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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태훈의 詩談/37] 테니슨 ‘율리시스’

    ▲우태훈 시인하릴없는 왕으로서, 이 적막한 화롯가, 불모의 바위 틈서리, 늙은 아내와 짝하여, 먹고 자고 욕심만 부리는 야만 족속에게, 어울리지 않는 법이나 베푼다는 것, 쓸모없는 짓이다. 방랑을 쉴 수 없는 나, 인생을 찌꺼기까지 마시련다. 나를 따르는 자들과, 또는 혼자서 언제나 크낙한 즐거움 맛보고, 또는 크낙한 고난 당하였으니, 물에서 또한 달리는 구름 사이로, 비에 젖은 히아데스 성좌가 검푸른 바다를 노엽게 할 때 이제 하나의 이름이 되어버린 나. 굶주린 심정으로 방랑하면서 본 것, 배운 것도 많다. 혹시는 심연이 우리를 삼킬지 모르나, 혹시는 행복의 섬에 닿아 우리 옛 친구 위대한 아킬레스 다시 보리라. - 테니슨, 시 ‘율리시스’ 이번 칼럼에서는 1809년 영국 링컨셔의 서머스에서 태어난 알프레드 테니슨 작가의 시 ‘율리시스’를 소개하고자 한다. 테니슨 시인은 영국 남작의 귀족 칭호를 받은 인물로도 정평이 났다. 특히 그는 문학적인 업적만으로 귀족 칭호를 받은 것으로 유명하다. 테니슨 시인은 이 작품을 통해 인류의 고난과 희망을 동시에 보여주고 있다. 마지막 연인 “혹시는 심연이 우리를 삼킬지 모르나, 혹시는 행복의 섬에 닿아 위대한 아킬레스 다

    • 우태훈 기자
    • 2021-05-17 03:40
  • [우태훈의 詩談/36] 빅토르 위고 ‘나는 왔노라 보았노라 이겼노라’

    ▲우태훈 시인이젠 살 만큼 살아서 아무리 괴로워도 날 부축해줄 사람 없이 혼자 걷는다. 어린 아이들에게 둘러싸여도 웃음을 잃었고 꽃을 쳐다봐도 즐겁지 않다. 봄이 되어 하느님이 자연의 축제를 벌여도 기쁜 마음도 없이 이 찬란한 사랑을 뿐이다. 지금은 햇빛을 피해 도망치며 은밀한 슬픔만 깨닫는 시간이다. 내 마음의 은근한 희망은 깨어나고 장미 내음 훈훈한 이 봄철에 아 내 딸이여, 네가 잠든 무덤을 생각한다. 이젠 내 가슴도 시들고 몸도 늙었다. 나는 이 지상의 임무를 거절하지 않았다. 내가 가꾼 밭, 내가 거둔 열매는, 다 여기 있고 나는 언제나 미소하며 편안한 마음으로 신비한 것에 마음 끌리며 살아왔다. 나는 할 수 있는 일 다 하였고, 남을 위해 봉사했고 밤을 세웠다. 남들이 내 슬픔을 비웃는 것도 보아왔고, 남달리 고통 받고 일한 덕분에 놀랍게도 원한의 대상이 되기도 하였다. 날개도 펼 수 없는 이 지상의 도형장, 불평도 없이 피를 흘리며 두 손으로 넘어진 채, 서글프게 기진하여 죄수들의 비웃음을 사며 나는 영원한 쇠사슬의 고리를 끌고 왔다. 이제 내 눈은 반밖에 뜨이지 않고 누가 불러도 몸을 돌릴 수 없다. 한잠도 못 자고 새벽 일찍 일어난 사람 같이

    • 우태훈 기자
    • 2021-05-09 14:27
  • 가장 아름다운 단어 ‘Mother’… 어버이날을 기리며!

