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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뷰] 이규석 인허가 전문행정사..."공직이든 민간이든 결국 사람을 위한 일"

    시사1 장경훈 인턴기자 | 시사1은 공직에 이어 지역사회를 위한 전문가의 외길을 걸어온 인허가 전문가 (공학박사 겸 인허가 전문행정사)를 만나 인터뷰했다. 처음 이규석 박사를 만난 느낌은 반갑게 인사해주시는 따뜻함이었다. 30여 년간 화성시에 몸담아 도시계획, 건축, 지역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보여준 이규석 박사(前 경기남부지방행정사회 회장)는 이제 ‘행정사 인허가 전문가’로 제2의 인생을 활짝 열고 있다. 화성시청에서의 풍부한 실무 경험과 다수의 자격 취득으로 무장한 그는 현재 대한행정사회 경기남부지방행정사회(21개 도시) 이끌어가는 회장이다.특히 오랫동안 지역주민들을 위해 운영한 건축토목인허가전문정책사무소를 통해 화성시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시사1은 이규석 박사를 만나 그가 걸어온 길과 앞으로의 비전을 들어보았다. Q1. 박사님, 30년간의 공직 생활을 마무리하시고 전문가(인허가 전문행정사)로 활동 중이신데, 소감이 어떠신가요? 공직은 저에게 있어 소명과 같았고, 주민을 위해 봉사하고, 실질적인 행정을 구현하는 일이었죠. 퇴직 후에도 그 경험과 지식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싶었는데, 지금은 인허가 전문행정사로로서 고객

    • 장경훈 기자
    • 2025-05-21 16:54
  • "택배노동자, 대선 참정권 보장하라"

    “대통령 선거일인 6월 3일은 택배 없는 날로 만들자. 투표하는 날, 모두가 시민이 되자. 이날 하루, 모든 택배노동자가 멈추고, 오롯이 유권자로서의 권리를 행사할 수 있도록 사회가 함께 나서야 한다. 이는 결코 무리한 요구가 아니다. 하루쯤 택배가 늦어도 괜찮다. 그러나 하루라도 국민의 기본권이 무시되어선 안 된다. 참정권은 헌법이 보장한 국민의 기본권이며, 단 1명의 국민이라도 배제되어선 안 된다.” 택배노동자들과 시민단체들이 21일 “참정권 보장을 위해 대통령 선거일인 오는 6월 3일을 ‘택배없는 날’로 해달”라고 촉구했다. 녹색소비자연대,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민생경제연구소, 전국택배노동조합, 참여연대, 택배노동자과로사대책위, 한국진보연대 등 단체들은 21일 오전 11시 서울 광화문광장 이순신장군 동상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택배노동자들의 참정권을 보장하기 위해, 대선일인 6월 3일(임시공휴일)을 ‘택배 없는 날’로 정해달라”고 촉구했다. 이승훈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운영위원장의 진행으로 김광석 택배노조 위원장, 유미화 녹색소비자연대 상임대표, 이지현 참여연대 사무처장, 김재하 한국진보연대 상임공동대표, 윤종오 진보당의원, 신지예 기본소득당 최고위원

    • 김철관 기자 기자
    • 2025-05-21 16:51
  • 시민단체 "정광훈 상대 소송 제기...국민 심적 고통"

    시사1 박은미 기자 | 시민단체가 서울 서부지법 폭동 사태의 배후로 의심되고 있는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에게 국민에게까지 정신적 고통을 줬다면서 손해배상소송을 제기했다. 전 목사의 선동에 의해 서부지법 폭동 사태가 발생한 것이라며 1인당 50만원씩 손해배상 하라고 했다. 시민단체 사법정의바로세우기행동(사세행) 김한메 대표는 2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부지법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당시 서부지법 폭동 행위는 내란이기 때문에 전광훈은 (12·3 비상계엄 사태) 선동에 이어 2관왕이라고 보고 이러한 행위가 법원뿐만 아니라 일반 국민에게까지 정신적 고통을 줬다면서 이에 손해배상소송 원고단을 모집했고 오늘 소장 접수에 이르렀다"고 설명했다. 이번 손해배상소송 대리인 박강훈 변호사는 "2017년 칠례 폭동 사태 관련 논문에도 시민들의 우울감이나 정신적 고통이 심각하다는 결과가 있다"고 설명하면서 "서부지법 폭동을 지켜본 일반 국민들은 불안과 초조 등 다양한 심적 고통을 느낄 수밖에 없고 상당 부분 인과관계가 인정된다"라고 말했다. 사세행은 서부지법 폭동 다음날인 지난 1월 20일 전 목사를 내란 선동 혐의로 경찰에 고발한 바 있다. 전 목사는 현재 내란 선동 혐으로

