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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캐피탈, 소상공인 주요 이용 차량과 전기차, SUV 대상 특별 금융 프로모션 시행

    시사1 장현순 기자 | 현대캐피탈이 정부의 민생회복 지원 정책에 발맞춰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이 주로 활용하는 차량에 대한 특별 금융 혜택을 필두로 다양한 자동차금융 혜택을 담은 프로모션을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현대캐피탈은 국내 대표 소형 트럭인 포터와 봉고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초저금리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고객이 현대자동차의 포터2 LPG차량을 모빌리티 표준형 저금리 할부로 이용할 경우 ▲36개월 무이자 ▲48개월 1% ▲60개월 2%의 금리로 차량을 구매할 수 있다. 또한, 현대자동차 포터2 EV와 기아 봉고3 EV(LPG모델 포함)의 경우, 고객이 모빌리티 유예형 할부를 선택하면 36개월 기준 각각 1.8%와 1.5%의 금리로 차량 할부 구매가 가능하다. 모빌리티 유예형 할부는 차량 구매 시 할부 원금의 일정 부분을 유예해 두었다가 계약 만기 시점에 납부하는 상품으로, 고객은 일반 할부 상품 대비 월 납입금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다. 또한, 봉고3 EV와 LPG 차량을 금융리스로 이용하는 고객은 차량가와 리스료를 각각 100만 원씩 총 200만 원의 특별 할인을 제공 받을 수 있다. 중형 트럭인 현대자동차 마이티 구매 고객에게도 다양한 금융 혜택

    • 장현순 기자
    • 2025-08-06 14:47
  • 이춘석 법사위원장직 사퇴…추미애 바톤 이어받나

    시사1 윤여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6일 “후임 법사위원장은 추미애 의원으로 신속하게 절차를 밟아 선출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정청래 대표는 이날 자신의 SNS에 “특수한 상황에는 특수한 대처가 필요합니다. 검찰개혁, 언론개혁, 사법개혁은 속전속결로 처리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차명 주식 거래 논란으로 국민적 공분을 산 이춘석 의원 겸 법사위원장은 제명 조치됐다. 이에 민주당은 당내 6선 중진인 추미애 의원을 법사위원장에 내정했다. 추미애 의원은 민주당 대표 및 법무부 장관을 역임한 인물이다.

    • 윤여진 기자
    • 2025-08-06 10:48
  • 與, 지명직 최고위원에 ‘호남 3선’ 서삼석 지명

    시사1 윤여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6일 지명직 최고위원으로 호남 출신 3선인 서삼석 의원(전남 영암·무안·신안군)을 지명했다. 정청래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호남의 역사와 정신이 당 운영 전반에 반영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서삼석 의원의 최고위원직 지명 이유를 밝혔다. 서삼석 최고위원 임명 절차는 이날 오후 당무위 의결을 거쳐 마무리될 예정이다. 아울러 민주당은 정청래 대표 공약 사항인 ‘평당원 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공모 절차에 착수한다. 평당원 최고위원 선발 계획으로는 ▲당원 자격 유지 기간 내에 당직·공직 출마 경험 ▲당원 100명 이상 연서 추천을 받은 사람 등이 최고위원 자격에 해당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평당원 최고위원은 서류심사 및 온라인 공개 오디션, 권리당원 투표로 진행될 것으로도 전해진다.

    • 윤여진 기자
    • 2025-08-06 10:28
  • 주진우 “이춘석 사태야말로 특검할 사안”

