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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혈병(白血病:leukemia ) 원인 증상 치료

    ▲ 강인정(강인정 한의원)원장 백혈병이란 백혈구가 비정상적으로 증식하는 혈액 암의 일종 입니다.   암이라는 병은 몸 안에 있던 정상적인 세포가 비정상적인 세포로 바뀌면서 정상적인 통제를 벗어나서 마구 증식하는 병입니다.   비정상적으로 증식한 다량의 백혈구가 정상적인 혈액의 기능을 방해하는 것 이지요.   건강한 사람의 경우에는 백혈구의 수가 7000 전후이나 백혈병은 혈구의 수가 10만~수십만에 이르기도 합니다.   백혈구의 증가로 인하여 혈액이 회백색을 띠어서 백혈병이라는 이름이 유래 합니다.     우리 몸의 뼈는 몸의 체형을 유지하고 운동을 할 수 있게 하며 칼슘 조절에 관여하는 기능을 하고 뼈의 내부에는 뼈보다는 촘촘하지 않은 골수라는 조직이 있는데 이곳에서 백혈구, 적혈구, 혈소판 등의 혈액 세포를 만드는 기능을 합니다.     백혈병이란 이러한 혈액 세포 중 백혈구에 발생한 암을 말합니다.피를 제조하는 조혈(造血)기능과 관련된 골수의 정상세포가 암세포로 변환되어 발생을 하는 것 이지요.     골수 쪽에서 증식하는지 임파 쪽에서 증식하는지에 따라 골수 쪽이면 골수성 백혈병, 임파 쪽이면 임파성 백혈병으로 나누지요.   암세포로 변환된 비정상적인

    • 강인정 칼럼리스트 기자
    • 2018-01-15 20:47
  • 노안예방에 도움이 되는 방법

    ▲ 강신인(송산한의원)원장 노안은 40대 이후에 노화에 의해서 생기는 자연스러운 현상이지만 눈을 혹사하는 현대인의 생활 때문에 노안이 일찍 찾아오는 경우가 많다.   생활습관 개선을 하면서 적극적인 노력을 통해 조기에 찾아오는 노안을 예방할 수 있고 심해지지 않도록 도움이 될 수 있다. 노안 예방에 좋은 지압법과 한약재를 알아보도록 하자.   노안을 예방하는 지압법   노안을 예방하거나 진행을 멈추게 하는 데 큰 효과가 있는 지압법은 손목에 있는 양로혈이다. 노인을 받든다는 E뜻인 양로(養老)혈은 노안에 좋은 효과를 발휘하는 지압점일 뿐만 아니라 눈의 피로와 충혈을 해소하는 데도 큰 도움이 된다.   (위치: 그림과 같이 손목위에서 올라가 튀어나와 있는 뼈를 넘어서 움푹 들어간 자리)   또한 손바닥 새끼손가락 첫 번째 주름 바깥쪽의 노안점은 노안에 효과가 있다. 넷째 손가락에 있는 간혈도 노안의 예방에 효과가 있다.   손을 사용하는 방법   가정이나 사무실에서 쉽게 할 수 있는 방법으로 우리 고유의 도인안교법이 있다. 그 중에서 손의 마찰열을 이용해 노안을 개선시키는 방법이 있다. 하는 요령은 다음과 같다.   1. 양손바닥을 서로 밀착시키고 손바닥을 앞

    • 강신인 칼럼리스트 기자
    • 2018-01-15 20:37
  • 자궁근종이 뭐다?

