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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세계유산위원회 2026 개최지 확정.....국내 첫 유치

    시사1 노은정 기자 | 부산시가 2026년 제 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WHC) 개최 도시로 최종 확정됐다. 국내에서 처음 열리는 세계유산위원회로, 유네스코 협약국 중에서도 네 번째 유치 사례다. 이번 결정은 1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47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발표됐다. 이준승 부산시 행정부시장이 차기 개최 도시 대표로 인사말을 전했고, 회의 현장에서는 부산의 문화유산과 도시 역량을 담은 홍보영상이 상영됐다. 부산시는 지난해 6월 문화재청으로부터 국내 후보 도시로 선정된 이후, 부산관광공사와 부산문화재단 등과 협력해 유치 활동을 펼쳐왔다. 피란수도 부산의 유산, 국내 세계유산, 벡스코. 누리마루 등 국제회의 인프라를 소개하며 경쟁력을 강조했다. 이준승 행정부시장은 " 부산은 전쟁과 피란의 아픔 속에서도 문화와 인류애를 지켜온 도시" 라며 "세계유산위원회 개최지로서 그 소명을 다할 준비가 되어 있다" 고 말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유치는 대한민국과 부산의 국제적 위상을 높인 쾌거" 라며 문화 다양성과 지속가능성이란 유네스코의 가치를 실현하는 행사가 되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 고 밝혔다. 부산시는 회의 기간 동안 전 세계 유네스코 세계유

    • 노은정 기자
    • 2025-07-17 13:29
  • 조원진 “헌법정신에 어긋나는 장관 후보자 사퇴해야”

    시사1 윤여진 기자 | 우리공화당이 제77주년 제헌절을 맞아 위대한 대한민국의 헌법정신을 가슴에 새기고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반드시 지킬 것임을 다짐했다. 우리공화당 조원진 대표는 17일 “오늘은 자유 대한민국의 근간을 이루고 국민의 자유와 권리를 보장하며 국가의 안녕과 발전의 핵심 가치인 헌법이 제정된지 77주년이 되는 날”이라면서 “우리공화당은 대한민국의 헌법정신을 가슴에 새기고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지키는데 더욱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조원진 대표는 “공산사회주의를 배격하고 국민의 자유와 시장경제를 핵심가치로 탄생한 대한민국과 헌법정신이 이재명 정권이 들어서자마자 최대의 위기에 빠졌다”면서 “북한이 주적이 아니라는 친북세력들이 통일부장관, 고용노동부장관이 되려고 하고, 권오을 국가보훈처장관 후보자는 ‘북한을 주적이라고 표현하기 애매하다’는 황당한 발언도 하고 있다. 헌법정신에 어긋나는 장관 후보자는 사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조원진 대표는 “이재명의 말이 하늘의 뜻이 되어가는 독재의 시대로 접어들었다. 국회에서 자행되고 있는 입법독재에 이어 사법독재 그리고 행정독재까지 헌법이 보장한 3권분립도 무용지물이 되었다”면서 “이재명부터 장관 후

    • 윤여진 기자
    • 2025-07-17 12:42
  • 김현철 YS기념재단 이사장 “친윤, 일선서 당장 물러서야”

    시사1 윤여진 기자 | 고 김영삼 전 대통령 아들 김현철 김영삼대통령기념재단 이사장이 17일 “이제 보수의 미래를 위해 더 이상의 미련을 버리고 과감히 버릴 것은 버리고 새로운 개혁보수의 미래만을 생각하자”고 밝혔다. 김현철 이사장은 이날 자신의 SNS에 “우선 국힘의 현 지도부를 포함한 소위 친윤세력들은 자신들의 의원직과 당직을 포함한 모든 기득권을 내려놓고 일선에서 당장 물러서기 바란다”고 이같이 강조했다. 김현철 이사장은 “그렇게 하지 못하겠다면 더 이상 쓸데없이 시간끌 것 없이 친윤이 주도하고 있는 영남 기득권세력들은 광장세력과 손잡고 수구정당이라고 공개적으로 표방하고 당장 나가라”고 촉구했다. 특히 김현철 이사장은 “그리고 모든 개혁보수세력들은 이제 더 이상 국힘 기득권세력들의 변화를 기대하지 말고 새로운 개혁정당을 창당하라”고 밝혔다. 김현철 이사장은 “여기엔 이준석의 개혁신당을 포함한 국힘의 젊은 청년정치인들 중심의 개혁과 혁신을 기치로 한 선명 야당을 구성하여 26년 지선 28년 총선을 철저히 대비하라”고도 했다. 김현철 이사장은 그러면서 “그리하면 반드시 변화와 개혁을 열망하는 많은 국민들은 열렬히 새로운 신당을 지지할 것으로 굳게 믿는다”며

    • 윤여진 기자
    • 2025-07-17 12:36
  • 국민의힘 “폭우 피해 총력 대응해야”

