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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탈모 치료

    ▲ 강인정(강인정 한의원)원장 가을에 낙엽이 떨어지는 것처럼 인체도 노년의 황혼기에는 몸 안의 호르몬인 진액이 부족하여 생리적인 탈모가 발생 합니다.   그러나 요즈음 기름에 튀긴 인스턴트 음식과다 섭취, 컴퓨터나 스마트폰 과다사용, 화학물질 피부제품의 범람, 스트레스 과다, 수면부족 등으로 젊은 사람에게도 탈모가 늘어만 갑니다.   인체의 머리털을 비롯한 모든 털은 일정한 성장기간이 지나면 성장이 정지되고 휴지기에 들어가 탈모가 되고 다시 털이 나는 일을 되풀이 합니다.   이것을 털의 성장주기라고 합니다.   털의 성장주기는 눈썹 · 속눈썹 · 솜털 등은 6개월 이하인데 머리털은 성장기가 2∼6년 이상 긴편이고 탈모가 일어나는 휴지기는 2∼3개월 이하로 짧습니다.   각각의 1개씩의 독립된 성장주기를 가지며 성인은 머리털의 2∼5% 이하가 휴지기에 있다고 합니다.   휴지기에 들어간 털은 색소가 엷으며 윤기가 없고 모근(毛根)도 가늘며 세발이나 빗질로도 쉽게 빠집니다.   일반적으로 1일 50~100개까지 빠지는 것은 정상적인 탈모로 봅니다. 그러나 모르고 빠지는 경우도 있을 수 있기 때문에 50개 이상의 탈모가 발생해도 탈모여부를 진단하여 예방 치료를

    • 강인정 칼럼리스트 기자
    • 2018-04-22 21:50
  • 건선 치료

    ▲ 강인정(강인정 한의원)원장 건선은 환부가 건조하여 인설(鱗屑)이 생기는 만성 피부질환으로 소버짐, 은설병 이라고 하는데 한의학에서는 피선(皮蘚), 송피선(松皮蘚), 건선(乾癬)등의 범주에 속합니다.   건선은 인구의 1~2%가 이환되는 가장 흔한 피부질환의 하나이며 은백색 인설로 덮여 있고 경계가 뚜렷한 홍반선 구진 및 판을 형성하는 만성 염증성 피부질환 입니다.   병변은 대개 대칭성으로 매우 가려우며, 호발 부위는 팔꿈치, 무릎, 둔부 및 구피입니다.   원인   서양 사람에게 많은 것으로 보아 체질이나 영양이 문제점이라 하겠으나, 확실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대체로 내분비 장에, 신진대사장애, 특히 지방대사장애에 의한다는 설이 유력합니다.   또한 정신적 스트레스, 피부에 대한 기계적, 온열적(溫熱的), 화학적 자극도 들 수 있습니다.   술, 기름에 튀긴 음식 같은 과도한 열량 음식의 다량 섭취와 스트레스 과다, 운동부족도 건선의 원인이 됩니다.   건선은 몸 안에 병적인 다량의 열독소(熱毒素) 축적이 피부를 건조하게 하여 피부가 윤기를 잃어 발생을 한 것입니다.   증상   염증성 각화증(炎症性角化症)의 일종으로, 여러 가지 크기의 붉

    • 강인정 칼럼리스트 기자
    • 2018-04-17 12:33
  • 뇌전증(腦電症,epilepsy)원인 치료

    ▲ 강인정(강인정 한의원)원장 토요일 아침 진료 시에 대기실에서 약간의 소란이 일어났습니다. 예약을 안 한 환자분이 예약을 한 분들의 양해를 구하지 않고 막무가내로 먼저 진료를 해달라는 거였습니다.   우리나라 굴지의 대기업 임원으로 계시는 아버님께서 따님의 질병으로 급히 내원하셨습니다. 같은 임원으로 있는 고등학교 동창의 소개였지요.     자초지종을 들어보니... 대학생 따님이 뇌전증을 앓고 있었는데 아버지가 회사일로 바쁘신데 신경이 쓰일까 봐서 엄마와 따님만 알고 있고 아버지에게는 뇌전증이 있다는 것을 비밀로 하고 모 대학병원에서 뇌전증 약을 복용하고 있는 상태에서 아버지가 외국으로 출장 가는 아침에 현관문에서 배웅을 하다가 아버님이 보는 앞에서 따님이 뇌전증 발작을 일으킨 것입니다.   공항에 비행기 출국 시간도 있기 때문에 진료를 먼저 해달라는 것이었습니다.   이런 뇌전증 증상의 경우 양약과 한약을 병용 투여하느냐가 관건인데 질병이 치료되었는지를 알려면 한약만 복용을 해봐야 검증을 할 수 있습니다.   아버지는 한약만 투여해보자 ~ 어머니는 불안하니 한약, 양약같이 투여해보자~ 약간의 실랑이가 있었습니다. 아버지의 의견은 어차피 양약 투여를 했어도

