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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품’ 오데마 피게, 새로운 세라믹 색조 공개

    시사1 장현순 기자 | 스위스 고급 시계 제조사 오데마 피게가 1972년에 개발해 최초의 로열 오크(모델 5402)의 다이얼을 장식하기 위해 사용된 상징적인 ‘블루 뉘, 뉘아주 50(Bleu Nuit, Nuage 50)’ 색상에서 영감을 얻은 새로운 세라믹 색조를 공개한다. 여러 세대의 시계 제작자들에게 창조성의 원천이 된 발레 드 주(Vallée de Joux) 밤하늘의 독특한 광채에서 가져온 이 깊은 푸른색은 이제 세라믹에 적용돼 로열 오크(Royal Oak)와 로열 오크 오프쇼어(Royal Oak Offshore) 컬렉션의 세 가지 모델을 장식한다. 수년에 걸쳐 개발된 이 소재는 시계의 모든 부품에서 균일한 색상을 유지하는 데 성공했다. 이 세 가지 시계는 150년 전 오데마 피게가 설립된 르 브라쉬 지역에 대해 경의를 표하며, 디자인과 소재 측면에서 혁신을 향한 매뉴팩처의 끊임없는 탐구를 보여준다. ‘블루 뉘, 뉘아주 50’ 세라믹이 기존 컬렉션의 블랙, 일렉트릭 블루, 그린, 브라운 색상의 세라믹에 합류하며 소재와 디자인 측면에서 매뉴팩처의 지속적인 혁신 전통을 더욱 발전시킨다. 가볍고 긁힘에 강하지만 극도로 단단해 가공이 까다로운 세라믹은 1985

    • 장현순 기자
    • 2025-04-02 12:09
  • 세아베스틸, 철강 슬래그 활용한 ‘자원 순환 경제’ 구축 박차

    시사1 장현순 기자 | 세아베스틸이 철강 부산물인 슬래그를 주원료로 활용한 친환경 초속경 시멘트를 개발하며 ESG 경영에 박차를 가한다. 세아베스틸은 친환경 건설소재 제조 기업 씨에스엠과 4년간의 공동 연구·개발을 거쳐 정련 슬래그를 주원료로 사용하는 친환경 초속경 시멘트 개발에 성공했다고 2일 밝혔다. 시멘트 제조 공정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량의 80% 이상은 화학 반응을 위해 원료를 고온으로 가열하는 소성 공정에서 발생한다. 세아베스틸이 씨에스엠과 공동 개발한 초속경 시멘트는 소성 공정 및 기타 가공 공정을 생략하고, 정련 슬래그를 주원료로 활용해 제조 과정의 탄소 배출량을 80% 이상 저감하고, 제품 단가를 약 50% 절감한 친환경 제품이다. 특히, 불순물을 제거한 정련된 슬래그를 주원료로 사용해 일반 초속경 시멘트 대비 경화 속도가 높고 압축 강도 및 내구성을 확보함으로써, 공기 단축뿐만 아니라 긴급 보수 공사, 도로 포장 등 사용 편의성 및 확장성을 높인 고부가가치 제품이다. 세아베스틸은 이번에 개발한 초속경 시멘트를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시키기 위해 올해 3월부터 씨에스엠에 연간 3000톤 규모의 정련 슬래그 공급을 시작했으며, 안정적인 정련 슬래

    • 장현순 기자
    • 2025-04-02 12:07
  • 재보궐 선거 디데이…이재명 “주권 의지 보여달라”

    시사1 윤여진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일 “폐회에 앞서서 오늘은 재보궐 선거 날입니다. 대한민국 민주공화국의 주권자로서 그 주권을 행사하는 날”이라고 발혔다. 이재명 대표는 이날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이 얼마나 두려운 존재인가를 우리는 일상적으로, 작년 12월 3일 밤에도, 12월 14일에도 증명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재명 대표는 그러면서 “그러나 보다 근본적으로는 민주주의란 저절로 지켜지는 것도 아니고 저절로 오는 것도 아니라는 점을 기억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재명 대표는 “주권자로서 의사 표명을 분명하게 해야 그들이 국민을 두려워한다”며 “비록 불편하고 마뜩잖은 점들이 있더라도, 이번 선거 역시 국가 질서를 어지럽힌, 헌정 질서를 파괴한 그들에 대한 심판이라는 점을 고려하시고 꼭 투표하셔서 주권 의지를 보여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 윤여진 기자
    • 2025-04-02 12:05
  • 현대자동차 ‘2025 베뉴’ 출시

