에 따라, 국방부·합참 등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안보상황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 국가안보실은 우리의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이번 발사가 우리 안보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평가하고 필요한 조치 사항들을 지시했다. 또한 지난 6일에 이어 북한의 계속된 탄도미사일 발사에 우려를 표하는 한편,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를 위반하는 도발 행위로 이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시사1 윤여진 기자 | 한미가 연례적으로 실시하는 연합방위태세 확립과 전시작전통수권(전작권) 전환 준비를 위한 '을지 자유의 방패'(UFS) 연습을 오는 17일부터 27일까지 11일간 실시한다. 최근 훈련을 살펴보면 공격적 훈련보다 방어적 훈련으로 분석하고 있다. 한국군 합동참모본부와 한미연합사령부는 10일 올해 UFS 연습 일정을 공개하면서 "이번 연습은 한미가 연례적으로 실시하는 방어적 성격의 연습"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번 '을지 자유의 방패'는 위기관리연습(CMX), 1부 본연습, 2부 본연습 등 3단계로 진행될 예정이다. 양국의 참가 인원은 한국군 1만 8000여 명과 미군 5000여 명이 참가해 지난해와 유사한 규모의 병력이 참가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미는 이번 연습 기간 국가 비상사태세 확립과 국민의 생명 및 보호를 위한 정부부처의 전시대비 연습·실제훈련을 지원하여 범정부 차원의 국가총력전 수행능력을 향상시킬 것으로 보인다. 이번 훈련과 관련해 한국 합참측에서는 "한미는 상시 연합방위태세 유지와 능력 제고를 위해 연합 야외기동훈련을 대대급으로 통합해 연중 균형되게 시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유엔군사령부 측에서는 "이번 연습에 유엔사 회원국들을
시사1 윤여진 기자 |김상호 청와대 춘추관장이 10일 최근 사직서를 제출한 것이 사실이라고 밝혔다. 이날 오전 김상호 춘추관장은 기자실을 직접 찾아 자신과 관련 기사에 대해 말하겠다면서 사직서를 체출한 것은 사실이지만 그 이유에 대해선 사직서가 처리된 다음 설명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홍보수석과 해외언론비서관 교체에 이어 김 관장까지 사퇴를 표명하면서 청와대 공보·홍보 재편이 속도을 낼 것으로 보인다. 김 관장이 이날 사직서가 처리된 후 사직 이유에 대해 밝히겠다는 설명에 처리 시점과 그 이유에 대해서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시사1 윤여진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청년들이 결혼을 이유로 주거·자산 형성 등에서 불이익을 받는 이른바 ‘결혼 페널티’ 해소에 나섰다. 대출과 청약, 세제 등 청년층의 삶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제도 개선을 주문하면서 정부의 청년 정책이 주거를 중심으로 본격적인 개편에 들어갈 전망이다. 10일 여권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8일 자신의 SNS에서 “우리 청년들이 국가 정책 때문에 결혼을 망설이는 일은 결코 없어야 한다”며 “청년들이 결혼으로 인해 겪을 수 있는 제도상 불이익을 면밀히 조사해 보고할 것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이어 “대출, 청약, 세제와 같이 주거와 자산 형성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22개 과제가 우선 제안됐다”며 “개선 방안을 하나씩 꼼꼼히 살펴보겠다”고 부연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제시한 ‘결혼 페널티 22개’ 가운데 21개는 부동산 관련 과제다. 여기엔 ‘디딤돌 내집 마련 소득요건 완화’ 등이 포함됐다. 혼인신고를 하면 부부 합산 소득이나 자산 등을 기준으로 기존에 받을 수 있던 주거 지원 혜택이 줄어드는 문제 등을 손보겠다는 취지다. 이재명 대통령은 취임 이후 청년 정책을 잇따라 강조해왔다. 지난 6월 14일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시사1 윤여진 기자 | 더불어민주당 차기 지도부 선출을 위한 9일 강원·대구·경북(TK) 순회경선에서 김민석 후보가 정청래 후보를 누르고 승리했다. 전날 제주·인천 경선에 이어 2연승을 거두면서 1주 차 경선에서 정 후보에게 내줬던 선두 자리를 굳히는 모습이다. 다만 두 후보의 누적 득표율 격차가 1.48%포인트에 그쳐 초박빙 구도는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10일 여권에 따르면 민주당 8·17 전당대회 순회경선 2주 차 둘째 날인 이날 강원·TK 지역 권리당원 투표에서 김 후보는 48.54%를 얻어 정 후보(44.40%)를 4.14%포인트 앞섰다. 송영길 후보는 7.06%를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강원과 경북에서 김 후보가, 대구에서는 정 후보가 각각 승리했다. 강원에서는 김 후보가 50.30%를 득표해 정 후보(41.94%)를 8.36%포인트 차로 앞섰다. 경북에서도 김 후보가 47.37%로 정 후보(45.71%)를 제쳤다. 반면 대구에서는 정 후보가 47.82%를 얻어 김 후보(46.35%)를 1.47%포인트 앞섰다. 전날까지의 투표 결과에 이날 경선 결과를 합산한 누적 득표율에서도 김 후보가 선두를 유지했다. 김 후보는 46.01%를 기록해 정 후보(44