    • 강인정 칼럼리스트 기자
    • 2018-04-07 21:07
  • 족저근막염 증상 치료

    초등학교 교사로 근무하시는 선생님이 발을 절룩이시면서 내원하셨습니다.   족저근막염 이라는 병으로 타 양방, 한방 의료기관에서 약 2년간 치료를 하였는데 전혀 차도가 없다는 것입니다.워낙 통증이 심하고 보행하기도 힘이 들어 우울증까지 왔다고 호소하시네요.   골반 상태를 보기 위해서 양쪽 발의 상태를 검사해보니 양쪽 발의 길이의 차이가 위 사진처럼 우측 다리가 길어 보였습니다. 이런 경우 골반이 틀어져 한쪽 다리가 길어 보이는 상태입니다.   긴 발쪽에서 족저근막염이 있는 것으로 보아 보행 시 긴 발쪽으로 중력이 많이 작용을 하고 체중도 긴 발쪽으로 많이 실려서 족저근막염이 발생한 원인으로 진단을 하였습니다.   이런 경우 골반교정 약침과 오장 육부를 튼튼하게 하는 한약으로 정상 골반으로 만들어 주면 양다리의 길이가 같아지게 되어 신속하게 족저근막염의 통증이 사라집니다.   선생님의 경우도 골반교정을 하여 양쪽 다리가 같아지니 2주 정도 되어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골반이 틀어진 분들은 양쪽 발을 균등하게 서있는 바른 자세의 습관을 하고 다리를 꼬고 앉는 습관을 삼가하고 팔자 걸음 보다는 11자로 걷는 게 좋습니다.   남자분 들은 바지 뒷주머니 한쪽에 수

    • 강인정 칼럼리스트 기자
    • 2018-03-26 11:46
  • 뇌혈전 치료 뇌경색 뇌졸중 예방

    ▲ 강인전(강인정 한의원)원장 대기업 건설회사에서 임원으로 근무하는 고등학교 동창으로부터 전화가 왔습니다.   해외에 파견되어 근무하는 회사 직원의 부인이 머리가 아파 현지 외국에서 MRI를 찍어보니 우측 머리에 뇌혈전이 3개가 발견되어 급히 비행기를 타고 한국에 들어와 MRI를 다시 찍어보니 우측 뇌혈전이 4개가 보이는데 한의학적인 치료가 가능한지를 물어 왔습니다.   치료가 가능하니 내원하시라고 하였습니다.   내원하셔서 진찰을 해보니 사십 대 중반의 여성분으로 평소 육류 같은 기름진 음식을 좋아하셨고 운동은 거의 안 하시는 생활습관에 아버님께서 뇌졸중으로 사망한 집안 내력이 있으셨습니다.   진찰을 해보니 기운이 없고 피떡인 어혈(瘀血)의 맥진이 진단되었습니다.  기운을 강화하고 피떡인 어혈을 제거하는 한약을 처방하고 약침치료를 해 드렸습니다.   두 달 정도 한약을 드시고 내원하셔서 MRI를 찍은 결과를 말씀해 주셨습니다. 4 개의 혈전이 모두 사라졌다는 것입니다. "굿 ~ 뉴스지요." 그러나 맥진상에는 어혈 맥이 남아 있어서 좀 더 한약 복용과 약침 치료를 해야 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고개를 끄덕이시며 수긍을 하셨습니다 . 두통이 많이 사라 졌는

    • 강인정 칼럼리스트 기자
    • 2018-03-19 21:01
  • "자신의 파동, 남에게 해를 끼칠 수도 있고 치료 할 수도 있다.”

