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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뇌혈전 치료 뇌경색 뇌졸중 예방

    ▲ 강인전(강인정 한의원)원장 대기업 건설회사에서 임원으로 근무하는 고등학교 동창으로부터 전화가 왔습니다.   해외에 파견되어 근무하는 회사 직원의 부인이 머리가 아파 현지 외국에서 MRI를 찍어보니 우측 머리에 뇌혈전이 3개가 발견되어 급히 비행기를 타고 한국에 들어와 MRI를 다시 찍어보니 우측 뇌혈전이 4개가 보이는데 한의학적인 치료가 가능한지를 물어 왔습니다.   치료가 가능하니 내원하시라고 하였습니다.   내원하셔서 진찰을 해보니 사십 대 중반의 여성분으로 평소 육류 같은 기름진 음식을 좋아하셨고 운동은 거의 안 하시는 생활습관에 아버님께서 뇌졸중으로 사망한 집안 내력이 있으셨습니다.   진찰을 해보니 기운이 없고 피떡인 어혈(瘀血)의 맥진이 진단되었습니다.  기운을 강화하고 피떡인 어혈을 제거하는 한약을 처방하고 약침치료를 해 드렸습니다.   두 달 정도 한약을 드시고 내원하셔서 MRI를 찍은 결과를 말씀해 주셨습니다. 4 개의 혈전이 모두 사라졌다는 것입니다. "굿 ~ 뉴스지요." 그러나 맥진상에는 어혈 맥이 남아 있어서 좀 더 한약 복용과 약침 치료를 해야 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고개를 끄덕이시며 수긍을 하셨습니다 . 두통이 많이 사라 졌는

    • 강인정 칼럼리스트 기자
    • 2018-03-19 21:01
  • "자신의 파동, 남에게 해를 끼칠 수도 있고 치료 할 수도 있다.”

    [인터뷰] 미국 힐링음악가 아마드 나디미 ▲ 미국 힐링 음악가 아마드 나디미(Ahmad Nadimi) 아마드 나디미(Ahmad Nadimi )는 미국과 이란에서 이름이 알려진 작곡가인 동시에 사운드 힐러이다.자국인 이란과 프랑스에서 공부했고 음악가로서 활동했으며 현재는 미국 버지니아에서 힐링 음악가로 독특한 그의 세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그는 젊은 시절 인도,네팔,아프리카 등 세계 이곳저곳을 여행하면서 음악과 인간의 내면에 관해 생각했고,소리와 멜로디 그리고 그러한 것들이 몸과 마음 그리고 영혼에 미치는 영향을 깊게 고찰해 왔다.    그의 연구는 힐링과 영혼의 관계로 발전했으며 그의 음악세계는 신성한 사랑과 소박하고 순수한 자연의 우아한 아름다움에서 영적인 영감을 얻어 음악을 만들어 왔다.    그의 음악은 인간과 자연 즉 창조자와 창조물을 표현한 것이 대부분이다.그는 음악을 통해 힐링을 행하며 그의 특유의 독특하고 매혹적인 멜로디와 사운드를 듣고 있으면 곧바로 다른 또다른 영적세계로 빠져 들어가는 듯한 느낌을 들게 한다.    지난3월13일 버지니아주 노크스빌Virginia Nokesvill에 위치한 아름다운 초원에 자리 잡은 자택을 방문해 인터

