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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4차 촛불집회 "검찰개혁 후,'공소청' 국민직선으로 선출해야"

    "검찰청을 해체하라.“ ”국힘당을 해산하라." “미일, 굴욕외교 절대 안된다.” ‘내란 청산-국민주권 실현 촉구 154차 촛불대행진’집회가 23일 오후 6시 서울 광화문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앞에서 열렸다. 이날 권오혁 촛불행동 공동대표가 검찰개혁에 대한 촛불행동 입장을 밝혔다. 이를 통해 “중수청은 절대 법무부 산하에 두면 안된다”며 “그것은 결국 검찰이 해체되는 것이 아니라 유지되는 것과 같다”고 밝혔다. 이어 “기소권을 행사하는 공소청에 보완수사권을 주면 안 된다”며 “ 보완수사권도 수사권 행사이다. 이는 검찰개혁의 핵심인 기소, 수사 분리 원칙을 파괴하는 것”이라고 피력했다. 특히 “사실 검찰청 폐지 후 설립될 공소청의 권한도 막강하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우리는 검찰 개혁 후 인사청문회를 통해 공소청장을 임명한 뒤 내년 지방선거부터는 직선제로 선출할 것을 제안한다”며 “공소청장도 국민의 감시와 통제를 받는 국민소환의 대상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영화(동작관악촛불행동 회원) 국민의힘 해산 청구 천만인 서명 국민추진단장은 “요즘 내란정당을 보고 있노라면 마치 자신들이 살아남기 위해 반공을 앞세워 반민특위를 해산시키고 독립운동가를 닥치는 대로 때려잡던

    • 김철관 기자 기자
    • 2025-08-24 11:09
  • "촛불집회 윤석열 풍자 공연 교사, 재판부 선처해야"

    촛불집회에서 윤석열을 풍자한 혐의로 검찰 기소돼 재판 중인 교사 백금렬 선생의 선처를 바라는 온라인(큐알코드) 서명 운동이 23일 오후 광화문 154차 내란청산 촉구 촛불집회에서 진행됐다. 촛불집회 진행자 김지선 서울촛불행동 공동대표는 "지난 3년 동안 촛불국민들에게 속 시원한 노래를 불러줬던 백금렬 선생의 탄원서를 받고 있다"며 "윤석열 정권 1호 해고된 교사였다. 촛불집회에서 풍자한 노래를 불렀다는 이유로 재판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내란를 저지른 윤석열이 파면되었는데, 그것을 풍자했다는 이유로 검찰에 기소가 됐다" 며 "이게 말이 된 소리냐. 그야말로 독재정권의 아부를 떠는 검찰들의 정치 기소"라고 비판했다. 이어 "이러니 정치검찰들을 해체시켜야 된다는 얘기가 나오는 것"이라며 "반드시 무죄를 선고 받을 수 있도록 턴원에 많이 참여해 주시라"고 호소했다. 특히 "교사들의 정치기본권을 보장하는 법도 하루 빨리 개정되 길 바라겠다"고 강조했다. 백금렬 선생 무죄 탄원을 바라는 시민들은 22일 탄원서를 통해 "백금렬 선생은 아이들을 가르치는 교사이자 판소리꾼"이라며 "촛불집회에서 윤석열 정부를 풍자하는 노래를 불렀다는 것이 범죄행위가 될 수는 없다.

    • 김철관 기자 기자
    • 2025-08-24 10:56
  • [지역] "농촌에서 배우고, 즐기고" 익산 귀농·귀촌 체험

    시사1 최은영 기자 | 익산시가 귀농·귀촌 체험교육을 통해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돕는 발판을 제공하고 있다. 익산시는 남북하나재단과 협력해 이달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북한이탈주민 20명을 대상으로 귀농·귀촌 체험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귀농을 희망하는 북한이탈주민들이 농촌 생활을 직접 체험하며, 안정적인 정착 방안을 모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익산시 관계자는 "귀농·귀촌 교육은 단순히 농업기술을 배우는 것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살아가는 과정을 제공한다"며 "북한이탈주민들이 지속 가능한 삶의 터전으로 농촌을 생각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최은영 기자
    • 2025-08-23 22:34
  • 민주 “국민의힘 8·22 전당대회, 전한길의 승리인가”