    ▲장유리 교수영국문화원(British council)이 지난 2004년 4월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전 세계 102개국을 대상으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단어’를 조사했다. 문화원의 당시 결과에서는 ‘마더(mother-어머니)’가 가장 아름다운 단어로 선정됐다. 마더의 다음으로는 패션(passion-열정), 스마일(smile-미소), 러브(love-사랑), 이터니티(eternity-영원)가 뒤를 이었다. 문화원은 그해 설립 7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이러한 조사를 실시했다고 한다. 또 약 4만명의 비영어권국가 주민들에게 아름답다고 생각하는 단어를 쓰도록 해 언급된 횟수에 따라 이러한 순위를 정했다고 한다. 당시 문화원의 결과에서 눈여겨 볼 점은 톱5 중 인간관계를 묘사하는 단어는 1위를 차지한 ‘마더’를 제외하고 없다는 점이다. 전 세계인에게 공통으로 통하는 게 ‘어머니에 대한 사랑’이라는 것을 유추할 수 있다. 이러한 결과는 매해 5월8일 어버이날이 되면 언제든 필자의 뇌리를 스친다. 우리가 서 있는 이 땅의 모든 것을 품고 있는 ‘어머니-마더’는, 즉 세상의 전부이자 인생의 받침대라는 걸 전 세계인이 동일하게 인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연장선상으로 ‘세상에서

    • 장유리 기자
    • 2021-05-08 03:24
  • [우태훈의 詩談/35] 예이츠 ‘그대 늙어서’

    ▲우태훈 시인그대 늙어서 머리 희어지고 잠이 많아져 난롯가에서 졸게 되거든 이 책을 꺼내서 천천히 읽으라, 그리고 꿈꾸라, 한때 그대 눈이 지녔던 부드러운 눈빛을, 그리고 깊은 음영을. 그대의 매력적인 순간들을 얼마나들 좋아했으며, 진정이든 거짓이든 그대의 아름다움을 사랑했는지를, 그러나 한사람은 그대의 유랑혼을 사랑했고, 그 변해가는 얼굴의 슬픔을 사랑했는지를. 그리고 난롯불에 붉게 빛나는 방책 옆에서 몸을 굽히고 중얼거리라, 조금 슬프게, 사랑이 저 위 산을 걷다가 그 얼굴을 별무리 속에 감추었다고. -예이츠, 시 ‘그대 늙어서’ 이번 칼럼에서는 아일랜드의 문호이자 1923년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예이츠 시인의 작품 ‘그대 늙어서’를 소개하고자 한다. 예이츠 시인은 1865년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화가의 아들로 세상에 눈을 떴다. 그의 이번 작품은 젊어서 만났던 애인을 늙어서 회상하는 방식의 시로 알려졌다. 젊었을 때 그대의 외모를 좋아했던 많은 젊은이들이 늙은 모습을 상상이나 했을까. 그러나 예이츠 시인은 상대방의 늙음도 사랑했다고 술회한다. 그리고 애인으로 하여금 읽어보라고 한다. 사랑이 달아나 산등성이를 걷다가 별무리 속으로 사라졌다고, 그는 이미 어떤

    • 우태훈 기자
    • 2021-05-02 13:33
  • [우태훈의 詩談/34] 엘리엇 ‘황무지-죽은자의 매장’

    ▲우태훈 시인사월은 가장 잔인한 달. 죽은 땅에서 라일락을 키워내고 추억과 욕정을 뒤섞고 잠든 뿌리를 봄비로 깨운다. 겨울은 오히려 따뜻했다. 잘 잊게 해주는 눈으로 대지를 덮고 마른 구근으로 약간의 목숨을 대어 주었다. 슈타른버거 호 넘어로 소나기와 함께 갑자기 여름이 왔지요. 우리는 주랑에서 머물렀다가 햇빛이 나자 호프가르덴 공원에 가서 커피를 들며 한 시간 동안 얘기했어요. 저는 러시아인이 아닙니다. 출생은 리투아니아이지만 진짜 독일인입니다. 어려서 사촌 태공 집에 머물렀을 때 썰매를 태워줬는데 겁이 났어요. 그는 말했죠, 마리 마리 꼭 잡아. 그리곤 쏜살같이 내려갔지요. 산에 오면 자유로운 느낌이 드는군요. 밤에는 대개 책을 읽고 겨울엔 남쪽에 갑니다. -엘리엇 시 ‘황무지-죽은자의 매장’ 이번 칼럼에서는 영어로 쓰인 ‘최초의 현대시’로 불리는 엘리엇 시인의 황무지를 소개하고자 한다. 1888년 미국에서 태어나 영국으로 귀화한 엘리엇 시인은 모더니스트 작가로 정평이 난 인물이다. 모더니스트란 근대적인 감각을 나타내는 예술을 의미한다. 즉 엘리엇 시인의 작품들은 시인이 살던 당시를 예술로 만들어낸 산물로 볼 수도 있다. 이번에 소개하는 작품 ‘황무지’도

