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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웅진식품, 대한양궁협회와 손 잡고 하늘보리 ‘한국 양궁 에디션’ 출시

    시사1 장현순 기자 | 웅진식품이 ‘하늘보리 한국 양궁 에디션’을 새롭게 출시한다. 웅진식품은 지난 2월과 6월, 각각 사단법인 대한양궁협회 및 ‘광주 2025 세계(장애인)양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와 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국내외 양궁 대회에 음료를 공식 후원함은 물론, 한국 양궁을 상징하는 디자인을 입힌 ‘하늘보리 한국 양궁 에디션’ 4종을 통해 대한민국 양궁 국가대표 선수단 응원에 적극적으로 나선다. 이번 에디션은 양궁 과녁을 겨냥하는 다양한 일러스트와 함께, 각기 다른 4종의 응원 메시지를 담아 시각적 즐거움과 메시지 전달력을 동시에 높였다. 또한 제품에 삽입된 QR코드를 통해 온라인 팝업스토어에 접속하면 다양한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 웅진식품 차음료 브랜드 매니저는 “한국을 대표하는 스포츠인 양궁과 대한민국 대표 차음료 브랜드 하늘보리가 만나 긍정적인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2025년 하반기 국내외에서 펼쳐질 다양한 양궁 대회에서도 하늘보리가 선수들의 수분 보충에 든든한 역할을 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하늘보리는 2022년부터 ‘하늘보리 K-TEA 캠페인’을 통해 문화유산, 한글날, 국립공원 등을 주제로 한 스페셜 에디션을 지속

    • 장현순 기자
    • 2025-07-08 09:18
  • KFC, 치킨과 피자의 만남 ‘켄치짜’ 한정 기간 출시

    시사1 장현순 기자 | KFC는 치킨과 피자를 결합한 이색 신메뉴 ‘켄치짜’를 8일부터 약 7주간 한정 기간 선보인다고 밝혔다. KFC ‘켄치짜’는 KFC만의 노하우로 튀겨낸 바삭한 닭가슴살 필렛을 피자 도우처럼 활용해 치킨과 피자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스페셜 메뉴다. 체다와 모짜렐라 두 가지 치즈의 깊은 풍미에 새콤달콤한 토마토소스, 짭조름한 페퍼로니, 올리브·양파·피망 등 다양한 토핑을 올려 다채롭고 풍성한 맛을 완성했다. KFC는 이번 신메뉴 조리의 효율성과 맛의 일관성을 높이기 위해 하키 퍽(PUCK)에서 착안한 재료 조립 방식을 적용했다. 모든 피자 토핑이 갖춰진 퍽을 치킨 필렛 위에 올려 오븐에서 조리하는 방식으로, 소비자는 매장별로 동일한 맛과 품질을 경험할 수 있다. 켄치짜 광고 모델로는 스타 셰프 최현석이 함께한다. 지난 1월 켄치밥 광고 모델로 활약하며 KFC만의 치밥 메뉴 켄치밥을 소비자에게 효과적으로 알리며 주목받은 바 있다. 최현석 셰프는 켄치짜가 완성되기까지 제품 기획 단계에서부터 제품 방향성에 대해 적극적으로 조언하는 등 KFC와의 파트너십을 지속 이어가고 있다. KFC는 켄치짜를 더욱 든든하게 즐길 수 있는 ‘슈퍼박스

    • 장현순 기자
    • 2025-07-08 09:15
  • 신세계푸드, 산림청과 함께 국산 임업 농가 지원

    시사1 장현순 기자 | 신세계푸드가 산림청과 손잡고 국내 임업 농가 지원을 위한 임산물 식재료 소비 활성화에 나선다. 임산물 식재료는 산림에서 나는 먹거리로, 산나물과, 버섯류, 약초류 등이 대표적이다. 신세계푸드는 지난 5월 국내 임업 농가 지원을 위해 산림청과 임산물 소비 활성화 MOU(양해각서)를 체결한 바 있다. 신세계푸드가 운영하는 급식장에 국산 임산물을 활용한 메뉴를 확대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여주 건가지, 여주 생표고버섯, 제주 취나물, 홍천 건호박오가리 등 국산 임산물 식재료를 활용한 건강한 식단이 대표 메뉴이다. 이와 함께 해당 메뉴에 국산 임산물의 건강함과 우수성을 알리는 홍보물을 비치하고 급식장을 이용하는 고객에게 국산 임산물의 우수성 알리기를 진행한다. 또한 국산 임산물을 활용한 베이커리 제품을 개발해 선보인다. 신세계푸드는 지난 4일 전국 이마트 내 베이커리 매장 ‘블랑제리’와 ‘E베이커리’에서 경상북도 경산시의 대표 임산물인 대추를 활용한 베이커리 신제품을 출시했다. 경산 대추로 만든 ‘대추 카스테라’는 대추채를 넣어 대추의 은은하면서도 깊은 향과 맛을 살린 촉촉하고 부드러운 카스테라빵으로 가격은 1만 980원이다. 신세계푸드 관계자

