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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어준 똘마니” “尹 똘마니”…정청래·장동혁 비난전 점입가경

    시사1 윤여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간 신경전이 거세다. 여야 대표간 신경전은 21일 장동혁 대표의 장외집회 연설에서 촉발됐다. 당시 장동혁 대표는 막말을 쏟아내며 강성 지지층 단결을 도모했다. 22일 정치권에 따르면 장동혁 대표는 전날 동대구역 광장에서 진행된 ‘야당 탄압 독재정치 국민 규탄대회’에서 “여당 대표라는 정청래는 하이에나 뒤에 숨어서 음흉한 표정으로 이재명과 김어준의 똘마니를 자처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는 ‘내란척결’을 내세워 정당해산을 압박하는 정청래 대표를 향해 ‘정치테러’ 프레임으로 대응한 것으로 해석된다. 장동혁 대표는 재차 “이재명과 민주당이 원하는 나라는 중국과 북한이다. 그것이 뼛속 깊이 새겨진 저들의 DNA”라며 “지금 대한민국은 어디로 가고 있나.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 국가가 맞나”고 목소리 높였다. 장동혁 대표가 장외투쟁 현장에서 막말을 쏟아내자 정청래 대표도 자신의 SNS를 통해 반박했다. 정청래 대표는 “국민의힘의 장외투쟁은 내란옹호 대선불복 세력의 장외투쟁”이라며 “국회는 야당의 마당이고, 국감은 야당의 시간”이라고 꼬집었다. 정청래 대표는 또 다른 게시글에선 자신을 ‘김어준 똘마니

    • 윤여진 기자
    • 2025-09-22 12:49
  • 與 “내란옹호 세력의 장외투쟁, 국민께서 용서 않을 것”

    시사1 윤여진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22일 “내란옹호·대선불복 세력의 장외투쟁, 국민께서 결코 용서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문대림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국민의힘은 어제 동대구역 광장에서 5년 8개월만의 장외 집회를 열었다”며 “국민의힘 지도부와 국회의원 80여 명은 민생은 뒷전인 채 극우 세력 결집에만 몰두하며 거리로 몰려 나갔다”고 이같이 지적했다. 문대림 대변인은 “집회 현장에는 ‘윤어게인’, ‘부정선거 진실을 밝히라’는 깃발을 든 극우세력만이 자리를 채웠다”고도 했다. 문대림 대변인은 재차 “체제를 흔들려는 세력과 손잡고 퇴행적 구호를 외치는 국민의힘의 행태는, 국민을 위한 정당이 아니라 극단 세력의 도구임을 자인한 꼴과 다름 없다”고 비판했다. 문대림 대변인은 “어제의 장외투쟁은 국회의 책무를 저버린 반헌법적 정치 쇼일 뿐”이라며 “극우 동조자들과 손잡은 내란옹호 집회와 대선 불복 시도가 지속된다면 국민께서는 결코 용서하지 않을 것”이라고도 했다.

    • 윤여진 기자
    • 2025-09-22 12:38
  • [사설] 장외투쟁 나선 국민의힘, 민생은 말 뿐인가

    국민의힘이 21일 장동혁 당대표 취임 후 처음으로 대구에서 장외 집회를 열었다. ‘독재 정치 중단’이 집회를 연 이유다. 보수정당이 장외 투쟁에 나선 건 2020년 1월 후 약 6년 만의 일이다. 제1야당이기도 한 국민의힘의 이번 장외 집회 면면을 살펴보면 기가 막힌다. 김건희 특별검사의 자당 당원명부 압수수색을 비롯해 여권이 추진하는 내란전담재판부 설치 반대, 조희대 대법원장 사퇴 공세 등의 부당함을 알리기 위한 성격의 집회였기 때문이다. 국민의힘 지도부를 비롯해 주요 정치인이 강조했던 민생을 위한 집회인지는 되짚어볼 필요가 있다. 지금 국내 각계각층에선 다양한 사회적 문제가 고개를 들고 있다. 가장 큰 현안으론 한미정상회담 후속 협상 장기화이며, 통신사·카드사 해킹 논란을 꼽을 수 있다. 이 사안들은 제1야당인 국민의힘이 정부여당과 힘을 합쳐야 재발 방치 대책이 속히 나올 수 있다. 이런 와중에 야당 탄압을 이유로 진행한 장외 집회는 국민적 신뢰를 받기 어려워 보인다. 이런 모습은 여당 진영의 현장 행보와도 온도차를 보였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조국혁신당 의원들은 대규모 해킹 사태가 발생한 KT·롯데카드 현장 조사에 나섰다.

