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메뉴 바로가기
  • 본문 바로가기

시사1

  • 유튜브
  • 페이스북
  • 카카오채널
  • 인스타그램
  • 네이버블로그
  • 회원가입
  • 로그인
  • 정치
  • 경제
  • 사회
  • 종합
  • 포토뉴스
  • 해외뉴스
  • 동영상뉴스
  • 산업·금융
  • 문화
  • 맛집 탐방
  • 칼럼
    • 장유리 교수의 문학칼럼
    • 하충수 박사의 세상을 바꾸는 힘
    • 우태훈 칼럼
  • 지방자치
메뉴 검색창 열기

전체메뉴

닫기
  • 정치
  • 경제
  • 사회
  • 종합
  • 포토뉴스
  • 해외뉴스
  • 동영상뉴스
  • 산업·금융
  • 문화
  • 맛집 탐방
  • 칼럼
    • 장유리 교수의 문학칼럼
    • 하충수 박사의 세상을 바꾸는 힘
    • 우태훈 칼럼
  • 지방자치

  • 김태기 중노위원장 "K-ADR 전문가, 사회 갈등 풀 것"

    김태기 중앙노동위원회 위원장이 23일 오전 '한국형 자율분쟁해결 전문가' 교육 관련 개강식에서 “자율분쟁해결 전문가가 돼 우리 사회의 갈등을 풀고 평화로운 세상을 만들어 달라"고 주문했다. 김태기 중앙노동위원장은 23일 오전 9시 서울 중구 서소문 서울고용노동교육원 서울교육장에서 열린 한국고용노동위원회 주관 'K-ADR(한국형 자율분쟁해결) 전문가 양성 고급과정' 개강식에 인사말을 했다. 김 위원장은 "레벨 3인 ADR 고급과정에 선발돼, 이렇게 교육을 받게 돼 축하드린다"며 "고급과정 교재 출판에 참여한 저자들이 너무 고생을 해 만든 방대한 책 속에 ADR관련, 여러 주제들을 잘 다루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레벨1과 레벨2는 ADR의 원리와 방향성들을 담았다면, 레벨3는 그보다 훨씬 수준을 높여 복잡한 분쟁들 구체적인 사례들과 해결방안 등을 담았다"며 "수업 시간이 이 너무 짧고 분량이 방대해 반드시 예습을 해야 따라갈 수 있는 수준"이라고 피력했다. 그는 "앞으로 수업을 진행하면서 핵심은, 교실에서 수강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직접 중노위, 서울지노위, 경기지노위, 부산지노위, 전남지노위 등 5개 캠퍼스에서 지옥같은 어려운 트래이닝을 하게 될 것"이라며

    • 김철관 기자 기자
    • 2025-06-24 22:12
  • 강남소방서, 3일간 전 직원 대상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 실시

    시사1 박은미 기자 | 강남소방서(서장 강동만)는 6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강남소방서 대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위촉 전문강사인 하충수박사를 초청해 진행됐으며, 강연 제목인 ‘나 하나 꽃 피어’는 조동화 시인의 시 제목에서 따온 것으로, 참석자들의 관심을 끌며 인상적인 메시지를 전달했다. 나 하나 꽃 피어 – 조동화 - 나하나 꽃 피어 풀밭이 달라지겠느냐고 말하지 말아라 네가 꽃피고 나도 꽃피면 결국 풀밭이 온통 꽃밭이 되는 것 아니겠느냐 하충수 박사는 강연 시작에 앞서 조동화 시인의 시 『나 하나 꽃 피어』를 가사로 만든 노래를 참석자들에게 들려주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나 한 사람의 작은 변화가 내가 몸담고 있는 일터의 문화를 바꾸고, 나아가 우리 사회를 더 건강하게 변화시킬 수 있다”는 믿음을 갖고 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날 강사로 초청된 하 박사는 국가법정교육진흥원 대표로서, 대학을 비롯해 공무원·공공기관·군·경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강연 활동을 펼치고 있다.

