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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이브더칠드런 중부지역본부, 대전광역시 서구의회 의원 대상 아동권리교육 진행

    시사1 박은미 기자 | 세이브더칠드런 중부지역본부는 지난 21일 대전광역시 서구의회(의장 조규식) 간담회장에서 서구 의원 20명을 대상으로 아동권리기본교육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대전광역시 서구는 2021년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에 이어 2025년에는 한 단계 위의 아동친화도시 상위 인증 획득을 목표로 아동권리 증진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세이브더칠드런 중부지역본부에서는 심혜설 본부장이 강의 현장에 나가 교육을 진행하게 하였다. 심혜설 본부장은 아동의 4대 권리(생존권, 보호권, 발달권, 참여권)과 유엔아동권리협약, 놀 권리 등의 내용을 바탕으로 교육을 진행했을 뿐만 아니라, 서구의 구정에 맞춰 대전광역시 아동 인구 현황, 아동 삶의 질 변화추이 등을 설명하며 서구 의원들의 아동권리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해당 교육을 통해 의원들은 아동권리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고 아동과 관련된 정책 발의 과정에서 아동의 권리와 참여를 고려한 정책 발의의 필요성을 재고하게 되었다. 세이브더칠드런 심혜설 중부지역본부장은 “해당 교육을 통해 대전 서구가 향후 아동 관련 정책에 있어 아동 권리에 입각한 정책들을 발의해 나가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하며 “

    • 박은미 기자
    • 2025-03-24 18:01
  • 농심, 배홍동 모델로 유재석 발탁

    시사1 장현순 기자 | 농심이 배홍동 광고 모델로 방송인 유재석을 발탁하고 새로운 광고를 선보인다. 유재석은 지난 2021년 브랜드 런칭부터 5년 연속 배홍동 모델로 함께하게 된다. 오는 3월 말 공개할 본편 광고는 ‘맛 좀 아는 사람들’을 카피로, 맛과 품질을 꼼꼼히 고려하는 소비자들이 선택하는 배홍동의 매력을 담았다. 유재석이 배, 홍고추, 동치미라는 차별화된 원료를 최적으로 조합해 만든 배홍동을 즐기며 ‘맛을 아는 사람들이 선택하는 배홍동’이라는 브랜드 메시지를 강조한다. 농심 관계자는 “올해도 유재석과 함께 배홍동의 맛을 인정하고 성원해 주신 소비자들과 공감대를 형성하고, 다양한 마케팅으로 2025년 비빔면 시장의 주인공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장현순 기자
    • 2025-03-24 18:00
  • 동원홈푸드, 두번째 농가상생 프로젝트 ‘서산시 농산물 활성화 위한 MOU’

    시사1 장현순 기자 | 동원홈푸드는 ‘농가상생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충청남도 서산시(시장 이완섭)와 농산물 활성화를 위한 MOU를 맺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MOU는 동원홈푸드와 서산시가 농산물 판로 개척을 통해 지역 농가의 수익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한 것이다. 동원홈푸드는 서산시에서 감자, 양파 등을 일부 구매해 왔으며, 올해 최대 2,000톤 이상의 농산물을 구매할 계획이다. 서산시는 풍부한 일조량과 해양성 기후에 따른 온화한 날씨로 농작물의 품질이 우수하며, 수도권과의 접근 용이성으로 물류 거점으로도 각광받고 있다. 동원홈푸드는 이번 MOU를 계기로 서산시 지역 농가와 점진적으로 교류를 확대할 계획이다. 그 일환으로 올해 말까지 서산에서 재배되는 마늘, 양배추, 대파, 생강, 달래 등 특산물 구매도 적극 검토 중이다. 동원홈푸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농가의 소득 확대가 기대되며, 회사는 감자, 양파 등 신선 채소류를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게 됐다”며, “올해 말까지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순차적으로 MOU를 맺어 우리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동원홈푸드는 지난 해 12월 제주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과 연간 최대

