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1 박은미 기자 | 세이브더칠드런은 지난 12일 충남도교육청과 이주배경아동의 기본권 보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세이브더칠드런 중부지역본부 심혜설 본부장과 충남도교육청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세이브더칠드런 중부지역본부는 충청남도 내 약 600여 명의 이주배경 및 위기가정을 대상으로 보호자의 건강한 출산과 양육을 위한 ▲임산부 및 신생아 지원, 양육비 지원, 아동의 건강 검진 및 질병 치료를 위한 ▲의료비 지원, 심리정서 치료 지원, 안정적인 양육환경 조성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 등을 추진한다. 특히 충남도교육청과 함께 ‘미등록’ 이주배경아동을 발굴해 안정적인 양육 환경과 기본권 보장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초등 늘봄학교와 연계해 이주아동과 비이주아동 간의 관계 형성과 포용적 환경 조성을 위한 통합 프로그램을 올해 하반기부터 운영할 예정이다. 심혜설 세이브더칠드런 중부지역본부장은 “국적과 상관없이 모든 아동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권리가 있다.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아이들이 차별 없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시사1 윤여진 기자 | 김건희 특검은 14일 “김건희씨는 9시 53분에 도착해 9시 56분 조사가 시작됐다”며 “오늘은 부당 선거개입, 공천개입 등 의혹 부분에 대하여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사1 박은미 기자 | 주주행동 플랫폼 액트는 지난 8일, 4721명의 개인 투자자 서명을 담은 ‘거래정지·상장폐지 제도 개선 10대 제안’ 탄원서를 대통령실과 한국거래소에 공식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탄원서는 인트로메딕, 비덴트 등 다수 상장폐지 기업 주주연대의 조언을 바탕으로 마련됐다. 액트는 탄원서에서, 현행 상장폐지 제도가 기업의 생사와 투자자의 재산권을 직접적으로 좌우하는 중대한 절차임에도 불구하고, 투자자 권리 보호와 투명성 측면에서 심각한 한계를 드러내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상장폐지 결정 과정에서 소액주주에게 사전 의견 수렴이나 절차 참여 기회가 전혀 주어지지 않고, 일방적 통보 후 절차가 강행되는 사례가 반복돼 ‘깜깜이 상장폐지’ 피해가 누적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탄원서에 담긴 10대 제안의 핵심은 ▲소수주주 직접 이의신청권 도입 ▲상장폐지 관련 핵심 정보의 주주 직접 통지 의무화 ▲심의위원회에서의 소수주주 의견 진술권 보장 ▲정리매매 최소 30일 전 사전 통지 및 일정 유예권 도입 ▲횡령·배임 관련 상장폐지 해소 요건 명문화 등이다. 한 상장폐지 기업 주주연대 관계자는 “현행 제도는 정작 가장 큰 피해자인 소액주주의 목소리를 철저
시사1 조성현 기자 | 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성현, 이하 재단)은 지난 9일(토) 홍천 수타사 농촌테마공원에서 ‘UN세계요가의 날’을 기념해 진행한 '별빛 요가' 행사를 인도문화원과 대한요가회와 협력하여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강원에서 처음으로 단독 개최된 UN 세계 요가의 날 기념 행사로, 약 250명이 참가해 특별한 요가를 함께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강원의 맑고 청정한 공기 속 고즈넉한 자연환경과 별이 쏟아지는 밤하늘 아래 진행된 이번 ‘별빛 요가’는 전문 요가 강사의 지도 아래, 별빛과 잔잔한 음악 속에서 요가와 명상을 통해 참가자들에게 심신의 안정을 선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 전에는 다양한 감성 체험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됐다. ▲전문 작가가 촬영하는 감성 프로필 사진 ▲별빛 타로 ▲붓으로 꾸미는 나만의 무드등 만들기 ▲편백나무 아로마 힐링 체험 등 참가자 전원에게 ▲‘별빛이 내리는 요가’ 문구가 새겨진 병따개 ▲홍천 특산품인 병맥주 ▲요가 양말 ▲조명 장미꽃 ▲임산부와 미취학아동을 위한 짐볼 등을 선물로 제공했다. 여기에 더해, 홍천 지역상품권까지 제공되어 참가자들이 행사장 내 푸드트럭과 벼룩시장 등에서 실질적인 소비를 통