시사1 윤여진·김아름 기자 | 공공재정 부정수급으로 지난해 1300억원에 달하는 국민 세금이 부당하게 지급된 것으로 드러난 데 이어, 일부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인구 대비 과도한 예산 규모를 둘러싼 논란까지 제기되면서 국가와 지방 재정 운용 전반에 대한 관리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부정수급 나랏돈 1296억원…역대 최대 규모 = 국민권익위원회가 7일 발표한 ‘2025년 공공재정환수제도 이행 실태 점검’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시·도교육청 등 311개 기관에서 적발된 공공재정 부정수급은 총 14만1781건으로, 환수 결정액은 1296억원에 달했다. 부정수급 기관과 개인에 부과된 제재부가금도 500억원 규모로 집계됐다. 환수 결정액은 전년 대비 24%, 제재부가금은 74% 증가한 것으로 역대 최대 규모다. 분야별로는 생계급여 관련 부정수급 환수액이 290억원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산업·중소기업·에너지 분야 지원금 229억원, 주거급여 103억원 순으로 나타났다. 권익위는 보조금과 지원금, 출연금 등 공공재정 지급 사업을 대상으로 부정수급 여부와 환수 조치 현황을 점검했다. 적발된 사례에 대해서는 부당 지급액 환수와 함께 최대 5배의 제
이재명 대통령이 육군사관학교를 비롯한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합 추진 필요성을 언급하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 특히 대통령이 “쿠데타를 주도한 육사가 군의 주축인 것은 넘어갈 일이 아니다”라는 취지로 발언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사관학교 개편의 목적과 정당성을 둘러싼 의문도 함께 제기되고 있다. 사관학교 개편은 대한민국 군의 장교 양성 체계를 바꾸는 중대한 국방 정책이다. 따라서 정치적 논리나 특정 사건에 대한 평가가 아니라 국가안보와 군의 미래 경쟁력이라는 기준에서 접근해야 한다. 만약 일부 군 인사가 불법적인 행위에 가담했다면, 그 책임은 해당 개인에게 엄정하게 물어야 한다. 법과 원칙에 따라 처벌하는 것이 민주주의와 군 기강을 바로 세우는 길이다. 특정 개인의 일탈과 조직 전체를 동일시하거나, 이를 이유로 장교 양성 체계 자체를 개편하는 것은 충분한 사회적 공감대를 얻기 어렵다. 정부는 통합사관학교 추진 이유로 육·해·공군 합동성 강화와 미래전 대비를 제시하고 있다. 현대전에서 합동작전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이러한 문제의식 자체는 검토할 가치가 있다. 그러나 개편이 실제 군 전력 강화로 이어질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보다 구체적인 설명과 객관적인 검
시사1 윤여진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정부 정책의 기준을 ‘국민 체감’에 두고 행정 전반의 과감한 보완과 개선을 주문했다. 좋은 취지로 추진한 정책이라도 국민 삶에 도움이 되지 않거나 피해를 준다면 수정해야 한다며, 국민 눈높이에 맞춘 유연한 국정 운영을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6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좋은 의도로 시작한 정책이라도 국민이 효과를 체감하지 못하거나, 도리어 국민의 삶에 피해를 준다면 안 하느니만 못한 것”이라며 “항상 국민 눈높이에서 사안을 살피고, 문제가 있으면 어떤 사항도 성역 없이 적극적으로 고치는 행정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모든 국정의 성과는 결국 주권자인 국민이 평가한다”며 “정책 추진 과정에서 국민의 판단과 체감 효과를 최우선 기준으로 삼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발언은 최근 형사소송법 개정 과정에서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 문제 등을 둘러싸고 사회적 논쟁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나온 것으로, 주요 정책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보완 필요성을 강조한 메시지로 해석된다. 이재명 대통령은 정부 출범 이후 진행된 업무보고를 언급하며 실행력을 거듭 주문했다. 그는 “국민주권 정부 두 번째 업무보고가 마무리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