    ▲ 김 택(경희기린한의원)원장 벅찬 감동과 함께 시작된 2018년이 드디어 한주가 지나갔습니다.   어제(토요일)도 바쁘게 진료를 하다가 업무를 마무리하니 아침, 점심을 거르고 오후 6시 40분이 되었습니다. 이럴 때 배에서 나는 소리가 있습니다. “꼬르륵♬”이죠   저녁을 사먹고 공원을 산책하면서 지난 31년의 진료가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갑니다.   자궁근종을 주로 진료를 해온 것이 29년째입니다. 여성들의 소중한 자궁에 생기는 자궁근종이라는 종양은 전염병처럼 창궐하고 있습니다.   35세 이후 여성의 45%에서 발생하고, 20대 젊은 여성들과 50대 여성들에게서도 증가하고 있으며, 특별한 예방법이나 치료방법이 없어서 6개월마다 관찰만 하다가 자궁근종수술이나 자궁적출수술을 하게 되거나 난임이 되니 인구절벽의 저 출산 시대에 개인적으로나 국가적으로도 자궁근종이라는 질병은 가히 위협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질문들을 한번 던져봅니다. “자궁근종이 뭐다?” “환자분들이 자궁근종을 잘 치료하려면 어떻게 해야 된다?”   그에 대한 저의 해답을 드린다면 다음과 같습니다. “자궁근종은 습관이다”   자궁근종은 자궁근종에 해로운 습관에 의해서 인체의 종양성장을

    • 김 택 칼럼리스트 기자
    • 2018-01-08 20:43
  • 알레르기 비염[allergic rhinitis] 증상 치료

    ▲ 강인정(강인정 한의원)원장 알레르겐(먼지 ·꽃가루 ·동물의 털 따위)을 콧속에 흡입함으로써 생기는 급성 비염으로 코 알레르기 또는 알레르기성 비염이라고도 한다.   증세는 갑자기 연속적으로 재채기를 하고  수양성 비즙(맑은 콧물)이 다량으로 나오고 코가 막힌다. 또한 동시에 머리가 무겁고 눈물이 나오기도 한다. 증상으로는 맑은 콧물, 발작적인 재채기, 눈과 코의 가려움과 코막힘 등으로 볼 수 있다.   일반적으로 알레르기 비염은 외부의 자극물질에 몸이 나타내는 반응으로 봅니다. 그러나 동일한 조건에 있어도 어떤 사람은 전혀 반응이 나타나지는 않는다.    왜 그럴까요?   그 이유는 외부 환경보다 몸 안의 환경을 알면 의문이 풀립니다. 알레르기성 비염을 일으키는 원인 물질을 항원(抗原)이라고 합니다. 원인 물질인 항원(抗原)을 한의학에서는 수독(水毒)이라고 합니다.   몸 안에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원인물질인 독소가 있는 사람에게 발생하는 것이 알레르기성 비염 입니다.   요즈음 공해물질인 매연 등이 증가하여 공기가 나빠져서 많이 발생하기도 하지만 인스턴트 가공식품, 냉장고의 찬 음식 등을 많이 섭취하여 몸 안에 독소, 냉기가 증가하여 발생 합니다.   알

    • 강인정 칼럼리스트 기자
    • 2018-01-08 20:38
  • 지방간 근본치료

    운동으로 체중관리 필요 ▲ 강인정(강인정 한의원)원장 간장의 대사 장애로 인하여 지방이 간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5%(간100g당 지방5g이상)를 넘었을 때 지방간이라는 진단을 합니다.   여기에서의 지방이란 간세포 안에 중성지방(TG)이 축적된 상태를 말합니다. 이런 상태가 되면 간의 1/3 이상이 지방으로 포화되어 간이 뚱뚱(비대)해  집니다.   이런 상태가 되면 간장 안의 세포나 혈관이 눌리게 되어 간장이 제 기능을 할 수가 없게 됩니다. 초음파를 통해 보면 지방간이 있는 분은 기름때가 하얗게 낀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혈액 검사상 중성지방(TG)수치인 감마 GTP가 높게 나타납니다.   원인은 스트레스 과다, 기름진 음식, 인스턴트 가공음식 과다  섭취 ,약물(항생제)과다 섭취, 과식, 과다 음주, 운동부족 등으로 간장에서 지방을 분해하고 해독 하는데 한계를 느껴 지방간 환자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간장에 지방이 증가 한다는 것은 간에서 분비하는 쓸개즙의 분비에 문제가 있는 것 입니다. 담즙(쓸개즙)은 설거지 할 때 기름때를 제거하는 퐁퐁 같은 세제처럼 지방을 분해하는 역할을 합니다.   간장기능의 문제로 쓸개즙의 분비에 영향이 오면 지방을 분해하

