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1 박은미 기자 |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은 주식회사 에스알 강대권 총괄부사장으로부터 소아암 어린이 치료비 2000만원을 전달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소아암 및 희귀난치질환을 진단받고 치료 중인 소아암 어린이의 치료비와 정기 간접 치료비로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또한 주식회사 에스알은 앞서 올해 4월부터 매달 30만 원의 정기 간접치료비를 후원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강대권 총괄부사장은 “에스알은 철도신호장비 전문 기업으로서 국민의 안전한 이동을 책임지듯, 소아암 어린이들이 건강을 회복하고 자신의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서선원 사무총장은 “에스알의 꾸준한 나눔이 소아암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이번 기부를 계기로 보다 많은 기업과 시민사회가 소아암 어린이에게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한봄 청년촛불행동 대표가 26일 오후 150차 촛불대행진 집회 무대에서 "미국의 협상 상대는 한국 정부의 몇몇 관료들이 아닌 우리 국민"이라고 강조했다 김한봄 청년촛불행동 대표는 26일 오후 6시 서울 광화문역 4번 출구 앞에서 열린 ‘내란 청산-국민주권 실현’ 촉구, 150차 전국집중 촛불대행진 집회 무대에서 발언을 했다. 김 대표는 "오늘 평택 미군기지 앞에서 진행된 미국 규탄집회에 다녀왔다"며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정말 많은 분들이 오셨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국민들과 함께 한 즐거운 투쟁이였지만 한편으로는 너무 화가 치밀었다"며 "미군기지가 끝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넓었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그 넓이가 여의도의 5.5배, 축구장 1400개에 맞먹는다고 한다. 이 넒은 땅을 공짜로 쓰고 있는 미국은 파렴치하게도 한국에게 주둔비를 더 내놓으라 한다"며 "1조가 넘는 주둔비도 모자라, 트럼프는 10배도 훨씬 넘는 13조를 내놓으라 한다. 이 주둔비를 멕시코 장벽 건설비로 쓰는가 하면 심지어는 받고 쌓아둔 방위비가 2조원이 넘는다. 완전 날강도"라고 강조했다. "오히려 미국이 우리에게 돈을 내야한다. 청구해야 할 돈이 한 두푼이 아니다"며
윤겨레 한국대학생진보연합(대진연) 회원이 26일 오후 150차 촛불대행진 집회 무대에서 "혐의만 해도 16개인 특급범죄자, 김건희를 구속하라"고 외쳤다. 윤겨레 한국대학생진보연합 회원은 26일 오후 6시 서울 광화문역 4번 출구 앞에서 열린 ‘내란 청산-국민주권 실현’ 촉구, 150차 전국집중 촛불대행진 집회 무대에서 발언을 했다. 그는 "저는 작년 10월에 김건희 특검법을 거부한 윤석열을 규탄하며 용산대통령실로 면담을 요청하러 갔던 대학생"이라며 "당시 윤석열이 특급범죄자 김건희 특검에 대해 거부권을 행사한 것을 도저히 용서할 수 없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당시 윤석열 정권은 맨몸의 학생들을 폭력적으로 연행했고 케이블타이로 손목을 묶어 짐짝처럼 취급했다"며 "그 과정에서 저는 온몸에 타박상을 입었다"고 전했다. "최근 김건희의 파렴치하고 뻔뻔한 태도를 보니, 당시 대통령실 경호처와 경찰이 우리 대학생들을 폭력적으로 연행하고 인권을 유린한 것이 떠올라 분노가 치밀어 오른다. 내란수괴 윤석열이 재구속되었지만, 김건희는 구속은커녕 병원 입원쑈까지 벌이며 조사를 거부해왔다. 이제 하다 하다, 뻔뻔하게 지 멋대로 조사일정을 조정하겠단다. 특급범죄자가