    • 박선희 칼럼리스트 기자
    • 2018-03-17 04:40
  • 세계 여성의 날과 미투 그리고 자궁선근종과 자궁근종의 자연한방치료

    ▲ 김 택(경희기린한의원)원장 지난 3월 8일은 여성의 날이었다. 세계 여성의 지위 향상을 위해 1975년 UN에서 매년 3월 8일을 기념일로 지정했다고 한다. 요즘 신문, TV 등 언론보도를 보면 미투운동도 이제 시작인 듯한데, 여성의 날과 미투운동에 즈음하여 한마디 하고 싶다.   필자의 직업이 부인병을 주로 29년째 진료를 해오고 있는 입장이니 세계여성의 건강측면에서 살펴보겠다.   여성의 아랫배속에는 남성과 달리 자궁과 난소가 더 있다. 반대로 자궁과 난소가 있는 남성은 없을 것이다. 자궁에 생기는 혹을 흔히 살혹이라고 하고, 자궁근종, 자궁선근종, 자궁육종 등이 있고, 난소에 생기는 혹은 물혹이라고 하며 난소낭종을 말한다.   그런데 건강검진에서 자궁근종, 자궁선근종이 우연히 발견되는 경우가 많다. 정작 문제는 전세계적으로 크기가 작거나 심각한 월경과다나 월경통이 없으면 6개월마다 검사만 받으면서 병을 키우고 결국 자궁근종수술이나 자궁적출수술을 받는다는 것이다.   전세계가 동일하게 관행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어떤 미혼여성은 자궁근종을 발견하고 6개월마다 검사를 받으면 된다고 해서 5년 동안 10회 검사를 받았는데 결국 자궁적출권유를 받았다는 안타까

    • 김 택 칼럼리스트 기자
    • 2018-03-12 10:30
  • 여드름 치료

    ▲ 강인정(강인정한의원)원장 여드름의 어원은 "열 + 들음" 즉 열(熱)이 들어온(入) 병이라는 뜻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한의학 에서는 얼굴이 부르트는 병이라 하여 면포(面疱)라고 부릅니다. 여드름은 주로   사춘기에 얼굴 등에 나는 작은 종기(腫氣)의 한 가지로 “털구멍(모낭)에 지방이 차서   굳어지거나 곪는 것”을 말합니다.   ​여드름 발생 원리는 과다한 기름때(피지선 과다 분비)가 모공을 막아 모공이 딱딱해지고 두터워져 모낭안의 세균이 번식해 염증으로 발전하여 나타나는 것 입니다.   ​과거에는 여드름이 호르몬의 반응으로 사춘기에 나타나는 표현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요즘은 사춘기가 아닌데도 여드름이 많이 나타납니다.   그 이유는 여러 가지 잘못된 음식물 등이 범람하고 기름진 음식을 다량 복용하기 때문 입니다.   특히 기름에 튀긴 음식, 분해되지 않는 화학지방인 전이지방(trans-fat)이 함유된 음식물을 너무 많이 섭취하기 때문입니다.   이런 음식물의 다량 섭취는 위나 대장에 열독소가 쌓이고 쌓인 열과 독소는 혈액을 탁(濁)하게 하여 혈액의 점도가 높아져 피가 엉키는 피 떡이 발생하는데 이런 피 떡을 한의학에서는 어혈(瘀血)이라고

    • 강인정 칼럼리스트 기자
    • 2018-03-09 20:15
  • 두드러기 원인 증상 치료

    ▲ 강인정(강인정 한의원)원장 요즘 물, 공기, 토양의 오염으로 인한 식품의 질(質)저하와 인스턴트 가공음식, 식품첨가물 음식과 술 과다 섭취, 스트레스 과다로 몸 내부에 독소가 많이 축적되어 두드러기 같은 피부병이 증가 하고 있습니다.   한의학에서는 은진(隱疹), 심마진(尋麻疹)으로 불리 우는 질환 입니다. 감기 증상으로 열이 나고 춥기도 하며 피로감과 소화불량을 동반하기도 합니다.   피부가 갑자기 가려우면서 따갑기도 하고 붉은색을 띠고 부어올랐다가 몇 시간 후 사라집니다.   두드러기 증상은 심한 가려움과 피부가 부풀어 오르는 증상을 동반하는데 두드러기가 있다는 것은 첫째, 몸 안에 독소가 있다는 신호를 해주는 것이고, 둘째, 몸 스스로 몸 안의 독소를 피부를 통해 배출하여 해독하려는 것입니다.   식중독을 예로 들면 상한 음식을 먹게 되면 일차적으로 복통, 설사가 나타납니다. 대변으로 독성 물질을 빼내는 것 이지요.   만일 대소변으로 처리 할 수 없을 정도의 과다한 양의 독소는 피부를 통해서 직접 배출해 냅니다. 이럴 때 나타나는 증상이 두드러기입니다.   이와 같은 상태에서 두드러기는 증상만을 보고 두드러기를 억제(抑制 :anti)하는 대증적 치