시사1 박은미 기자 | 세이브더칠드런 남부지역본부는 지나 9일 세이브더칠드런 부산아동권리센터에서 ‘부산세이버스클럽’과 이주배경아동 가정을 위한 여름물품 지원 활동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세이버스클럽 위원들의 자발적인 모금 참여를 통해 조성된 후원금으로 추진되었으며, 직접 키트 포장에 참여하고, 완성된 키트를 함께 전달하며 이주배경아동에 대한 관심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 지원된 ‘Cool링 키트’는 수영구 가족센터를 통해 지역 내 이주배경아동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Cool링 키트’는 무더운 여름철 아동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구성된 여름생활용품 세트로, 써큘레이터, 손 선풍기, 자외선 차단제, 냉각시트, 보냉병 등 다양한 냉방용품이 포함되었으며, 루메나가 손 선풍기 총 40대(탁상용 20대, 휴대용 20대)를 후원하며 물품 구성에 힘을 보탰다. 부산세이버스클럽 이태윤 회장은 “이번 활동은 위원들이 직접 모금에 참여하고 물품을 포장하며 아이들을 위한 마음을 함께 담았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었다.앞으로도 세이버스클럽이 지역 아동을 위한 든든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꾸준히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세이브더칠드런 노성훈 본
시사1 박은미 기자 | 한국장기조직기증원과 재한미얀마학생연합회는 10일 송내역 투나 광장에서 진행한 생명나눔 캠페인에서 총 36명이 기증희망등록을 신청했다고 12일 밝혔다. 재한미얀마학생연합회는 한국에서 받은 따뜻함을 다시 나누고 싶은 마음에 2020년도부터 매년 미얀마인을 대상으로 총 15회에 걸쳐 헌혈 캠페인을 해왔다. 그러던 중 미얀마 헌혈자들이 기증희망등록을 하고 싶은데 방법을 모르겠다는 말을 들었고, 2018년 뇌사장기기증으로 4명의 생명을 살리고 간 미얀마 윈톳쏘 씨와 같이 미얀마 사람도 기증할 수 있다는 생각에 기증희망등록 캠페인을 함께 진행하기로 했다. 이날 헌혈 버스를 통해 41명이 단체 헌혈에 참여했으며, 36명이 기증희망등록을 신청했다. 매년 재한미얀마학생연합회는 헌혈과 기증희망등록 캠페인 등 더 활발한 생명나눔 문화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재한미얀마학생연합회 진밍파잉(Zin Min Paing)씨는 “많은 미얀마 사람이 한국에서 받은 사랑을 되돌려주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작은 일이지만 한국과 한국 사람들을 위해 좋은 일을 하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한국장기조직기증원 이삼열 원장은 “나라와 문화가 달라도 생명의 소중함은 누구에게나 똑
시사1 박은미 기자 | 대한적십자사(회장 김철수)는 미래 인도주의 리더를 양성하기 위한 ‘창립 120주년 기념 청소년적십자(RCY) 전국캠프’가 3일간의 여정을 마무리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전국캠프는 ‘함께한 120년, 함께할 RCY’라는 슬로건 아래 열렸다. 참가자들은 교류와 체험을 통해 인도주의 리더로 성장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국제적십자운동의 의미를 배우고 경험을 나누면서 일상에서 인도주의 정신을 실천하는 방법을 고민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번 캠프는 대한적십자사 창립 120주년을 맞아 전국 15개 시·도에서 모인 청소년적십자(RCY) 단원과 지도자 1100명이 한자리에 모이는 자리였다. 참가자들은 앞으로의 봉사와 교류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며 전국 단위의 네트워크를 만드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를 통해 지역과 세대를 넘어 함께 이어갈 봉사와 교류의 약속을 세웠다. 