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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태훈의 詩談/3] 한용운 ‘님의 침묵’

    ▲우태훈 시인님은 갔습니다. 아아, 사랑하는 나의 님은 갔습니다. 푸른 산빛을 깨치고 단풍나무 숲을 향하여 난 작은 길을 걸어서 차마 떨치고 갔습니다. 황금의 꽃같이 굳고 빛나던 옛 맹세는 차디찬 티끌이 되어서 한숨의 미풍에 날려갔습니다. 날카로운 첫키스의 추억은 나의 운명의 지침을 돌려놓고 뒷걸음쳐서 사라졌습니다. 나는 향기로운 님의 말소리에 귀먹고, 꽃다운 님의 얼굴에 눈멀었습니다. 사랑도 사람의 일이라 만날 때에 미리 떠날 것을 염려하고 경계하지 아니한 것은 아니지만, 이별은 뜻밖의 일이 되고 놀란 가슴은 새로운 슬픔에 터집니다. 그러나 이별을 쓸데없는 눈물의 원천을 만들고 마는 것은 스스로 사랑을 깨치는 것인 줄 아는 까닭에 걷잡을 수 없는 슬픔의 힘을 옮겨서 새 희망의 정수박이에 들이부었습니다. 우리는 만날 때에 떠날 것을 염려하는 것과 같이 떠날 때에 다시 만날 것을 믿습니다. 아아, 님은 갔지마는 나는 님을 보내지 아니하였습니다. 제 곡조를 못 이기는 사랑의 노래는 님의 침묵을 휩싸고 돕니다. -한용운, 시 ‘님의 침묵’ 독립운동가 겸 승려·시인으로 정평이 난 ‘만해(萬海) 한용운’ 선생의 시 한편을 소개하고자 한다. 바로 ‘님의 침묵’이다. 필

    • 우태훈 기자
    • 2020-09-27 23:45
  • [우태훈의 詩談/2] 김소월 ‘초혼’

    ▲우태훈 시인산산이 부서진 이름이여! 허공 중에 헤어진 이름이여! 불러도 주인 없는 이름이여! 부르다가 내가 죽을 이름이여! 심중에 남아 있는 말 한 마디는 끝끝내 마저 하지 못하였구나. 사랑하던 그 사람이여! 사랑하던 그 사람이여! 붉은 해는 서산마루에 걸리었다. 사슴의 무리도 슬피 운다. 떨어져 나가 앉은 산위에서 나는 그대의 이름을 부르노라. 설움에 겹도록 부르노라. 설움에 겹도록 부르노라. 부르는 소리는 비껴가지만 하늘과 땅 사이가 너무 넓구나. 선 채로 이 자리에 돌이 되어도 부르다가 내가 죽을 이름이여! 사랑하던 그 사람이여! 사랑하던 그 사람이여! - 김소월, 시 ‘초혼(招魂)’ 일제강점기 시절 우리민족의 한과 슬픔을 읊은 ‘서정시의 대부’ 김소월 시인의 시 한편을 소개하고자 한다. 바로 ‘초혼이다’ 초혼은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조금 생소한 단어다. 그도 그럴 것이 우리민족 전통상례의 한 절차인 고복의식에서 나온 말이기 때문이다. 초혼이란 ‘사람의 혼이 떠났으나 설움이 간절해 다시 살려내려는 소망’을 함축한 말이다. 김소월 시인은 이 시를 통해 “이름이여” “사람이여” “부르노라”등 망자의 이름을 직접 세 번 부르는 고복의식의 절차를 문

    • 우태훈 기자
    • 2020-09-21 04:22
  • [우태훈의 詩談/1] 이필균 ‘애국하는 노래’

