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1 박은미 기자 | 대한적십자사는 지난 30일 육군 제25사단을 방문해 감사패를 전달하고, 국군 장병들의 적극적인 헌혈 참여에 깊은 감사를 전했다. 육군 제25사단은 매년 약 2000명의 장병들이 자발적으로 헌혈에 참여하고 있으며, 올해에도 이미 1500명에 가까운 장병들이 헌혈에 동참해 국민 생명 보호에 기여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감사패 전달과 함께 장병들의 단체 헌혈이 진행되었으며, 한기성 제25사단장도 직접 헌혈에 참여해 생명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제25사단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예하 부대를 중심으로 ‘헌혈 릴레이’를 추진해, 국가 차원의 안정적인 혈액 수급에 지속적으로 기여할 방침이다. 한기성 제25사단장은 “국가 방위와 국민 생명 보호는 군인의 본분”이라며, “앞으로도 국민 생명을 살리는 헌혈 운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 참석한 이재용 서울중앙혈액원장은 “국가를 지키는 국군 장병 여러분의 헌혈은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또 하나의 사명”이라며, “특히 제25사단 장병들의 꾸준한 헌혈 참여는 국민에게 큰 힘이 되고 있으며, 소중한 혈액이 필요한 곳에 적절히 사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불교평화연대가 “역사 재고를 바탕으로 남북관계를 복원시켜야 한다”고 밝혔다. 불교평화연대는 30일 ‘이재명 정부는 역사의 통합으로서 남북관계를 진행해야 한다’라는 제목의 논평을 발표했다. 이를 통해 “우리 대한민국의 독립은 통일로 완성되며, 주변국들의 간섭으로부터 벗어날 때 비로소 온전한 광복을 이루는 것”이라며 “이재명 정부는 역사 인식의 재고를 바탕으로 김대중 정부의 6.15남북공동선언, 노무현 정부의 10.4선언, 문재인 정부의 4.27판문점선언과 9.19평양선언을 이은 남북관계를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불교평화연대는 이재병 정부를 향해 ▲민족의 입장에서 남북분단에 대한 역사 재조명 ▲서구열강들과 조선침탈에 각축을 벌였던 당시의 역사를 밝힐 것 ▲민족 역사의 통합을 바탕으로 남북관계의 정책 실시 등을 촉구했다. 다음은 불교평화연대 논평이다. 이재명정부는 역사의 통합으로서 남북관계를 진행해야 한다 길을 가다 묻는다. 북한 핵을 말하기 전에 세계 초강대국인 중국과 러시아와 국경을 맞대고 있는 북한의 지리적 한계로 인한 생존전략을 고민해 본적이 있는지 말이다. 이어서 또 묻는다. 중국과 러시아를 견제하기 위해 대한민국, 일본, 대만, 필리핀 등을 방어선
시사1 박은미 기자 | 대한적십자사는 30일 전국 적십자병원에서 운영 중인 ‘희망진료센터’가 2025년 상반기 동안 총 2만 5천여 명의 의료취약계층에게 9억 4천만 원 규모의 외래 및 입원 진료비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희망진료센터는 노숙인, 외국인 근로자, 저소득층 등 공적 제도의 사각지대에 놓인 환자들에게 진료비를 지원하는 적십자사의 대표 공공의료 프로그램이다. 치료비 부담으로 병원을 찾기 어려운 이들에게 실질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며, 단순한 진료를 넘어 일상 회복의 디딤돌 역할을 하고 있다. 현재 희망진료센터는 ▲서울 ▲인천 ▲상주 ▲통영 ▲거창 ▲영주적십자병원과 ▲경인권역재활병원 등 전국 7개 병원에서 운영 중이며, 연간 약 4만 명이 의료지원을 받고 있다. 적십자사는 2025년 한 해 동안 지원 규모를 5만 명, 총 15억원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대한적십자사 의료원 관계자는 “경제적 빈곤이 의료 빈곤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의료사각지대를 줄이고 보다 촘촘한 공공의료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사1 박은미 기자 |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는 여름방학 기간 중 급식지원이 필요한 결손가정 아동들을 대상으로 황금도시락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30일 밝혔다. 