    • 박은미 기자
    • 2025-06-24 17:08
  • 농촌진흥청, 전 직원 적극행정 원격강의 참여

    시사1 박은미 기자 | 농촌진흥청(청장 권재한)은 지난 19일,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인사혁신처 위촉 전문강사 하충수 박사를 초청해 적극행정 강연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청 자체 회의중계시스템을 활용해 비대면 강의로 진행했는데, 본청 직원은 물론 소속기관 국립농업과학원, 국립식량과학원, 국립과학축산원,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농촌인적자원개발센터 직원 등 1000여 명이 참여 열띤 관심을 보였다. “AI시대 성공한 적극행정 공무원의 숨은 비결”이라는 제목으로 약 2시간가량 진행된 강연에서 하 박사는 ‘급속도로 변화하는 환경에 유연한 행정’’을 강조하며 다양한 사례를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하박사는 본인이 직접 AI를 활용한 적극행정송을 제작해서 들려주는 등 다양한 강의기법으로 청중을 집중시켰다. 또한 3년 연속 정부혁신 경연대회 대상 수상사례를 재치있는 입담으로 상세하게 설명하며, 흥미를 북돋았다. 이날 강사로 초빙된 하충수 박사는 국가법정교육진흥원 대표로서, 정부 중앙행정기관은 물론 산하기관, 지방자치단체, 공무원교육원, 지방자치인재개발원 등 다양한 기관에서 강연을 이어왔다. 특히 강연에서는 공무원의 일하는 방식에 대한 대전환의 필요성과 공직문화 혁

    • 박은미 기자
    • 2025-06-24 15:55
  • 인천시 부평구청 전 직원 인권행정 강의 참여

    시사1 박은미 기자 | 인천시 부평구청(청장 차준택)은 지난 27일,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국가인권위원회 위촉 전문강사 하충수 박사를 초청해 인권행정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온나라 이음을 활용한 비대면 강의로 진행했는데, 구청 직원은 물론 22개 동 직원까지 약 500여 명이 참여해 열띤 관심을 보였다. “시민을 위한 행정, 인권을 담다”라는 제목으로 약 2시간가량 진행된 강연에서 하 박사는 ‘인권에 기반한 행정’을 강조하며 다양한 사례를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국가는 국민의 인권을 보호하고 실현하는 책무를 지님과 동시에 인권 제한 권한을 가진 양날의 칼을 쥐고 있다”며, “국가를 대신한 인권 보호의 책무 대리 과정에서 공무원들이 시민의 인권을 침해하는 사례가 발생해서는 안 된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날 강사로 초빙된 하충수 박사는 국가법정교육진흥원 대표로서 대학은 물론 공무원, 공공기관, 군, 경찰 등 다양한 기관에서 활발한 강연을 펼치고 있다.

    • 박은미 기자
    • 2025-06-24 14:37
  • 송언석 “김민석, 수입·지출 격차에 납득할 해명 전혀 나오지 않아”

    시사1 윤여진 기자 |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4일 “누가 설명을 하더라도 수입과 지출의 현격한 격차에 대해서 납득 할 만한 해명이 전혀 나오지 않고 있다”며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 의혹에 대해 우려를 표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당 원내대책회의 때 “그동안의 오랜 관행적으로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 때는 이런 부분들이 발생했을 때 진실을 가리기 위해서 국민들에게 있는 그대로의 사실을 전달해주기 위해서 증인 채택을 하고 또 필요한 자료를 제출을 받아서 인사청문특위 위원들이 그 자료를 토대로 증인을 상대로 진실을 규명해가는 과정을 거쳤다”고 이같이 설명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재차 “애석하게도 이번 김민석 총리후보자에 대해서는 증인과 자료제출이 굉장히 증인신청은 아예 한 명도 채택을 못 했고 자료는 매우 부실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그러면서 “이 말 자체가 현재 총리후보자가 얼마나 부적격한가, 부적합한가 라고 하는 것을 지명하신 대통령께서도 너무 잘 인지하고 있다는 반증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 윤여진 기자
    • 2025-06-24 13:37
  • 李대통령 나토 불참…與 “국민의힘, 수준 낮은 정치공세 퍼부어”