    ▲우태훈 시인 아세아에 대죠선이 자주 독립 분명하다 (합가) 애야에야 애국하세 나라 위해 죽어 보세. 분골하고 쇄신토록 중군하고 애국하세. (합가) 우리 정부 높여 주고 우리 군면 도와주세. 깊은 잠을 어서 깨여 부국강병 진보하세. (합가) 남의 천대 밧게 되니 후해 막급 업시하세. 합심하고 일심되야 서세 동점 막아보세. (합가) 사농공상 진력하야 사람마다 자유하세. 남녀 업시 입학하야 세계 학식 배화 보자. (합가) 교육해야 개화되고, 개화해야 사람되네. 팔괘 국기 높히 달아 육대주에 횡행하세. (합가) 산이 놉고 물이 깁게 우리 마음 맹세하세. - 이필균, 개화가사 '애국하는 노래' 1896년 5월9일자 ‘독립신문’에 이필균이 투고한 개화가사 겸 운문이다. 저자는 ‘조선의 자주독립’을 강조하고 있다. 전체가 6연의 분연체로 구성된 이 개화가사는 4-4조의 4음보 율격 및 1연이 두 개의 행으로 구성된 게 특징이다. 또 눈여겨 볼 점은 이 작품의 저자인 이필균씨는 당시 ‘학부의 주사를 한 사실 외에 알려진 게 없는 부분이다. 이 개화가사 겸 운문으로 칼럼의 첫 시작을 알리고자 한다. 당시 개화가사가 ‘계몽을 통한 애국’을 표현하고자 한 것처럼, 본인 또한

    • 우태훈 기자
    • 2020-09-14 05:15
  • 당신도 할 수 있다!

    ▲장유리 교수오늘날 K Pop, K 무비, K 드라마 등 한류가 세계 대중문화에서 차지하는 위상은 어느 날 갑자기 이뤄진 것이 아니라 어르신세대들로부터 시작됐다. 따라서 그들의 눈물과 땀으로 이뤄진 사회적 발전에 바탕 한 영광의 열매라는 점을 어르신들께 감사드려야 한다. 어르신 세대들이 겪은 제국주의 강제 점령기, 조국독립과 이념의 전쟁으로 인한 민족분단, 가난과 빈곤에서 산업화로 가는 길, 독재와 민주 화로 가는 길, IT강국 첨단한국 등 인류현대사의 인문사회과학 실험의 장이라 할 수 있는 한국사회의 살아있는 역사이자 훈장으로써 영광의 세대란 자부심을 고취 시키고 젊은 세대에게 고령층에 대한 존중의 인식변화 도출을 기대한다. 문화적 환경을 개선하고 발전시켜 어르신들이 필요로 하는 문화 서비스를 제공하며, 이런 선순환적인 연결고리를 통해 사회 전체의 문화생활을 향상 시키는 사회적 서비스로 발전해 나가길 기대한다. 실버세대들의 문화적 소양의 향상은 사회의 발전과도 밀접하게 관계함으로 선지복지국가로 나아가는데 빛이요 희망이다. '문화즐김'이란 단순히 시간을 보내거나 수동적 활동에서 끝나는 과거의 고전적 즐거움 이 아니라 스스로 계획하고 참여하는 능동적인 활동으로

    • 장유리 기자
    • 2020-08-17 00:22
  • 내 나이가 어때서? 잘 익은 당신!

    ▲장유리 교수내 나이가 어때서? 잘 익은 당신! 시간이 지나면 부패되는 음식이 있고시간이 지나면 발효되는 음식이 있다. 사람도 마찬가지다.시간이 지나면 부패되는 사람이 있고시간이 지나면 발효되는 사람이 있다. 우리는 부패된 상태를 썩었다고 말하고 발효된 상태를 익었다고 말한다. 자기를 썩게 만드는 일도 본인의 선택에 달려 있고자기를 익게 만드는 일도 본인의 선택에 달려 있다. 노령인구의 문화적 소외 현상 심화에 따라 일상에서 문화를 누릴 수 있는 여건의 필요성이 제기된다. 지역의 유휴공간을 활용하여 접근이 용이한 환경 제공 및 지리적 접근을 쉽게 하여 소외계층의 어르신이 이용할 수 있는 환경과 기회의 증가로 연결되며 어르신이 주도적이고 자발적인 문화 즐김 참여를 할 수 있는 기회의 폭을 증가시키며 문화 소외를 해소하기 위하여 문화 바우처, 소외계층 문화순회 활동, 예술교육지원 등 문화향수 기회와 예술 활동 참여 외에 다양한 생활예술 및 생활문화의 영역의 프로그램이 개발되어야 한다. 특히 경로당, 복지센터 등은 생산적 여가문화공간으로 전환, 노인의 문화 활동 향유 기회증진, 노인자조 및 새로운 인생설계 프로그램을 개설하고 세대 간 교류 프로그램 등을 제시하여