    • 장현순 기자
    • 2025-03-24 17:52
  • 대한적십자사, 전국 동시다발 산불 이재민 구호에 가용자원 총동원

    시사1 박은미 기자 | 대한적십자사는 지난 21일부터 경남 산청, 경북 의성, 울산 울주 등에서 발생한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이재민 긴급구호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대한적십자사는 본사에 22일부터 긴급재난대책본부를 설치하고 전국 동시다발적 산불로 많은 인명피해와 이재민이 발생함에 따라 전국 15개 지사와 함께 긴급구호를 전개하고 있다. - 23일 기준, 경남 산청, 경북 의성, 울산 울주 등 산불 피해지역에 전달한 구호물품은 ▲긴급구호세트 774세트 1만1610점 ▲임시구호텐트 343점 ▲마음구호키트 187개 ▲담요 1670점 ▲기업후원물품 5497점 등 총 1만9607점이다. 그리고 신한은행, GS리테일, 제주개발공사, SPC, LG유플러스 등의 협조로 이재민을 위한 간식과 생수 등을 지원하고, 휴대폰 충전 등을 제공했다. 산불 진화요원과 대피소로 피신한 이재민을 위한 무료급식도 22일 2300명, 23일 3990명 등 총 6290명에게 지원했다. 또한 대규모 산불로 대피한 이재민들의 심리응급처치를 위해 정부로부터 위탁받아 운영 중인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 인력이 심리응급처치 활동도 펼치고 있다. 23일까지 모두 473명이 심리상담을

    • 박은미 기자
    • 2025-03-24 17:48
  • 경북 사랑의열매, 2025년 영남지역 산불 피해 특별모금 시작

    시사1 박은미 기자 |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025년 영남지역 산불 피해 지원을 위한 2000만 원 긴급지원과 함께 특별모금을 실시한다고 전했다. 지난 22일 경북 의성군에서 시작된 산불로 24일 기준 7천 5ha의 산불 피해와 1500명의 이재민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었다. 강한 바람과 건조한 날씨로 산불진화에 어려움을 겪으며 피해가 확산되는 상황이다. 경북 모금회는 산불진화 현장 지원을 위해 2천만원의 성금을 즉시 지원하였고 소중한 삶의 터전을 잃고 위험에 노출된 산불 피해 이재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성금 모금 창구를 열고 4월 30일까지 특별모금을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전우헌 경북모금회장은 “산불로 삶의 터전에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게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이재민들을 위한 소중한 성금을 잘 전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모금은 산불 피해지원 전용계좌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경북사랑의열매로 문의할 수 있다.

    • 박은미 기자
    • 2025-03-24 17:43
  • 하림, '세계 물의 날' 맞아 수자원 보전활동 펼쳐

    시사1 장현순 기자 | 하림이 오는 22일 제33회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천연기념물 서식지인 익산시 금마저수지와 옥룡천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며 수자원 보전을 위한 ESG경영 실천에 나섰다고 21일 밝혔다. ‘하림 행복나눔 봉사단’ 90여명과 환경운동연합, 해병전우회, 익산시 생태관광 협의체 등 총 150여명이 참여했다. 참여 기업과 단체는 물 부족 현상과 수질오염의 심각성, 물의 소중함을 재인식하고 생태환경 지킴이 활동을 함께 했다. 하림은 지난 2016년 임직원들로 구성된 ‘하림 행복나눔 봉사단’를 창설하고 해마다 세계 물의 날에는 수자원 보전 활동을 펼치며 물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 또한 매년 사업장 인근 하천 정화 활동, 사업장에서의 수자원 절감 노력 등 임직원과 지역 사회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확대해 오고 있다. 소중한 수자원 보전과 먹는 물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강 살리기 운동’에 적극 참여하고 ‘깨끗한 익산시 만들기’에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하림 환경관리팀 정창호팀장은 “하림 임직원들이 물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부족한 수자원 보호를 위해 이번 캠페인 활동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임직원들

    • 장현순 기자
    • 2025-03-24 17:40
  • SPC, 경남 산청·경북 의성 산불 피해 현장에 구호물품 지원

    시사1 장현순 기자 | SPC그룹이 산불이 발생한 경남 산청과 경북 의성 지역에 구호물품을 지원했다. SPC행복한재단은 24일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빵 5천개와 생수 2천개 등 총 7천개를 산불 진화 작업 현장 등에 전달했다. 구호물품은 현장에 투입된 소방관과 자원봉사자, 임시 대피소에 머물고 있는 이재민들에게 제공된다. SPC 관계자는 “화재 진압 현장 및 피해를 입으신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 대한적십자사와 협의해 도움이 필요한 곳에 추가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장현순 기자
    • 2025-03-24 17:37
  • 이재명 "헌재 결정 존중하지만 국민이 납득할 수 있는지"