    시사1 윤여진 기자 |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은 24일 “이재명 대통령이 고심 끝에 북대서양조약기구 정상회의 불참을 결정했다”며 “중동 사태로 인한 불확실성 확산과 그에 따른 경제·안보적 파장을 우선 대비하기로 결정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진성준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당 원내대책회의 때 “미국의 이란 핵시설 공습 이후 국내 주식시장과 원화 가치가 출렁이고, 호르무즈 해협 봉쇄 가능성까지 언급되면서 국제유가가 급등하는 등 파장이 커지고 있다”며 “새 정부의 국무총리도 없고 내각도 전혀 준비되지 않은 상황에서, 대통령으로선 국내 경제 안보 영향을 최소화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는 게 급선무라고 하지 않을 수 없다”고 이같이 밝혔다. 진성준 정책위의장은 그러면서 “그런데도 국민의힘은 이를 정쟁에 악용하려고 한다”며 “친중, 친러, 친북, 왕따 외교 이렇게 운운하면서 수준 낮은 정치공세만 퍼붓는다”고 지적했다. 진성준 정책위의장은 “일본의 이시바 시게루 총리도 중동 상황을 이유로 나토 방문을 취소했다”며 “호주도 총리를 대신해서 국방부 장관이 참석할 예정이라고 한다”고도 했다. 진성준 정책위의장은 재차 “국민의힘 주장대로라면, 일본과 호주도 친중, 친

    • 윤여진 기자
    • 2025-06-24 13:31
  • 李정부 30조5000억 민생 추경 제출…김병기 “속도 제일 중요”

    시사1 윤여진 기자 |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24일 “정부가 어제 30조 5천억 원 규모 민생 추경안을 국회에 제출했다”며 “이제부터 국회의 시간”이라고 강조했다. 김병기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당 원내대책회의 때 “6월 국회가 다음 주면 끝난다”며 “민생 회복의 골든타임을 지키려면 속도가 제일 중요하다”고 이같이 밝혔다. 김병기 원내대표는 재차 “국회 예결위원장 선출과 이후 추경안 심사·처리 일정을 고려할 때, 이번 주에는 반드시 본회의을 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병기 원내대표는 “그래야 제때 민생회복지원금을 지급하고 국민 피부에 와 닿는 효과도 볼 수 있다”고도 했다. 김병기 원내대표는 그러면서 “국민의힘에 요구한다”며 “만사 제쳐놓고 민생 추경부터 처리하자”고 촉구했다.

    • 윤여진 기자
    • 2025-06-24 13:27
  • 안규백, 국방장관 지명…국민의힘 “정치인 장관 우려”

    시사1 윤여진 기자 | 국민의힘은 24일 “국방장관 후보자에 지명된 안규백 의원은 합리적 인물로 평가된다”며 “다른 부처에 지명됐다면 논란도 없었을 것이나 국방장관은 다르다”고 밝혔다. 호준석 국민의힘 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대한민국은 핵과 미사일로 무장하고 대한민국 공격을 공언하는 독재정권과 대치하고 있다”며 “한반도는 ‘전쟁이 멈춰있는’ 정전 상태이며, 전 세계에서 군사 분쟁 가능성이 가장 높은 곳의 하나”라고 이같이 강조했다. 호준석 대변인은 “실제로 천안함 폭침, 연평도 포격 등 즉각적 군사 대응이 필요한 도발이 끊임없이 발생해 왔다”고도 했다. 호준석 대변인은 재차 “해설가와 선수는 다른 영역”이라며 “아무리 국회 국방위 경험이 많다 해도 굳이 정치인에게 최고도의 전문성과 강력한 군내 신망이 필요한 국방장관 직을 맡겨야 하는 이유를 이해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호준석 대변인은 “미 워싱턴포스트는 소령 출신 국방장관이 최근 군사작전 논의에서 패싱되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고도 했다. 호준석 대변인은 또 “역대 진보정권에서 우리 군은 복무기간이 단축되고 훈련 횟수와 강도가 약해지는 등 ‘강한 군대’와는 반대의 길을 걸었다”고 지적했다. 호준석 대변

    • 윤여진 기자
    • 2025-06-24 13:23
  • 한반도가 왜 남북으로 갈라졌는가?