    • 장유리 기자
    • 2020-08-09 08:19
  • ‘노인자살률’의 해답… ‘문화계’를 주목하자

    ▲장유리 교수“노인이 세상을 떠난다는 것은 박물관 하나가 불에 탄 것과 같다.” 아프리카 속담에 등장하는 말이다. 아프리카에서는 노인을 하나의 박물관에 비유한 것이다. 이는 노인들이 세상을 살아온 시간과 경험을 존중하는 뜻을 지니기도 했다. 그렇다. 현 시대를 살아가는 노년층은 ‘살아 숨 쉬는 지혜의 보고’다. 우리는 줄곧 말한다. 많은 경험을 가진 노년층과 의욕이 넘치는 청년들이 조화를 이룬다면 지속가능한 미래를 창출할 수 있다고. 하지만 현실은 어떠할까. 씁쓸하게도 이상과 많이 다른 수치를 직면해야 했다. 우리나라에서 해마다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람이 지난 2011년 이후 6년 사이 21% 이상 감소했으나, ‘65세 이상 노인자살률’은 전체 평균보다 2배 가량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작년 6월11일 보건복지부와 중앙자살예방센터가 발간한 ‘2019 자살예방백서’에 따르면 2017년 기준 통계청 사망원인통계상 자살사망자 수는 1만2463명으로 전년(1만3092명)보다 629명(4.8%) 감소했다. 노인(65세 이상) 자살률은 58.6명(2015년 기준)으로 OECD 회원국 평균(18.8명)의 3배가 넘는 1위를 기록했다. 노인자살률의 원인은 ▲노동력 상실

    • 장유리 기자
    • 2020-08-07 00:54
  • ‘문화콘텐츠’는 지금… 노년층과 융화 중

    ▲장유리 교수“틀딱충.” 최근 젊은 세대가 이용하는 커뮤니티에서 사용되는 신조어라고 한다. 틀딱충이란, 젊은 세대가 현 노년층을 비생산적이고 부정적으로 보는 시각에서 탄생했다고 한다. 속상했다. 필자 역시, 아니 ‘틀딱충’이라고 말하는 젊은 세대도 언젠가는 ‘틀딱충’이 될 터. 그럼 우리는 모두 노년층에 접어들 때 틀딱충으로만 살아가야 하는 것일까. 그간 쌓아온 경륜을 우리사회에 융화시킬 수 있는 획기적인 매개체는 없는 걸까. 곰곰이 고민을 해봤다. 고민의 실마리는 필자가 속한 문화예술콘텐츠에서 비교적 쉽게 찾을 수 있었다. 문화예술콘텐츠를 활용한 이른바 ‘실버잡(노년층 일자리)’을 만드는 것이다. 문화콘텐츠와 실버잡의 융합을 언급하면 고개를 갸우뚱할 수 있다. 문화콘텐츠는 젊은 세대와 가까운 분야의 매개체이기 때문이다. 어떤 문화콘텐츠가 노년층과 융화할 수 있는 것일까. 필자는 ‘역사’에서 그 실마리를 찾았다. 역사문화콘텐츠를 만드는데 노년들의 경험이 필수적이란 얘기다. 노년층과 역사문화콘텐츠의 융화를 보여주는 사례도 있다. ‘파주 이야기가게’가 그 예다. 이름 자체가 생소할 수 있다만, 이 가게는 말 그대로 이야기를 수집해 새로운 문화콘텐츠를 탄생시킨다.

