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1 윤여진 기자 | 국민의힘은 10일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12일 국무회의를 열고,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와 윤미향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대한 사면 여부를 최종 결정한다”며 “대통령은 본인의 결정에 떳떳하다면, 역사에 죄를 짓지 않겠다면 오는 12일 열리는 국무회의를 생중계 하도록 지시하라”고 촉구했다. 정광재 국민의힘 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윤미향 전 민주당 의원에 대한 사면 추진에 대한 국민적 분노는 더 크다”며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들에게 전달된 후원금을 빼돌려 호의호식했던 사람이, 광복절 사면 대상에 이름을 올렸다는 사실에 허탈해 하는 국민의 표정을 이재명 대통령은 직시해야 한다”고 이같이 지적했다. 정광재 대변인은 “칼자루는 이제 이 대통령 손에 온전히 쥐어졌다”며 “국민은 국무회의에서 누가, 무슨 이유로 두 사람에 대한 사면에 찬성했는지, 이 대통령은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는지 알 권리가 있다. 지난달 29일 열린 국무회의도 생중계했으니, 이번에도 못할 이유는 없을 것”이라고도 했다.
시사1 윤여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8일 전남 무안군 수해현장을 찾았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현장에서 “수해복구에 고생하시는 우리 김산 군수, 이호성 의장께 감사드린다”며 “제가 오면서 사망 사건이 하나 발생하지 않았나. 미니 포크레인을 가지고 물꼬를 트고 홍수 피해를 막아보려고 하시다가 급류에 휩쓸려서 돌아가신 것 같다”고 말했다. 정청래 대표는 “유가족들이 저에게 편지를 보내오셔서 읽어봤다”며 “요지는 이미 비가 많이 와서 침수로 지반이 약화된 상태에서 포크레인이 가다가 급류에 휩쓸렸다는 거고, 이게 인재라고 주장을 하고 계신다”고도 했다. 정청래 대표는 그러면서 “제가 오늘 시간이 있으면 만나보고 가고 싶은데, 제가 KTX 예정된 시간이 있어서 그러기는 어려울 것 같다”며 “우리 군수님께서 유가족을 만나보셔서 이야기를 들어보시고, 가급적 군 차원에서 해결할 수 있으면 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정청래 대표는 “혹시 그게 안 되고 당 차원에서 뭘 도와줄 게 있다면, 그것을 추후 보고해 주시길 바란다”고도 했다.
시사1 윤여진 기자 | 송언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8일 “이재명 정권이 기어이 파렴치한 권력형 범죄자 조국 전 장관을 사면하려고 한다”고 지적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이날 당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심지어 지금 이춘석 의원과 대단히 유사한 혐의, 즉 사모펀드 투자에서 미공개 정보를 사전취득해서 이용하고, 다른 사람 명의로 주식을 사들인 사모펀드 범죄자 정경심 교수, 그리고 조국 일가족 입시 비리를 도와준 최강욱 의원까지 사면대상에 포함된다고 한다”며 이같이 비판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이것은 단순히 정치적인 흥정을 넘어서 조국 일가족은 아무 죄가 없다고 세뇌시킨 김어준류의 그릇된 인식을 반영하는 최악의 정치사면”이라고도 했다. 김정재 국민의힘 정책위의장도 “8.15 특사 명단에 조국 대표가 포함됐다”며 “이재명 대통령이 결국 스스로 조국의 늪으로 빠져든 것”이라고 비판했다. 김정재 정책위의장은 “이 대통령은 민노총에 이어 조국 전 대표에 대해서도 정치 빚을 갚느라 여념이 없어 보이다”며 “불법파업조장법이라는 민주노총이 낸 대선청구서에 이어, 이번에는 조국 전 대표 특별사면 추진이라는 조국혁신당의 대선청구서에 끌려다니는 것”이라고도 했다