    시사1 윤여진 기자 | 국민의힘은 17일 “전국 곳곳에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지고 있다”며 “특히 충남 서해안 일대를 중심으로 쏟아진 기록적인 폭우로 인해 주택과 도로, 학교가 침수되고 주민 대피가 이어지고 있다”고 우려했다.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당진, 서산, 등지에서는 하천이 범람하고, 초·중·고교엔 일괄 휴교령이 발령됐다”며 “경기 오산에서는 안타까운 인명 피해까지 발생했다”고 이같이 말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그러면서 “더 이상의 피해가 있어서는 안 된다”며 “정부와 지자체는 기상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대피 지침과 위험 통제 조치를 신속하고 촘촘히 작동시켜야 한다”고 촉구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특히 저지대 침수 지역, 하천 범람 우려 지역, 통학로와 학교 시설물 등에 대한 예방적 점검과 선제 대피 조치를 강화해 소중한 생명과 안전을 지켜야 한다”고도 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재차 “정부는 피해 지역 주민들이 신속하게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복구와 지원책 마련에도 전력을 다할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 윤여진 기자
    • 2025-07-17 12:32
  • 김병기 “우리 외교, 전인미답의 길 걷고 있다”

    시사1 윤여진 기자 |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7일 “지금 우리 외교는 전인미답의 길을 걷고 있다”며 “정부의 국익 중심 실용 외교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병기 원내대표는 이날 당 정책조정회의에서 “한미 상호관세 유예기간이 2주일 앞으로 다가왔다”며 “미국은 쌀과 소고기의 수입 규제 완화, 유전자변형작물의 수입 허용 등 시장 개방도 요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재명 정부는 ‘국익 최우선’을 원칙으로 국익과 민생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며 이같이 말했다. 김병기 원내대표는 “과거처럼 힘과 동맹의 논리에 따라 일방적으로 양보하는 시대는 지났다”며 “한미 협상은 철저하게 상호 호혜와 이익 증진을 목표로 이뤄져야 한다”고도 했다. 김병기 원내대표는 재차 “우리의 목표는 두 가지”라며 “첫째, 자동차와 반도체 등 주력산업의 관세 인하를 관철해야 한다. 둘째, 농민의 생존권과 식량주권, 국민의 건강을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병기 원내대표는 “어려운 일이라는 것을 잘 안다”면서도 “그렇지만 국민주권정부, 이재명 정부라면 할 수 있다. 국난 극복의 역사가 증명할 듯, 우리 국민을 믿고 당당하고 줏대 있게 협상에 임해주시기 바란다”고도 했다.

    • 윤여진 기자
    • 2025-07-17 12:29
  • 세월호·이태원·오성참사 유가족들 요구사항, 정부에 차례로 전달

    시사1 윤여진 기자 | 대통령실은 17일 “어제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기억과 위로, 치유의 대화' 관련 비공개 간담회 내용 전해드린다”며 “4.16 세월호 참사, 10.29 이태원 참사, 7.15 오송 지하차도 참사, 12.29 여객기 참사 유가족들의 요구 사항이 차례로 전달됐다”고 밝혔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이에 국토부와 행안부 등 주무 부처 장차관과 충청북도 행정부지사가 직접 책임 있는 답변에 나섰다”며 “먼저 오송 지하차도 참사 유가족들께 이동옥 충청북도 행정부지사는 추모비 건립과 추모 공간 조성을 바라는 유가족들의 뜻을 존중해 세심하고 신속하게 진행하겠다 답변했다”고 이같이 설명헀다. 또 참사 2주기를 맞아 오송 지하차도 사고 현장을 직접 방문했던 이재명 대통령은 유가족들 입장에서는 사건의 진상 조사와 책임자 처벌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부분이 제일 답답할 것 같다면서 수사와 재판 진행에 대해 물었다. 국회 차원의 국정 조사를 진행해 달라는 유가족들의 요청에 이 대통령은 국민들과 함께 공론장에서 오송 참사에 대해 논의하는 건 충분히 의미 있고 필요한 일이라 공감을 표하면서 다만, 야당의 반대가 있어 쉽지 않은 측면이

    • 윤여진 기자
    • 2025-07-17 12:11
  • 정청래 "추석 전, 검찰청법-방송법 처리"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후보가 17일 출마 이유에 대해 “이재명 정부의 자동차가 생생 달릴 수 있도록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서”라고 강조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후보는 17일 오전 MBC 아침뉴스에 출연해 포부를 밝혔다. 그는 “당의 주인은 당원이다. 결국 당대표도 당원들이 뽑는 것”이라며 “당원을 이기는 국회의원은 없다. 민심을 이기는 대통령이 없듯이 당과 민심, 이것만 보고 가고 있다”라고 밝혔다. 정 후보는 “법사위원장을 하면서 많은 국민들께서 통쾌하다, 효능감이 있다, 사이다. 이런 말씀을 많이 해주셨는데, 당대표도 법사위원장 때처럼 하겠다고 국민들께 말을 하니, 국민에겐 이재명, 당원에게 정청래라는 SNS 글이 많았다”며 “어제 TV 토론에서 박찬대 후보가 대통령 눈빛만 봐도 안다고 말씀했는데, 저는 눈빛을 안 봐도 잘 안다. 꼭 눈빛을 봐야 아는가”라고 말했다. 그는 “박찬대 후보보다 경험 면에서도 제가 많이 앞선다”며 “산전수전, 공중전, 해상전 다 치르고, 그래서 당을 안정적으로 이끌 우리의 정청래가 아닌가”고 전했다. 또한 “제일 먼저 할 것은 검찰개혁이다. 추석 귀향길 라디오 뉴스에서 ‘검찰청이 폐지되었다’ ‘검찰청은 이제 역사의 뒤

