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1 김아름 기자 | 환경과 재난 안전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제11회 환경 안전 포럼 및 실천 대상’이 오는 24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울시 중구 프레스센터 19층 매화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포럼은 “산불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 화재 재난의 생존고리”를 주제로, 최근 증가하는 대형 산불과 화재 재난이 생태계와 인간 사회에 미치는 복합적인 영향을 다각도로 조명할 예정이다. 특히 기후변화로 인해 산불의 빈도와 규모가 확대되는 상황에서, 환경 보호와 재난 대응을 연결하는 실질적인 전략과 해법이 논의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는 환경안전포커스가 주최하고 인디포커스가 주관하며, 기후에너지환경부를 비롯해 전국호남향우회총연합회, 케이소방안전나눔센터, 경기발전연구소, 환경실천연합회, 국제희망나눔네트워크, 행복한지역발전재단, 한국숲사랑총연합회 경기지역, 글로벌에코넷, 재난안전원, 인터넷언론인연대, 아시아뉴스통신, 환경방송 등 다양한 기관이 후원한다. 포럼에서는 산불이 대기질, 생물다양성, 도시 안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전문가 발표와 함께, 화재 재난 상황에서의 생존 전략 및 지역사회 대응 체계 구축 방안이 공유될 예정이다. 또한 환경 안전 분야에서 실질적인 공
시사1 박은미 기자 | 안상규 (주)안상규벌꿀 안상규 대표가 그동안 현장에서 격어온 경험을 토대로 영남대학교에서 특별강연을 했다. 안 대표는 지난 14일 영남대학교 경영관 209호에서 "영남대학교 경영행정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 학생들을 대상으로 '별종이 조직을 살린다'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특히, 이날 안 대표의 특강은 기업 경영과 조직 운영에서 기존의 틀을 벗어난 창의적 인재와 도전적인 사고가 조직의 혁신과 성장에 어떤 역할을 하는지에 대해 실제 경영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했다. 안 대표는 또 안상규벌꿀을 이끌며 쌓아온 생생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가 정신 ▲차별화된 경영 전략 등 조직 내 다양한 인재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그러면서 "꿀벌사회를 예로 들며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기존의 관습을 넘어 새로운 시도를 하는 ‘별종’ 같은 인재들이 조직의 활력을 불어넣는 핵심 동력이 된다"고 강조했다. 안 대표는 창업과 경영 과정에서 겪었던 다양한 경험과 도전 사례를 공유하며, 최고경영자과정(MBA)학생들에게 기업가적 사고와 리더십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이번 특강에는 영남대학교 경영행정대학원 최고경영자
시사1 김아름 기자 | 최근 광주시와 충남 계룡시 등에서 수업 중 학생이 교사를 폭행하는 사건이 잇따라 발생하면서 교권 보호 문제가 교육계 핵심 현안으로 떠오른 가운데,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들이 교권보호를 전면에 내세운 공약 경쟁에 나서고 있다. 후보들은 교사의 안전권과 수업권 보장, 악성 민원 대응, 처우 개선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교육 현장 정상화에 방점을 찍고 있다. 16일 교육계에 따르면 박효진 예비후보는 반복적·의도적 수업방해 행위에 대해 학교가 즉시 학생을 분리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분리 이후에는 학생을 전담 지도할 ‘생활지도 지원 인력’을 배치해 교실 내 수업권을 보호하겠다는 구상이다. 박 후보는 학부모의 악성 민원 대응을 위해 교육청 차원의 상시 법률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교권보호위원회의 실효성 강화를 위해 긴급 사안 발생 시 48시간 내 임시조치를 결정하는 제도 개선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성기선 예비후보는 교육청 내 ‘학교갈등조정센터’를 신설해 민원 대응 창구를 일원화하고, 악성 민원에 대해 교육청이 직접 대응하는 체계를 만들겠다고 제안했다. 또 “교사는 행정 말단이 아니다”라며 교사가 수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시사1 민경범 기자 | 정근식 서울시교육감 예비후보는 13일 서울교육감 민주진보후보 단일화를 위한 시민참여단 모집 마감을 맞아 참여한 시민과 경쟁후보, 단일화 추진위에 감사를 표하면서 “서울교육의 더 나은 내일을 위해 더 책임 있게 준비하겠다”라고 밝혔다. 서울교육감 단일후보 투표권을 갖는 시민참여단 모집은 전날 밤 12시에 마감됐으며, 오는 17~18일 실시되는 1차투표에서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으면 23일 결선투표 및 여론조사를 통해 단일후보자를 뽑는다. 정근식 예비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메시지에서 “늦은 출발로 짧은 일정이었지만 함께 마음을 모아 주신 시민 여러분 덕분에 끝까지 최선을 다할 수 있었다”라며 고마움을 표시하고, “경쟁 후보들과 단일화 추진위 관계자들도 매우 수고하셨다”라고 인사를 전했다. 정근식 예비후보는 “돌이켜보면 촉박한 일정 속에서 기자회견 외에는 제가 준비해 온 서울교육의 약속과 비전을 시민 여러분께 충분히 말씀드리지 못한 아쉬움이 있다”라며 “이제부터는 더 차분하고 더 촘촘하게 서울교육의 방향과 구상을 말씀드리겠다”라고 말했다. 정근식 예비후보는 “서울교육은 누구 한 사람의 것이 아니라 학생, 학부모, 교직원, 시민 모두의