    시사1 윤여진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23일 전날 치러진 국민의힘 전당대회와 관련해 “전한길의 독무대이자 전한길의 승리인가”라며 “반탄파(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반대파) 압승은 역사적 퇴행”이라고 비판했다. 백승아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국민의힘 전당대회에서 탄핵을 반대하는 반탄파 김문수·장동혁 후보가 내란수괴 윤석열을 지지하는 ‘윤 어게인’ 표심을 얻어 압승하며 최종 결선에 진출했다”며 이같이 꼬집었다. 백승아 원내대변인은 “누가 되든 당대표는 반탄파”라며 “결국 전한길의 전당대회가 된 것”이라고도 했다. 백승아 원내대변인은 재차 “부정선거론자인 전한길 주최 토론회에 참석하거나 전한길의 공천을 약속했던 후보들이 압승했고, 전한길의 ‘배신자 저주’에 찍힌 후보는 패배했다”고 밝혔다. 백승아 원내대변인은 “그래서 합동연설회가 전한길의 선동에 아수라장이 되어도 쩔쩔매며 솜방망이 징계로 끝낸 것 아닌가”라며 “과연 국민의힘이 헌법과 민주주의를 수호하는 보수정당의 자격이 있나”라고 되묻기도 했다. 백승아 원내대변인은 그러면서 “내란에 동조하고 헌법을 부정하는 정당은 존립할 수 없다”며 “국민의힘은 전한길의 포로가 된 현실을 직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윤여진 기자
    • 2025-08-23 20:09
  • 김문수·장동혁 결선…한동훈 “최악 피하게 해달라”

    시사1 윤여진 기자 | 한동훈 국민의힘 전 당대표는 23일 “민주주의는 ‘최악을 피하기 위한 최선의 제도’”라며 “내일 당대표 결선 투표에 적극 투표해서 국민의힘이 최악을 피하게 해달라”고 밝혔다. 한동훈 전 대표 발언에 앞서 국민의힘은 지난 22일 충북 청주 오스코에서 제6차 전당대회를 치렀다. 현장에서 당대표의 경우 과반 득표자 부재로 인해 선두권인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과 장동혁 현 의원이 결선을 치르게 됐다. 김문수 후보와 장동혁 후보 모두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에 반대하던 소위 ‘반탄파’다. 탄핵 찬성을 강조했던 한동훈 전 대표와 다른 노선을 걷는 정치인들인 셈이다. 김문수 후보아 장동혁 후보간 차이가 있다면 당내 탄핵 찬성파 인사들에 대한 입장이다. 김문수 후보는 통합을 강조한 반면, 장동혁 후보는 해당 세력 배제를 피력했다. 그래선지 야권 안팎에선 한동훈 전 대표 메시지가 김문수 후보를 지원하는 것 아니냐고 전망했다. 한편 국민의힘 차기 당대표는 이날 마지막 TV토론을 거쳐 오는 24일 온라인투표, 25일 ARS 투표에 돌입한다. 이후 오는 26일 최종 당선자가 결정된다.

    • 윤여진 기자
    • 2025-08-23 20:04
  • 김민수 최고위원 “이젠 축하 대신 건투 빌어달라”

    시사1 윤여진 기자 | 김민수 국민의힘 전 대변인이 8·22 전당대회에서 최고위원에 당선되며 정치적 재기에 성공했다. 김민수 신임 당 최고위원은 23일 메시지를 통해 “저 김민수를 믿어주셔서 감사하다”며 “여러분의 손으로 기적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하다. 이젠 축하 인사 대신 건투를 빌어달라”고 밝혔다. 김민수 최고위원은 “모든 후보가 투사를 자처했으니, 우리 지도부는 전장으로, 가시밭 길로, 불구덩이로, 진흙탕으로 나아가야 한다”고도 했다. 김민수 최고위원은 재차 “우리가 용기를 잃지 않고 나아갈 수 있도록 독전(督戰)을 부탁드린다”며 “언젠가는 싸워야 하고 누군가는 싸워야 한다면 저 김민수가 싸울 것이고, 우리가 싸울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민수 최고위원은 “전열을 정비하고 지혜롭게 용감하게 활로를 뚫겠다”며 “함께해주신 여러분 한 분 한 분이 김민수의 러닝메이트가 되어주셔서 영광이었고 행복했다”고도 했다. 김민수 최고위원은 그러면서 “여러분의 따듯한 마음 잊지 않고 소신 있는 정치와 실천으로 갚아 가겠다”고 밝혔다.

    • 윤여진 기자
    • 2025-08-23 19:45
  • 정청래 “통진당 해산 사유는 ‘내란 예비 음모’ 혐의”

    시사1 윤여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2일 “통합진보당 해산 사유는 내란 예비 음모 내지 내란 선동 혐의였다”며 “국민의힘은 내란에 직접 연루된 정당이니 통합진보당과 비교해 보면 10번, 100번 정당 해산감”이라고 강조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이날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헌법 제8조 4항은 ‘정당의 목적이나 활동이 민주적 기본 질서에 위배될 때에는 정부는 헌법재판소에 그 해산을 제소할 수 있고, 정당은 헌법재판소의 심판에 의하여 해산된다’고 규정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청래 대표는 “이 헌법 조항으로 봤을 때 윤석열, 내란 우두머리 피의자에 더해 추경호 전 원내대표의 혐의가 유죄로 확정된다면 ‘국민의힘을 해체하라’는 국민적 분노 앞에 직면할 것”이라고도 했다. 정청래 대표는 재차 “전 국회 의결로 정당 해산 안건을 국무회의에서 심의할 수 있도록 하는 헌법재판소법 개정안을 이미 발의했다”고 설명했다. 정청래 대표는 “통합진보당 해산 사례를 볼 때 국민의힘을 해산시키지 못할 이유는 없다고 본다”고도 했다. 정청래 대표는 계속해서 “국민의힘이 통합진보당 해산 사유보다 10배, 100배 더 엄중함으로 국민의힘은 10번, 100번 해산시킬 수