    한반도의 분단은 제2차 세계대전 전후처리과정에서 먼저 1945년 지리⸱영토적 분단이 강요된 다음 남북한이 각각 단독정부가 수립되어 1948년 정치⸱제도적 분단으로 나타난 후 동족상잔의 한국전쟁 결과 1950년 민족적 분단으로 고착화 단계를 거쳐 왔다. 남⸱북한의 분단은 1945년 지리⸱영토적 분단으로(카이로⸱얄타⸱포츠담 회담)에서 미국과 소련이 체결한 결정들에 따라 1945년에 소련과 미국에 의해 한반도가 점령된 것으로부터 시작됐다. 미국과 소련은 제2차 세계대전 종전과 동시에 한반도를 북위 38도선을 중심으로 남쪽과 북쪽으로 양분시켰다. 소련과 미국의 목적은 여기에 있다. 소련은 미국의 영향력이 북쪽으로 팽창될 것을 대비한 안전장치로서 북한을 자기 지배하에 두려는 것이었다. 미국 또한 소련의 남한 적화를 지지하고 싶은 목적이었다. 1948년 남⸱북한은 정치⸱제도적 분단이 한반도 문제에 관한 ‘모스크바 협정’이 미⸱소공동위원회를 통해 의결할 수 있음을 깨달은 미국이 이 문제를 UN에 넘겼다. 한반도 문제를 넘겨 받은 UN은 소련의 반대 속에 한국임시위원단을 구성해 남북한에서 인구비례에 의한 총선거를 실시하기로 의결했지만, 소련의 거부로 실패학, 1948년 한

    • 윤여진 기자
    • 2025-06-24 12:29
  • 우송대학교, 총장과 함께 고위직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 참여

    시사1 박은미 기자 | 우송대학교(총장 오덕성)은 지난 18일,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위촉 전문강사를 초청해 ‘성매매 및 가정폭력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고위직 보직자들의 성인지감수성을 향상시키고 대학 내에서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성희롱·성폭력의 심각성을 깨닫도록 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강사로 초빙된 하충수 박사는 국가법정교육진흥원 대표로서 대학은 물론 공무원, 공공기관, 군, 경찰 등 다양한 기관에서 활발한 강연을 펼치고 있다. 하 박사는 “조직 내 고위직은 단순한 의사결정권자로서의 역할을 넘어 영향력 있는 ‘파워 인플루언서’로서, 이들의 성인지 감수성은 기관 전반의 성인지 감수성 수준을 반영하는 바로미터 역할을 한다”며, 고위직에게 요구되는 높은 도덕적 책무와 모범적 태도를 강조했다.

    • 박은미 기자
    • 2025-06-24 12:26
이전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다음

포토뉴스

더보기
  • 해무 속 부산, 마치 영화 속 한 장면 같은 광안대교
  • 불볕더위에 햇볕차단은 양산이 필수
  • 어린이들, 물놀이 공원은 최고

랭킹뉴스

더보기
  • 1

    [단독] ODA 사업의 추악한 민낯...“모잠비크 리베이트, 수출입은행 방조”

  • 2

    수해로 국민 4명 사망…국민의힘 “李대통령은 감자전 만찬”

  • 3

    김봄소리, 韓 연주자 최초로 佛 혁명기념일 '르 콩세르 드 파리' 메인무대 선다

  • 4

    [하충수의 세상을 밝히는 힘(9)] 직장 내 괴롭힘... 더 이상 갑질만의 문제가 아니다

  • 5

    원주시, 경제교육도시 조성 토크콘서트 개최

  • 6

    원주시, 관광지 순환형 시티투어버스 노선 전면 개편

  • 7

    해무 속 부산, 마치 영화 속 한 장면 같은 광안대교


실시간 뉴스

더보기
  • 2025-07-18 20:34

    임동원 전 통일부장관, 미 폭탄 관세에 "이해하기 어려운 일"