    • 박은미 기자
    • 2025-05-21 16:44
  • 박지원 “반드시 특검으로 윤석열·김건희 조사받고 감옥 가야”

    시사1 윤여진 기자 |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1일 “달마가 동쪽으로 간 이유는 알겠는데, 대선 10여일 밖에 남지 않았는데, 서울중앙지검장 4차장이 사의를 표현한 이유는 아무리 생각해도 모르겠다”고 밝혔다. 박지원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당 중앙위 회의에서 “내란 상황, 김건희 수사를 하지 않은 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과 4차장, 그리고 명태균 게이트 수사를 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김건희가 ‘검찰에 출두하지 못하겠다’ ‘대선에 영향을 준다’는데 아마 두 분은 마지막으로 윤석열 내란 우두머리에게 충성하는 것 같다”고 이같이 말했다. 박지원 의원은 “아마 두 분은 마지막으로 윤석열 내란 우두머리에게 충성하는 것 같다”고도 했다. 박지원 의원은 재차 “자기 손으로 조사하지 않더라도 반드시 특검으로 윤건희는 조사받고 감옥으로 가야 된다”고 강조했다. 박지원 의원은 “특히 서울중앙지검장과 4차장은 사표가 수리돼서는 안 된다”고도 했다. 박지원 의원은 계속해서 “그분은 직권남용, 직무유기, 여러 가지 사유로 수사를 받고 책임을 져야 하기 때문에 물러갈 생각을 하지 말고 수사 받을 준비를 하는 것이 좋다고 말씀드린다”고 설명했다.

    • 윤여진 기자
    • 2025-05-21 13:05
  • 윤여준 “김문수, 이준석과의 단일화 미련 버리지 못해”

    시사1 윤여진 기자 | 윤여준 더불어민주당 상임총괄선거대책위원장은 21일 “내란세력, 극우세력이 총결집을 하고 있다”며 “김문수 후보는 이준석 후보에게 연일 덕담을 하면서, 후보 단일화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윤여준 위원장은 이날 당 중앙선대위 회의에서 “모두 ‘반명 빅텐트’를 만들기 위한 작업”이라며 “이것은 아무런 명분 없는 ‘야합’에 불과하다”고 이같이 비판했다. 윤여준 위원장은 “빅텐트가 아니라 ‘빈텐트’ 아니 ‘찢어진 텐트’일 뿐이라는 것을 국민 여러분이 다 아실 것이라고 생각한다”고도 했다. 윤여준 위원장은 그러면서 “그래도 한동훈 후보는 계엄을 반대하고 탄핵을 찬성했는데, 윤석열과도 스스로 선을 긋지 못한 김문수 후보에 대해 지원 유세를 시작한다는 게, 이게 말이 되나”라고 꼬집었다. 윤여준 위원장은 “내란으로 인해 성나고 피로해진 민심을 무시하고, 국민들을 속이려는 수작일 뿐이라는 것을 국민들은 이미 간파하고 계시다고 저는 본다”고도 했다.

    • 윤여진 기자
    • 2025-05-21 12:59
  • 민주 “尹 대선 개입, 내란은 끝나지 않았다”

    시사1 윤여진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21일 “파면된 내란 수괴 윤석열이 거리를 활보하는 것도 모자라 부정선거 망상을 유포하는 다큐멘터리를 공개 관람하며 대선에 직접 개입하려 나섰다”고 비판했다. 한민수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반성은커녕 극우들의 망상을 퍼뜨리고 대선을 망치려는 내란 수괴의 후안무치한 대선 개입에 분노를 금할 수 없다”며 이같이 꼬집었다. 한민수 대변인은 “재판부는 대체 무슨 생각으로 내란 우두머리를 감옥에서 합법적으로 탈출시켜준 것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도 했다. 한민수 대변인은 계속해서 “국민께서 계속 윤석열이 뻔뻔스럽게 활개치며 대선 민의를 왜곡하는 모습을 지켜봐야 하나”라며 “지금 내란 우두머리 피의자가 있어야 할 곳은 영화관이나 거리가 아니라 감옥”이라고 강조했다. 한민수 대변인은 “아직도 내란은 끝나지 않았다”며 “김문수 후보와 국민의힘은 ‘윤 어게인’ 캠프를 꾸리고 내란 수괴와 한 몸임을 과시하고 있다. 위대한 국민께서 빛의 혁명으로 되찾아 낸 대한민국에서 제2의 전두환을 꿈꾸던 윤석열의 검은 그림자를 말끔히 거둬내야 한다”고도 했다.