    • 우태훈 기자
    • 2025-09-22 00:25
  • 김준형 의원 "재발방지책 나올 때까지, 대미투자 중단해야"

    김준형 조국혁신당 의원이 20일 158차 촛불집회에서 "재발방지책이 나올 때까지 대미투자, 전면 중단"을 촉구했다. 김준형 국회의원은 20일 오후 4시 서울 시청역 7번 출구 앞 도로에서 열린 ‘내란청산-국민주권실현 촉구, 158차 전국 집중 촛불대행진 집회’에서 발언을 했다. 김 의원은 "지난 10개월 우리는 엄청난 일을 해냈다. 반헌법이고 반민주적며, 시대착오적인 괴물들을 권좌에서 끌어내렸다"며 "내란 청산이 더디기만 하다. 내란 청산에 그 어떤 타협도 있을 수 없다. 더 빠르게, 더 과감하게, 더 넓게 깨끗이 청산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제가 강조해 온 3가지 시대정신, 민족 과제가 있다. 같이 한번 외쳐보자. 민주, 평화, 자주. 평화 없는 민주주의는 불가능하고, 자주 없는 민주주의는 불행하다. 대한민국의 자주는 지금 미국 때문에 시험대에 올랐다"며 "조지아주에서 317명 근로자들이 테러범이나 흉악범처럼 두 손 묶이고, 족쇄까지 찬 모욕을 당했다"고 말했다. "우리 근로자들이 고국에 돌아온 것을 환영한다. 큰 충격 속에 빠져 있을 그들의 육체적 및 정신적 건강 회복을 기원한다. 그런데 이 과정에서도 트럼프 정부가 보여준 무례하고 오만한 자세는

    • 김철관 기자 기자
    • 2025-09-21 15:20
  • 김민웅 촛불대표 "입법권 국회, 특별재판부 구성하라"

    김민웅 촛불행동 상임대표가 20일 158차 촛불집회에서 "특별재판부는 주권자의 내란처벌 수단"이라며 "이 도구는 내란을 처벌해야 한다는 헌법정신과 일치하다"고 강조했다. 김민웅 상임대표는 20일 오후 4시 서울 시청역 7번 출구 앞 도로에서 열린 ‘내란청산-국민주권실현 촉구, 158차 전국 집중 촛불대행진 집회’에서 기조발언을 했다. 먼저 그는 "드디어 사법개혁도 본격화되고 있다. 내란공모 범죄조직 사법부를 이번 기회에 완전히 바꾸자는 것이 국민들의 결정"이라며 "그런데 사법부의 판사들, 법원장들, 대법관들이 저항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주권자에게 덤벼들고 있는 것이다. 속셈은 뻔하다"며 "내란청산을 막고 사법카르텔을 지키겠다는 것이다. 용납할 수 있겠냐"고 반문했다. "이 자들의 우두머리가 조희대이다. 조희대는 사법쿠데타를 일으켜 대선에 개입한 범죄자이다. 조희대는 내란공모 재판 하나만으로도 특검에서 수사받고 특별재판부에서 재판받아 감옥에 가야 할 자이다. 그래서 우리 국민들이 특별재판부를 만들자는 것 아닌가." 그는 "사법부가 이른바 사법부 독립을 내세우며 이걸 위헌이라고 시비를 걸고 사법개혁 입법에 끼어들겠다고 한다"며 "사법부 독립이라고 대법원장

    • 김철관 기자 기자
    • 2025-09-21 15:09
  • 국민의힘 “李대통령, 지금 영화 볼 때인가…관세협상 해결하라”

