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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주진동의 소리 어떻게 듣는가 (23)

    박선희 박사의 힐링 칼럼 ▲ 박선희 박사 내면소리를 듣는 일은 참으로 섬세한 작업이다. 우선 어떤 것에도 방해 받지 않는 나만의 시간과 공간에 있으면 듣기 쉽다. 가장 쉬운 방법은 무언가에 몰입하고 있다 보면 자연히 생각이 멈춰지기 때문에 자신도 모르게 언뜻 내안에서 소리가 나고 있음을 알아차리게 된다. 그러나 소리를 들어야 한다는 목적으로 이를 찾아 집중하려고하면 잘 안 된다. 예를 들면 “이 소리를 들어야 하는데” “지금 들리는 소리가 어떤 소리 이지”? 하는 의문을 갖는 순간 이 소리는 사라진다. 마음속에 떠오르는 생각을 버리려고 하는 것도 방해가 된다. 말하자면 어떤 의도든 간에 생각이 사라져야만 소리와 하나가 될 수 있다. 차라리 명상중 잠시 선잠에 빠져 정신이 몽롱한 상태에서 듣기 쉽다.   명상을 하다가 소리와 동조되기 시작하면 소리 안에 흐르는 리듬에 편승한다. 소리의 흐름에 타게 되면 가슴으로 그리고 몸 전체로 소리를 느끼고 듣게 된다. 그런 상태가 되면 자연스럽게 저절로 몸이 움직여진다. 나는 때때로 이렇게 내면소리를 통해 움직이는 춤명상을 즐긴다. 이는 마치 아름다운 음악을 듣고 있노라면 의지와 상관없이 음악에 빨려 들어가 가슴에 벅찬 감

    • 박선희 기자
    • 2018-02-22 14:46
  • 전립선염 원인 증상의 한방치료

    ▲ 강인정(강인정 한의원)원장 친하게 지내는 선배 치과의사 선생님이 계십니다. 제 치아 관리와 치료를 잘 해주셔서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오랜 만에 만나서 선생님과 저녁 식사를 하기로 하였습니다. 식사를 하시면서 항상 반주로 술을 드시는데 술을 안 하신다 하시네요.   왜 그러신가하니 전립선염이 심하여 술을 못하신다고 하시네요. 제3세대 항생제를 6개월 동안 드셨는데도 전혀 차도가 없고 전립선 부위의 뻐근한 통증뿐만 아니라 농이 계속 나온다고 걱정을 하고 계셨습니다.   선생님의 대학 동기인 비뇨기과 전공한 친구 분에게 전립선을 직장으로 내진을 해보니 유리 파편 같은 것이 나와 전립선암도 조심해야 된다는 말도 들으셨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인터넷으로 검색 해봐도 전립선염을 치료하는 방법이 확실하지 않다는 것을 아시고 한숨을 쉬시고 계셨습니다.   제가 치과 선생님께 제안을 드렸습니다. 선생님 항생제 치료는 전립선까지 약물 전달이 잘 안되어 치료가 잘 되지 않는 경향이 있습니다. 전립선염을 한방으로 치료 해 드릴 테니 술을 한잔 사세요. 한번이 아니고 두 번 사셔야 합니다.   이런 제안을 선생님께 제안을 드린 것은 전립선염은 염증성 질환이라

    • 강인정 칼럼리스트 기자
    • 2018-02-19 11:25
  • 나 하나쯤이야, 자궁근종

    ▲ 김 택(기린한의원)원장   '따뜻한 하루'라는 회사에서 이메일로 따뜻한 편지가 온다   그제 받은 편지내용인데 자궁근종 환자분들에게 시사하는 바가 클 것 같아서 소개한다.   "옛날 어느 부자가 하인 백 명을 한 곳에 불러 모아서 금화 한 닢과 작은 술 단지를 나누어주면서 "너희들과 잔치를 하려니까 각자 세상에서 제일 좋은 포도주를 사다가 여기 큰 항아리에 부어라"라고 하였는데 그중에 한 하인이 주인에게 받은 금화를 챙길 욕심에 맹물을 단지에 담아가지고 와서 큰 항아리에 부어 놓았습니다.   그리고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렇게 큰 술 항아리에 물이 조금 섞인 걸 누가 알겠어. 이제 이 금화는 내꺼야"   그런데 막상 잔치를 열어서 큰 항아리에 담긴 포도주를 하인들에게 한잔씩 나누어 주었는데   하인들이 술잔에 받은 것은 전부 맹물이었습니다. 백 명의 하인들은 모두 나 하나쯤이야 하고 생각하고, 금화를 빼돌리고 물을 가져왔던 것입니다.   결국, 하인들은 빼돌린 금화를 도로 빼앗기고 잔치 내내 맹물만 마시고 있어야 했습니다."   ​자궁근종을 29년째 진료를 해오면서 자궁근종을 초기에 발견한 분들은 참 많았습니다.   그러나 모두들 나하나쯤이야? 설마

