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차기 CEO 선임 과정에서 ‘특정 후보자와 이사회(사외이사)’ 유착’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대해 KT 내부 관계자들은 “공정성 훼손과 이해충돌에 대한 조치가 필요하다”는 문제제기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 27일 국민기업 KT 정상화를 위한 노동시민사회단체 국회 기자회견에서 김미영 KT새노조위원장은 “"KT 근간이 흔들리고 있고 경영의 위기"라며 ”이런 상황에서 혁신을 하겠다는 것은 보이지 많고 정치권과 이사회에 줄서기 하는 인물들만 보인다"고 지적한 바 있다. 국회 과방위원인 이훈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KT를 일으킬 수 있는 새사장이 부임해야 하는데, 아직도 윤석열 정권의 하수인들이 사장을 하겠다고 발버둥을 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더불어민주당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 소속 김우영 의원, 황정아 의원, 이주희 의원도 26일 공동성명을 통해 "이사회에서 파벌 중심 인사 관행을 즉각 중단하라"며 "실력 중심 혁신 리더를 선출하라"고 강조했다. 실제 KT의 차기 CEO 선발 절차가 본격화된 가운데, 일부 후보자들과 KT 내부 관계자들이 ‘특정 후보와 사외이사 간의 유착 의혹’을 제기하고 나섰다. 이에 따라 선임 과정의 공정성 논란이
시사1 장현순 기자 | 코스피 지수가 28일에도 상승 흐름을 이어갈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미국의 금리 인하 기대감 확산과 원·달러 환율 안정이 투자 심리에 긍정적으로 작용하면서 외국인 매수세가 회복하는 모습이다. 27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6.04포인트(0.66%) 오른 3986.91로 장을 마쳤다. 4000선 재도약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는 가운데, 업종별로는 차별화된 흐름이 이어질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된다. 글로벌 시장에선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12월 기준금리를 인하할 가능성이 다시 부각되면서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강화됐다. 이는 국내 증시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 증권가는 “12월 FOMC를 앞두고 금리 인하 기대감이 다시 커지자 성장주 중심으로 투자 매력이 높아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원·달러 환율도 안정 흐름을 보이고 있다.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동결하면서 환율은 1460원대로 내려왔고, 이는 외국인의 국내 증시 매수에 우호적 조건을 제공했다. 전날 외국인은 유가증권시장에서 1528억원어치를 순매수하며 최근 이어졌던 매도세를 크게 줄였다. 이성훈 키움증권 연구원은 “11월 초부터 나타났던 외국인의 대규모 매물이
시사1 장현순기자 |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와 코레일은 ‘용산국제업무지구 도시개발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기공식을 오는 27일 14시 구 용산정비창 일대에서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SH는 이날 ‘용산국제업무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오랜 기간 정체돼 있던 용산정비창 부지를 서울의 미래 경쟁력을 강화할 핵심 거점이자 글로벌 업무 중심지로 재탄생시키는 대형 프로젝트로, 지난 20일 실시계획을 인가받았다"며 이같이 설명했다. 특히, SH는 "지난 36년간 마곡, 문정, 동남권 유통단지 등 서울시의 주요 개발사업 수행으로 얻은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용산국제업무지구를 일·주거·여가 기능이 결합된 ‘입체복합수직도시’로 조성할 계획"이었다며 "사업 전 과정에서 공공성과 안전성을 최우선 가치로 삼았다"고 강조했다. 또 용산국제업무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용산구 한강로3가 40-1 일대 / 456,099㎡에 ’24.11.28. ~ ’28.12.31까지 부지조성공사를 완료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사업 방식에 대해선 도시개발사업(수용․사용방식)인 시행자는 코레일, SH(지분율 7:3)이라고 했다. 이곳에는국제업무, 스마트산업, 주거·문화·여가 복합구역이라고 소개했다. S