    시사1 윤여진 기자 | 국민의힘은 21일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대통령이 업무시간 외에 자신의 취미 생활을 하는 것이라면 비난할 일이 아니다”라며 “그러나 지금의 국내외 정세는 대통령이 영화 관람을 즐길만큼 여유롭지 않다”고 지적했다. 손범규 국민의힘 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영화 관람을 참 좋아하나 보다”며 “8월 17일 '독립군' 관람을 시작으로 9월 6일 '킹오브킹스', 그리고 어제는 부산까지 내려가서 '극장의 시간들'을 봤다. 한달 여 기간에 무려 세 번이나 극장을 찾았다”고 이같이 비판했다. 손범규 대변인은 “사법부를 겁박하며 야당을 말살하려는 여당의 시도로 정국은 극한 대치 상황”이라고도 했다. 손범규 대변인은 또 “3500억달러의 천문학적인 투자를 약속하고도 자국민 300여명이 미국에서 구금됐다”며 “외교력 실종으로 상황이 심각해지자 대통령은 긴급 대책을 당부하면서도, 본인은 한가하게 바로 이틀 뒤 영화 관람을 했다”고 주장했다. 손범규 대변인은 “이 정부는 성공적인 정상회담이였으며 관세 인하도 성공적이라고 자랑했지만, 여전히 최종 관세 협상 타결은 요원하다”고도 했다. 손범규 대변인은 그러면서 “지금은 대통령이 한가하게 영화 볼

    • 윤여진 기자
    • 2025-09-21 13:27
  • “‘똥별’ 표현 쓰면서 軍 질타한 盧”…李대통령, ‘국방개혁’ 강조

    시사1 윤여진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국방개혁을 강조하면서 과거 노무현 전 대통령이 ‘똥별’이라는 과한 표현을 쓰면서 군을 질타한 일을 재조명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똥별'이라는 과한 표현까지 쓰면서, 국방비를 이렇게 많이 쓰는 나라에서 외국군대 없으면 국방을 못한다는 식의 인식을 질타한 노무현 대통령이 떠오른다”며 “강력한 국방개혁으로 완전한 자주국방 태세를 갖춰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SNS에 “경제력 문화력을 포함한 통합 국력을 키우고, 국방비를 늘리고, 사기높은 스마트 강군으로 재편하고, 방위산업을 강력히 육성하며, 안보외교 강화로 다자안보협력 체계를 확보해 다시는 침략 받지 않는 나라, 의존하지 않는 나라를 만들어 가야겠다”고 이같이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그런데 중요한 건 이런 군사력, 국방력, 국력을 가지고도 외국군대 없으면 자주국방이 불가능한 것처럼 생각하는 일각의 굴종적 사고”라고도 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재차 “인류가 역사상 가장 긴 평화와 공존의 시기를 지나고 있다”며 “저성장과 극단적 양극화가 심화되면서, 이제 전 세계가 갈등 대립을 넘어 대결과 대규모 무력충돌을 향해 간다. 외부의 군사충돌에

    • 윤여진 기자
    • 2025-09-21 13:22
  • 손흥민, MLS 이적 후 '첫' 해트트릭

    시사1 장경훈기자 | LAFC 소속으로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에 새롭게 둥지를 튼 손흥민(33)은 최근 경기에서 폭발적인 활약을 선보이며 축구 팬들의 기대를 한 단계 끌어올렸다. 그의 진가가 드러난 최근 행보를 종합하면 다음과 같다. ◆ MLS 첫 해트트릭 달성 = 9월 18일(현지시간) MLS 레알 솔트레이크를 상대로 한 원정 경기에서 손흥민은 전반 3분 역습 침투 후 선제골, 이어 전반 16분 중거리 슛으로 추가골을 넣으며 팀을 리드했다. 후반 37분에는 동료의 패스를 받아 왼발 슬라이딩 슛으로 마무리 지으며 MLS 데뷔 후 첫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이 경기로 손흥민은 LAFC 입단 이후 6경기에서 5골 1도움이라는 뛰어난 시작을 기록하게 됐다. ◆ “GOAT” 수식어와 토트넘 동료들의 반응 = 이번 퍼포먼스에 대해 과거 소속팀 토트넘 홋스퍼의 동료 및 팬들도 주목했다. 영국 BBC 등은 “토트넘을 떠나서도 MLS 무대에서 손흥민은 여전히 특출나다”고 보도했다. SNS에서도 “GOAT(역대 최고의 선수)”라는 칭호와 함께 찬사가 이어지고 있다. ◆ 한국 방송권 확보와 국내 팬 접근성 확대 = 손흥민의 LAFC 이적은 단순한 선수 이동을 넘어 한국 축

