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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의힘 “카카오 ‘흔적 정보’ 수집은 사실상 개인정보 강제 동의”

    시사1 박은미 기자 | 국민의힘은 19일 카카오가 2026년 2월부터 이용자의 서비스 이용 기록과 패턴 등 이른바 ‘흔적 정보’를 수집하고, 동의하지 않을 경우 서비스 이용을 제한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사실상 개인정보 강제 수집”이라며 우려를 표했다. 조용술 국민의힘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전 세계적으로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사용자 동의 없는 정보 수집은 개인의 자유와 기본권을 침해할 소지가 크다”고 지적했다. 조용술 대변인은 또 “플랫폼 기업에서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잇따르는 만큼, 강제 수집된 정보가 유출될 경우 그 피해는 사회 전체의 부담으로 돌아올 수 있다”고 강조했다. 국민의힘은 “카카오와 쿠팡 등 거대 플랫폼 기업은 독점적 지위에 걸맞은 사회적 책임과 도덕성을 가져야 한다”며 “국가나 기업이 개인정보를 남용하지 못하도록 감시와 견제를 강화하고, 필요하다면 제도 개선에도 나서겠다”고 밝혔다.

    • 박은미 기자
    • 2025-12-19 23:19
  • 주식시장 불신이 환율 흔든다…李정부, 주가조작 대응 강화

    시사1 김기봉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국내 주식시장 정상화를 외환시장 안정의 핵심 과제로 지목하며 금융당국에 강도 높은 대응을 주문했다. 주가조작과 불공정 거래에 대한 불신이 자본시장 전반을 흔들고, 결국 환율 불안으로까지 이어지고 있다는 인식이 깔려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금융위원회 업무보고에서 “국내 주식시장에 대한 불신이 외환시장에까지 영향을 주고 있다”며 “주식시장을 정상화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원화 약세와 금융시장 변동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단기 처방보다 구조적 신뢰 회복이 필요하다는 메시지로 해석된다. 특히 이재명 대통령은 한국 기업의 경쟁력과 달리 주식시장에서는 제값을 받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의 “대한민국 기업의 실력은 나쁘지 않은데 상장만 되면 60% 정도의 가치밖에 평가받지 못한다”는 발언은 이른바 ‘코리아 디스카운트’의 핵심 원인을 시장 투명성 부족에서 찾은 것이다. 불공정 거래와 주가조작이 반복되면서 개인투자자는 물론 해외 투자자들까지 한국 시장을 신뢰하지 못하고, 이는 자본 유출과 환율 변동성 확대라는 부메랑으로 돌아온다는 진단이다. 금융시장 신뢰 회복이 단순한 투자자 보호 차원을 넘어 거시경제 안정

    • 김기봉 기자
    • 2025-12-19 16:40
  • 李대통령 “주가조작 패가망신해야”

    시사1 윤여진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금융위원회 업무보고에서 “국내 주식시장에 대한 불신이 외환시장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주식시장 정상화의 시급성을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한국 기업 가치가 주식시장에서는 저평가되고 있다며 그 원인으로 시장 투명성에 대한 불신을 지목했다. 특히 주가조작과 부정거래 근절을 위해 “한국 시장에서 주가조작을 하면 패가망신한다는 인식을 확실히 심어야 한다”며 대응 인력 증원을 주문했다. 주가조작 근절 합동 대응단 인력이 37명에 불과하다는 보고를 받고는 “너무 적다”며 추가 팀 신설과 초기 대응 강화를 거듭 강조했다.