    • 장현순 기자
    • 2025-07-08 09:12
  • 글로벌쉐어, 베이비박스를 통해 미혼 한부모들을 위한 물품 500점 후원

    시사1 박은미 기자 | 글로벌쉐어는 재단법인 주사랑공동체가 운영하고 있는 '베이비박스'에 미혼 한부모들을 위한 화장품 500점을 후원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베이비박스를 찾았다가 상담을 통해 마음을 바꿔 아이를 직접 키우기로 결심한 미혼 한부모들의 결심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베이비박스는 2009년 서울 관악구에 처음 설치돼 지금까지 2190여 명의 위기 영아를 보호했으며, 베이비박스를 찾은 아기들 중 약 30% 정도가 원가정으로 복귀해 엄마의 품에서 자라고 있다. 베이비박스는 이러한 어머니들을 위해 매달 생필품 꾸러미를 만들어 해당 가정들을 지원하고 있다. 베이비박스 황민숙 센터장은 "양육을 선택한 순간부터 미혼모들의 삶은 더 많은 용기가 필요하다. 이번 후원은 그들의 결정을 지지하고, 아이와 가정을 지켜나가는 데 큰 힘이 됐다"고 밝혔다. 글로벌쉐어 고성훈 대표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아이를 키우겠다는 용기를 낸 어머니들에게 존경과 응원의 마음을 보낸다. 앞으로도 한부모 가정이 자립하고 아동이 가정 안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 박은미 기자
    • 2025-07-08 09:09
  • 조원진 “포퓰리즘에 기댄 정치로는 ‘축소사회’를 못 벗어나”

    시사1 윤여진 기자 | 이재명 정부에 대한 여론의 지지가 뜨겁다. 일반 국민뿐만 아니라 보수언론인 조선일보가 이재명의 인사를 칭찬하기 바쁘다. 급기야는 사설에서 ‘국힘은 이 대통령 인사 보고 윤석열 실패 연구해야’라고 말한다. 아직 이 대통령과 언론이 허니문 기간이므로 일면 이해가 된다. 그러나 본질은 보지 못하고 표피만 보는 한국 사회의 지성인 집단의 모습을 보는 것 같아 안타깝다. 과연 이재명 정권은 올바른 길을 가고 있는가? 국민의 지지율이 높다고 좋은 길일까? 첫 장관 인사가 적절한가? 대한민국이 안고 있는 가장 큰 문제점 혹은 우려는 무엇인가? 바로 ‘축소사회’다. 팽창만 하던 대한민국이 거대한 블랙홀로 빨려 들어가면서 축소되는 현상이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다. 경제성장률, 인구, 지방도시, 지방대학, 자영업자 등 모든 수치가 과거보다 현재가, 현재보다 미래가 축소될 것이다. 이 축소균형을 막고, 다시 팽창의 궤도로 가는 것이 시대적 과제이자 사명이다. 우리 사회를 축소의 블랙홀로 이끄는 원인은 무엇인가? 5가지다. 첫째, 능력주의가 아니라 평등주의(평균주의)가 만연한 노동시장이다. 둘째, 시장을 누르는 규제의 확산이다. 셋째, 저출산이다. 넷째, 창

    • 윤여진 기자
    • 2025-07-07 13:51
  • 세인트 조지 대학교, 한국 아동 건강 위한 소아청소년과 역할 재조명

    시사1 박은미 기자 | 서인도 제도 그레나다에 있는 세인트 조지 대학교(SGU) 의과대학이 신체적·정신적 건강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한국 아동들을 언급하며, 소아청소년과 진로가 지닌 의미 있고 영향력 있는 가치를 강조했다. 소아청소년과 의사는 구체적으로 아동의 건강과 정서적 안정 관리는 물론 가족을 지원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며, 한국의 미래 세대를 보다 건강하게 성장시키는 데 핵심적인 기여를 한다고 설명했다. 국내 아동·청소년의 과체중, 비만, 고도비만 유병률은 증가 추세에 있다.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국내 아동·청소년의 23.5%가 과체중이며, 이 중 14.2%는 비만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알레르기성 비염, 정신 건강 악화, 스마트폰 중독, 반사회적 행동 등 환경적 요인에 기인한 건강 문제도 한국 아동 건강의 주요 공중보건 과제로 대두됐다. SGU 의과대학 의학박사 과정 2022년 졸업생 아흐메드 후세인(Ahmed Hussein) 박사는 “정기적인 소아청소년과 검진은 연령대별로 건강한 삶을 위한 사전 지침과 질병 선별 도구를 제공하는 가장 중요한 예방 조치”라며 “영양, 성장 발달, 정서적 건강에 대한 맞춤형 조언을 받을 기회”라고 설명했다. 후세

    • 박은미 기자
    • 2025-07-07 13:49
  • 박수영 “부산 시민 25만원 필요 없다”…전현희 “의원 자격 없다”

    시사1 윤여진 기자 |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7일 “막힌 민생경제의 혈관을 뚫어낼 이번 추경의 관건은 집행 속도”라고 밝혔다. 전현희 최고위원은 이날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지난해 사상 첫 폐업 신고 100만 명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지금, 민생경제는 유례없는 최악의 위기입니다. 무능과 내란으로 민생의 동맥경화를 초래한 국민의힘. 그런데도 도리어 추경안 의결에 불참하며 민생 보이콧 몽니를 시전하고 있다”고 이같이 우려했다. 전현희 최고위원은 회의 때 “부산 시민은 25만 원 필요 없다”고 밝힌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 발언을 조명하기도 했다. 전현희 최고위원은 그러면서 “주권자를 함부로 팔아넘긴 박수영 의원은 국회의원 자격조차 없다”고 꼬집었다. 전현희 최고위원은 또 “국민의힘이 계속 반성 없이 민생을 외면하고 정쟁만 고집한다면 국민의 심판에 직면하게 될 것임을 경고한다”고 촉구했다.