    • 장유리 기자
    • 2020-08-06 01:34
  • 사람들 사이에 섬이 있다

    '그 섬에 가고 싶다.' 정현종 시인의 <섬> 전문이다. 짧지만 매우 많은 뜻을 함축하고 있는 이 시를 처음 읽고 나서 사람의 관계에 대해 수많은 생각을 해보았다. 이 시를 교과서적으로 풀이하면 현대를 살고 있는 사람들 간의 단절을 뜻한다. 즉 ‘섬’이란 바다 한가운데 외로이 떠 있는 소외된 고독한 존재성을 뜻하는데 현대인들은 섬처럼 외따로 떨어져 있어, 서로 마음을 터놓고 소통하지 못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그리고 ‘그 섬에 가고 싶다’는 것은 그 속에 들어가서 다른 사람들, 즉 사회 구성원들과 열린 마음으로 소통하고 싶다는 의미를 암시하고 있다. 그러나 이와 같은 풀이는 어디까지나 교과서적이고 감성으로 풀이하자면 이 시는 그렇게 간단하게 풀이되지 않는다. 우리는 살면서 무수한 사람들을 만난다. 때로는 일로, 때로는 언제 만나도 좋은 지인들을 만나기 위해 하루에도 시간을 쪼개어 이 섬 저 섬을 방문하고 있다. 필자는 사람들을 만날 때 낯을 많이 가리는 편이다. 친해지는 시간도 오래 걸린다. 그러나 어떤 사람은 매일 만나도 뭔가 긴장되고 불편한 반면 어떤 사람은 1년에 한 번을 만나도 편안하고 부담이 없는 사람이 있다. 내숭을 떨지 않아도 되는

    • 전정희 작가 기자
    • 2020-08-05 00:55
  • [최규리의 세상탐방]대하 소설 '토지'의 작가...박경리 기념관

    ▲대하소설 작가 박경리 기념관이다. (사진=최규리 칼럼니스트 )  통영은 많은 예술인들의 고향이다.  그중 한분이 토지의 작가 박경리 선생님이시다 통영에는 서피랑에 박경리 생가가 있고 그에 걸맞는 기념관이 산양읍에 있다.   박경리는 1926년 경남 통영 출생으로 1945년 진주여고를 졸업하고, 1950년 수도여자사범대학(현 세종대학교) 가정학과를 졸업했다. 그는 졸업 이후 황해도 연안여자중학교 교사로도 재직했다.   박경리는 1955년 김동리의 추천으로 '현대문학'에 단편소설 계단을 발표하며 등단했다. 이어 장편소설 애가, 표류도,김약국의 딸들,시장과 전장, 파시 등으로 사회와 현실에 대한 비판성 강한 문제작을 잇달아 발표하면서 문단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특히 1969년 6월 부터 대하소설 '토지'를 집필하기 시작하여 25년 만인 1994년 완성해 큰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하동 평사리는 소설 『토지』의 공간적 뿌리와 이야기의 근간을 이루는 곳으로, 박경리기념관이 악양면 평사리에 있다.   『토지』는 원고지 6만 장과 25년간 집필 기간이 말해주듯, 경상남도 하동군 악양면 평사리 들판과 최참판댁에서 발원하여, 갑오 농민 혁명에서부터 개항기와 일제

    • 칼럼니스트 최규리 기자
    • 2020-05-01 01:58
  • 자궁근종 진료 30년에 즈음하여

    ▲ 김 택(경희기린한의원)원장 제가 한의원을 개원한 지가 벌써 32년이 시작되었네요.   자궁근종을 주로 진료한지는 30년째가 됩니다.   정말 세월이 빨리 지나갔습니다   세월이 이리도 빠르게 지나갈 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쏜살같이 지나가는 게 세월이라고 하지만 세월의 빠름을 절감하는   요즈음 2019년 1월초입니다   자궁근종 집중진료를 시작하게 된 계기는 1990년에 삼대독자인 친구부인의 자궁근종을 제가 치료하게 되면서 부터입니다. 그 당시는 자궁근종의 크기도 그리 크지 않았던 것 같은데 꾸준히 치료를 하지 않아서 치료성과는 미비했습니다.   요즈음은 28센티, 24센티, 20센티 정도의 거대 자궁근종으로 크기를 키워서 오시는 분들도 많고, 자궁근종의 갯수도 50개가 넘는 분들도 많이 오시는데 그때 제대로 치료를 하지 않은 것이 아쉽습니다   지금처럼 자궁근종으로 진료를 받으러 오시면 협력병원에서 MRI검사와 혈액검사를 하고, 본원에서 각종한방검진을 하고, 한양방검진결과를 종합해서 치료를 하고 6개월마다 MRI검사를 추가로 해서 치료결과를 비교하고, 치료방향을 수정하는 시스템이 확립되어있지 않았었습니다. 생각해보면 격세지감이 많지요.   1990년에

    • 김 택 칼럼리스트 기자
    • 2019-01-18 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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