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1 박은미 기자 | 한국교직원공제회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2025 을지연습'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을지연습은 전시 또는 이에 준하는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정부 차원에서 매년 1회 전국 단위로 실시하는 비상대비훈련이다. 이번 훈련은 18일 비상소집훈련을 시작으로 전시직제 편성, 도상연습, 전시현안 토의, 사이버테러 대응 훈련, 민방공훈련 및 교육 등을 통해 비상사태 시 유기적인 대응체계를 종합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본 훈련에 앞서, 을지연습 홍보와 범국민적 안보 의식 제고를 위한 온라인 소셜미디어 이벤트 진행, 안보 영상송출 등 대국민 홍보 활동도 적극 전개하고 있다. 정갑윤 한국교직원공제회 이사장은 “새로운 안보 위협에 대비하고 실제 상황에서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며 “교직원공제회는 비상대비태세 역량을 강화하여 유사시 회원 뿐만 아니라 국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철저하게 훈련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시사1 박은미 기자 | 윤용호 국민통합위원회 강원특별자치도 위원장이 한민족 화합 공로를 인정받아 민족공훈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임정 100주년 범국민추진위원회가 15일 제80주년 광복절을 맞이해 매헌윤봉길기념관 대강당에서 민족공훈 특별 대상식을 개최했다. 현장에서 윤용호 위원장은 민족공훈대상을 수여받았다. 윤용호 위원장은 “민족 화합과 통일을 위해 제가 가진 역량을 발휘하고 더 유지하라는 뜻으로 받아들인다”며 “앞으로도 민족 화합과 통일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윤용호 위원장은 현 강원특별자치도 범국민추진협의회 협의위원, 현 대한생활체육회 강원도회장, 전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정무사법행정분과 자문위원, 사이드뷰(인터넷언론) 자문위원 등을 역임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임정 100주년 범국민추진위원회가 주최를, 대한민국황실전통문화재단이 주관을, 여의도정치아카데미·세계전통호국무술연맹·한국사회경제연구소 등이 후원 및 협찬사로 이름을 올렸다.
김민웅 촛불행동 상임대표가 내란청산 촉구 153차 촛불집회에서 "국가보안법이 있는 한, 남북 대화를 표명 자체가 불법"이라고 지적했다. 김민웅 촛불행동 상임대표는 16일 오후 5시부터 서울 시청-숭례문 앞 대로에서 열린 ‘내란청산-국민주권 실현 촉구, 153차 전국집중 촛불대행진’ 집회에서 기조발언을 했다. 김 상임대표는 "새로운 정부가 들어섰는데도 한반도에 전쟁을 몰고 올 뿐인 한미군사연합훈련은 지속되고 있다. 한미일 연합군사훈련도 중단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며 "북과 대화하자면서 북을 반국가단체로 규정한 국가보안법도 시퍼렇게 살아 있다. 국가보안법이 있는 한 대화 표명 자체가 불법"이라고 밝혔다. 이어 "대한민국의 영토가 한반도와 그 부속도서라는 헌법 조항도 상대의 영토주권을 명백히 부인하고 있다"며 "체제를 인정한다. 적대하지 않는다. 흡수통일 없다. 이렇게 아무리 이야기해 봐야 이런 조건에는 모두 공염불이 되는 것이다. 이런 현실, 바꿔내야 하지 않겠냐"고 반문했다. 그는 "8.15 광복 80주년이다. 일본 제국주의가 패망한 1945년 8월 15일은 식민지 조선이 해방 조선이 된 감격의 순간이었다"며 "그러나 가만히 손놓고 있다가 그저 꿈결같이 온
시사1 박은미 기자 | 세이브더칠드런 중부지역본부(본부장 심혜설)는 한국철도공사 충북본부(본부장 김종현)로 부터 취약계층 아동의 신학기 물품 지원을 위한 후원금 35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13일 밝혔다. 후원금 전달식에는 세이브더칠드런 심혜설 중부지역본부장, 제천시 김창규 시장, 한국철도공사 충북본부 김종현 본부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신학기 물품지원사업'은 제천시 초등 3~4학년 이주배경아동과 취약계층 아동이 2학기를 맞아 필요한 학용품을 지원하고자 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전달될 가방은 사용된 페트병과 안전벨트 버클을 재활용해 제작했으며, 학용품은 사탕수수·신문지 등 친환경 소재를 활용한 업사이클링 제품이다. 또한, 이번 물품은 한국철도공사 충북본부 임직원들이 세이브더칠드런의 씨네아동권리교육 프로그램 ‘한숨’을 통해 기후위기와 아동권리의 연관성을 배우고, 이를 실천으로 옮기는 과정에서 직접 준비해 의미를 더했다. 해당 교육은 기후위기가 아동의 생존·발달에 미치는 영향을 조명하는 프로그램이다. 심혜설 세이브더칠드런 중부지역본부장은 “한국철도공사 충북본부 임직원들이 기후위기를 아동권리 관점에서 이를 이해하고, 업사이클링 물품 지원이라는 실천으로