시사1 장현순 기자 |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돌파하며 불안정성이 고조되는 가운데 정부가 외환시장 안정화를 위해 기획재정부·보건복지부·한국은행·국민연금이 참여하는 ‘4자 협의체’를 공식 가동했다. 협의체는 24일 처음 회의를 열고 국민연금의 해외투자와 환율 간 상관관계를 정밀 점검하며 대응책 마련에 들어갔다. 최근 고환율 흐름이 심화되자 정부는 대규모 해외투자 기관인 국민연금의 행보가 외환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면밀히 분석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 이번 협의체는 외환시장 상황을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국민연금의 운용 전략이 시장 안정에 미치는 파급효과를 조율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협의체는 특히 환율 안정과 국민연금 수익률이라는 두 가지 정책 목표의 균형을 핵심 과제로 설정했다. 첫 회의에선 국민연금의 전략적 환헤지 규정을 유연하게 적용하는 방안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전략적 환헤지는 환율이 장기평균을 일정 기간 초과할 때, 국민연금이 보유한 달러 자산 일부를 매도해 시장에 달러 공급을 늘리는 방식이다. 이 방식은 고환율 상황에서 시장 유동성을 보강해 환율을 안정시키는 효과가 있다. 과거에도 전략적 환헤지 비율을 일시적으로 높이거나, 한국은행과의 외
한국동물보호연합이 지난 19일 손솔 진보당 의원이 국회 발의한 ‘소싸움법 폐지 법률안’에 대해 환영 입장을 밝혔다. 한국동물보호연합은 20일 성명을 통해 “대표적인 동물학대 사업이자, 사행 사업인 '전통 소싸움'을 폐지하기 위한 이번 법률안 발의를 전적으로 환영한다”며 “조속한 시일 내에 국회 본회의에서 반드시 통과하여 실시할 것”을 촉구했다. 다음은 한국동물보호연합 성명이다. '소싸움법 폐지 법률안'의 국회 발의를 환영한다! 지난 11월 19일 국회 '손솔' 진보당 의원은 '전통 소싸움법 폐지 법률안'을 대표 발의하였다. 전통 '소싸움경기에 관한 법률 폐지안'에는 전통 소싸움의 폐지와 관련 법령도 함께 개정하는 부칙이 담겨 있다. '소싸움' 폐지 법률안에 따르면, 타 법률 개정을 통해 소싸움을 동물학대의 예외로 규정하고 있는 동물보호법 제10조 제2항 제3호를 비롯하여, 우권 관련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법, 법인세법, 소득세법 등이 함께 개정되어 소싸움이 폐지된다는 것이 '손솔' 의원실의 설명이다. 대표적인 동물학대 사업이자, 사행 사업인 '전통 소싸움'을 폐지하기 위한 이번 법률안 발의를 전적으로 환영한다. 현행 동물보호법 제10조(동물학대 등의 금지) ②
시사1 장현순기자 | 한국조폐공사는 18일 예술품 위변조 방지 솔루션을 최초로 공개한다고 밝혔다. 조폐공사는 이날 "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리는 ‘인천아트쇼 2025’에를 통해 공개한담'며 이같이 설명했다. 특히, 조폐공사는 "지난 7월부터 화폐제조와 ICT 보안기술을 활용해 예술품의 위변조 방지와 과학적 진위 검증을 위한‘예술품 브랜드 보호 사업’을 본격 추진해왔다"면서 "이번 전시는 그간 개발해온 다양한 위변조 방지 기술을 최초로 선보일 뿐 아니라 미술작가, 갤러리, 수집가 등 예술 생태계와 소통하는 등시장에 필요한 보호 장치를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전시에서는 ▲AI디지털 워터마크 ▲비가시 QR코드 ▲특수보안잉크 등 조폐공사의 핵심 보안기술을 예술품에 적용한 사례를 관람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소개했다. 또 육안으로 보이지 않는 정보를 작품 내부에 삽입해 스마트폰 또는 전용 장비로 식별할 수 있게 한 기술로, 출처와 진위 여부를 손쉽게 과학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 조폐공사는 "박신양 작가, 홍빛나 작가 등과 협업해 보안기술을 적용한 새로운 형태의 예술품을 제작·전시한다"며 "이러
시사1 장현순 기자 |한국조폐공사는 5일 무주군과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 도입 및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조폐공사는 현재 전국 총 48개의 지자체와 정부기관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조폐공사는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청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 "성창훈 조폐공사 사장과 황인홍 무주군수를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이 체결 되었다"고 했다. 