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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직격한 김용태 “어떤 분이 커피 원가가 ‘120원’이라 해”

    시사1 윤여진 기자 | 김용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19일 “어제 어떤 분이 ‘이 커피를 8,000원에서 10,000원 받는데 원가가 120원이더라’이런 말씀하셨다”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발언을 직격했다. 김용태 위원장은 이날 당 비대위 회의에서 “커피 소상공인 여러분들께 원가 120원인 것을 마치 약 80배 정도의 폭리를 취하는 것처럼 들리던데 커피 소상공인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지 궁금하다”고 이같이 강조했다. 김용태 위원장은 “가격을 결정하는데 소상공인 그리고 기업인, 파업하시는 분들에 있어서 인건비, 임대료 또 원가 등도 있겠지만 저희 국민의힘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어떤 결과물을 도출하는데 있어서 창의와 정성 그리고 땀이라고 생각한다”고도 했다. 앞서 이재명 후보는 지난 16일 군산 유세에서 “5만원 받고 땀 뻘뻘 흘리며 한 시간 (닭을) 고아서 팔아봐야 3만원밖에 안 남지 않는다”며 “그런데 커피 한 잔 팔면 8000원에서 1만원 받을 수 있는데, 내가 알아보니까 원가가 120원”이라고 말했다.

    • 윤여진 기자
    • 2025-05-19 14:41
  • 개혁신당 “이재명표 재생에너지 산업 육성, 현실성 없는 '사이비 공약’”

    시사1 윤여진 기자 | 개혁신당은 19일 “이재명 후보는 해상풍력을 중심으로 재생에너지 산업을 키우고, 이를 이용해 데이터센터를 설치하겠다고 발표했다”며 “현실성 없이 듣기 좋은 달콤한 말만 내뱉는 '사이비 공약'에 불과하다”고 비판했다. 임승호 개혁신당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국내 풍력산업 수준은 걸음마 단계에 불과하기 때문에, 생산 단가가 높은 해상풍력을 효율화하기 위해서는 해외제품을 사용하는 방법밖에 없다”며 이같이 지적했다. 임승호 대변인은 “해상풍력에서 제일 중요한 부품인 고용량 10MW급 터빈을 국내에선 이제 실증하는 단계”라고도 했다. 임승호 대변인은 재차 “더군다나 해상풍력은 육상풍력에 비해 생산 단가가 2~3배에 달할 정도로 효율이 떨어진다”고 강조했다. 임승호 대변인은 “결국 이재명 후보의 해상풍력 공약은 문재인표 태양광 정책과 같이 중국기업들의 배만 불려줄 것”이라고도 했다.

    • 윤여진 기자
    • 2025-05-19 14:37
  • 간협, 정부에 간호사 진료지원업무 교육·자격 체계 개선 촉구

    시사1 박은미 기자 | 대한간호협회는 19일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가 추진 중인 ‘간호사 진료지원업무 수행에 관한 규칙안’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명하며, 간호사의 진료지원업무 교육과 자격체계에 간호사의 전문성과 현장성이 반영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간호법 하위법령(시행령·시행규칙)은 지난 4월 25일 입법예고 되었으며, ‘진료지원업무 수행 규칙안’은 현재 논의 중이다. 규칙안에는 간호사의 진료지원업무의 교육기관 지정, 운영 체계, 업무 범위 및 자격 관련 기준이 포함되어 있다. 하지만 이번 규칙안에 대해 대한간호협회는 교육기관 운영 주체를 병원 등 의료기관에 맡기려는 안은 교육의 질과 공공성, 전문성 확보에 한계를 드러낼 수밖에 없으며, 진료지원업무 분야를 축소하고 공통·심화·특수로만 구분하려 하지만, 이는 현장의 다양한 수요와 전문 분야를 무시한 접근이며, 자격증 대신 단순 이수증 발급을 고려하는 방안 역시 간호사의 책임과 전문성을 담보할 수 없는 구조라며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대한간호협회가 의료공백 사태 이후 간호사의 진료지원업무 실태조사를 벌인 결과 대부분의 병원은 체계적인 교육과정 없이 선임 간호사의 경험 전수에 의존하고 있었다. 신경림 대

    • 박은미 기자
    • 2025-05-19 14:33
  • 대선 1차 토론회 후…민주 “준비 부족 김문수, 尹대리인답다”

    시사1 윤여진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19일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는 어제 첫 번째 TV토론에서 준비 부족, 함량 미달을 여실히 드러냈다”며 “준비 안 된 후보임을 스스로 입증했다”고 밝혔다. 황정아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김문수 후보는 시종일관 윤석열을 빼다 닮은 무능하고 무책임한 모습을 보여주며, ‘역시 윤석열의 대리인’임을 확인시켜주었다”고 이같이 말했다. 황정아 대변인은 “준비된 발언은 읽기에 바빴고, 내용도 시대착오적이고 위험천만했다”며 “특히 ‘소형 원자폭탄이 떨어져도 원자로 반응 없이 안전하다’는 발언은 귀를 의심케 한다”고도 했다. 황정아 대변인은 재차 “악의적 거짓 선동은 너무 얄팍해서 금방 탄로 났고, 다른 후보들의 질문에는 제대로 된 답변을 내놓지 못했다”고 강조했다. 황정아 대변인은 “이 정도면 김문수 후보가 무엇을 준비했고 무엇을 보여주려고 나왔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도 했다. 황정아 대변인은 또 “국민의힘에도 책임을 따져 묻지 않을 수 없다”며 “애초에 후보를 낼 자격조차 없는 정당이었지만, 기껏 선출한 후보를 제대로 돕고 있기는 하나”라고 비판했다.