  • 2025-07-18 18:36

    하림 푸디버디, ‘명예셰프단 버디즈 1기’ 성료

  • 2025-07-18 17:34

    풀무원, 글로벌 기준의 이사회 독립성 구현…선임사외이사 제도 통해 ‘이사회 중심 경영’ 선도

  • 2025-07-18 17:27

    하림, 초복 앞두고 생산 라인 풀가동… 신선한 닭고기 공급에 만전

  • 2025-07-18 16:32

    롯데재단, 전국 뇌병변∙지체장애인에 3억원 상당 맞춤형 보조기기 지원


  • 조회순
  • 댓글순
  • 공유순
  • 1

    독일인 한국학 교수, 수묵화전 눈에 띄네

    9999+
  • 2

    2015년 장관상 한국문예총 인터네셔널 무용 콩쿠르

    9999+
  • 3

    영화<청춘학당: 풍기문란 보쌈 야사>...조선판 ‘색즉시공’

    9999+
  • 4

    [단독] 허홍 밀양시의원, 박일호 밀양시장 '뇌물수수 혐의'로 대검에 고발장 접수

    9999+
  • 5

    소설가 이외수 "억울하다, 조례 개정 절차도 결과도 다 불법"

    9999+
  • 6

    집에서 하는 자궁근종 관리법

    9999+
  • 7

    SBS 올해 연말 시상식은 '페스티벌'로

    9500
  • 8

    사진으로 본 탄핵되던날 안국역부근의 현장

    8901
  • 9

    자연을 화폭에 그리는 이미혜작가

    8862
  • 10

    매혹적인 미모와 아름다움을 뽐내는 '안젤라베이비'

    8218
  • 1

    울진군, 임업용 보전산지에... "토석채취 허가 논란 일파만파"

    7
  • 2

    [단독] 원음방송 “수년 동안 가수에게 돈 받고 방송 송출 논란”

    5
  • 3

    “멈춤의 용기, 즐기는 권리, 축제는 삶이다”

    3
  • 4

    AI가 대체할 수 없는 영역, 누가누가 잘하나?

    3
  • 5

    병풍처럼 펼쳐진 설악산 울산바위

    2
  • 6

    금보다 비싼 “코디세핀” 대량 발효 배양 성공

    2
  • 7

    예술치료 그 따스한 빛!!

    2
  • 8

    문화예술교육과 평생교육, 왜 필요한가?

    2
  • 9

    영도 바다를 지키는 붉은 수호자

    1
  • 10

    고려저축은행, 굿피플과 산불 예방 위한 내화수림 조성… 임직원 봉사단 참여

    1
  • 1

    민평 원주시협의회, ‘안보환경 대격변기 통일 공감대’ 모색

    9
  • 2

    이인제 “긴급명령·비상계엄은…대통령의 비상대권”

    8
  • 3

    개혁신당 “이재명표 재생에너지 산업 육성, 현실성 없는 '사이비 공약’”

    7
  • 4

    [단독] 원음방송 “수년 동안 가수에게 돈 받고 방송 송출 논란”

    7
  • 5

    [인터뷰] 이광수 (IAA) 회장, 세계미술인 명예의 전당 만들어야

    7
  • 6

    원주축협, 제11회 치악산한우축제 성황리에 개최

    6
  • 7

    [단독] 신한은행 믿고 고객이 돈 맡길 수 있을까?

    6
  • 8

    서울교육청노조 "교육청, 학교 현장 갈등 해결 나서야"

    6
  • 9

    AI가 대체할 수 없는 영역, 누가누가 잘하나?

    6
  • 10

    고려저축은행, 굿피플과 산불 예방 위한 내화수림 조성… 임직원 봉사단 참여

    5
  • 매체소개
  • 윤리강령
  • 찾아오시는 길
  • 개인정보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책임자 : 윤여진)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기사제보
  • 문의하기
로고

주소: 서울특별시 강남구 선릉로 145길 5-11 주영빌딩6층 | 등록번호: 서울,아02660 | 사업자등록번호: 107-88-09824 | 팩스 번호: 02)511-1142
편집인: 윤여진 | 발행인: 윤여진 | 청소년보호책임자:윤여진 | 대표전화: 02)3667-2533
등록년월일: 2013.05.21 | Email: 016yj@naver.com

Copyright by 시사1,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mediaOn

UPDATE: 2025년 07월 19일 13시 32분

최상단으로
검색창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