    • 윤여진 기자
    • 2025-08-22 23:05
  • 민주 “尹정부는 통일교 하청업체였나”

    시사1 윤여진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22일 “윤석열 정부는 통일교의 하청업체였나”라며 맹질타했다. 권향엽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이 당선인 시절, ‘통일교 2인자’ 윤영호 세계본부장과 독대했다고 한다”며 “윤석열 대통령은 취임 이후에는, 통일교 숙원사업인 한-캄보디아 경제협력기금 차관 한도를 2배 이상 늘렸고, 김건희와 함께 캄보디아를 국빈 방문하기도 했다”고 이같이 비판했다. 권향엽 대변인은 “특검 수사가 진행되면 될수록 윤석열 정부가 통일교의 하수인 노릇을 했다는 의구심은 커지고 있다”며 “마치 통일교가 윤석열 정부에 용역을 주고 대가를 지불한 것처럼 보인다”고도 했다. 권향엽 대변인은 재차 “통일교 측에서 윤석열 측근들에게 전달했다는 금품은 알려진 것만 해도 수억 원에 달한다”고 강조했다. 권향엽 대변인은 “김건희 여사는 건진법사를 통해 6천만 원대 그라프 다이아몬드 목걸이, 1천만원 대 샤넬 가방 2개, 천수삼농축차 2개를 받았다고 한다”고도 했다. 권향엽 대변인은 계속해서 “권성동 의원은 ‘통일교 2인자’에게 현금 1억원을 전달받았고, 한학자 총재에게는 큰절까지 하며 금품이 든 쇼핑백을 두 번이나 받아갔다고도 한다”고 꼬

    • 윤여진 기자
    • 2025-08-22 23:02
  • 野 수석최고 당선자 “與, 우릴 극우 세력으로 몰고 있다”

    시사1 윤여진 기자 | 국민의힘 8·22 전당대회에서 수석최고위원으로 당선된 신동욱 의원은 22일 “이번 전당대회를 치르게 된 이유는 명확하다”며 “저희가 정권을 뺏겼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신동욱 최고위원 당선자는 이날 당선 소감으로 “저희는 민주당의 무도한 줄 탄핵, 줄 특검을 막아내지도 못했고, 우리의 대통령을 지키지도 못했다”며 “그래서 치러지는 이 전당대회에 더 깊은 책임감을 느낀다”고 이같이 말했다. 신동욱 당선자는 그러면서 “그런데 민주당은 우리당을 극우 세력, 내란 세력으로 몰고 있다”고 주장했다. 신동욱 당선자는 “이 모든 것들, 우리가 잘못해서 우리를 지키지 못한 이 모든 것들, 그리고 민주당의 무도한 공세에 제대로 우리가 대응하지 못한다면, 이 엄중한 현실을 우리는 직시하지 못한다면 우리는 똑같은 어려움의 길로 더 깊은 수렁으로 빠질지도 모르겠다”고도 했다. 신동욱 당선자는 재차 “단순히 싸우는 것만으로 작은 전투에서 이길 수는 있겠다만, 그냥 소리 높여 싸우는 것만으로는 내년 지방선거 총선, 그리고 대통령 선거로 이어지는 큰 전쟁에서 이기기는 어렵다고 생각한다”고 우려했다. 신동욱 당선자는 “전 이번 전당대회를 통해서 여러분에게서 맞서서

    • 윤여진 기자
    • 2025-08-22 22:57
  • 8·22 전당대회 후…안철수 “혁신의 목소리 꺾임 없을 것”

    시사1 윤여진 기자 |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22일 “제 전당대회는 오늘로 멈췄다”며 “하지만 혁신의 목소리, 쇄신의 몸짓은 결코 꺾임이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안철수 의원은 이날 자신의 SNS에 “저는 언제나 국민과 당원 속에서 제자리를 지키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국민의힘 전당대회에서 당대표 레이스는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과 장동혁 의원간 결선 구도로 좁혀졌다. 탄핵 찬성파 정치인으로 분류됐던 안철수 의원과 조경태 의원은 고배를 마셨다.

    • 윤여진 기자
    • 2025-08-22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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