    • 윤여진 기자
    • 2025-07-07 13:10
  • 김병기 “민주당과 정부, 민생 살리기에 총력 다할 것”

    시사1 윤여진 기자 |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7일 “민주당과 정부는 민생 살리기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병기 원내대표는 이날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어제 이재명 정부의 첫 고위당정협의회가 있었다”며 “물가 안정, 폭염 대책, 추경 집행 등 국민의 삶과 직결된 민생 현안을 점검하고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논의했다”고 이같이 설명했다. 김병기 원내대표는 그러면서 “민주당과 이재명 정부는 민생 경제 회복을 위해 속도전,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김병기 원내대표는 “4일 추경 통과, 5일 국무회의에서 추경 의결, 6일 집행 계획. 점검 전례 없는 속도”라고도 했다. 김병기 원내대표는 재차 “빠른 속도만큼이나 섬세한 집행이 매우 중요하다”며 “사각지대를 놓치지 않겠다. 모든 국민이 추경을 비롯한 민생 대책의 수혜자가 될 수 있게 꼼꼼하게 살피겠다”고 강조했다.

    • 윤여진 기자
    • 2025-07-07 13:06
  • 안철수, 국민의힘 혁신위원장 전격 사퇴 “전대 출마”

    시사1 윤여진 기자 | 국민의힘 혁신위원장으로 내정됐던 안철수 의원이 7일 혁신위원장직을 전격 사퇴했다. 그러면서 전당대회 출마를 선언했다. 안철수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합의되지 않은 날치기 혁신위원회를 거부한다”며 혁신위원장 사퇴를 공식화했다. 안철수 의원은 “당을 위한 절박한 마음으로 혁신위원장 제의를 수락했지만 혁신위원장 내정자로서 혁신의 문을 열기도 전에 거대한 벽에 부닥쳤다”며 “먼저 최소한의 인적 청산을 행동으로 옮겨야 한다는 판단 아래 비대위와 수차례 협의했지만,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고도 했다. 안철수 의원은 재차 “혁신은 인적 쇄신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당원과 국민 모두가 알고 있다”며 “최소한의 인적 쇄신안을 비대위에서 받을 수 있는지 의사부터 먼저 타진했다. 주말 동안 의견을 나눴지만 결국 (쇄신안을) 받지 않겠다는 답을 들었다”고 강조했다. 앞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는 최형두 의원과 호준석 당 대변인, 이재성 여의도연구원 부원장, 송경택 서울시의원, 김효은 전 교육부 장관 정책보좌관 등을 혁신위원으로 임명하는 혁신위 구성을 의결했다. 단 국민의힘 혁신 모임인 첫목회 소속 이재영 전 의원과 박은식 현 의원의 혁신위 참여를

    • 윤여진 기자
    • 2025-07-07 13:02
  • 첫목회 이재영 “친윤 더 이상 역사에 죄 짓지 말라”

    시사1 윤여진 기자 | 이재영 국민의힘 강동을 당협위원장은 7일 “비대위는 이번 혁신위에서 저와 박은식 위원장을 콕 찝어서 빼냈다”며 “박은식 위원장과 저는 첫목회 소속이며, 첫목회는 그간 당을 향해 개혁과 쇄신을 촉구해 왔다”고 밝혔다. 이재영 위원장은 이날 자신의 SNS에 “가장 강하게 당을 비판해왔고, 쇄신을 요구해 왔던 저희만 쏙 빠진 의도는 명백하다”며 “당은 이번 혁신위를 통해 진심으로 당을 혁신할 생각이 전혀 없었다는 것”이라고 이같이 지적했다. 이재영 위원장은 그러면서 “지금 우리 당은 그저 ‘혁신 호소인’일 뿐”이라며 “‘알량한 자리‘들을 지키느라 혁신은 안중에도 없다”고 비판했다. 이재영 위원장은 재차 “그러다보니 이재명 정부가 시작부터 포퓰리즘을 남발하고 있는데도, 우리 당의 지지율은 여전히 바닥”이라고 우려했다. 이재영 위원장은 “이 관성 그대로 지방선거까지 간다면, 지방선거 대패는 볼 것도 없이 뻔하다”고도 했다. 이재영 위원장은 말미에 “친윤 중진들은 더 이상 대한민국 역사에 죄를 짓지 않기를 바란다”고 촉구했다.

    • 윤여진 기자
    • 2025-07-07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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