    • 윤여진 기자
    • 2025-05-19 14:30
  • 강아지숲, 강아지 동반 수영장 ‘네이처풀’ 5월31일 오픈

    시사1 박은미 기자 | 더존비앤씨티의 반려견을 위한 문화레저복합타운 강아지숲이 여름 물놀이 시즌을 맞아 강아지 동반 수영장 ‘네이처풀’을 오는 5월 31일 개장한다. 이른 무더위 예보와 고객의 지속적인 조기 개장 문의에 예년보다 오픈 일정을 앞당겼다. 네이처풀은 숲속 자연 수영장을 중심으로 선베드, 파라솔, 방갈로 등 다양한 휴양형 시설을 갖춘 프라이빗 공간으로, 반려견과 보호자가 함께 물놀이와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올해는 전반적인 시설 정비를 마치고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이용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운영은 온라인 사전 예약제로 진행되며, 오는 23일부터 네이버 예약 플랫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예약 고객은 수영장뿐 아니라 강아지숲 전역에 마련된 다양한 시설과 서비스를 함께 이용할 수 있다. ‘네이처 푸드테라스’와 ‘카페 여름’ 등 먹거리를 이용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돼 있다. 특히 카페 여름에서는 여름 한정 신메뉴와 반려견 전용 간식을 제공한다. 네이처 푸드테라스는 식사류부터 스낵류까지 다채로운 메뉴 구성을 통해 반려가족들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강아지숲은 현재 반려가족 모두에게 더욱 안전하고 즐거운 여름 추억을 선사하기 위

    • 박은미 기자
    • 2025-05-19 14:27
  • 삼성전자 2025년형 OLED TV, 엔비디아 지싱크 호환 인증

    시사1 장현순 기자 | 삼성전자 2025년형 OLED(SF95) TV가 엔비디아의 ‘지싱크 호환(G-SYNC Compatible)’ 인증을 받으며, 게이밍 경험을 강화한다. 삼성 OLED는 TV 최초로 AMD ‘프리싱크 프리미엄 프로(FreeSync Premium Pro)’ 인증을 받았고 이번 엔비디아 ‘지싱크 호환’ 인증까지 추가하며 최적의 게이밍 경험을 제공하는 TV로 확고히 자리매김 하게 됐다. ‘지싱크 호환’은 디스플레이 주사율을 그래픽카드의 프레임 속도에 동기화하는 기술로, 화면이 겹치며 마치 찢어지는 형태로 보이는 ‘티어링(Tearing)’이나 화면이 끊겨 보이는 ‘스터터링(Stuttering)’ 현상을 최소화한다. 이를 통해 삼성 OLED와 고사양 그래픽카드를 통해 게임을 즐기는 사용자는 매끄럽고 안정적인 게이밍 화면을 즐길 수 있다. 이외에도 삼성 OLED는 최상의 게이밍 경험을 제공하는 다양한 기술을 두루 갖췄다. △AI 기반으로 게임의 화질과 사운드 설정을 최적화하는 ‘AI 오토 게임 모드’ △실시간 설정 조정이 가능한 ‘게임 바(Game Bar)’ △최대 165Hz 주사율을 지원하는 ‘모션 엑셀러레이터(Motion Xcelerator)’

    • 장현순 기자
    • 2025-05-19 14:25
  • 한림대, 지역 기반 혁신 거점의 9번째 ‘한림 M캠퍼스고성’ 개소

    시사1 박은미 기자 | 한림대학교는 고성군에 ‘한림 M-Campus@고성’을 개소하며, 지역 기반 혁신 거점의 아홉 번째 문을 열었다. 19일 한림대에 따르면, 지난 16일 개소식에는 최양희 총장과 함명준 고성군수를 비롯한 24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한림 M-Campus 기반 지산학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앞으로 고성군과 함께 운영할 프로젝트 주제 발굴 및 추진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최양희 총장은 “M-Campus@고성을 마지막으로 글로컬대학을 시작하면서 계획했던 강원 9개지역에 마이크로캠퍼스 구축을 완료했다. 앞으로 마이크로캠퍼스를 기반으로 주민참여형 교육, 지역문제해결 프로젝트 등을 운영하며 자생적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데 더욱 집중할 계획”이라며 “한림대가 지역의 가능성을 발굴하고 실현하는 가까운 동반자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함명준 군수는 “마이크로캠퍼스를 적극 활용하여 지역사회가 직면한 현실적 과제를 해결하고 우수사례가 창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역 발전의 새로운 전환점이 되길 바라며, 상호 간 동반 상승할 수 있는 혁신의 허브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한림대는 글로컬대학을