    • 윤여진 기자
    • 2025-12-19 16:36
  • “피부병 없는 세상을 만들어 가는 사람들” 밀양·대구서 발대식 개최

    시사1 장현순 기자 | 자신도 모르게 긁게 되고, 긁다가 피가 날 만큼 가려움에 시달리는 사람들이 있다. 어린 유아에서 성인까지 아토피, 건선, 습진, 알레르기 등 100여 종류의 피부질환은 삶의 질을 크게 떨어뜨린다. 이로 인해 환자와 가족들은 병원, 한의원, 대체의학까지 국내외 다양한 방법을 시도했지만, 완전한 치료를 찾지 못하고 긴 세월을 살아왔다. 이러한 현실 속에서 경남 밀양과 대구에서 열린 발대식은 피부질환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새로운 희망의 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발대식은 이재화 연구소(대표 이재화)가 주최했으며, 그는 2010년부터 동충하초를 재배하며 천연 농산물을 활용한 피부질환 개선 연구를 시작했다. 2017년 피부질환 환자를 만나면서 본격적으로 연구를 확대했고, 2023년부터는 고객과 직접 만나 맞춤형 지원을 시작했다. 발대식은 단순한 모임이 아니라, 참가자들이 함께 정보를 공유하고 개인별 맞춤 재료를 활용해 피부 개선을 실천하며 희망을 나누는 공동체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이재화 대표는 “세상이 포기할지라도 희망은 포기하지 말자”라며, 피부병으로 고통받는 수천, 수만 명이 함께 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아토피와 같은 피부질환은 전염성은

    • 장현순 기자
    • 2025-12-19 11:10
  • 계엄 사과는 낙선자 몫?…이철우 발언에 TK·SNS 들끓다

    시사1 박은미 기자 | 국민의힘 소속 이철우 경북지사가 최근 12·3 비상 계엄을 놓고 국민적 눈높이에 맞지 않는 언행으로 여론의 비난을 받고 있다. 19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철우 지사는 이날 SBS 라디오 인터뷰에서 비상 계엄 사과에 대해 “선거에 떨어진 사람들의 얘기”라며 “계엄은 대통령 선거에서 국민 심판이 끝났다”고 했다. 해당 내용이 매스컴을 통해 공개되자 TK(대구·경북)과 SNS에선 부정적인 반응이 쇄도했다. 일부 누리꾼은 “경북은 국민의힘 기호만 달고 출마하면 당선되는 곳 아니냐” “TK에서 오래 해온 정치인들의 수준을 보여준다”는 등의 목소리가 빗발쳤다. 이철우 지사의 발언 논란에 지역 정가에서도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하는 분위기다. 경북 정가에서도 비슷한 반응이 감지됐다. 익명을 요구한 경북 정치권 관계자는 이날 기자와의 통화에서 “이철우 지사의 발언을 쉽게 납득하기 어렵다”면서도 “백 번 양보해 그의 발언이 진정성이 있으려면 수도권이나 호남에 출마해서 당선됐을 때나 가능하지 않나 싶다”고 꼬집었다. 계엄과 관련한 민감한 사안에서 사과를 선거 패배와 연결지은 이철우 지사 발언에 따른 논란은 쉽게 수그러들지 않을 전망이다. 국민의힘 경기도당

    • 박은미 기자
    • 2025-12-19 10:58
  • 이철우 경북지사 “계엄 사과? 선거 떨어지는 사람들의 말”

    시사1 박은미 기자 | 국민의힘 소속 이철우 경상북도 도지사는 19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12·3 비상 계엄 논란과 관련한 당내 사과 요구에 대해 “선거에 떨어지는 사람들이 하는 이야기”라고 주장했다. 이철우 지사는 이날 SBS 라디오 인터뷰에서 “계엄은 대통령 선거에서 국민 심판이 끝났다”며 “사과는 승자가 하는 것”이라고 이같이 밝혔다. 이철우 지사는 그러면서 “장동혁 대표 중심으로 똘똘 뭉쳐 나가자”고 당 내부 단합의 중요성을 설파했다. 한편 이철우 지사는 지난 5월 혈액암 진단 이후 완치에 가까운 회복을 이루었다며 3선 도전 의사를 밝힌 바 있다.

