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1 김아름 기자 | 강주내 국민의힘 경기도의원(고양시 제6선거구) 후보가 이동환 고양특례시장과 만나 지역 발전과 미래를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하며 협력 의지를 다졌다. 강주내 후보는 16일 “지역의 미래는 혼자 만들 수 없다고 생각한다”며 “뜻을 함께하는 사람들과 같은 방향을 바라보며 한 걸음씩 나아갈 때 더 큰 변화가 시작된다”고 밝혔다. 강주내 후보는 재차 “어제 이동환 시장과 함께 고양의 발전과 지역의 미래를 위한 정책 방향에 대해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누며 앞으로 지역을 위해 함께 호흡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며 “시민 여러분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변화를 만들기 위해 같은 마음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강주내 후보는 또 제6선거구 곳곳을 돌며 주민들과 만나 지역의 미래 방향성과 필요한 정책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강주내 후보는 “어떤 공약이 진짜 주민을 위한 길인지, 어떤 정책이 우리 동네를 더 나아지게 할 수 있을지 주민들과 함께 고민하고 토론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도 했다. 나아가 강주내 후보는 지역 환경정비 활동의 일환으로 거리 곳곳에 꽃을 심고, 택시 운송업 관계자들을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등 생활
시사1 박은미 기자 | 안상규 (주)안상규벌꿀 안상규 대표가 그동안 현장에서 격어온 경험을 토대로 영남대학교에서 특별강연을 했다. 안 대표는 지난 14일 영남대학교 경영관 209호에서 "영남대학교 경영행정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 학생들을 대상으로 '별종이 조직을 살린다'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특히, 이날 안 대표의 특강은 기업 경영과 조직 운영에서 기존의 틀을 벗어난 창의적 인재와 도전적인 사고가 조직의 혁신과 성장에 어떤 역할을 하는지에 대해 실제 경영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했다. 안 대표는 또 안상규벌꿀을 이끌며 쌓아온 생생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가 정신 ▲차별화된 경영 전략 등 조직 내 다양한 인재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그러면서 "꿀벌사회를 예로 들며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기존의 관습을 넘어 새로운 시도를 하는 ‘별종’ 같은 인재들이 조직의 활력을 불어넣는 핵심 동력이 된다"고 강조했다. 안 대표는 창업과 경영 과정에서 겪었던 다양한 경험과 도전 사례를 공유하며, 최고경영자과정(MBA)학생들에게 기업가적 사고와 리더십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이번 특강에는 영남대학교 경영행정대학원 최고경영자
시사1 박은미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18일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로 확정되며 6월 3일 지방선거에서 3연임(총 5선)에 도전한다. 박덕흠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경선 결과를 발표하고 “오세훈 시장이 승리했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경선에서 박수민 의원과 윤희숙 전 의원을 제치고 본선행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오 시장은 더불어민주당 후보인 정원오 전 성동구청장과 맞붙게 된다. 오 시장은 2000년 총선을 통해 정계에 입문한 뒤 2006년 서울시장에 당선됐으며, 2011년 사퇴 이후 2021년 보궐선거로 복귀했다. 2022년 재선에 성공해 4선 시장이 된 그는 이번 선거에서 승리할 경우 서울시장 3연임과 개인 통산 5선 기록을 세우게 된다.
시사1 윤여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국정조사 청문회에서 제기된 검찰 수사 의혹과 관련해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다. 정 대표는 17일 서울 용산구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국회의원들을 향해 적반하장식으로 대응하는 국가 공무원은 유일하게 검찰”이라며 “전날 청문회에서도 그런 모습이 드러났다”고 지적했다. 이어 “검찰 깡패들”이라고 표현하며 “구제 불능”이라고 강하게 비난했다. 전날 국회에서 열린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에서 대장동 민간 개발업자 남욱 변호사는 수사 과정에서 검사로부터 특정 진술을 요구받았다는 취지로 증언했다. 반면 같은 자리에서 증인으로 출석한 이원석 전 검찰총장은 관련 의혹을 부인했다. 정 대표는 “진작에 검찰 수사권을 완전히 박탈했어야 했다”며 “이번 국정조사를 보며 검찰에 단 한 톨의 수사권도 줘선 안 된다고 다짐했다”고 밝혔다. 또 이재명 대통령을 언급하며 “검찰의 탄압과 억울함을 견뎌낸 데 대해 감사하다”며 “결국 진실이 이긴 것”이라고 강조했다.