시사1 윤여진 기자 | 박진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은 7일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을 보신 분들은 기억하실 것”이라며 “주인공을 미래를 알고 있다는 이유만으로 투자로 막대한 돈을 벌어들인다. 지금 현실 정치판에도 마치 그 드라마를 본 듯한 인물이 등장했다. 바로 이춘석 전 법사위원장”이라고 지적했다. 박진호 비대위원은 이날 당 비대위 회의 때 “이춘석 전 위원장은 이재명 정부 국정기획자문위 경제2분과장을 지냈다”며 “경제2분과는 AI를 비롯한 과학기술, 산업통상, 국토교통, 해양수산, 농식품 등 미래 성장동력과 관련된 정책을 기획하고 자문하는 역할”이라며 이같이 비판했다. 박진호 비대위원은 “쉽게 말해 정부가 어떤 정책을 펼칠지 누구보다 가까이서 그리고 미리 본 사람”이라며 “이재명 정부가 추진할 정책의 미래를 보고 온 것”이라고도 했다. 박진호 비대위원은 재차 “그 미래를 보고 온 눈으로 주식시장에 뛰어들었다. 한순간에 손이 잘못 움직였다고요, 아니다. 그것은 일장춘몽에 취해 도덕성과 공직윤리를 잊은 행위였다”고 꼬집었다. 박진호 비대위원은 “공정과 정의를 말하던 민주당이 이제는 탐욕과 위선의 아이콘이 되고 있다”며 “국민의힘은 이 사안을 절대 묵과하지 않겠다. 차명주식거래, 내부정보이용 의혹, 모든 것을 낱낱이 밝혀내고 관련자 전수조사뿐만 아니라 특검을 강력히 요구한다”고도 했다.
시사1 윤여진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7일 “윤석열 정권 국정농단의 최정점에 서 있었던 김건희가 어제 특검에 소환되어 조사를 받았다”며 “‘아무 것도 아닌 사람’이라며 책임 회피에 급급한 김건희의 파렴치한 법꾸라지 짓에 울분을 참기 어렵다”고 밝혔다. 박수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김건희의 뻔뻔한 태도를 보며, 김건희로 인해 안타깝게 순직한 한 의인(義人)을 떠올리지 않을 수 없다”며 “지난해 8월 ‘김건희 명품백 수수 사건’에 대한 권익위의 종결 처리 때문에 심적 고통을 겪다 순직한 김모 국민권익위원회 국장을 기린다”고 이같이 말했다.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고인이 겪었을 심적 고통과 자책을 다시는 공직사회가 겪지 않도록 하겠다”며 “공직자들이 부당한 명령에 고통 받지 않고 강직한 공직자가 존경받고 대접받는 나라를 만들겠다”고도 했다.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재차 “또 김모 국장의 순직에 누구보다 책임이 큰 김건희와 유철환 위원장에게 반드시 죗값을 치르게 하겠다”며 “지금도 깊은 상심에 빠져계실 김모 국장의 유가족께 깊은 위로를 드린다”고 강조했다.
시사1 윤여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6일 “후임 법사위원장은 추미애 의원으로 신속하게 절차를 밟아 선출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정청래 대표는 이날 자신의 SNS에 “특수한 상황에는 특수한 대처가 필요합니다. 검찰개혁, 언론개혁, 사법개혁은 속전속결로 처리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차명 주식 거래 논란으로 국민적 공분을 산 이춘석 의원 겸 법사위원장은 제명 조치됐다. 이에 민주당은 당내 6선 중진인 추미애 의원을 법사위원장에 내정했다. 추미애 의원은 민주당 대표 및 법무부 장관을 역임한 인물이다.