    • 윤여진 기자
    • 2025-05-21 12:55
  • 대통령 누굴 선택할까?

    시사1 윤여진 기자 | 한 시민이 가던 길을 멈추고 벽에 붙쳐져 있는 대통령 후보 벽보를 쳐다보고 있다.

    • 윤여진 기자
    • 2025-05-21 12:42
  • 병풍처럼 펼쳐진 설악산 울산바위

    시사1 장경훈 기자 | 푸른 하늘 아래 우뚝 솟은 설악산 울산바위는 날카롭게 솟은 암릉들이 수천 년의 세월을 견뎌온 자연의 신비를 말없이 증명하고 있다. 울산바위는 설악산 국립공원 북부의 대표적인 명소로, 웅장한 바위 능선과 초록으로 물든 산자락이 절묘한 조화를 이루며 보는 이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낸다. 마치 한 폭의 그림을 파노라마 처럼 펼쳐놓은 듯한 느낌을 주고 있다.

    • 장경훈 기자
    • 2025-05-21 12:32
  • KT, AI 법무시스템으로 준법경영 나서

    KT가 자사 법무 시스템에 AI 기술을 본격적으로 도입해 법무 업무 고도화를 통해 준법경영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KT는 AICT 가속화의 일환으로 송무, 법률 자문 업무 등에 활용되는 법무 시스템에 그간 보유하고 있던 약 10만여 건에 달하는 사업 관련 소송 및 계약, 자문 데이터를 기반으로 AI 학습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송무 시스템은 빅데이터 구축 및 소송 행정업무 자동화에 주안점을 두고, 소장, 준비서면, 판결문 등 방대한 관련 문서를 데이터 베이스로 만들어 법무 전체 분야 통합 검색 및 유형별 분석 기능 등 체계적인 관리가 가능해졌다고 했다. 이뿐만 아니라 대법원 사건검색 자동 연동을 통한 소송 기록 정보 및 기일 캘린더 동기화, 심급별 또는 연관 사건의 일괄 관리 기능도 구현했다고 소개했다. 한편, 법률 자문 분야에서는 핵심 업무인 계약서 검토 및 법률 자문 과정에서 유사 사례를 자동 추천하고, AI 기반 자문 초안 작성 및 계약서 간 비교 기능을 갖췄으며 계약서 내용을 요약하거나 조항별로 분류하는 기능도 포함했다고 설명했다. KT는 복잡하고 다양한 법률 문서를 AI가 사전에 분류하고 분석해 인적 오류를 최소화하며, 법적 리스크를 적기에 식별할

    • 박은미 기자
    • 2025-05-21 12:20
  • 안랩, 대선 관련 설문조사로 위장한 피싱 문자 주의 당부

    시사1 박은미 기자 | 다가오는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악용한 피싱 문자 유포 사례가 발견돼 사용자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안랩은 최근 ‘대선 관련 설문조사’를 사칭해 개인정보 탈취를 시도하는 피싱 문자 정황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안랩의 분석에 따르면, 공격자는 국내 공기업을 사칭해 대선 관련 설문조사를 진행한다는 내용의 문자를 발송했다. 문자 본문에는 ‘응모만 해도 경품까지’라는 문구와 함께 URL을 삽입해 사용자의 클릭을 유도했다. 해당 URL을 클릭하면 ‘제21대 대통령 선거 여러분의 목소리를 들려주세요’라는 제목의 설문조사 페이지로 연결된다. 공격자는 ‘투표 계획’, ‘후보 선택 기준’ 등 선거 관련 질문을 제시해 실제 설문처럼 보이도록 연출했다. 또한, 설문조사 페이지에 유명 연예인의 사진을 삽입해 사용자의 경계심을 낮추려 했다. 간단한 설문 이후에는 경품 지급을 명목으로 이름, 연락처 등 개인정보 입력을 요구하지만,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동의’ 절차는 생략되어 있다. 이처럼 정식 동의 절차 없이 개인정보를 수집하는 설문은 피싱일 가능성이 높으며, 입력된 개인정보는 공격자에게 전달돼 추가적인 피싱이나 범죄에 악용될 수 있어 유의해야 한다. 피

    • 박은미 기자
    • 2025-05-21 11:56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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