시사1 노은정기자 | 부산시와 경남도가 '경남부산 통합특별시 설치 특별법'을 공동 발의하며 행정통합 추진에 나섰다. 부산시는 14일 부산·경남 행정통합을 위한 법안을 지역 국회의원 28명이 공동 발의했다.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양 시.도지사와 국회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특별법 제출과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이번 법안은 부산. 경남 행정통합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초점이 맞춰졌다. 중앙정부의 추가 논의를 기다리기보다 기존 로드맵에 따라 필요한 자치권을 선제적으로 반영했다는 게 시의 설명이다. 법안은 이성권 국회의원을 대표로 부산. 경남 지역 국회의원 28명이 공동 발의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재정 분권 강화 ▲자치 입법 및 조직권 확보 ▲재정 운영 자율성 확대 ▲기업 유치 및 산업 육성 권한 확보 ▲토지 이용 및 지역 개발권 확보 등이 담겼다. 또 법안 시행에 앞서 주민투표를 통해 시. 도민 의견을 최종 확인하도록 했으며, 주민투표는 연내 실시 목표로 추진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지방이 스스로 살 길을 찾기 위한 과정"이라며 "수도권에 대응하는 경제.산업 수도로 도약할 수 있도록 시민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시사1 김아름 기자 | 더불어민주당 민형배 의원이 6·3 지방선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로 최종 선출됐다. 소병훈 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은 14일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본경선 개표 결과를 발표하고 민 의원의 후보 확정을 공식화했다. 민 후보는 지난 12일부터 사흘간 진행된 경선에서 김영록 전남지사를 제치고 승리했다. 경선은 권리당원 투표 50%, 일반 국민 여론조사 50%를 합산해 진행됐으며 득표율은 공개되지 않았다. 민 후보는 언론인 출신으로 노무현 정부 청와대 행정관과 비서관을 지냈으며, 광주 광산구청장과 21·22대 국회의원을 역임한 재선 의원이다. 민 후보의 공천 확정으로 현역 의원직 사퇴 시 그의 지역구인 광주 광산을에서는 이번 지방선거와 함께 보궐선거가 치러질 전망이다.
시사1 윤여진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에 강창일 전 주일본대한민국대사관 특명전권대사를 임명하는 등 장·차관급 정무직 2명과 정부위원회 3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 이규연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인선 결과를 발표하며 강 수석부의장에 대해 “근대사에 대한 이해와 외교적 경륜을 바탕으로 통일 담론의 통합 가치를 이끌 인사”라고 설명했다. 차관급인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 상임위원에는 김귀옥 한성대 교수가 임명됐으며,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 위원장에는 이창훈 서울대 환경대학원 특임교수가 위촉됐다. 또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에는 김진오 전 CBS 사장, 상임위원에는 박진경 일과여가문화연구원 사무총장이 각각 위촉됐다. 청와대는 “각 분야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인사들”이라고 밝혔다.
시사1 김기봉 기자 |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4년 임기를 마치고 퇴임한 뒤에도 경제 평론과 자문 활동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 총재는 20일 서울 한국은행에서 열린 이임식 직후 기자들과 만나 “당분간 국내에 머물며 경제 평론과 자문을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는 역대 총재들이 퇴임 이후 공개 발언을 자제해온 것과 비교해 이례적인 행보다. 그는 “오해가 있으면 데이터로 설명하고 생각이 다르면 분명히 밝히는 것이 맞다”며 적극적인 소통 의지를 강조했다. 다만 개인 유튜브 채널 개설 가능성에 대해서는 “농담이었다”며 선을 그었다. 임기에 대해서는 “능력과 한계 안에서 국가 전체를 고려해 정책을 펼쳤다”며 “평가는 시간이 지나 자연스럽게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 총재는 재임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으로 비상계엄 직후 해외 투자자들에게 한국 경제를 설명했던 시기를 꼽았고, 가장 어려웠던 시기로는 금리 인하 시점을 둘러싼 논란을 들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크리스토퍼 월러 이사가 하반기 금리 인하 가능성을 언급하면서도 그 전제 조건으로 중동 정세 안정, 특히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을 제시한 것은 현재 글로벌 경제가 얼마나 지정학적 변수에 취약한지를 단적으로 보여준다. 통화정책은 본래 물가와 고용이라는 내부 경제 지표를 중심으로 결정돼야 한다. 그러나 지금의 현실은 다르다. 전쟁과 에너지 공급망 불안이 물가를 자극하고, 이는 다시 금리 정책의 방향을 제약하는 구조가 굳어지고 있다. 월러 이사의 발언은 이러한 ‘외부 변수 의존형 통화정책’의 시대가 본격화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문제는 불확실성이다. 호르무즈 해협의 재개방 여부는 경제 논리가 아니라 군사·외교적 상황에 좌우된다. 다시 말해 연준이 아무리 정교한 데이터 분석을 하더라도, 정책 결정의 중요한 축이 통제 불가능한 영역에 놓여 있다는 의미다. 이는 시장의 예측 가능성을 떨어뜨리고 금융 변동성을 키울 수밖에 없다. 그렇다고 성급한 금리 인하로 방향을 틀기도 어렵다. 에너지 가격 상승이 일시적이라는 확신이 없다면, 완화 정책은 오히려 인플레이션을 재점화하는 위험을 안고 있다. 반대로 금리를 높은 수준으로 장기간 유지할 경우 고용과 성장에 부담을
시사1 윤여진 기자 |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경기 평택을 재보궐 선거 출마를 선언한 가운데, 본격적인 지역 밀착 행보에 나선다. 조 대표는 17일 한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평택 이사를 위해 공인중개사와 집을 알아봤고, 다음 주 계약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선거사무소와 후원 사무실도 함께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의 비판과 관련해서는 “2019년 검찰 수사 당시 과잉수사를 지적해준 데 대해 감사하다”며 “선거에서 승리한 뒤 찾아뵙겠다”고 말했다. 이어 “창당 이후 단 한 번도 꽃길은 없었다”며 “평택을에서 승부를 걸고 국민만 보고 가겠다”고 강조했다. 조 대표는 이날 평택시 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예비후보 등록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