    시사1 윤여진 기자 | 주진우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는 6일 “방금 이춘석 의원 고발장을 냈다”며 “차명으로 미공개정보를 이용한 혐의다. 개미투자자 등쳐먹는 파렴치 범죄”라고 지적했다. 주진우 후보는 이날 자신의 SNS에 “위장 탈당쇼로 부족하다. 국민 분노를 잠재우려면 추가 조치가 있어야 한다”며 “국정기획위원회 위원들 전수 조사하라. 이춘석 의원처럼 내밀한 국정 정보를 이용해 수혜주, 테마주를 선취매한 것 없는지 철저히 조사해야 한다. 개미 뒤통수 친 범죄”라고 이같이 비판했다. 주진우 후보는 재차 “국회의원 차명 재산을 전수 조사하라”며 “이춘석 의원처럼 보좌진 명의로 차명 재산을 굴리는 의원들을 색출해 국회의원 배지를 떼야 한다”고 촉구했다. 주진우 후보는 “법사위원장은 권력자다. 위장 탈당쇼 했어도 민주당은 싸고 돌 것”이라며 “유사 범죄가 없는지 특검이 권력 눈치 보지 말고 철저히 수사해야 한다”고도 했다. 주진우 후보는 계속해서 “물론 민주당 방식대로 특검은 민주당을 배제하고 야당이 정한다”며 “특검 법안을 곧 제출하겠다. 국민 회초리 안 맞으려면 받아들여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윤여진 기자
    • 2025-08-06 10:23
  • [속보] 與정청래 지도부, 지명직 최고위원에 ‘호남 3선’ 서삼석 내정

    시사1 윤여진 기자 |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는 지명직 최고위원에 호남 3선 서삼석 의원을 내정했다.

    • 관리자 기자
    • 2025-08-06 10:18
  • ‘차명 주식 거래’ 이춘석 탈당…김문수 “탈당으로 책임 못 피해”

    시사1 윤여진 기자 | 김문수 전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겸 8·22 전당대회 당대표 후보는 6일 “이춘석 의원은 탈당으로 책임을 피할 수 없다”며 “법의 심판을 받아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문수 후보는 이날 자신의 SNS에 “이재명 대통령의 입법 독주를 완성하기 위해 가장 먼저 법사위원장 자리에 이춘석 의원을 앉혔다”며 “그런 인물이 불법 차명 계좌를 이용해 AI관련 주식을 수억 원대 거래한 사실이 드러났다”고 이같이 꼬집었다. 김문수 후보는 “이는 단순한 개인의 투기 행위를 넘어, 아직 밝혀지지 않은 차명 계좌나 내부 정보 유출 의혹이 추가로 나올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도 했다. 김문수 후보는 또 “이 사건을 단순한 일탈로 축소하려는 시도는, 이재명 정권과 민주당에 '면죄부'를 주고 '꼬리 자르기'의 명분을 제공하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김문수 후보는 “누가 불법 주식 거래에 연루되어 있으며, 그 배후에 어떤 조직적 개입이 있었는지 철저히 수사해야 한다”고도 했다. 김문수 후보는 계속해서 “만약 차명 계좌를 통한 불법 이익 편취가 계획적으로 이루어진 것이라면, 이는 제2의 대장동·백현동 사건이라 해도 결코 과장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김문수 후보는 “이번 사

    • 윤여진 기자
    • 2025-08-06 08:55
  • 민주 “국민은 고물가에 잠 못 드는데…尹 ‘황제 침대’서 평안했나”

    시사1 윤여진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5일 “윤석열이 대통령 재임시절 용산 대통령 집무실에 초대형 침대를 설치하고, 해외 순방 시마다 전용 매트리스를 대통령 전용기에 실어 나른 사실이 드러났다”고 비판했다. 김현정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집무실을 ‘편백 사우나’와 ‘초대형 침대’로 채워 개인의 아방궁(阿房宮)으로 만들더니, 이제는 국가 공용 자산인 대통령 전용기마저 사적 침대를 나르는 데 동원했다”며 “명백한 국정의 사유화”라고 이같이 지적했다. 김현정 원내대변인은 “전용기의 한정된 공간과 무게를 개인 침대가 차지하는 동안 정작 필요한 외교 물품이나 인력이 배제됐다면 그게 바로 혈세 낭비이고 국정 농단”이라고도 했다. 김현정 원내대변인은 재차 “무엇보다 국민의 분노가 향하는 지점은 바로 그 시기”라며 “전례 없는 고물가와 고금리로 국민이 대출 이자에 신음하며 잠 못 이루던 바로 그 시각, 국가의 최고 책임자는 집무실에서 사우나 하고 낮잠 자고 있었나”라고 비판했다. 김현정 원내대변인은 “국민의 고통을 자장가 삼아 ‘황제의 낮잠’을 즐긴 윤석열 씨, 그 잠은 평안했나”라며 “대통령은 국민 위에 군림하는 황제가 아니라, 국민의 눈물을 닦아줄 무한