권오민 강북촛불행동 대표가 26일 오후 150차 촛불대행진 집회 무대에서 "내란세력을 철저히 완전히 청산하는 것만이 민주주의를 회복하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권오민 강북촛불행동 대표는 26일 오후 6시 서울 광화문역 4번 출구 앞에서 열린 ‘내란 청산-국민주권 실현’ 촉구, 150차 전국집중 촛불대행진 집회 무대에서 발언을 했다. 이날 무대 나온 발언자들은 김건희 구속, 내란전담 특별재판소 설치, 미국 내정간섭 비판 등을 밝혔다. 권오민 강북촛불행동 대표는 "날씨가 무척 뜨겁다. 아스팔트마저 녹일 기세이다. 하지만 내란청산과 국민주권 실현에 대한 우리의 열망은 더욱 뜨겁게 타오르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김건희가 제 주제도 모르고 날뛰고 있다. 무려 16가지의 범죄혐의를 가진 특급범죄자 주제에 특검 조사 일정을 조정하자고 한다"며 "특검조사를 애완견 산책시키듯 지가 내킬 때만 받겠다는 것이다. 제 멋대로 ‘황제조사’를 요구하는 김건희의 뻔뻔함, 파렴치함에 치가 떨린다"고 말했다. 이어 "김건희 같은 특급범죄자는 구속이 답"라며 "황제조사 요구하는 파렴치한 김건희를 구속하라"고 촉구했다. "법원도 문제이다. 법원은 윤석열, 김건희와 공범인 김계환, 김
시사1 박은미 기자 | 진원생명과학 소액주주들이 경영진의 총사퇴를 요구하며 본격적인 집단행동에 나섰다. 주주연대는 25일 주주행동 플랫폼 액트(ACT)를 통해 임시주주총회 소집을 홍보하며 주주 결집을 진행하고 있다. 주주연대는 “회사가 수년간 누적된 경영 실패와 현 경영진의 도덕적 해이로 심각한 위기에 처했다”며 현 상황을 강하게 비판했다. 진원생명과학은 최근 국가과제 수행 과정에서 심각한 부실 관리가 드러나 73억7000만 원의 과태료와 2년간 국가과제 참여 제한 처분을 받았다. 이로 인해 연구개발 능력과 향후 성장성에 대한 신뢰가 크게 훼손됐다는 것이 주주 측 주장이다. 또한 회사는 2020년 이후 약 2000억 원의 누적 순손실을 기록했으나, 박영근 대표는 같은 기간 급여와 상여금으로 172억 원을 받았고, 자회사를 포함하면 총 358억 원의 보수를 챙긴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정관에는 대표이사 해임 시 100억 원, 이사 해임 시 60억 원을 지급하는 ‘황금낙하산’ 조항이 유지되고 있어 논란을 키우고 있다. 더불어 미국 자회사 VGXI에 1,484억 원을 대여한 뒤 발생한 204억 원의 이자를 회수하지 못한 점도 사익 추구 의혹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시사1 박은미 기자 | CJ문화재단은 2025년 버클리 음대 및 해외 음악대학원 부문 통합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CJ문화재단은 “기업은 젊은이의 꿈지기가 되어야 한다”는 이재현 이사장의 사회공헌 철학을 바탕으로 버클리 음대 및 해외 음악대학원 유학생을 지원하는 ‘CJ음악장학사업’을 펼치고 있다. 대중음악 인재 양성을 위해 2011년에 시작된 CJ음악장학사업은 국내 최초이자 유일한 대중음악 전공 유학생 대상 장학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CJ문화재단은 지난 25일 CJ제일제당센터에서 2025년 CJ음악장학사업 버클리 음대 및 해외 음악대학원 부문 통합 장학금 수여식을 열었다. 수여식에는 장학생 5명과 버클리 음대 교수, CJ사회공헌추진단 관계자가 참석했다. CJ음악장학사업은 ▲버클리 음대 부문 ▲해외 음악대학원 부문 ▲CJ-풀브라이트 음악대학원 장학 프로그램 부문을 모집 및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 기준 누적 224명의 장학생이 지원을 받았으며, 올해는 버클리 음대 및 해외 음악대학원 부문에서 5명의 장학생을 선정했다. CJ-풀브라이트 음악대학원 장학 프로그램 부문의 경우 모집을 완료했으며, 현재 선발 중이다. 버클리 음대 부문 장학
“비리백화점 특급범죄자 김건희를 구속하라.” “특별재판소 설치하고 내란세력 청산하자.” “경제수탈 주권 모욕 트럼프는 지구를 떠나라.” “내란정당 극우집단 국힘당을 해산하라.” ‘내란 청산-국민주권 실현’ 촉구, 150차 전국집중 촛불대행진 집회가 26일 오후 6시 서울 광화문역 4번 출구 앞에서 열렸다. 이날 박은진 촛불행동 공동대표, 권오민 강북촛불행동 대표, 김한봄 청년촛불행동 대표, 윤겨레 한국대학생진보연합 회원 등이 무대 발언을 했다. 박은진 촛불행동 공동대표는 "3대 특검이 다루는 사건만 전담하는 독립적인 재판부를 구성해야 한다"며 "이 특별재판부는 윤석열, 김건희, 조희대의 영향을 받지 않는 인물들로 구성되도록 해야 한ㄷ"고 촉구했다. 이어 "무엇보다 이 재판부는 내란과 부정부패 범죄자들에게 법정 최고형을 판결하는 특별재판부가 되어야 한다"며 "이것이 국민의 요구이고 국민의 눈높이"라고 강조했다. 권오민 강북촛불행동 대표는 "최근 우원식 국회의장과 박상혁 민주당 수석대변인이 국민의 뜻과 어긋나는 발언을 했다"며 "3대 특검이 국힘당 의원실과 범죄혐의가 있는 종교인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하자 ‘입법부 존중’과 ‘종교의 자유’를 말하며 ‘수사 절제