    • 강인정 칼럼리스트 기자
    • 2018-01-03 18:35
  • 발마사지와 자궁근종

    ▲ 김 택(경희기린한의원)원장 드디어 2017년 마지막 진료를 마쳤다.   2017년 진료를 하면서 지난 1년간 감회가 남다르다   필자가 자궁근종 진료를 시작한지 28년을 꽉 채우고, 이제 29년으로 들어서려는 찰나다   그동안 느낀 점이 참 많았다. 12월에는 날씨가 워낙 추워서 그런지는 몰라도 예약부도가 많았다.   오늘은 토요일인데 날씨가 따뜻해져서인지 평일의 다섯 배나 되는 환자분들이 오셨다. 하지만 변함없는 사실은 여전히 최악의 <하드케이스>만 오신다는 것이다.   자궁근종의 숫자가 너무 많거나 크기가 너무 크거나, 출혈이나 통증이 너무 심각해서 자궁적출 권유를 받고 오시는 분들이시다. 28센티나 되는 자궁근종 환자분들도 오시는 덕분에 16센티 정도는 아무렇지도 않게 진료를 할 정도로 필자는 담대해졌다.   그리고 월경기간동안에 피가 너무 많이 쏟아지는 월경과다 증상을 오랜 기간 그냥 방치해서 빈혈수치가 12이상이 정상인데 2.0, 2.3, 4.7인 분들이 멀쩡하게 자기발로 걸어오신다. 더욱 안타까운 것은 보통 빈혈수치가 7이하이면 얼굴이 누렇게 뜨는데 같이 오신 가족 분들이 평소에 잘 모르셨다는 것이다. 제발 우리엄마, 우리 딸의 안색을 살

    • 김 택 칼럼리스트 기자
    • 2018-01-02 18:33
  • 닌자거북이와 자궁근종

    ▲ 김 택 (경희기린한의원)원장 드디어 2017년도 며칠 안 남았다. 그래서 2017년도신년선물을 드리고자 몇자 적는다.   오늘 점심시간에 산책을 하면서 우연히 유튜브에서 김정운교수님의 “나는 자 위에 노는 자 있다”라는 2004년 강의를 듣게 되었다.   벌써 13년이 지났으니 격세지감이 많다. 그 강의 내용 중에 학생들에게 ‘닌자거북이’를 다섯 번 반복하게 한 다음에 세종대왕이 만든 배는 무언가요? 라고 물으니 거의 모든 학생들이 ‘거북선’이라는 대답을 하였다. 이순신 장군이 거북선을 만드셨으니 물론 오답이다. 뭐가 잘못되었는지를 모르는 학생들도 있었으니 재미있었다.   그런데 왜? 이런 반응이 나타났을까? 아마도 집단최면이나 집단 착각으로 생각된다. 여성들에게 흔한 자궁근종이라는 질환도 이와 마찬가지가 아닌가 싶다.   자궁근종은 여성들에게 소중한 자궁에 생기는 혹인데 35세 이후 여성들에게는 45%가 생긴다고 할 정도로 매우 흔한 혹이며 젊은 여성들의 발병비율이 날로 증가하고 있는 심각한 실정이다.   필자는 자궁근종을 1990년부터 진료를 시작해왔으니 한의사로는 드물게 28년째 진료를 해오고 있다. 생각해보면 정말 긴 세월이다. 그런데 28년전 부

    • 김 택 칼럼리스트 기자
    • 2017-12-25 22:00
  • 오십견 [五十肩, Frozen Shoulder] 원인 증상 치료

    ▲ 강인정(강인정한의원)원장 어깨 관절을 둘러싼 관절막이 퇴행성 변화를 일으키면서 염증을 유발하는 질병으로 어깨가 자유롭게 움직이지 못한다하여 견 불구(肩不具)라 하고 얼음처럼 어깨가 굳어진 상태라 하여 동결 견(Frozen Shoulder)이라고 합니다.   그림처럼 어깨 관절과 어깨 위쪽 뼈 사이의 관절낭에는 약 30cc 정도의 관절액이 들어있어 어깨의 움직임을 원활하게 해주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오십견은 이 관절액이 줄어들면서 두 부분이 유착돼 통증을 느끼는 것으로 유착성 관절낭염이 정확한 병명에 속합니다.   관절 주머니 아래 부위가 달라 붙어서 어깨운동이 제한받고 심한 통증이 나타나는데 특히 밤에 심해져서 잠을 이루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주로 40~70대 연령층에서 발생하는 질병이며 50세 이후에 발생하기 때문에 오십견으로 불리워지고 나이가 들어 관절낭의 퇴행성 변화로 나타난다고 봅니다. 그러나 실제로 젊은 연령층에도 생길 수 있으며 팔을 많이 사용하는 사람이나 주부에게 많이 발생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특별한 원인 없이 1차적으로 일어나는 경우를 특발성 또는 유착성 관절낭염 이라 하며 다른 병변으로 인한 경우를 2차성 동결견이라고 합