    • 김 택 칼럼리스트 기자
    • 2018-02-14 08:51
  • 백혈병(혈액 암) 증상 치료

    ▲ 강인정(강인정 한의원)원장 가끔 단골로 오시는 오십대 후반의 구릿빛 피부색에 목소리가 또랑또랑한 여성 환자분이 오셨습니다. 남편분 보약을 해달라고요.   : 남편분 건강만 신경 쓰지 마시고 본인 건강도 챙기세요~   ; 전 너무 건강 한데요~ 운동도 너무 열심히 하고 있구요. 까르르~~   : 그래요... 진맥이나 한번 하고 가세요~   ; 예~   : 신장(腎臟) 맥이 매우 약하네요. 등잔불에 비유 하자면 등잔에 기름이 거의 없어 불이 꺼질지 모르겠어요. 신장을 보강하는 약을 드셔야 큰 병을 예방 하겠네요.~   ; 원장님. 전 아직 힘이 넘치는데요. 다음에 한약을 먹을 께요~   : 그렇게 하세요~   그렇게 대화가 오갔고 시간이 한참 흘러 그 환자분의 대화를 잊고 있었던 어느 날 이었습니다.   그 환자분이 내원 하셔서 눈물을 글썽이시네요.   : 아니 왜 그러세요?   ; 원장님 백혈병 진단을 받았어요. 임파구성 백혈병 이래요. 살려 주세요~   남편 사업도 잘 되서 살만하니까 이런 병에 걸렸네요...   모 대학병원에서 임파구성 백혈병 진단을 받고 좌측 비장 쪽이 부어서 내원하셨습니다.   한참 전에 큰 병을 예방하라는 말을 기억해서 오신 듯 합

    • 강인정 칼럼리스트 기자
    • 2018-02-12 20:37
  • 우주의 소리 어떤 소리인가? (22)

    박선희 박사의 힐링 칼럼 ▲ 박선희 박사 우리가 외부에서 듣는 소리는 모두 공기 속을 전해오는 파동이라고 한다. 따라서 공기가 있는 곳에서만 소리를 들을 수 있으며 사람의 가청 주파수의 한계는 약 20~2만㎐ (헤르츠·1초당 진동 횟수) 이내이다. 동물들도 각각 다른 고유의 가청 주파수를 가지고 있어 사람이 들을 수 없는 소리를 듣기도 하고 내기도 한다. 나이가 들수록 고주파수음 즉 공기의 진동이 많은 소리는 안 들리게 된다고 한다. 요즘의 아이들 중에는 이러한 점을 이용하여 어른들이 듣지 못하도록 초고음파소리를 휴대폰의 착신음으로 활용한다고 하니 재미있다.   반면 우주에서는 항시 엄청나게 큰 소리 가 난다고 하는데 우리가 들을 수는 없다. 이유는 우주에는 공기가 없기 때문이라고 한다. 우리는 우주의 소리에 대해서는 거의 아는 게 없다. 누구도 우주의 소리를 들어본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그러나 천체의 물체가 빛과 함께 전파를 방출한다는 사실을 발견하면서 전파천문학이라는 우주탐구의 새로운 시대를 열게 된다. 전파천문학자들은 우주로부터 수신된 전파를 소리로 전환시켜 들을 수 있게 된 것이다. 예를 들면 화성의 쇳소리, 쿵쿵치는 소리, 명왕성의 낮고 슬프게

    • 박선희 기자
    • 2018-02-07 15:19
  • 꼬리뼈 통증(골절)