    • 우태훈 기자
    • 2021-04-25 13:41
  • [우태훈의 詩談/33] 샤를 보들레르 ‘미’

    ▲우태훈 시인나는 아름다워라, 오 덧없는 인간들! 돌의 꿈처럼 저마다 거기서 상처받는 내 유방은 질료처럼 영원하고 말없는 사랑을 시인에게 불어넣게 되어있다. 나는 이해할 수 없는 스핑크스처럼 창공에 군림하네. 백조의 순백에 백설의 마음을 결합하고, 선을 흔들어 놓는 움직임을 싫어하며, 나는 울지 않고 결코 웃지도 않네. 우뚝솟은 기념물에서 빌은듯한 내 당당한 태도 앞에 시인들은 준엄한 연구로 그들의 세월을 탕진하리! 이 고분고분한 애인들을 홀리기 위해서 만물을 더욱 아름답게 만드는 거울을 가졌네. 내 눈, 영원의 광택을 지닌 커다란 두 눈을! -샤를 보들레르, 시 ‘미’ 이번 칼럼에선 프랑스 시인 샤를 보들레르의 작품 ‘미’를 소개하고자 한다. 1821년 프랑스 파리에서 태어난 보들레르 시인은 ‘1845년의 살롱’을 통해 비평가로 먼저 문학계에 발을 디딘 인물이다. 날카로운 비평가인 보들레르 시인의 ‘미’를 소개하는 이유는 무생물의 생물화를 아름답게 표현했기 때문이다. 또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새로운 ‘미’가 나타나 한 줄기 희망을 주었으면 하는 기대가 있어서 소개하게 됐다. 최근 훈훈한 아름다움을 언론 기사를 통해 접하게 됐다. 서울 송파구 인근 영화관

    • 우태훈 기자
    • 2021-04-18 13:36
  • [우태훈의 詩談/32] 프랑시스 잠 ‘이제 며칠 후엔’

    ▲우태훈 시인이제 며칠 후엔 눈이 오겠지. 지난해를 회상한다. 불 옆에서 내 슬픔을 회상한다. 그때 무슨 일이냐고 누가 내게 물엇다면 난 대답 했으리라 - 날 그냥 내버려둬요. 아무것도 아니에요. 지난해 내 방에서 난 깊이 생각했었지. 그때 밖에선 무겁게 눈이 내리고 있었다. 쓸데없이 생각만 했었지. 그때처럼. 지금 난 호박 빨부리의 나무 파이프를 피운다. 내 오래된 참나무 옷장은 언제나 향굿한 냄새가 난다. 그러나 난 바보였었지. 그런 일들은 그때 변할 수는 없었으니까. 우리가 일고 있는 일들을 내쫓으려는 것은 허세이니까. 도대체 우린 왜 생각하는 걸까. 왜 말하는 걸까. 그건 우스운 일이다. 우리의 눈물은 우리의 입맞춤은 말하지 않는다. 그래도 우린 그걸 이해하는 법. 친구의 발자국 소린 다정한 말보다 더 다정한 것. 사람들은 별들의 이름을 지어주었다. 별들은 이름이 필요 없다는 걸 생각지도 않고, 어둠 속을 지나가는 아름다운 혜성들을 증명하는 수치들이 그것들을 지나가게 하는 것은 아닌 것을. 바로 지금도 지난해의 옛 슬픔은 어디로 사라지지 않았는가. 거의 회상하지도 못하는 것을. 지금 이방에서 무슨 일이냐고 누가 묻는다면, 나는 대답하리라. 날 그냥 내

    • 우태훈 기자
    • 2021-04-11 12:34
  • [우태훈의 詩談/31] 윌리엄 워즈워스 ‘아름다운 저녁’