    • 강인정 칼럼리스트 기자
    • 2018-03-06 20:07
  • 갱년기와 자궁근종

    ▲ 김 택(경희기린한의원)원장 자궁근종 진료를 29년째 하고 있으니 자연히 다양한 부인병치료를 하게 된다. 대부분의 여성분들이 최악의 상태로 자궁근종을 키워서 온다.   그래서 자궁근종치료를 해야 하는데 갱년기 증상이 나타나면 자궁근종 환자분들은 진퇴양난에 빠지게 된다. 갱년기증상으로는 100여 가지 증상이 있지만 그중에 하루에도 수십 번씩 상체에 열이 나고 땀이 나는 증상이 제일 괴롭다고 하신다.   일반적으로는 호르몬제를 사용하지만 자궁근종이 있으면 더 커지거나 숫자가 늘거나 출혈이 심해질 까 두려워서 호르몬제를 사용하기가 쉽지 않다.   어느 날 중국에서 환자분이 오셨다. 비행일정상 일요일에 특진을 희망하셨다.   지리를 잘 몰라서 2시간을 늦게 도착한 60세 여성분의 외모는 아주 초췌했다. 흰머리가 많이 빠져있었고 얼굴은 누렇게 떴다. 사연을 들어보니 갱년기 증상이 나타나서 산부인과에 가니 이제는 60세이시니 안심하고 호르몬제를 복용하시라고 해서 호르몬제를 복용하였는데   월경을 다시하고 월경량이 너무 많이 나와서 머리가 많이 빠지고 어지럽고, 안색이 나빠졌다는 것이다. 그래서 인터넷을 검색해서 부득이 한국으로 치료를 받으러 오시게 되었다는 것이다.

    • 김 택 칼럼리스트 기자
    • 2018-02-26 11:15
  • 우주진동의 소리 어떻게 듣는가 (23)

    박선희 박사의 힐링 칼럼 ▲ 박선희 박사 내면소리를 듣는 일은 참으로 섬세한 작업이다. 우선 어떤 것에도 방해 받지 않는 나만의 시간과 공간에 있으면 듣기 쉽다. 가장 쉬운 방법은 무언가에 몰입하고 있다 보면 자연히 생각이 멈춰지기 때문에 자신도 모르게 언뜻 내안에서 소리가 나고 있음을 알아차리게 된다. 그러나 소리를 들어야 한다는 목적으로 이를 찾아 집중하려고하면 잘 안 된다. 예를 들면 “이 소리를 들어야 하는데” “지금 들리는 소리가 어떤 소리 이지”? 하는 의문을 갖는 순간 이 소리는 사라진다. 마음속에 떠오르는 생각을 버리려고 하는 것도 방해가 된다. 말하자면 어떤 의도든 간에 생각이 사라져야만 소리와 하나가 될 수 있다. 차라리 명상중 잠시 선잠에 빠져 정신이 몽롱한 상태에서 듣기 쉽다.   명상을 하다가 소리와 동조되기 시작하면 소리 안에 흐르는 리듬에 편승한다. 소리의 흐름에 타게 되면 가슴으로 그리고 몸 전체로 소리를 느끼고 듣게 된다. 그런 상태가 되면 자연스럽게 저절로 몸이 움직여진다. 나는 때때로 이렇게 내면소리를 통해 움직이는 춤명상을 즐긴다. 이는 마치 아름다운 음악을 듣고 있노라면 의지와 상관없이 음악에 빨려 들어가 가슴에 벅찬 감