    • 강인정 칼럼리스트 기자
    • 2017-12-25 21:47
  • 수족냉증과 자궁근종

    ▲ 김 택(경희기린한의원)원장 올해는 12월에 예년과 달리 동장군이 맹위를 떨치고 있다. 작년보다 훨씬 더 추워서 추위를 타는 여성분들은 지내기가 힘들다. 얼마 전에 단골 환자분으로 부터 전화가 왔다.   손발이 차고 추위를 많이 타서 치료를 받고 싶다고 하신다. 예전에도 치료를 받고, 좋아져서 몇 년을 잘 지냈는데 올 겨울에 추위가 심하니 또 다시 지내기가 힘들다고 하신다.   필자가 28년째 주력으로 치료를 해온 자궁근종과 자궁선 근종 환자분들의 설문지를 분석해보면 대부분의 환자분들이 수족냉증에 표시를 하신다.   자궁근종환자분들은 혈액의 점도(끈끈한 정도)가 높아서, 혈액순환이 잘 안 된다, 아랫배속 즉, 골반강내의 혈관이 좁아지고, 혈액순환이 잘 안되서 배와 하체의 저체온상태가 많다. 이를 ‘한응혈어형’ 자궁근종이라고 한다.   물론 ‘습열하주형’ 자궁근종이라고 해서 뜨겁고 열이 나는 자궁근종도 있어서 구분을 해서 치료를 해야 한다.   요즘 같은 맹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날씨에는 ‘한응혈어형’ 자궁근종환자들은 배도 더 차가워지고, 팔다리도 더 차가워지게 마련이다.   이런 경우에는 혈관을 확장하고, 혈액순환을 촉진하여 영양과 산소공급을 촉진하고, 노폐

    • 김 택 칼럼리스트 기자
    • 2017-12-18 21:19
  • 술독(알코올) 해독, 숙취 치료

    ▲ 강인정(강인정한의원)원장 술은 일제강점기 이전에는 김치, 간장, 된장처럼 집에서 누룩으로 발효해 만들어 먹던 음식이었다.   각각의 집에서 술을 빚어 마시는 가용주(家用酒)는 일할 때 힘이 되고, 피로를 풀어주고, 밥을 대신하여 곡기(穀氣)를 보충해주는  음료수의 역할을 했다.   이런 이유로 어렵지 않게 술을 마시는 상태를 보고 "술 술 넘어간다"는 의미로 술이라는 말이 탄생했다.   술이 주세를 받으면서 가용주는 사라지고  대형화한 회사 차원의 제품으로 바뀌었다. 이런 과정에서 몸의 건강보다는 경제원리가 나타나 저비용 고소득의 대량 생산체제로 바뀌었다.    대형화 과정에서 한국에서의 술은 각종의 인공 첨가제(감미료, 방부제)를 함유한 화학 술이 탄생을 한다. 이와 같이 대중적인 화학물질을 첨가한술이 등장함으로 인해 술로 인한 중독증상으로 정신과 몸이 황폐해지는 부작용은 증가 했다.   술의 해독법 역시 과거의 천연적인 곡주(穀酒)의 해독법과는 다르게 해야 한다.   순수 곡식이나 과일을 발효한 첨가제가 없는 술은 과다하게만 복용하지 않는다면 혈액순환을 돕고 피로와 스트레스를 풀어주는  순기능의 역활을 한다.   술을 과다하게 복용하면 몸에 어떤 문제

    • 강인정 칼럼리스트 기자
    • 2017-12-18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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