    시사1 장현순 기자 | 현대자동차가 대표 소형 SUV 베뉴의 연식 변경 모델 ‘2025 베뉴’를 2일(수)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한다. 2025 베뉴는 신규 트림을 추가하고 고객들이 선호하는 선택 사양을 기본으로 적용해 상품 경쟁력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현대차는 2025 베뉴에 엔트리 트림인 ‘스마트’를 새롭게 추가했다. 2025 베뉴 스마트 트림은 △열선이 포함된 가죽 스티어링 휠 △가죽 변속기 노브 △풀오토 에어컨 △버튼 시동 & 스마트키 △스마트키 원격 시동 등을 적용해 고객 만족도를 높였다. 또 인기 트림인 ‘프리미엄’에 기존 모델에서 선택 사양이었던 △전방 충돌 방지 보조(교차로 대향차) △후측방 충돌 경고(주행) △후측방 충돌 방지 보조(전진 출차) △후방 교차 충돌 방지 보조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스탑앤고 기능 미포함) 등 지능형 안전 기술을 기본화해 상품성을 대폭 강화했다. 현대차는 2025 베뉴는 인기 사양들을 조합한 스마트 트림을 새롭게 추가하고 안전 사양을 강화했다며, 강인하고 실용적인 내외장 디자인에 뛰어난 연비를 갖춘 베뉴를 첫 차로 선택한 고객들에게 최적의 모델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 장현순 기자
    • 2025-04-02 12:02
  • 아이들과미래재단, 인천과 부산에 아동보호전문기관 연이어 개관

    시사1 박은미 기자 |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이 아동학대 예방과 피해 아동 보호를 위한 노력을 강화했다. 아이들과미래재단은 지난 3월 인천과 부산에서 각각 아동보호전문기관을 개관하며 지역사회의 아동 보호 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했다고 밝혔다. 먼저 지난 3월 12일 인천광역시 서구 검암동에서 인천검암아동보호전문기관의 개관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이훈규 아이들과미래재단 이사장, 하병필 인천시 행정부시장, 마티아스 바이틀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대표이사 사장, 신미숙 홀트아동복지회 회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인천검암아동보호전문기관은 서구 원도심 지역에서 아동학대 조사 지원, 사례관리, 상담 및 치료 서비스 제공, 예방 및 재발 방지 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아동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부산에서 지난 27일 중부산아동보호전문기관이 동래구 안락동에 문을 열었다. 개관식에는 부산시 여성가족국장, 장준용 동래구청장,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이은정 상무, 아이들과미래재단 김병기 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중부산아동보호전문기관은 동래구와 연제구에서 아동학대 조사 지원

    • 박은미 기자
    • 2025-04-02 12:00
  • 민주 “국민의힘, 이제 망상서 깨어나 분노한 민심 직시해야”

    시사1 윤여진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2일 “국민의힘은 이제 망상에서 깨어나 분노한 민심을 직시하기 바란다”고 촉구했다. 황정아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헌재 선고기일이 지정되었는데도 국민의힘은 ‘기각만이 답’이라는 등 여전히 망언을 쏟아내고 있다”며 “내란 수괴를 지키겠다고 헌재를 노골적으로 압박하는 국민의 힘은 내란 정당이고 위헌 정당”이라고 이같이 지적했다. 황정아 대변인은 “심지어 국민의힘 의원들이 내란수괴 윤석열 측과 함께 12.3 내란을 정당화한 책을 출간한다고 한다”며 “내란을 미화하고 찬양하겠다니 제 정신인가”라고도 했다. 황정아 대변인은 재차 “헌정질서에 대한 정면 도전이자, 주권자인 국민에 대한 모욕”이라고 목소리 높였다. 황정아 대변인은 “국민의힘은 언제까지 법의 심판을 회피하고 기득권을 지킬 수 있을 거란 망상에 빠져 현실을 부정할 셈인가”라고 반문하기도 했다. 황정아 대변인은 그러면서 “군홧발로 국회를 짓밟고 독재를 꿈꾼 내란수괴를 감싸는 한 파멸의 운명을 피할 수 없을 것임을 국민의힘에 엄중히 경고한다”며 “국민의힘은 늦기 전에 미몽에서 깨어나 국민 앞에 석고대죄하라”고 촉구했다.

    • 윤여진 기자
    • 2025-04-02 11:58
  • 박지원 "尹, 명명백백 내란 쿠테타...기각 혹은 각하 재판관 역사적 죄인"

    시사1 윤여진 기자 |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오는 4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탄핵 선고에 대해 8대0 인용으로 본다며, 기각이나 각하 의견을 낸 재판관은 역사의 죄인이자 제 2의 이완용으로 자자손손 대한민국에서는 못산다"고 주장했다. 박 의원은 1일 YTN 라디오 '신율의 뉴스 정면승부'에서 오는 4일 오전 11시 헌법재판소가 윤 대통령 탄핵을 두고 어떤 판결을 내릴지에 대한 진행자의 물음에 "8대0, 인용으로 본다"라고 답했다. 이어 박 의원은 "윤 대통령 탄핵삼판 선고일이 4월 4일 오전 11시가 아니냐"며 "오전 11시는 '사시"'라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또 "4·4·4 '죽을 사' 자가 3개나 들어가 있어 틀림없이 죽는다"고 해석했다. 그러면서 "명명백백한 내란 쿠테타인데 과연 기각 또는 각하 의견서를 낼 헌법재판관이 있을까"라며 "만약 그런 의견을 내는 헌법재판관은 역사적 죄인이자 제2의 이완용으로 자자손손이 대한민국에서는 살지 못한다"고 강조했다. 8대0 인용이면 교착 상태가 아니었겠냐는 진행자의 물음에 "헌법재판들이 일찍 심리를 끝내놓고 계속 평의한 것은 국민이 분분하니까 여러 가지를 봤기 때문"이라고 답했다. 박 의원은 "어