"자주독립 정신으로 국민주권 실현하자.“ ”선열들의 자주 주권 정신을 계승해 국민주권 실현하자.“ 내란청산-국민주권실현 촉구 153차 전국집중 촛불대행진 집회가 16일 오후 5시부터 서울 시청-숭레문 앞 대로에서 열렸다. 이날 기조발언을 한 김민웅 촛불행동 상임대표는 “아직도 내란 세력들이 곳곳에서 준동하고 있다”며 “정치검찰은 물론이고 국정원, 군부, 경찰, 사법기관을 비롯해 의회에도 이들 세력들이 암약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내란세력들의 뿌리는 친일매국 세력이다. 이자들은 외세와 손잡고 분단을 지속시키며 끝없이 전쟁위기를 불러왔다”며 “이런 토대에서 내란수괴 윤석열은 외환죄, 전쟁범죄까지 저질렀다. 이들과 외세는 지금도 여전히 연결되어 있다. 이걸 확실하게 끊어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대용 경기북부평화시민행동 대표는 “접경지역 주민들의 생활권 회복과 평화공동체 기반을 반드시 마련해야 한다“며 ”국민주권 확보하는 차원에서 정부의 군사정책 결정과 평화 정책 수립하는 과정에 시민, 전문가, 접경지역 주민들이 공식 참여를 보장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준형 조국혁신당 의원은 ”한미동맹이 이 땅을 지키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위험에 빠진다면 우리는 과감하게 거
참여연대가 내란 특검을 향해 "내란에 가담한 박성재 전 법무부장관을 철저히 수사하라”고 촉구했다. 참여연대는 13일 성명을 통해 “합수부 검사 파견 검토 지시는 내란 가담행”라며 “박성재 전 법무부장관을 수사하라”고 촉구했다. 이어 “어제(8/12) 한국일보 보도에 따르면,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은 지난해 12월 3일 위헌적인 비상계엄 선포 직후인 오후 11시 30분 경 진행된 법무부 간부회의에서 합동수사본부(이하 합수부) 검사 파견 검토를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며 “이 지시는 비상계엄과 관련된 법무부의 추가 조치로, 이는 단순한 묵인을 넘어 비상계엄에 동조하고 실행에 가담한 주요 임무 종사자로서의 행위에 해당한다. 내란특검은 박 전 장관을 철저히 수사하여, 범죄에 상응하는 처벌이 이루어지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박 전 장관은 비상계엄 선포 당일, 윤석열이 사전에 호출한 국무위원 중 한 명으로서, 계엄 선포 직후 해당 지시를 내렸다는 점에서 윤석열로부터 관련 지시를 받고 이를 이행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며 “박 전 장관은 계엄 선포 다음 날인 12월 4일, 삼청동 대통령 안가 회동에 참석하여 비상계엄 수사 관련 후속 대책을 모의한 혐의도 받고
시사1 박은미 기자 | 굿피플이 광복 80주년을 맞아 부산보훈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독립유공자, 국가유공자, 6.25전쟁 참전용사 등 국가보훈대상자에 대한 지원을 확대한다.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회장 김천수)은 부산보훈병원(병원장 이정주)과 열악한 환경에 놓인 국가보훈대상자 및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13일 부산보훈병원 본원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에는 굿피플 부산울산경남지부 윤성호 운영위원장, 부산보훈병원 이정주 병원장 등이 참석했다. 굿피플과 부산보훈병원은 이번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보훈 취약계층 및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 이웃을 발굴하고, 굿피플이 진행하고 있는 다양한 복지 사업을 연계할 계획이다. 이미 두 기관은 지난 7월 11일 생필품이 담긴 ‘무궁화 선물함’ 키트와 여름 이불 등 총 1억4000만원 상당의 물품을 국가보훈대상자에게 지원한 바 있다. ‘무궁화 선물함’은 국가에 헌신한 국가보훈대상자의 노고에 보답하기 위해 굿피플이 진행하고 있는 캠페인이다. 무궁화 선물함에는 받는 이들의 필요에 따라 일상생활에 필요한 생필품이 맞춤형으로 담긴다. 김천수 굿피플 회장은 “대한민국 광복 80주년을