시사1 박은미 기자 | 전라남도자원봉사센터는 집중호우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전남지역 이재민과 복구 현장 자원봉사자들을 위해 긴급 지원에 나섰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지원에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경상북도자원봉사센터가 협력하고, 한국마즈가 후원한 과자류 507박스(5톤 차량 2대 분량)가 포함됐다. 물품은 전남 16개 시·군 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신속히 전달됐다. 이번 긴급 지원은 수해 피해 주민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제공하고, 폭염 속에서 복구 활동을 이어가는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위로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민간기업과 전국 자원봉사센터가 참여한 이번 연계는 민·관 협력의 모범 사례로 평가된다. 김상길 전라남도자원봉사센터장은 “어려운 시기에 전국의 자원봉사센터와 기업, 단체가 전남을 위해 마음을 모아주셔서 감사하다”며, “이재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자원봉사센터는 이번 1차 지원에 이어 화장품, 세면도구, 주방용품, 이불세트 등 생활필수품 추가 확보와 지원도 준비 중이다. 현재 센터는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을 중심으로 시군 센터와 협력해 ▲자원봉사자 모집·배치 ▲현장 모니터링 ▲안전교육을 강화하
시사1 박은미 기자 |한국교직원공제회는 속초양양교육지원청과 교육기관 청렴도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정정보처리장치 S2B 이용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속초양양교육지원청 관내 교육기관 계약업무 과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여, 청렴한 계약문화를 정착시키고 및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공제회는 S2B 시스템을 통해 투명한 조달 환경을 조성하고, 교육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청렴한 계약문화가 교육 현장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노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상목 S2B 사업대표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교육 현장의 계약 및 조달 과정이 더욱 투명해지고 지역업체 이용 활성화에 기여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S2B 이용자 교육 및 홍보를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S2B 이용률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시사1 박은미 기자 | 대한적십자사는 집중 호우로 1만1151세대, 1만5747명의 이재민이 발생한 가운데, 수해 피해 이재민을 위한 긴급구호 및 복구 활동을 9일째 이어가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대한적십자사는 수해 발생 직후부터 비상근무 체제로 돌입했다. 이어 7월 20일과 21일 광주, 경기, 충남, 전남, 경남 내 16개 시군구에서 사전 피해 조사를 진행하며, 이재민 지원과 응급 복구를 위한 체계적인 구호 활동을 추진해 왔다. 현재까지 2,793 명의 대한적십자사 직원 및 봉사원, 심리 활동가들이 광주·전남, 경남, 충남, 전북, 경기 등 수해 현장에서 활동했다. 특히 대한적십자사는 충남, 광주·전남, 경남 등 총 10개의 이재민 대피소에 425동의 쉘터를 설치하고, 각 지자체와 긴밀하게 협력하여 피해 지역 상황에 맞춤형 지원을 진행하고 있다. 이재민들이 겪은 갑작스러운 충격을 완화하기 위해 95명의 재난 심리상담사가 대피소에 파견되어 489명에 대한 심리 상담과 125명에 대한 심리적 응급처치를 실시했다. 대한적십자사는 구호급식차량과 이동세탁차량, 회복지원차량 등 재난구호차량도 현장에 파견했다. 이재민과 복구 인원에 대한 급식 지원 1만30명, 세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