    • 김철관 기자 기자
    • 2025-07-17 11:39
  • 대한치과보철학회, ‘틀니의 날’ 맞아 초록우산에 틀니용품 전달 외부

    시사1 박은미 기자 | 대한치과보철학회는 ‘틀니의 날’을 맞아 초록우산 경북지역본부에 틀니용품 총 800세트(세정제 300개, 부착제 500개)를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은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됐으며, 전달된 용품은 지역 내 취약계층 조손가정과 틀니를 사용하는 어르신들에게 배부될 예정이다. ‘틀니의 날’은 2016년 대한치과보철학회가 국민의 구강건강을 지키고 치아관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제정한 기념일로, 매년 7월 1일에 기념하고 있다. 이날은 2012년 만 75세 이상 완전틀니 건강보험 급여 적용을 시작으로, 이후 만 65세 이상 부분틀니까지 건강보험 적용이 단계적으로 확대된 뜻깊은 날이기도 하다. 올해는 제정 10주년을 맞아 더욱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 이번 기부는 대한치과보철학회가 매년 초록우산과 함께 조손가정과 노인을 위한 구강건강 지원을 이어오고 있는 연속 사업의 일환으로, 특히 구강위생 관리가 어려운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곽재영 대한치과보철학회 회장은 “고령화 사회에서 틀니를 사용하는 어르신들이 점점 늘고 있는 만큼, 올바른 구강관리 지원은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중요한

    • 박은미 기자
    • 2025-07-17 10:12
  • 중구적십자봉사회, 어르신 치매예방 효잔치 실시

    시사1 박은미 기자 |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는 중구적십자봉사회의 주최로 지역사회 취약계층 어르신에 경로 효잔치를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중구적십자봉사회 27명은 서울 중구에 거주하고 있는 취약계층 어르신 105명을 황학동 주민센터로 초청해 무더운 여름철 기력 보충과 정서적 위로를 전하고자 닭갈비 선물꾸러미를 전달하고 갈비탕 정식을 대접했다. 적십자봉사원들과 어르신은 함께 어머니의 마음을 부르는 등 감사를 전하고 흥겨운 시간을 가졌다. 이날 중구적십자봉사회는 어르신들께 돋보기와 치매예방 홍보 리플릿을 배포하고 뇌인지박수를 함께 배우는 등 치매예방운동을 전파했다. 장영 중구적십자봉사회 회장은 “좋은 분, 좋은 이웃과 함께 나누는 것이 진정한 행복인 것 같다”며, “날씨가 무척 더운데 모쪼록 건강하시길 바라며 어르신들을 더 자주 찾아뵐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어르신 경로 효잔치는 서울특별시 중구청과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회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김길성 중구청장이 현장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여쭙고 적십자봉사원들을 격려했다. 한편, 적십자사 서울지사는 지난해 9월 치매극복선도단체로 선정 후 취약계층 정서지원과 치매 예

    • 박은미 기자
    • 2025-07-17 10:10
  • 민주 “방문조사 운운하는 尹, 철면피의 극치”

    시사1 윤여진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16일 “방문조사 운운하는 윤석열, 내란 범죄자가 특혜 수사를 요구하다니 철면피의 극치”라고 비판했다. 황정아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윤석열 측이 특검 조사를 완강히 거부하며, 적반하장으로 방문조사를 받겠다고 윽박지르고 있다”며 “‘장소는 본질적 문제가 아니’라니 궤변도 이런 궤변이 없다”고 이같이 지적했다. 황정아 대변인은 “내란 수괴 피의자가 정당한 사법 절차를 감 놔라 배 놔라 하는 것도 모자라 특혜 수사를 요구하다니 기가 막힌다”고도 했다. 황정아 대변인은 재차 “더욱이 특검의 금지로 불허되었지만 윤석열은 특검 조사는 거부해놓고 ‘부정선거’를 주장하는 국제적 음모론자 모스 탄을 접견하려고 했다”고 강조했다. 황정아 대변인은 “뻔뻔하기 이를 데 없는 내란 수괴의 철면피 같은 태도에 분노가 치민다”며 “윤석열은 구치소에 들어가서도 세상을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있다는 망상에서 벗어나지 못했나”라고도 했다. 황정아 대변인은 계속해서 “온갖 핑계와 회피로, 내란을 획책해 대한민국을 혼란에 빠트린 책임에서 도망칠 수 있다고 믿는 것 자체가 황당한 망상”이라고 비판했다. 황정아 대변인은 “윤석열은 평양 무인기 침투를

    • 윤여진 기자
    • 2025-07-17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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