황금도시락 캠페인은 보호자의 돌봄이 어렵거나 스스로 식사를 차려먹지 못해 결식 우려가 있는 아동들에게 적십자봉사원과 소상공인이 제작한 도시락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급식 사각지대 해소를 통해 결식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목표한다. 이번 여름방학 황금도시락 캠페인을 통해 서울시 내 18세 미만 아동 40세대에 7월부터 8월까지 8주간 총 320회의 급식지원이 실시된다. 적십자사 서울지사에 따르면 밀박스(황금도시락)는 적십자봉사원이 직접 조리하거나 지역사회 소상공인을 통해 구입한 도시락으로 구성돼 아동들에게 전달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방학기간 동안 아동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적십자봉사원의 실태조사를 통해 정서지원과 추가적인 복지 서비스와 연결한다는 설명이다. 정홍례 적십자사봉사회 송파구협의회장은 “먹어도 돌아서면 배고플 나이에 편의점에서 끼니를 해결하는 아이들 소식을 들으면 마음이 아팠다”며, “든든한 한 끼가 필요한 아이들을 정기적으로 지원해 줄 수 있도록 많은 기업들의 후원이 생기면 좋겠다”고 말했
시사1 박은미 기자 | 원주시청 공무원노동조합(원공노)는 30일 입장문을 내고 “민생회복 소비쿠폰 주말발급 운영에 반대한다”고 밝혔다. 이는 원주시가 같은 날 오는 8월2일 토요일에 민생회복 소비쿠폰 읍면동 선불카드 신청 창구를 운영을 결정한 데 따른 것이다. 원공노는 “이미 지난 29일 기준 대상자 가운데 87%가 소비쿠폰을 수령해 큰 효용이 없다고 판단한다”며 “주말에 운영해도 찾는 시민은 많지 않고, 직원들의 최과근무수당만 지출하게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휴가기간과 겹치는 상황에서 초과근무로 인해 평일 행정공백이 우려된다”면서 “직원 휴식권도 보장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원공노는 “이번 소비쿠폰 주말 운영은 행정 효율을 떨어뜨리는 결정”이라며 “철회되야한다”고 밝혔다. 원주시는 원공노가 입장문을 낸 뒤 민생회복 소비쿠폰의 주말 발급 운영 계획을 철회했다.
시사1 박은미 기자 | 서울시 청소년 플랫폼 청소년 몽땅이 ‘원밀리언 리아킴과 함께하는 댄스 워크숍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서울시 거주 또는 서울시 내 학교, 기관 등에 소속된 청소년(2007년생까지)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 참여는 청소년 몽땅 누리집 혹은 모바일 앱에서 공연이나 연습 영상을 ‘60초 챌린지’ 게시판에 업로드하면 된다. 이벤트 응모는 오는 8월 28일까지 가능하다. 조회수, 댓글, ‘좋아요’ 수가 가장 많은 3팀과 개인 참가자 5명은 ‘스트릿 우먼 파이터2’를 통해 글로벌 팬덤을 형성한 댄서이자 안무가인 원밀리언(1MILLION) 리아킴의 댄스 워크숍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얻는다. 청소년 몽땅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관심사를 진로로 연결하고 성장시킬 수 있도록 전문가와 함께하는 이벤트를 다양하게 진행해 왔다. 특히 ‘스트릿 우먼 파이터’ 출신 댄스크루 훅(HOOK), ‘슈퍼밴드2’ 출신 밴드 카디(KARDI) 등과 함께 이벤트를 진행한 바 있다. 최근 ‘유스내비’에서 개편된 ‘청소년 몽땅’은 2008년 개설 이후 매년 약 200만 명, 485개 기관, 373개 청소년 동아리가 참여하는 서울시 대표 청소년 정보 포털로
한국인터넷기자협회가 지난 25일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의 “친명 유튜버 대통령실 출입기자 잡도리하겠다는 것” 등의 발언에 대해 “허무맹랑한 주장이며 사실 왜곡”이라고 30일 비판했다. 한국인터넷기자협회(인기협, 위원장 이준희) 30일 ‘안철수 의원의 허무맹랑한 주장과 사실왜곡’에 대한 입장문을 통해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7월 25일이 ‘친명 유튜버로 대통령실 출입기자를 잡도리하겠다는 것’, ‘그러면 보수 시사 유튜버도 출입을 허용하라’ 등의 주장을 했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이재명 대통령실 출입 언론사는 고발뉴스, 뉴스공장, 취재편의점 등 3개 매체”라며 “모두 신문법에 의거해 서울시에 등록된 인터넷신문사이다, 즉 유튜버가 아니고, 소속 협회가 한국인터넷기자협회”라고 밝혔다. 특히 인기협은 대통령실(청와대) 출입기자 자격 요건으로 ▲기자-언론협회 소속 언론사 기자 ▲국회 2년 또는 정부부처 5년 이상 출입 경력 보유 기자 ▲경호처 등 신원 조회 통과 등을 제시하며 엄격한 자격을 갖추어야 한다고도 했다. 이어 “안철수 의원이 주장한 것처럼 ‘친명 유튜버’가 대통령실 출입기자로 승인된 것이 아니”라며 “3개 매체는 정식 등록된 제도권 언론사”라고 강조했다.