    • 박은미 기자
    • 2025-05-19 14:23
  • 김상욱 "민주당 입당...국민 위한 정치할 것"

    시사1 윤여진 기자 | 국민의힘을 탈당한 김상욱 무소속 의원이 탈당 10일 만에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했다. 18일 김 의원은 광주 5·18 민주화운동기념식에 참석해 민주묘지에 참배한 뒤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국민의힘 탈당 이후 어느 정당에서 어떤 역할을 할지에 대해 고민해 오다 민주당과 함께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특히 김 의원은 "국민의힘은 정당으로서의 기능이 마비돤 상태라"며 "야당이 된다고 해도 야당으로서 해야 할 견제 기능조차 수행할 수 없는 상태가 됐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은 보수의 기능과 역할을 하지 않고 진영으로만 정치 세력을 유지하려고 했기 때무문에 그것을 제 힘으로 바꾸지 못해 당을 나왔다"고 설명했다. 김 의원은 또 "민주당에 입당해 처음부터 바닥에서부터 배우며 함께 하겠다"며 "더욱 건강한 민주당을 만들고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야당이 야당의 기능을 못 하는 상황이 돼버리면 답은 하나밖에 없다"며 "거대 집권 여당 민주당이 더 건강해지고, 안에서 견제와 균형을 찾아내야 한다"고 했다. 김 의원은 "그래서 민주당이 스스로 더 건강하고, 모든 국민을 위해 성공하는 길 말고 다른 길이 없다고 생각했다"

    • 윤여진 기자
    • 2025-05-19 11:10
  • 김경호 변호사, 위법 불법 지적하며 지귀연-조희대 법관 비판

    윤석열 국회 탄핵소추 위원으로 참여한 김경호 변호사가 17일 140차 촛불집회에서 "윤석열 내란죄, 특별검사와 특별재판부를 만들어 재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민주정부 건설-내란세력 청산 촉구, 140차 전국 집중 촛불대행진’ 집회가 촛불행동 주최로 17일 오후 4시 내란수괴 윤석열 전 대통령 사저 주변인 서울 서초구 교대역 9번 출구에서 열렸다. 김경호 변호사는 "대한민국구 사법개혁을 간절히 원하는가"라며 "오늘 대한민국 사법개혁에 대해 몇 말씀 나누고자 무대에 올라왔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윤석열은 작년 12월 3일 위헌 위법적인 비상계엄을 선포했다. 이것은 명백한 친위 군사쿠데타'며 "지난 4월 4일 헌재는 헌법 74조 1항에 의거 군통수권자가 헌법의 의무를 위반했다고해 반란수괴라고 명확하게 지적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 반란수괴에게 지귀연 법관은 구속을 취소하고 재판에 특혜를 제공하고 조희대 법관은 항소심 무죄판결을, 사실 판단 권한도 없으면서 파기환송 판결을 한 것"이라며 "이것이 바로 사법쿠데타인 것"이라고 강조했다. "사법부가 왜존재하는가. 헌법 10조 국민의기본권을 최대한 보장하기 위한 초후의 보루이고 최후의 지지대가 바로 사법부다. 사

    • 김철관 기자 기자
    • 2025-05-19 09:24
  • 오동현 변호사 "향응접대 의혹 지귀연 판사, 재판업무 배제"촉구

    오동현 변호사가 17일 140차 촛불집회에서 지귀연 판사 향응 접대 의혹을 거론하며 "법은 무너졌고, 판결은 썩었다"고 비판했다. '민주정부 건설-내란세력 청산 촉구, 140차 전국 집중 촛불대행진’ 집회가 촛불행동 주최로 17일 오후 4시 내란수괴 윤석열 전 대통령 사저 주변인 서울 서초구 교대역 9번 출구에서 열렸다. 이날 발언자로 나선 검사를 검사하는 변호사모임 상임대표 오동현 변호사는 "지금 대한민국 사법부는 멍들었다"며 "법은 무너졌고 판결은 썩었으며 사법부는 더 이상 국민을 위한 조직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서울중앙지법 지귀연 판사 그는 더 이상 준엄한 법을 논할 판사가 아니다. 강남 룸살롱에서 수백만원대의 술을 접대를 받고 사건 관게자들과 어울리며 재판의 공정성을 짓밟은 부패한 사법 권력의 상징이다. 그는 접대와 향응으로 재판을 팔아 넘기고 판결을 거래했다는 강한 의혹을 받고 있다. 그런자가 어떻게 법복을 입고 국민을 심판하겠는가. 더 충격적인 것은 지귀연이 지금 누구의 재판을 담당하고 있는가. 바로 내란죄로 파면된 내란수괴 윤석열을 비롯한 내란세력들의 형사재판을 담당하고 있다." 이어 "지귀연 판사는 내란수괴 윤석열에게 유래없이 구속기간을 시

    • 윤여진 기자
    • 2025-05-19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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