특히 조폐공사는 "이번 협약에 따라 무주군은 2026년 4월부터 조폐공사의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 플랫폼 ‘착(chak)’을 통해 무주군민에게 모바일상품권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조폐공사의 ‘착(chak)’ 은 "2019년 서비스를 시작한 국내 유일의 지류, 모바일, 카드, 통합관리서비스까지 종합솔루션을 갖추고 있다"며 "현재 전국 지자체 및 정부기관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고, 무주군민은 내년 4월부터 이용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또한, 모바일 무주사랑상품권을 이용하려면 구글 플레이 스토어 혹은 애플 앱 스토어에서 ‘지역상품권 chak’ 앱(APP) 다운로드 후 회원가입을 통해 카드 발급 및 상품권 충전이 가능하며 앱 내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성창훈 조
시민사회단체 대표들이 추석연휴를 이용해 대전현충원 홍범도 장군과 무후 광복군 17위 선열들을 참배했다. 국민주권개헌행동, 개헌개혁행동마당, 흥사단, 친일청산 한국사 복원운동 등 50여 시민단체 대표들은 지난 8일 낮 12시부터 오후 2시까지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아 독립운동을 하다, 목숨 받친 선열을 들어 찾았다. 이날 시민단체 대표들은 이곳에서 홍범도 장군과 후손 없는 무후(無後) 광복군 17위 선열들을 참배와 등 추모제를 진행했다. 또한 이 자리에 참석한 시민단체 대표들은 국권국익수호, 남북평화공존, 국민개헌보장 등의 방안을 서약문을 발표하자는데 뜻을 같이했다. 특히 시민단체 대표들은 ‘항일무장투쟁‘ ’대한독립‘ ’대한민국‘ ’국권국익수호‘ ’남북평화공존‘ ’국민개헌보장‘ 등을 외치며, 만세 삼창했다. 먼저 무후 광복군 추모식에서 발언을 한 송운학 개헌개혁행동마당 상임의장은 “올해 설날, 기림행사를 가져 추석에는 편히 쉬려고 했다. 하지만 미국 대통령 트럼프가 고율 관세와 선불투자 등을 강요하고 있다”며 “어떻게 해야 우리 나라 재산을 강탈하려고 하는 초강대국 미국의 손아귀에서 벗어날 수 있는지 장군과 광복군 선열들께 지혜를 얻고자 이 자리에 모였다”고 말했
시사1 장현순 기자 | 한국마사회가 경마중계 화면에서 달리는 말을 실시간으로 따라다니며 정보를 표시하는 인공지능 시스템 ’Race Vision AI‘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한국마사회 방송센터는 동 시스템을 외주 개발 없이 100% 소속 직원들의 자체 기술력으로 직접 설계부터 구축까지 완성해 연간 억대 예산을 절감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그동안 단점이던 경마 팬들의 가장 큰 불편함이 TV나 모바일로 경마를 시청할 때 화면 속 말들을 구분하기 어렵다는 점이었다. 특히 그동안 경마 경주에서 중장년층이 주 이용층인 경마 특성상, 작은 화면에서 빠르게 달리는 여러 마리의 말을 식별하는 것이 단점으로 지적되었다. 이에따라 한국마사회가 실시한 고객 의견조사에서 응답자의 88.4%가 경주마 추적 자막 시스템 도입을 원한다고 답했으며 이중 75.8%는 "매우 필요하다"고 답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마사회는 AI가 기수들이 쓴 모자의 색상을 학습해 개별 경주마를 구분하는 독창적인 방식을 고안했고, 약 1만 5천장의 경주 이미지와 20만 건의 데이터를 직접 수집하고 분석하여 사계절은 물론 날씨별, 시간대별 등 다양한 조건에서 촬영된 경주 영상을 AI에게 학습시켰다고 강조했다.
시사1 장현순 기자 |한국조폐공사는 특별한 선물이 될 수 있다는 부를 부르는 '황금볼펜'을 출시해 8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조폐공사는 화폐 제조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을 재활용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화폐굿즈’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데, 그 첫 제품으로 ‘돈볼펜’을 선보여 큰 인기를 끌었다고 설명했다. 특히 부(富)를 불러온다는 입소문과 함께 재고가 입고될 때마다 완판 행진을 이어왔다고 강조했다. 조폐공사는 '황금볼펜 에디션’이 지난 7월 공사 최초로 크라우드 펀딩 채널인 ‘와디즈’를 통해 공개한 제품으로, 당시 목표 대비 987% 초과 달성 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고 했다. 이번에 판매되는 ‘황금볼펜 에디션’은 "좀 더 특별한 선물이 될 수 있도록 제작됐다"며 "황금색의 모던한 철제 소재 케이스에 담겼있고, 구성품으로는 ▲황금볼펜 ▲리필심 ▲휴대용 가죽케이스가 포함되었다"고 소개했다. 또한 "돈볼펜은 기존 출시한 ‘모던형’ 바디 전체를 황금색으로 입혔고, 볼펜 상단에는 5만원권 한 장 분량의 화폐 부산물이 들어가 있다"며 "리필심을 추가 제공하여 실용성을 높였고, 가죽케이스는 멋스러움과 소장가치를 동시에 만족시킨 제품이라"고 평가했다. 모든 구성품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