    • 윤여진 기자
    • 2025-04-02 11:39
  • 진중권 "尹 북귀할 경우, 국가 대 혼란 초래...합법적 2차 계엄 때릴 수도"

    시사1 윤여진 기자 | 헌법재판소가 1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사건 선고일을 오는 4월 4일 오전 11시로 지정하면서 헌재의 결론에 여야 정치권과 많은 국민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진중권 광운대 특임교수는 1일 헌법재판소가 국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을 기각 혹은 각하 결론을 내려 윤 대통령이 직무에 복귀할 경우 "대한민국이 극심한 혼란이 초래할 것"이라고 했다. 이날 진 교수는 시사저널 TV (시사끝장)에 출연해 "윤 대통령의 소추안이 기각될 가능성보다 인용될 가능성이 경우 크다"며 이같이 전망했다. 진 교수는 특히 헌재가 이날 탄핵선고일을 확정한 것에 대해선 "8인의 재판관들이 어느 정도 쟁점 정리를 끝내고 이재 선거를 해도 될 상황이 왔다고 판단한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윤 대통령이 탄핵이 기각 또는 각하될 경우 "굉장히 혼란스러운 상황이 올 것"이라며 "대다수 국민들이 과연 그걸(윤 대통령 복귀) 받아 들이겠나"라고 했다. 진 교수는 우려되는 부분이 "국민들은 결집하고 민주당 전체가 길바닥으로 쏟아져 나와 선전선동을 할 것"이라며 "이에 경찰력으로 통제가 불가능한 상황이 오면 그 때는 군이 동력되어야 하는데, 극단적인 경우 윤 대통

    • 윤여진 기자
    • 2025-04-02 10:27
  • 촛불행동 "윤 기각이면 항쟁 시작"

    촛불혁명(상임대표 김민웅)이 1일 성명을 통해 "윤석열 탄핵심판을 기각하거나 각하한다면, 한남동 관저 앞에서 윤석열 타도, 민주주의 만세 범국민대항쟁에 돌입하겠다"며 "윤석열을 국민의 손으로 직접 끌어내릴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헌재 선고 당일 기각과 각하 가능성에 대비하여 한남동 관저로 집결한다"며 "만에 하나 헌재가 민심을 거역하고 윤석열 탄핵심판을 기각하거나 각하한다면, 관저 앞에서 범국민대항쟁에 돌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음은 촛불혁명 성명이다. 기각이면 항쟁이다! 기각이면 타도다! - 윤석열 탄핵심판 헌재 선고일 지정에 대한 촛불행동 입장 - 4월 4일(금), 윤석열 탄핵심판 헌재 선고일이 잡혔다. 국회에서 탄핵소추안이 통과된 지 111일 만이고, 헌재 변론이 종결된 지 38일 만이다. 4개월이 넘게 거리에서 싸워 온 국민들은 드디어 내란수괴 파면의 시간을 확정했다. 하지만, 안심하고 있을 수는 없다. 내란세력들은 비상계엄 선포, 내란수괴의 석방, 마은혁 재판관 임명 거부 등 자신들의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 법도, 상식도 없는 짓을 서슴없이 벌였다. 헌재 선고가 지연된 것도, 이로 인해 국민들의 불안감과 분노가 커진 것도 바로 내란세력들의 파렴

    • 김철관 기자 기자
    • 2025-04-02 08:47
  • 농심 신라면, ‘영웅소방관’ 이야기 알린다 받은편지함

    시사1 장현순 기자 | 농심이 4월부터 소방청과 함께 ‘세상을 울리는 안심캠페인’을 전개한다. 농심과 소방청이 2021년부터 5년 연속 진행하고 있는 이 캠페인은 화재안전 중요성과 소방관들의 헌신을 알리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이다. 농심은 캠페인의 일환으로 ‘영웅소방관’ 3명의 사연을 담은 신라면 한정판 패키지를 출시하고, 화재경보기 설치 지원사업을 진행한다. 신라면 포장지에 인쇄된 QR코드를 스캔하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영웅소방관의 활약을 볼 수 있다. 사연을 전할 ‘영웅소방관’ 3명은 각각 화재구조(김수련 소방위), 구급(김지은 소방위), 항공구조구급(이승효 소방위) 분야에서 근무 중으로, 위급한 상황에서 생명을 구한 사례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관련 전문지식, 기술을 발전시키는 소방관의 노력이 QR코드에 담겨 있다. 영웅소방관 3명은 모델료를 전액 순직소방관 유가족 단체에 기부하기로 했다. 또한 농심이 설치·지원하는 화재경보기는 화재 초기 연기나 불꽃을 감지해 경보음을 울려 신속한 대피를 돕는 장치로, 화재 안전 필수품으로 꼽힌다. 농심은 지난 4년간 전국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3만개의 화재경보기 설치를 지원했으며, 올해 캠페인으로 1

    • 장현순 기자
    • 2025-04-01 23:40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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