    시사1 윤여진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4일 헌법재판소가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겸 국무총리에 대해 탄핵 심판 기각 결정은 존중하지만 국민들이 납득할지 모르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광화문 천막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은 식품위생법을 위반해도 다 처벌 받는데, 그런데 헌법기관 구성의 의무를 명시적, 의도적, 악의적으로 위반했는데도 용서가 되냐"라며 꼬집어 말했다. 이 대표는 또 "헌법재판소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결과를 조속히 내놓을 것을 촉구했다. 이 대표는 특히 "심각한 대립으로 국민 사이 전선이 그어지고 있다"며 "심리적 내전에 이어 물리적 내전도 예고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노무현,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사건은 이보다 훨씬 복잡했지만 90일 남짓 이후 선고를 했다"면서 "신속한 선고만이 대한민국 정상화의 첫 출발점"이라고 언급했다. 아울러 "이 명백한 군사쿠테타, 헌법위반, 법률 위반에 대해 심리가 종결된 지 많은 시간이 지났는데도 선고 기일이 정해지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 윤여진 기자
    • 2025-03-24 12:06
  • 한동훈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으로 국정 안정시켜주길 기대”

    시사1 윤여진 기자 | 한동훈 전 국민의힘 당대표는 24일 “탄핵심판 기각으로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이 직무에 복귀했다”며 “늦었지만 다행스러운 일”이라고 밝혔다. 한동훈 전 대표는 이날 자신의 SNS에 “대통령 권한대행으로서 최선을 다해 국정을 안정시켜주시기를 기대한다”고 이같이 말했다. 한동훈 전 대표는 그러면서 “국무총리 탄핵소추는 애초부터 무분별하고 무책임한 일이었다”며 “이제 이재명 민주당의 국무위원, 검사, 독립기관장 등에 대한 탄핵소추는 9전 전패가 됐다”고 지적했다. 한동훈 전 대표는 “이재명 대표와 민주당은 더 이상의 줄탄핵을 하지 않겠다고 국민 앞에 엎드려 사과해야 한다”고도 했다. 한동훈 전 대표는 재차 “최상목 경제부총리에 대한 탄핵소추안도 당장 철회해야 한다”며 “경제부총리의 손발을 묶어놓으면서 민생과 경제의 회복을 운운하면 국민의 비웃음을 면치 못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윤여진 기자
    • 2025-03-24 11:31
  • 유승민 “한덕수 탄핵 기각, 헌재 결정 존중하고 환영”

    시사1 윤여진 기자 | 유승민 전 의원은 24일 “헌법재판소가 한덕수 권한대행의 탄핵심판에서 기각 결정을 내렸다”며 “헌재 결정을 존중하고 환영한다”고 밝혔다. 유승민 전 의원은 이날 자신의 SNS에 “지난 12월 27일 민주당이 한대행 탄핵소추를 의결한 것은 범죄혐의자 이재명 대표의 조급증과 민주당의 오만함이 빚어낸 폭거였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유승민 전 의원은 “뒤늦게 헌재가 기각 결정을 내린 건 다행”이라고도 했다. 유승민 전 의원은 그러면서 “그러나 경제 민생 안보 등 나라가 총체적 위기에 빠진 상황에서 헌재가 '대행의 대행'이라는 헌정 사상 초유의 사태에 대해 신속한 결정을 내리지 않았던 점은 매우 유감”이라고 지적했다. 유승민 전 의원은 “또 대통령 권한대행은 대통령의 모든 권한을 대행하는 지위인데 재적의원 과반수 찬성 의결이 적법하다고 한 대목도 대통령에 대한 의결정족수가 2/3라는 헌법이나 국민의 법상식으로 납득하기 어렵다”고도 했다. 유승민 전 의원은 재차 “정형식, 조한창 재판관이 바로 이 점을 지적하며 탄핵소추가 부적법하다고 각하 의견을 낸 것은 중요한 의미가 있다”며 “이 부분은 앞으로 국회가 개헌으로 바로 잡아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

    • 윤여진 기자
    • 2025-03-24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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