    [인터뷰] 미국 힐링음악가 아마드 나디미 ▲ 미국 힐링 음악가 아마드 나디미(Ahmad Nadimi) 아마드 나디미(Ahmad Nadimi )는 미국과 이란에서 이름이 알려진 작곡가인 동시에 사운드 힐러이다.자국인 이란과 프랑스에서 공부했고 음악가로서 활동했으며 현재는 미국 버지니아에서 힐링 음악가로 독특한 그의 세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그는 젊은 시절 인도,네팔,아프리카 등 세계 이곳저곳을 여행하면서 음악과 인간의 내면에 관해 생각했고,소리와 멜로디 그리고 그러한 것들이 몸과 마음 그리고 영혼에 미치는 영향을 깊게 고찰해 왔다.    그의 연구는 힐링과 영혼의 관계로 발전했으며 그의 음악세계는 신성한 사랑과 소박하고 순수한 자연의 우아한 아름다움에서 영적인 영감을 얻어 음악을 만들어 왔다.    그의 음악은 인간과 자연 즉 창조자와 창조물을 표현한 것이 대부분이다.그는 음악을 통해 힐링을 행하며 그의 특유의 독특하고 매혹적인 멜로디와 사운드를 듣고 있으면 곧바로 다른 또다른 영적세계로 빠져 들어가는 듯한 느낌을 들게 한다.    지난3월13일 버지니아주 노크스빌Virginia Nokesvill에 위치한 아름다운 초원에 자리 잡은 자택을 방문해 인터

    • 박선희 칼럼리스트 기자
    • 2018-03-17 04:40
  • 세계 여성의 날과 미투 그리고 자궁선근종과 자궁근종의 자연한방치료

    ▲ 김 택(경희기린한의원)원장 지난 3월 8일은 여성의 날이었다. 세계 여성의 지위 향상을 위해 1975년 UN에서 매년 3월 8일을 기념일로 지정했다고 한다. 요즘 신문, TV 등 언론보도를 보면 미투운동도 이제 시작인 듯한데, 여성의 날과 미투운동에 즈음하여 한마디 하고 싶다.   필자의 직업이 부인병을 주로 29년째 진료를 해오고 있는 입장이니 세계여성의 건강측면에서 살펴보겠다.   여성의 아랫배속에는 남성과 달리 자궁과 난소가 더 있다. 반대로 자궁과 난소가 있는 남성은 없을 것이다. 자궁에 생기는 혹을 흔히 살혹이라고 하고, 자궁근종, 자궁선근종, 자궁육종 등이 있고, 난소에 생기는 혹은 물혹이라고 하며 난소낭종을 말한다.   그런데 건강검진에서 자궁근종, 자궁선근종이 우연히 발견되는 경우가 많다. 정작 문제는 전세계적으로 크기가 작거나 심각한 월경과다나 월경통이 없으면 6개월마다 검사만 받으면서 병을 키우고 결국 자궁근종수술이나 자궁적출수술을 받는다는 것이다.   전세계가 동일하게 관행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어떤 미혼여성은 자궁근종을 발견하고 6개월마다 검사를 받으면 된다고 해서 5년 동안 10회 검사를 받았는데 결국 자궁적출권유를 받았다는 안타까

    • 김 택 칼럼리스트 기자
    • 2018-03-12 10:30
  • 여드름 치료

    ▲ 강인정(강인정한의원)원장 여드름의 어원은 "열 + 들음" 즉 열(熱)이 들어온(入) 병이라는 뜻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한의학 에서는 얼굴이 부르트는 병이라 하여 면포(面疱)라고 부릅니다. 여드름은 주로   사춘기에 얼굴 등에 나는 작은 종기(腫氣)의 한 가지로 “털구멍(모낭)에 지방이 차서   굳어지거나 곪는 것”을 말합니다.   ​여드름 발생 원리는 과다한 기름때(피지선 과다 분비)가 모공을 막아 모공이 딱딱해지고 두터워져 모낭안의 세균이 번식해 염증으로 발전하여 나타나는 것 입니다.   ​과거에는 여드름이 호르몬의 반응으로 사춘기에 나타나는 표현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요즘은 사춘기가 아닌데도 여드름이 많이 나타납니다.   그 이유는 여러 가지 잘못된 음식물 등이 범람하고 기름진 음식을 다량 복용하기 때문 입니다.   특히 기름에 튀긴 음식, 분해되지 않는 화학지방인 전이지방(trans-fat)이 함유된 음식물을 너무 많이 섭취하기 때문입니다.   이런 음식물의 다량 섭취는 위나 대장에 열독소가 쌓이고 쌓인 열과 독소는 혈액을 탁(濁)하게 하여 혈액의 점도가 높아져 피가 엉키는 피 떡이 발생하는데 이런 피 떡을 한의학에서는 어혈(瘀血)이라고