    ▲ 강인정(강인정한의원)원장 30대 초반의 건장한 체격의 여성분이 내원 하셨습니다. 그런데 의자에 앉지를 못 한다는 것입니다. 이유는 꼬리뼈가 아파서 10분 이상을 의자에 앉아 있을 수가 없어서 신속히 진찰을 할 수 없냐는 것 이었습니다. 도너츠 모양의 방석을 들고 오셨더군요. 잠깐이면 되니 의자에 앉아 십분 이내에 진찰을 끝낼 테니 앉아 보시라 하고 진찰을 하였습니다.   꼬리뼈 통증은 2년 전에 첫아이 출산 후 에 발생을 하였는데 X ray상에 골절은 없는데도 통증이 사라지지 않고 2년 동안 항문 교정술까지 백방으로 치료를 해보았으나 차도가 없어서 둘째를 갖지도 못하고 2년 동안 극장 한번 가보지 못했다는 괴로움을 호소 하셨습니다.   꼬리뼈 통증의 원인은 엉덩방아를 찧어 골반의 충격으로 꼬리뼈 자체가 금이 가서 발생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 기브스를 할 수도 없어서 안정을 취하고 기다리라는 진단을 내립니다.   내원 하신 환자분처럼 임신과 출산 등으로 체중이 늘어나 골반 꼬리뼈 등에 영향을 주어 꼬리뼈 통증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꼬리뼈 통증 원인의 대부분은 골반의 불균형과 꼬리뼈 주위의 뼈, 근육, 힘줄(건), 인대 등이 허약해서 발생을

    • 강인정 칼럼리스트 기자
    • 2018-02-05 21:49
  • 자궁근종과 성생활

    ▲ 김 택(경희기린한의원)원장 고등학교나 대학교를 졸업하고 사회에 나오거나 직장생활, 결혼 등을 하고 살다보면 어느 날 문득 월경을 오래하거나 월경량이 너무 많아지거나 직장 건강검진에서 ‘자궁근종’이라는 생소한 병명을 듣고 놀라게 된다.   자궁근종은 특별한 증상이 없는 경우가 75%나 되기 때문에 발견이 되면 대부분 자궁근종을 수술을 받아야한다거나 ‘전자궁적출술’이라고 해서 자궁전체를 송두리째 제거를 하는 수술을 권유받기라도 하면 더더욱 놀라게 된다. 이런 이야기를 전해들은 남편이나 남친도 놀라기는 마찬가지다. 참 생소한 병명이 부부나 연인을 놀라게 한다.   임상을 하다보면 자궁근종으로 상담전화를 받다보면 남편분이나 남친의 상담전화도 많이 오는 편이다. 왜? 그럴까요? 몇 가지 이유가 있는데 첫 번째가 아내의 성생활을 거부하는 것이다.   왜 거부할까? 그것은 한마디로 출혈 즉 피와 관련이 있다. 자궁근종이 자궁의 가운데 이는 내막 쪽으로 파고들게 되면 가만히 있어도 월경을 10일 이상 오래하는 ‘임리부지 증상’이나 생리때 피가 콸콸 쏟아져 나오는 '월경과다'증상과 냉에 피가 섞여 나오게 된다.   이런데다가 혹여 성생활이라도 하게 되면 그야말로 피가 가

    • 김 택 칼럼리스트 기자
    • 2018-02-05 21:45
  • 중이염 원인 증상 치료

    ▲ 강인정(강인정 한의원)원장 귀의 구조는 귓구멍에서 고막까지를 외이(外耳)라 하고 고막에서 달팽이관(소리를 듣게 해주는 곳) 직전 까지를 중이(中耳), 달팽이관, 반고리관(평형감각을 돕는 곳), 청신경까지를 내이(內耳)로 구분 합니다.   중이염은 중이(中耳)는 고막에서 달팽이관(와우) 직전 까지를 말하는데 이부위에 염증이 발생하는 것을 중이염(中耳炎)이라고 합니다.   소아에서 발생하는 세균성 감염 중에 가장 흔한 것이 중이염 입니다.   급성중이염은 3주이내의 급성 염증을 동반한 것으로 코나 목에서 이관을 통해 중이로 상승한 세균(박테리아)이나 바이러스 때문에 일어납니다.   통증과 고열을 동반하고 농이 나오고 두통, 어지러움, 귀 울림, 약간의 난청이 발생하기도 하고 어린이는 식욕이 저하되기도 합니다.대부분 감기에서 전염되거나 비염, 축농증 등에서 나타나기도 합니다.   ▲ 귀의 구조 삼출성 중이염은 급성 중이염을 앓고 난후 급성 염증은 사라지고 삼출액만 중이 안에 남아 있는 것을 삼출성 중이염이라 하고 귀안이 막힌 느낌, 난청을 동반 합니다.   만성 중이염은 염증성물질인 농이 3개월 이상 나타날 때를 말합니다.   증상은 고막이 뚫어져 농이 나오고

