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1 장현순 기자 |한국마사회가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앞두고 특별한 행사를 개최했다. 마사회는 지난 18일 렛츠런파크서울에서 장애아동 가족, 국내 재활의학과 의료진 등 총 21명을 초청해 ‘재활승마 설명회 및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마사회는 이번 행사에 대해 "재활승마의 의학적 효용성을 널리 알리고, 장애아동 및 가족들에게 말(馬)과의 교감을 통한 정서적 치유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특히 분당 차병원, 삼성서울병원, 넥슨어린이재활병원 재활의학 전문의가 함께해 재활승마의 치료적 메커니즘을 직접 참관하여 그 의미를 더했다"고 설명했다. 행사는 따뜻한 환영 오찬을 시작으로 ▲재활승마 전문 코치진의 시연 ▲장애 아동 맞춤형 교감 체험 ▲가족이 함께하는 ‘말 캐릭터 쿠키 만들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고 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한 전문의는 “말의 불규칙한 보행 리듬이 기승자의 골반에 전달되며 나타나는 신체적 자극은 자폐 아동의 균형감각 향상과 정서적 안정에 매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며 “현장에서 아이들의 밝은 표정을 보니 재활승마의 실질적인 효용성을 다시금 확인할 수 있는 유의미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행사
시사1 윤여진 기자 | 6·3 지방선거 서울 시장 후보인 국민의힘 오세훈 현 서울시장은 자당 장동혁 대표를 향해 "후보들은 하루하루 피가 마를 타이밍인데, 지금 후보들에게 짐이 되고 있다"고 비판했다.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후보들은 당 대표의 지원이 필요한 시간인데도, 도움은 커녕 오히려 짐이되고 있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오 시장은 21일 KBS라디오 '전격시사'에 출연해 장 대표가 미국을 방문한 것에 대해 "썩 관심을 두고 싶지 않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6·3 지방선거야 출마한 후보들은 하루하루가 피가 마를 시간인데, (장 대표)는 미국에서 누구를 만나 어떤 말씀을 나눴기 때문에 지방선거에 어떤 도움이 될 것이라는 설명이 없다"고 지적했다. 지방선거 후보들은 "하루하루가 피가 마를 정도 힘든 시간인데, 장 대표는 후보들에 대한 지원이 아닌 미국에 가서 누구를 만나 무든 말을 하고 왔으"며 "이것이 지방선거에 어떤 도움이 되느냐"는 비판으로 해석된다. 오 시장은 또 "당 지도부는 여기 있어도 별로 할 일이 없는 국면에 돌입했기 때문에 그렇게 변명할 수밖게 없는 처지가 된 게 아닌가"라고 덧붙였다. 특히 장 대표가 국민의힘에서 제명한 한동훈 전 대표의 부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