    • 박은미 기자
    • 2025-12-19 10:43
  • 송언석·천하람, 통일교 특검법 논의 21일 재개

    시사1 박은미 기자 |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가 오는 21일 만나 통일교 관련 의혹 수사를 위한 ‘통일교 특검법’ 논의를 이어간다.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는 19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일부 핵심 쟁점에 대해 추가 논의가 필요하다며, 국민 신뢰를 최우선으로 협의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양측은 지난 17일 첫 공식 회동에서 특검 수사 대상과 범위에 대해 일정 부분 의견 접근을 이룬 것으로 알려졌으나, 특검 추천권 문제 등 일부 쟁점은 여전히 조율 중이다.

    • 박은미 기자
    • 2025-12-19 09:53
  • 연예계 덮친 ‘주사이모’ 불법 시술 의혹…박나래·키 등 활동 중단

    시사1 김아름 기자 | 연예계가 무면허 불법 의료 시술 의혹으로 큰 파장을 겪고 있다. 19일 연예계에 따르면, 불법 시술 의혹에 방송인 박나래와 샤이니 키, 유튜버 입짧은햇님 등 유명 인사들이 연루됐다는 주장이 잇따르면서 소위 ‘주사이모 게이트’로 확산되고 있다. 논란은 박나래의 전 매니저 폭로에서 촉발됐다. 의사 면허가 없는 여성 A씨(일명 ‘주사이모’)가 자택과 방송 촬영장 대기실을 오가며 정맥주사와 출처 불분명한 약물을 투여했다는 의혹이다. 박나래는 관련 증거가 제기된 이후 사안의 엄중함을 인정하고 이달 초 모든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친분이 있는 동료 연예인들로 의혹이 번졌다. 키는 지인 추천으로 A씨를 정식 의료진으로 오인했다고 해명했으나 자택 시술 사실이 알려지며 비판이 커졌고, 결국 고정 출연 중이던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입짧은햇님 역시 유사한 경위로 이름이 오르내리며 활동을 멈췄다. 업계 안팎에서는 무면허 의료 행위의 위험성과 불법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관계 당국의 사실관계 확인과 추가 조사 여부에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연예계 전반으로 후폭풍이 이어질 전망이다.

    • 김아름 기자
    • 2025-12-19 09:36
  • 경찰, ‘통일교 게이트’ 의혹 전재수 전 장관 소환 조사

    시사1 김아름 기자 | ‘통일교 게이트’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전재수 전 해양수산부 장관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한다. 19일 법조계에 따르면,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특별전담수사팀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뇌물수수 및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전 전 장관을 조사할 예정이다. 전재수 전 장관은 윤영호 통일교 전 세계본부장으로부터 한·일 해저터널 관련 청탁과 함께 현금 2000만원과 고가 시계를 받은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앞서 전 전 장관의 자택과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해 관련 자료를 확보했으며, 전 전 장관은 의혹을 전면 부인하고 있다.

    • 김아름 기자
    • 2025-12-19 09:29
  • 네이버, 차세대 생성형 AI ‘옴니모달’ 개발 사실상 완료

    시사1 김기봉 기자 | 네이버가 텍스트·이미지·음성을 동시에 이해하고 생성하는 차세대 AI ‘옴니모달’ 모델 개발을 사실상 마친 것으로 확인됐다. 19일 IT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는 기존 AI 플랫폼 ‘하이퍼클로바X’를 옴니모달 형태로 고도화한 신규 생성형 AI 모델을 이르면 이달 말 공개할 예정이다. 해당 모델은 서로 다른 정보 형태를 통합적으로 학습·추론하고 입출력을 자유롭게 변환하는 것이 특징으로, AGI로 가는 핵심 기술로 주목받는다. 네이버는 우선 경량화 모델로 기술을 검증한 뒤 GPU와 데이터를 투입해 단계적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 김기봉 기자
    • 2025-12-19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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