시사1 박은미 기자 | 초록우산 충남지역본부는 충남신협두손모아봉사단과 함께 충남 소재 6개 그룹홈 보호대상아동들을 위해 1800만원 상당의 여행경비와 물품 지원했다고 29일 밝혔다. ‘여행을 선물해 DREAM’은 2년째 이어지고 있는 충남신협두손모아봉사단의 대표 사회공헌활동으로 초록우산과 함께 충남 관내에 여행 기회를 갖기 어려운 아동들에게 여행을 선물하고 있다. 이번 활동에서 충남신협두손모아봉사단은 천안시, 아산시, 당진시, 서산시, 태안시의 6개 그룹홈을 선정해 230만원의 여행경비와 캐리어, 우양산, 비타민, 핸디선풍기 등 22종으로 구성된 물품을 지원하고, 봉사단에서 직접 선물 포장을 진행했다. 충남신협두손모아봉사단 최연직 단장은 “아동들이 여행을 통해 다양한 세상을 접하고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금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충남도 내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초록우산 충남지역본부 김우현 본부장은 “여행의 기회가 부족한 그룹홈 아동들이 여행을 통해 원가정에서 받은 상처와 스트레스를 치유하고, 여행을 통한 실질적 도움과 정서적 지지를 얻을 수 있도록 해주셔서 감
시사1 박은미 기자 |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8일 영덕군에서 산불 피해로 임시주택에 거주하는 이재민을 돕기 위해 1억2200만 원 규모의 여름물품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은 영덕군청 김광열 영덕군수, 손병일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지원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중앙회가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편성한 특별예산 4억 원으로 추진됐다. 경상북도 내 5개 지역의 산불 피해 임시주택 입주민 2800여 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영덕군은 800세대에 1억2200여만 원의 물품을 받게 된다. 지원품에는 여름이불과 냉감 패드 등 약 14만 원 상당의 생활필수품이 포함됐다. 물품은 경상북도종합자원봉사센터를 통해 각 가구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손병일 경북모금회 사무처장은 "이번 지원이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고, 시원한 여름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시사1 조성현 기자 | 원주시는 지난 26일 남산골문화센터에서 열린 ‘2025 원주 청년리더 아카데미’ 수료식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수료식에 아카데미 수강생 30여 명이 참석해 수료증을 받았다. 이번 아카데미는 청년정책, 일자리·산업, 경제, 자기개발, 토크콘서트 등 다양한 분야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3명의 수강생이 정책 발표를 통해 그간의 성과를 공유했다. 원주 청년리더 아카데미는 청년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미래형 리더로 성장하는 데 중요한 발판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원주시는 앞으로 지역 청년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맞춤형 청년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할 계획이다. 신승희 복지국장은 “청년들의 젊은 에너지가 원주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길 기대한다”라며, “청년들이 마음껏 꿈을 펼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