    • 장경훈 기자
    • 2025-09-20 21:39
  • 골든블루 인터내셔널, '카발란 솔리스트’ 시리즈 출시 15주년 기념 특별 에디션 선봬

    시사1 장현순 기자 | 골든블루 인터내셔널(대표이사 박소영)은 타이완 싱글몰트 위스키 ‘카발란(Kavalan)’의 인기 시리즈인 ‘솔리스트(Solist)’ 브랜드 출시 15주년을 기념해 특별 에디션 2종을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카발란’은 2006년 ‘킹카그룹(King Car Group)’이 대만 북동부 이란(Yi-Lan) 지역에 설립한 대만 최초의 위스키 증류소인 ‘카발란’ 증류소에서 생산된 싱글몰트 위스키 제품이다. 출시 이후 ‘아열대 지방은 위스키 생산이 어렵다’는 통념을 깨며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위스키 브랜드로 성장했다. ㈜골든블루 인터내셔널은 2017년부터 ‘카발란’의 국내 독점 수입·유통을 진행하고 있다. '카발란' 특별 에디션은 ‘카발란’의 인기 시리즈인 ‘카발란 솔리스트’ 시리즈의 출시 15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출시됐다. ‘카발란 솔리스트’는 원액을 물로 희석하지 않고 그대로 병입하는 캐스크 스트렝스(Cask Strength) 방식을 적용한 시리즈로 ‘카발란’ 특유의 깊은 풍미를 그대로 느낄 수 있어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높다. 이번 에디션은 ‘위스키 불모지인 타이완에서 위스키 고숙성이 어렵다’는 편견을 깬 제품으로 ‘카발란 15주년

    • 장현순 기자
    • 2025-09-19 19:35
  • 초록우산 대구지역본부, 대구광역시 가족돌봄아동·청년지원 공동협력포럼 성료

    시사1 박은미 기자 | 초록우산 대구지역본부(대경권역총괄본부장 문희영)는 17일 대구광역시, 대구광역시교육청, 대구사회복지관협회와 함께 '대구광역시 가족돌봄아동·청년지원 공동협력포럼'을 개최하고, 지역사회의 민관 협력을 통해 가족돌봄아동·청년을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대구어린이세상 꾀꼬리극장에서 열렸으며, 행사에는 김원규 대구시의회 부의장, 김태운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 강은희 대구시교육감, 정병주 대구사회복지관협회장 외 약 300여명이 참석했다. 당일 대구광역시 아동의 복지 및 권리를 지키고 옹호하는 영향력 있는 어른을 의미하는 차일드키퍼 위촉식을 진행하였으며, 이만규 대구광역시의회 의장, 김정기 대구광역시 권한대행(행정부시장), 강은희 대구시교육감, 정병주 대구사회복지관협회장, iM뱅크대구은행지부가 차일드키퍼로 임명되었다. 이어 ▲정소연 서울여자대학교 교수의 기조강연 ▲구안나 초록우산 대구지역본부 과장 ▲박영주 대구시행복진흥사회서비스원 연구위원의 주제발표에 이어 ▲박영준 대구대학교 교수의 사회로 종합토론이 진행되었다. 정소연 교수는 “가족돌봄아동·청년은 여전히 제도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며 조기 발굴과 민관 협력의 필요

    • 박은미 기자
    • 2025-09-19 19:34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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