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평택을 출마 본격화…“이사·사무실 준비 착수”

시사1 윤여진 기자 |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경기 평택을 재보궐 선거 출마를 선언한 가운데, 본격적인 지역 밀착 행보에 나선다.

 

조 대표는 17일 한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평택 이사를 위해 공인중개사와 집을 알아봤고, 다음 주 계약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선거사무소와 후원 사무실도 함께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의 비판과 관련해서는 “2019년 검찰 수사 당시 과잉수사를 지적해준 데 대해 감사하다”며 “선거에서 승리한 뒤 찾아뵙겠다”고 말했다. 이어 “창당 이후 단 한 번도 꽃길은 없었다”며 “평택을에서 승부를 걸고 국민만 보고 가겠다”고 강조했다.

 

조 대표는 이날 평택시 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예비후보 등록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