    • 강인정 칼럼리스트 기자
    • 2018-01-29 19:55
  • 이명인가? 우주의 ‘옴’소리인가? (21)

    박선희 박사의 힐링 칼럼 ▲ 박선희 박사 우리는 살면서 보통 외부의 소리에 젖어 살고 있다. 외부에서 나는 소리가 아니라 자기 내면에서 들리는 소리를 듣는다고 하면, 무슨 특별한 능력을 가진 사람이거나 이명耳鳴이라 하여 병적인 증상으로 간주될 수 있다.   내가 귀울림과 같은 소리를 듣기 시작한 것은 일본유학 시절이었다. 그 당시 나는 몇 년간 방안에 틀어박혀 논문쓰기에 몰입했는데, 한번 몰입하면 한 달이고 두 달이고 외출도 하지 않을 정도 였다. 그 당시 내 감각에 커다란 변화가 생겼는데 그중 하나가 이명 소리를 듣게 된 것이었다. 어떤 때는 소리울림이 강력한 전기가 흐르는 것처럼 느껴졌는데, 뇌 중앙에서 전기가 타고 올라가면 머리 전체가 마비되어가는 듯 혹은 고체화 되어가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때론 거대한 소리의 진동이 방안전체를 울리고 있는 듯 어이없는 경험도 하곤 했다. 그때 이후 그 소리는 나의 일부가 되어 나와 함께 존재 하고 있다.   이 소리는 언제나 존재한다. 이 소리는 들으려고 집중하면 들리고 마음이 다른 곳에 가 있으면 사라진다. 따라서 그 소리에 집중하면 자연스레 생각이 멈춰진다. 언제부터인지 소리에 집중하면 몰입하기 쉽다는 것을 터득

    • 박선희 기자
    • 2018-01-26 03:02
  • 자궁몸살, 자궁근종

    ▲ 김 택(경희기린한의원)원장 필자는 산책하면서 좋은 강의나 말씀 또는 음악을 들으면서 풍경이나 꽃사진을 찍는 게 오랜 취미생활이었다.   그런데 연초에 우연히 유튜브에서 이시형 박사님의 암에 대한 강의를 듣게 되었다. 그중에 인생은 마라톤이라는 말씀을 들었는데 한국 사람은 인생이라는 마라톤을 100미터 달리기 하듯이 산다고 경고를 하신다.   필자도 지난 7년간 인생이 마라톤인줄 모르고 100미터 달리기 하듯이 살았더니 드디어 몸살이 왔다.   ‘몸살’을 어느 분이 ‘몸’을 ‘살’리는 축복이라고 하셨다고 하는데 몸을 살리는 축복을 이틀간 누리다가 칼럼을 쓰는 기한을 무려 이틀이나 넘기게 되었다.   그 축복이 얼마나 대단하였던지 축복을 받는 동안 손끝하나 움직이지 못할 정도였다. 땀을 내면서 누었는데 온수매트가 너무 뜨거워서 일어나서 온도를 낮추고 싶었지만 몸을 움직일 수 없었고, 땀을 많이 흘려서 목이 마른데 물을 마시러 갈 수 도 없었다.   평소 만보에서 2만보를 매일 걸어서 그런지 그 축복은 다행히 이틀 만에 끝나긴 했다. 요즘 몸살감기 대단하다고 소문만 듣다가 단단히 축복을 받은 셈이다.   그런데 비슷하게 자궁에도 몸살이 온다. 참 이상한 말이라

    • 김 택 칼럼리스트 기자
    • 2018-01-22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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