시사1 윤여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6일 지명직 최고위원으로 호남 출신 3선인 서삼석 의원(전남 영암·무안·신안군)을 지명했다. 정청래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호남의 역사와 정신이 당 운영 전반에 반영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서삼석 의원의 최고위원직 지명 이유를 밝혔다. 서삼석 최고위원 임명 절차는 이날 오후 당무위 의결을 거쳐 마무리될 예정이다. 아울러 민주당은 정청래 대표 공약 사항인 ‘평당원 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공모 절차에 착수한다. 평당원 최고위원 선발 계획으로는 ▲당원 자격 유지 기간 내에 당직·공직 출마 경험 ▲당원 100명 이상 연서 추천을 받은 사람 등이 최고위원 자격에 해당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평당원 최고위원은 서류심사 및 온라인 공개 오디션, 권리당원 투표로 진행될 것으로도 전해진다.
시사1 윤여진 기자 |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5일 “민주당 정 대표의 당선 일성은 보좌진 갑질 의혹의 강선우 의원에 대한 감싸기였다”며 “그런데 이춘석 의원의 주식 보좌진 차명거래 의혹에 대해서는 즉각 윤리감찰단 진상조사를 지시했다”고 지적했다. 안철수 의원은 이날 자신의 SNS에“강선우는 싸고돌면서, 왜 이춘석은 조사하나”라며 “강선우는 정청래 사람이고, 이춘석은 이재명 대통령의 선대위 비서실장을 했기 때문에 가려서 보는 것 아닌가”라며 이같이 비판했다. 안철수 의원은 재차 “민주당에 명심, 어심이 따로 있다고 하더니, 이렇게도 빨리 노골적으로 드러날 줄은 몰랐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이날 차명주식 거래 의혹을 받는 국회 법제사법위원장 이춘석 의원에 대해 윤리감찰단에 긴급 진상조사를 지시했다. 이춘석 의원은 전날 국회 본회의 중 휴대전화로 다른 사람 명의의 주식을 거래하는 모습이 언론에 포착돼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다.
시사1 윤여진 기자 |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5일 “광복절 사면으로 정치권이 시끄럽다. 대북송금으로 징역 7년 8개월형을 확정받은 이화영 전 경기부지사가 쏘아올린 특별사면은 조국 전 장관의 특별사면으로까지 이어져 갑론을박”이라고 우려했다. 나경원 의원은 이날 자신의 SNS에 “흥미로운 것은 두 사람의 사면 의미가 무엇인가다”라며 “조국 전 장관의 경우, 결국 정치검찰의 정치기소, 정치재판으로 치부하며 유죄판결을 무죄화하겠다는 것으로, 과거 한명숙 전 총리부터 좌파들은 늘 그래 왔다. 명백한 죄도 없는 것으로 하는 것. 내로남불”이라고 이같이 비판했다. 나경원 의원은 “이화영 전 부지사의 사면, 이는 바로 이재명 대통령의 사법 리스크 해소와 직결되는 사안”이라고도 했다. 나경원 의원은 재차 “결국 두 가지 사안은 이재명 대통령의 사법 리스크 해소와 직결되지만, 한편으로는 여당이 전광석화처럼 추진하겠다는 검찰청 해체, 사법 장악의 강력한 논거로 작동한다”고 강조했다. 나경원 의원은 “대통령의 사면권은 군주제의 ‘적을 용서하는’ 자비로운 사면권에서 유래한다”며 “국민 통합을 위한 것”이라고도 했다.
시사1 윤여진 기자 | 국민의힘 8·22 전당대회에서 최고위원직에 출마한 김근식 서울 송파병 당협위원장은 4일 “윤희숙 당 혁신위원장을 만나서 우리 당의 혁신과 전당대회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새로운 당지도부는 최우선으로 인적 혁신을 이루어야 한다는 데 깊이 공감했다”고 밝혔다. 김근식 위원장은 이날 자신의 SNS에 “이어 김용태 전 비대위원장, 김재섭 의원과 만나서 혁신의 필요성을 논의하고, 김용태 혁신안이 여전히 유효한 방향임을 확인했다”고 이같이 말했다. 김근식 위원장은 “이번 전당대회는 우리 당이 혁신의 미래로 갈 것인가, 기득권의 과거로 퇴행할 것인가를 결정하는 사생결단의 한판승부가 될 것”이라고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