대한적십자사 김철수 회장은 “청소년 시기에 인도주의 가치와 봉사의 기쁨을 배우는 것은 평생의 자산”이라며 “청소년적십자(RCY)가 앞으로도 인도주의를 실천하는 화수분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시사1 박은미 기자 | 세이브더칠드런 남부지역본부는 지난 5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후원으로 서울수상레포츠센터에서 천안시 장애아동을 대상으로 ‘여름맞이 수상레저 특별활동’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특별활동은 한국토지주택공사의 후원으로 총 5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되어 무더운 여름, 장애 아동들이 안전하게 신체활동과 여가를 즐기고 또래 친구들과 교류하며 정서적으로도 풍요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수상레저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 기획했다. 행사에는 천안시 내 장애 아동을 포함한 20여 명의 아동이 참여했으며, 주한미군 소속 자원봉사자들이 동행해 문화 교류와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참여한 아동들은 “시원한 물놀이가 너무 재밌었고, 처음 해보는 수상놀이도 신기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 관계자는 “폭염 속에서도 아이들의 웃음이 가득했던 뜻 깊은 활동이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지원에 계속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세이브더칠드런 남부지역본부 노성훈 본부장은 “아동이 계절의 변화 속에서 자연과 어울리며 또래와 소통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 앞으로도 장애 여부와 관계없이 모든 아동이 동등하게 경험하고 성장할 수
시사1 박은미 기자 | 원주시청 공무원노동조합 선거관리위원회는 8일 제3대 임원선거 후보등록 공고를 통해 위원장 후보 문성호 사무국장과 사무국장 후보 이승호 대변인을 고지했다고 11일 밝혔다. 원공노는 2021년 8월말 민노총 산하 전공노 탈퇴 이후 21년, 23년 두 차례 선거를 통해 우해승 위원장과 문성호 사무국장 체제를 이어왔고, 이번에 새로운 위원장 선거를 치르게 되었다. 임원 선거는 오는 27일 온라인 투표시스템을 통한 조합원 총투표로 이루어지며, 단독 입후보로 인해 찬반투표로 진행된다. 문성호 위원장 후보자는 “조합원 여러분이 바로 원공노의 경쟁력이다”라는 기치 아래 정치색을 빼고 조합원을 위한 노조를 만들고 다면평가 부활, 악성폭력 민원 및 직장 내 갑질·괴롭힘 강력 대응, 근로자의 날 조합원 휴식권 보장하겠다는 공약으로 조합원들의 선택을 기다리게 되었다. 전광규 선거관리위원장은 “이번 제3대 원공노 임원 선거는 새로운위원장과 사무국장을 뽑는 선거로 치러지게 되었다“며 ”조합원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리며, 선거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시사1 박은미 기자 | 한국자활복지개발원은 지난 8일 서울 종로구 대학로 시윤아트홀에서 ‘청년자립도전자활사업단 초청 공연’ 행사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서울시 내 청년자립도전자활사업단 참여 청년과 종사자 등 60여 명이 참석해 연극 ‘은밀한 연애’를 함께 관람하고 문화예술을 통한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가졌다. 공연 이후에는 단체 사진 촬영 및 간단한 만족도 조사와 기념품 증정도 함께 이루어졌다. 청년자립도전자활사업단은 취업과 자립을 준비 중인 청년을 대상으로 자활근로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단으로, 전국 71개 지역자활센터에서 운영 중이며, 일 경험을 통한 자립역량 강화와 사회 진입 기반 마련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한국자활복지개발원과 사회적협동조합 무하 간 체결된 ‘취약계층 문화예술 경험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의 연계 프로그램으로, 참여자의 정서적 환기와 일상 회복을 지원하고자 마련된 ‘문화예술로 함께하는 마음 리프레시 과정’의 일환으로 개최됐다. 행사는 청년 참여자들이 공연문화를 통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정서적 여유를 회복하고, 기분전환과 함께 새로운 활력을 얻을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정해식 한국자활복지개발원 원장은 “청년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