시사1 박은미 기자 | 원주시청 공무원노동조합(이하 원공노)은 14일 원주 출신 최혁진 국회의원(무소속, 비례대표)과 간담회를 개최하여 공무원 근무 여건 개선 관련 현안을 전달하고 지원을 요청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최혁진 국회의원의 원공노 사무실 방문으로 성사되었으며 ▲ 노동절 휴식 보장 ▲ 선출직 공직자의 부당 지시 금지 입법 ▲ 광역지자체와 기초지자체 간 직급 균형 등 공무원 노조의 현안에 대해 대화를 나누었다. 특히, 원공노는 노동절 휴식 보장과 관련하여, 공무원법 적용을 받는 공무원이 휴식일 보장을 못받는 반면 근로기준법 적용을 받는 공무직이 휴식일 보장을 받음으로 인한 차별적 요소와 이로 인한 공무원 위험 노출 증가에 설명하고 국회 차원의 도움을 요청했다. 이 자리에는 원공노 자문을 맡고 있는 정지욱 변호사도 배석하여 관련 내용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문성호 사무국장은 ”최혁진 의원의 국회 입성을 축하한다”며, “오늘 원공노가 제안한 사항에 대해 공직사회의 불합리한 구조를 개선할 수 있도록 입법으로 화답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최혁진 의원은 “자치분권이 자리 잡는데 있어 선출직 공직자의 윤리성과 책무성이 강조되고 있는 시
시사1 박은미 기자 | 대한적십자사는 LG유플러스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천원의 사랑’ 기금 2000만 원을 사할린 동포·고려인 등 일제강점기 강제이주 피해자와 독립운동가 후손 지원을 위해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사할린 동포·고려인·독립운동가 후손들은 세대를 거쳐도 경제적 어려움이 이어지고 있다. 일부는 무국적 상태로 귀국이 늦어졌고, 열악한 환경과 차별 속에서 성장했으며, 생활고로 교육·문화 활동 기회가 제한되는 청소년도 많다. 이에 LG유플러스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과거의 아픔을 기억하고 오늘의 책임을 다하기 위해 ‘역사 테마 기부’를 기획했다. ▴사할린 동포 ▴원폭피해자 ▴고려인 가정 ▴독립운동가의 후손 중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을 지원할 예정이다. 박종술 대한적십자사 사무총장은 “이번 기부는 역사적 피해를 입고도 여전히 어려운 환경에 놓인 분들을 기억하고 지원하는 뜻깊은 나눔”이라며, “기부금이 필요한 곳에 투명하고 신속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 임직원 대표로 참석한 한성현 팀장은 외할아버지가 독립운동에 참여해 독립유공자로 등록된 후손이다. 한 팀장은 “가족이 겪은 고통을 사회가 기억해주는 것만으
시사1 박은미 기자 |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정을 대상으로 하는 ‘희망풍차 긴급지원’ 상반기 집행 점검을 위한 솔루션위원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대한적십자사의 '희망풍차 긴급지원‘ 사업은 질병·실직·사고·범죄피해 등 갑작스러운 위기에 처한 가정에서 안타까운 사정으로 정부의 제도적 지원을 받지 못할 때 생계비·의료비·주거비·교육비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해당 사업은 적정하고 투명한 긴급지원금을 집행하기 위해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솔루션위원회를 운영하고 있다. 솔루션위원회에서는 위기에 놓인 가정들을 위한 긴급지원 사업운영의 적정성을 살피고 운영방향을 논의한다. 서울 마장동 적십자사 서울지사에서 개최된 2025년도 제2차 희망풍차 긴급지원 솔루션위원회에는 허혜숙 적십자 서울지사 사무처장, 허연호 적십자 서울지사 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회 위원장, 박명숙 봉사회 서울시협의회 회장, 세리정보기술 이금모 대표, 이코노믹리뷰 주태영 대표 등 6명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상반기 사업에 대해 평가하고 하반기 사업 진행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적십자사 서울지사에 따르면 절실한 도움을 필요로 하는 위기가정을 상시 발굴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