    ▲우태훈 시인고요하고 평화로운 아름다운 저녁 성스러운 이 시각이 찬송으로 숨죽이는 수녀처럼 조용하이. 큼지막한 저녁해가 고요 속에 지고 있고 바다 위에 내려 앉은 평온한 하늘 귀 기울이라. 생시의 하느님은 끝없는 동작으로 영원히 천둥소리를 내고 있도다. 나와 함께 이곳을 거닐며 있는 귀여운 아이, 귀여운 숙녀야 엄숙한 생각에 상관 없는 듯 보여도 네 성품은 여전히 성스럽구나. 너는 일 년 내 아브라함의 가슴 속에 있고 사원의 성역에서 기도하고 있으니 우리가 알지 못하는 사이 하느님은 너와 함께 계시는 도다. -윌리엄 워즈워스, 시 ‘아름다운 저녁’ 이번 칼럼에서는 영국이 배출한 시인 윌리엄 워즈워스의 작품 ‘아름다운 저녁’을 소개하고자 한다. 워즈워스 시인은 1770년 영국 서북쪽 스코틀랜드 근처 소읍인 코커머스에서 태어났다. 그는 어릴 적 부모님을 여의고 1787년 케임브리지대학 세인트존스 칼리지에 입학했다. 그 시절 그는 친구들과 프랑스와 독일, 이탈리아 등을 도보여행을 거닐기도 했다. 이에 그는 1792년 프랑스 혁명을 이해할 수 있었고, 그를 바탕으로 1798년 서정담 시집을 간행했다. 이번에 소개하는 워즈워스 시인의 아름다운 저녁은 그가 1802년

    • 우태훈 기자
    • 2021-04-05 15:08
  • [우태훈의 詩談/30] 푸슈킨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우태훈 시인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슬퍼하거나 노하지 말라. 우울한 날들을 견디면 믿으라 기쁨의 날이 오리니. 마음은 미래에 사는 것 현재는 슬픈 것 모든 것은 순간적인 것, 순간적인 것이니 그리고 지나가는 것은 훗날 소중하게 되리니. -푸슈킨, 시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이번 칼럼에서는 러시아의 대문호로 정평이 난 푸슈킨 시인의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를 소개해보고자 한다. 1799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태어난 푸슈킨 시인은 ‘루슬란과 루드밀라’, ‘카프카즈의 포로’ 등 다양한 작품을 남겼다. 그중 저자는 시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를 통해 어려운 현실을 참고 견디며 살다보면 반드시 좋은 세상이 도래한다고 강조했다. 이 시를 소개하는 또 다른 이유는 군부 쿠데타로 고통을 받고 있는 지구촌 이웃인 ‘미얀마’를 위로하기 위해서다. 현재 미얀마는 ‘미얀마 군의 날’을 맞아 군부 쿠데타 반대 시위에 나선 시민을 군경이 무차별 진압해 100명 이상의 민간인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얀마 군의 날’은 미얀마에서 일본 점령에 대한 무력 저항이 시작된 1945년 3월27일을 기념하는 날이다. 이는 지난 2월 군부 쿠데타 이후 최대 규모 참사로 기록되기도 했다

    • 우태훈 기자
    • 2021-03-28 15:10
  • [우태훈의 詩談/29] 윌리엄 블레이크 ‘옛 시인의 목소리’

    ▲우태훈 시인즐거움에 찬 젊은이여, 이리로 오라, 그리하여 열리는 아침을, 새로 태어나는 진리의 이미지를 보라. 의심은 달아났다 이성의 구름도 어두운 논쟁도 간계한 속임수도 달아났다. 어리석음이란 일종의 끊임없는 미로, 얽힌 뿌리들이 진리의 길을 어지럽힌다. 얼마나 많은 이들이 거기에 빠졌던가! 그들은 한밤 내 죽은 자들의 뼈 위에 걸려 넘어지고, 근심밖에 모른다고 느끼면서, 다른 사람들을 인도하려고 한다 그들이야 말로 인도를 받아야 할 것이면서도. -윌리엄 블레이크, 시 ‘옛 시인의 목소리’ 이번 칼럼에서는 영국의 시인이자 미술가인 윌리엄 블레이크의 시 ‘ 옛 시인의 목소리’를 소개하고자 한다. 1757년 영국 런던에서 태어난 블레이크는 18세기 중반부터 19세기 초반의 세계를 살았던 인물이다. 신고전주의 시대를 살아간 장본인인 셈이다. 블레이크 시인의 이 작품은 현상유지를 거부하는 노력 속에서 시작의 근본적인 ‘의미’가 무엇인지를 고찰했음이 문학계의 전언이다. 어려우면 어려울 수 있는 이 시를 통해 저자는 “요즘 세상살이를 보면 장님이 길을 안내하고, 함께 위험에 빠질 수 있음을 경계해야 한다”고 언급하는 것 같다. 또 청렴결백한 청백리를 찾아보기 힘든

    • 우태훈 기자
    • 2021-03-21 12:51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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