    • 윤여진 기자
    • 2025-08-05 16:48
  • 수능 D-100…李대통령 “여러분이 참 자랑스럽다”

    시사1 윤여진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5일 “대학수학능력시험이 100일 앞으로 다가왔다”며 “분명한 것은, 지금 여기까지 온 여러분 모두가 그 자체로 이미 대단하다는 사실”이라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SNS에 “주저앉고 싶은 순간도, 포기하고 싶은 날도 있었겠지만 그럴 때마다 자신을 다잡고 끝내 다시 일어선 여러분이 참 자랑스럽다”며 “크고 작은 성공과 실패의 과정을 통해 어느새 자신도 모르게 한 뼘 더 성장했을 거라 생각한다”고 이같이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그간 여러분이 마주한 모든 순간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자기효능감으로 오래도록 남게 될 것”이라고도 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재차 “이렇게 치열하게 지나온 날들이 여러분을 더 깊고 단단한 사람으로 만들어 주리라 확신한다”며 “든든한 가족과 친구들, 선생님이 여러분을 응원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그러나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스스로를 다정히 돌보고 사랑하는 마음이라는 것을 잊지 않았으면 좋겠다”며 “남은 100일, 끝까지 자신을 믿고 담대히 걸어갈 여러분의 모습을 기대한다”고도 했다.

    • 윤여진 기자
    • 2025-08-05 16:45
  • 안철수 “정청래, 강선우 싸고돌면서 왜 이춘석 진상조사 하나”

    시사1 윤여진 기자 |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5일 “민주당 정 대표의 당선 일성은 보좌진 갑질 의혹의 강선우 의원에 대한 감싸기였다”며 “그런데 이춘석 의원의 주식 보좌진 차명거래 의혹에 대해서는 즉각 윤리감찰단 진상조사를 지시했다”고 지적했다. 안철수 의원은 이날 자신의 SNS에“강선우는 싸고돌면서, 왜 이춘석은 조사하나”라며 “강선우는 정청래 사람이고, 이춘석은 이재명 대통령의 선대위 비서실장을 했기 때문에 가려서 보는 것 아닌가”라며 이같이 비판했다. 안철수 의원은 재차 “민주당에 명심, 어심이 따로 있다고 하더니, 이렇게도 빨리 노골적으로 드러날 줄은 몰랐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이날 차명주식 거래 의혹을 받는 국회 법제사법위원장 이춘석 의원에 대해 윤리감찰단에 긴급 진상조사를 지시했다. 이춘석 의원은 전날 국회 본회의 중 휴대전화로 다른 사람 명의의 주식을 거래하는 모습이 언론에 포착돼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다.

    • 윤여진 기자
    • 2025-08-05 16:42
  • 나경원 “조국·이화영 사면, 명백한 죄도 없게 하는 것”

    시사1 윤여진 기자 |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5일 “광복절 사면으로 정치권이 시끄럽다. 대북송금으로 징역 7년 8개월형을 확정받은 이화영 전 경기부지사가 쏘아올린 특별사면은 조국 전 장관의 특별사면으로까지 이어져 갑론을박”이라고 우려했다. 나경원 의원은 이날 자신의 SNS에 “흥미로운 것은 두 사람의 사면 의미가 무엇인가다”라며 “조국 전 장관의 경우, 결국 정치검찰의 정치기소, 정치재판으로 치부하며 유죄판결을 무죄화하겠다는 것으로, 과거 한명숙 전 총리부터 좌파들은 늘 그래 왔다. 명백한 죄도 없는 것으로 하는 것. 내로남불”이라고 이같이 비판했다. 나경원 의원은 “이화영 전 부지사의 사면, 이는 바로 이재명 대통령의 사법 리스크 해소와 직결되는 사안”이라고도 했다. 나경원 의원은 재차 “결국 두 가지 사안은 이재명 대통령의 사법 리스크 해소와 직결되지만, 한편으로는 여당이 전광석화처럼 추진하겠다는 검찰청 해체, 사법 장악의 강력한 논거로 작동한다”고 강조했다. 나경원 의원은 “대통령의 사면권은 군주제의 ‘적을 용서하는’ 자비로운 사면권에서 유래한다”며 “국민 통합을 위한 것”이라고도 했다.

    • 윤여진 기자
    • 2025-08-05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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