    • 박선희 기자
    • 2018-02-22 14:46
  • 전립선염 원인 증상의 한방치료

    ▲ 강인정(강인정 한의원)원장 친하게 지내는 선배 치과의사 선생님이 계십니다. 제 치아 관리와 치료를 잘 해주셔서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오랜 만에 만나서 선생님과 저녁 식사를 하기로 하였습니다. 식사를 하시면서 항상 반주로 술을 드시는데 술을 안 하신다 하시네요.   왜 그러신가하니 전립선염이 심하여 술을 못하신다고 하시네요. 제3세대 항생제를 6개월 동안 드셨는데도 전혀 차도가 없고 전립선 부위의 뻐근한 통증뿐만 아니라 농이 계속 나온다고 걱정을 하고 계셨습니다.   선생님의 대학 동기인 비뇨기과 전공한 친구 분에게 전립선을 직장으로 내진을 해보니 유리 파편 같은 것이 나와 전립선암도 조심해야 된다는 말도 들으셨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인터넷으로 검색 해봐도 전립선염을 치료하는 방법이 확실하지 않다는 것을 아시고 한숨을 쉬시고 계셨습니다.   제가 치과 선생님께 제안을 드렸습니다. 선생님 항생제 치료는 전립선까지 약물 전달이 잘 안되어 치료가 잘 되지 않는 경향이 있습니다. 전립선염을 한방으로 치료 해 드릴 테니 술을 한잔 사세요. 한번이 아니고 두 번 사셔야 합니다.   이런 제안을 선생님께 제안을 드린 것은 전립선염은 염증성 질환이라

    • 강인정 칼럼리스트 기자
    • 2018-02-19 11:25
  • 나 하나쯤이야, 자궁근종

    ▲ 김 택(기린한의원)원장   '따뜻한 하루'라는 회사에서 이메일로 따뜻한 편지가 온다   그제 받은 편지내용인데 자궁근종 환자분들에게 시사하는 바가 클 것 같아서 소개한다.   "옛날 어느 부자가 하인 백 명을 한 곳에 불러 모아서 금화 한 닢과 작은 술 단지를 나누어주면서 "너희들과 잔치를 하려니까 각자 세상에서 제일 좋은 포도주를 사다가 여기 큰 항아리에 부어라"라고 하였는데 그중에 한 하인이 주인에게 받은 금화를 챙길 욕심에 맹물을 단지에 담아가지고 와서 큰 항아리에 부어 놓았습니다.   그리고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렇게 큰 술 항아리에 물이 조금 섞인 걸 누가 알겠어. 이제 이 금화는 내꺼야"   그런데 막상 잔치를 열어서 큰 항아리에 담긴 포도주를 하인들에게 한잔씩 나누어 주었는데   하인들이 술잔에 받은 것은 전부 맹물이었습니다. 백 명의 하인들은 모두 나 하나쯤이야 하고 생각하고, 금화를 빼돌리고 물을 가져왔던 것입니다.   결국, 하인들은 빼돌린 금화를 도로 빼앗기고 잔치 내내 맹물만 마시고 있어야 했습니다."   ​자궁근종을 29년째 진료를 해오면서 자궁근종을 초기에 발견한 분들은 참 많았습니다.   그러나 모두들 나하나쯤이야? 설마

    • 김 택 칼럼리스트 기자
    • 2018-02-14 08:51
  • 백혈병(혈액 암) 증상 치료

    ▲ 강인정(강인정 한의원)원장 가끔 단골로 오시는 오십대 후반의 구릿빛 피부색에 목소리가 또랑또랑한 여성 환자분이 오셨습니다. 남편분 보약을 해달라고요.   : 남편분 건강만 신경 쓰지 마시고 본인 건강도 챙기세요~   ; 전 너무 건강 한데요~ 운동도 너무 열심히 하고 있구요. 까르르~~   : 그래요... 진맥이나 한번 하고 가세요~   ; 예~   : 신장(腎臟) 맥이 매우 약하네요. 등잔불에 비유 하자면 등잔에 기름이 거의 없어 불이 꺼질지 모르겠어요. 신장을 보강하는 약을 드셔야 큰 병을 예방 하겠네요.~   ; 원장님. 전 아직 힘이 넘치는데요. 다음에 한약을 먹을 께요~   : 그렇게 하세요~   그렇게 대화가 오갔고 시간이 한참 흘러 그 환자분의 대화를 잊고 있었던 어느 날 이었습니다.   그 환자분이 내원 하셔서 눈물을 글썽이시네요.   : 아니 왜 그러세요?   ; 원장님 백혈병 진단을 받았어요. 임파구성 백혈병 이래요. 살려 주세요~   남편 사업도 잘 되서 살만하니까 이런 병에 걸렸네요...   모 대학병원에서 임파구성 백혈병 진단을 받고 좌측 비장 쪽이 부어서 내원하셨습니다.   한참 전에 큰 병을 예방하라는 말을 기억해서 오신 듯 합

    • 강인정 칼럼리스트 기자
    • 2018-02-12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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