    • 강인정 칼럼리스트 기자
    • 2018-03-09 20:15
  • 두드러기 원인 증상 치료

    ▲ 강인정(강인정 한의원)원장 요즘 물, 공기, 토양의 오염으로 인한 식품의 질(質)저하와 인스턴트 가공음식, 식품첨가물 음식과 술 과다 섭취, 스트레스 과다로 몸 내부에 독소가 많이 축적되어 두드러기 같은 피부병이 증가 하고 있습니다.   한의학에서는 은진(隱疹), 심마진(尋麻疹)으로 불리 우는 질환 입니다. 감기 증상으로 열이 나고 춥기도 하며 피로감과 소화불량을 동반하기도 합니다.   피부가 갑자기 가려우면서 따갑기도 하고 붉은색을 띠고 부어올랐다가 몇 시간 후 사라집니다.   두드러기 증상은 심한 가려움과 피부가 부풀어 오르는 증상을 동반하는데 두드러기가 있다는 것은 첫째, 몸 안에 독소가 있다는 신호를 해주는 것이고, 둘째, 몸 스스로 몸 안의 독소를 피부를 통해 배출하여 해독하려는 것입니다.   식중독을 예로 들면 상한 음식을 먹게 되면 일차적으로 복통, 설사가 나타납니다. 대변으로 독성 물질을 빼내는 것 이지요.   만일 대소변으로 처리 할 수 없을 정도의 과다한 양의 독소는 피부를 통해서 직접 배출해 냅니다. 이럴 때 나타나는 증상이 두드러기입니다.   이와 같은 상태에서 두드러기는 증상만을 보고 두드러기를 억제(抑制 :anti)하는 대증적 치

    • 강인정 칼럼리스트 기자
    • 2018-03-06 20:07
  • 갱년기와 자궁근종

    ▲ 김 택(경희기린한의원)원장 자궁근종 진료를 29년째 하고 있으니 자연히 다양한 부인병치료를 하게 된다. 대부분의 여성분들이 최악의 상태로 자궁근종을 키워서 온다.   그래서 자궁근종치료를 해야 하는데 갱년기 증상이 나타나면 자궁근종 환자분들은 진퇴양난에 빠지게 된다. 갱년기증상으로는 100여 가지 증상이 있지만 그중에 하루에도 수십 번씩 상체에 열이 나고 땀이 나는 증상이 제일 괴롭다고 하신다.   일반적으로는 호르몬제를 사용하지만 자궁근종이 있으면 더 커지거나 숫자가 늘거나 출혈이 심해질 까 두려워서 호르몬제를 사용하기가 쉽지 않다.   어느 날 중국에서 환자분이 오셨다. 비행일정상 일요일에 특진을 희망하셨다.   지리를 잘 몰라서 2시간을 늦게 도착한 60세 여성분의 외모는 아주 초췌했다. 흰머리가 많이 빠져있었고 얼굴은 누렇게 떴다. 사연을 들어보니 갱년기 증상이 나타나서 산부인과에 가니 이제는 60세이시니 안심하고 호르몬제를 복용하시라고 해서 호르몬제를 복용하였는데   월경을 다시하고 월경량이 너무 많이 나와서 머리가 많이 빠지고 어지럽고, 안색이 나빠졌다는 것이다. 그래서 인터넷을 검색해서 부득이 한국으로 치료를 받으러 오시게 되었다는 것이다.

    • 김 택 칼럼리스트 기자
    • 2018-02-26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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