시사1 윤여진 기자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이하 “공수처”, 처장 오동운)는 내부고발자가 신분 노출에 대한 우려 없이 신고할 수 있는 '내부고발 익명신고센터' 개소식을 9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공수처는 이날 오후 정부과천청사 네 공수처 1층 로비에서 오동운 처장과 내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고위공직자범죄 내부고발 익명신고센터'를 개최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개소긱에는 1992년 군부재자투표 부정 사실을 양심 선언한 이지문 내부제보실천운동 상임고문, 2009년 군납비리를 내부고발한 김영수 국방권익연구소 소장, 익명신고센터 구축 관련 연구를 수행한 최창명 한국윤리인권연구원 대표가 참석했다. 이지문 상임고문은 1992년 군부재자투표 과정에서 조직적인 부정이 있었음을 공개적으로 폭로하여 우리 사회의 선거 공정성 확보에 중요한 계기를 마련한 바 있으며, 김영수 소장은 해군 장교로 복무 중 군납 및 방산 납품 과정에서의 비리를 내부에서 고발하여 군수 분야 부패 문제를 공론화한 대표적인 내부고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공수처는 이번 익명신고센터 개소를 통해 내부고발자가 신분 노출에 대한 우려 없이 신고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공직사회 내부의 부패를 보
시사1 김아름 기자 | 유튜버 곽튜브(본명 곽준빈)가 산후조리원 이용 사진에 ‘협찬’ 표기를 했다가 삭제하면서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소속사는 협찬이 아닌 객실 업그레이드 제공이었다고 해명했지만, 공무원 신분인 아내와 관련한 법적 문제 가능성이 제기되며 해석이 분분한 상황이다. 9일 연예계에 따르면 곽튜브는 지난 1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아이와 함께 산후조리원에서 촬영한 사진을 올리며 해당 시설을 태그하고 ‘협찬’이라는 문구를 남겼다가 이후 이를 삭제했다. 이후 온라인상에서 다양한 추측이 나오자 소속사 SM C&C는 “협찬이 아닌 룸 업그레이드만 제공받은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논란은 쉽게 가라앉지 않고 있다. 해당 산후조리원은 2주 기준 로얄룸 690만원, 스위트룸 1050만원, 프레지덴셜 스위트룸 2500만원 수준으로, 업그레이드만 이뤄졌더라도 수백만 원에서 최대 1800만원가량의 서비스 차액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현행 청탁금지법은 공무원이 직무 관련 여부와 관계없이 1회 100만원을 초과하는 금품이나 편의를 제공받는 것을 금지하고 있으며, 무상 또는 할인된 서비스 역시 금품에 포함된다. 산후조리원 서비스가 산모 중심으로 제공되는
시사1 김아름 기자 | 학교법인 인덕학원은 인덕대학교 제10대 총장에 박춘란 전 교육부 차관을 선임했다. 박춘란 신임 총장은 진주여자고등학교와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 버클리캠퍼스 법학 대학원에서 법학 석사를 취득했다. 행정고시 제33회로 공직에 입문한 뒤 교육부 대학정책관 및 평생직업교육국장, 서울시교육청 부교육감을 두루 거쳤으며, 2017년 6월부터 교육부 차관, 2019년 10월부터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장을 역임한 교육행정 전문가다. 대학에서는 박 신임 총장의 풍부한 교육행정 경험이 입학부터 취업 후까지 책임지는 학생 맞춤형 교육을 통해 학생중심 대학으로 혁신하고, 대학의 구조와 관행을 과감히 정비하여 미래 산업과 글로벌 환경에 적극 대응할 수 있도록 새로운 도약을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박 신임 총장의 임기는 2026년 4월 8일부터 2029년 4월 7일까지 3년간이다.
시사1 김아름 기자 | 경기도 내 고등학생들이 대학 캠퍼스에서 전공 수업을 듣고 정식 학점까지 인정받는 교육 기회가 확대된다. 경기도교육청은 6일 “지역 사회 교육 인프라를 활용하는 ‘2026 경기공유학교 학점인정형’ 사업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학교 내에서 충족하기 어려운 심화 학습 수요를 대학과 전문기관 연계를 통해 해소하겠다는 취지다. 올해부터 서강대·중앙대·성균관대·한국외대 등 주요 대학과 연계한 ‘대학 연계 이중학점’ 과목 5개가 신설된다. 고교 과정 중 대학 수업을 미리 이수하고, 향후 해당 대학 진학 시 추가 학점으로 인정받는 선이수 제도 형태다. 학생들은 국립현대미술관과 국립과천과학관 등 40여 개 거점 기관에서 실무 중심 수업을 수강하며, 졸업에 필요한 192학점 일부를 외부 전문 과정으로 채울 수 있다. 도교육청은 수업 모니터링과 평가 체계를 강화해 교육 품질 관리에도 나설 계획이다. 교육청 관계자는 “학교의 경계를 넘어 지역 전체를 배움터로 만드는 미래형 교육 체제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시사1 김아름 기자 | 최근 도로에서 1차 사고가 발생하여 갓길에 주·정차한 차들이 미처 후방에서 발견하지 못해 2차 사고로 이어지면서 더 큰 인사사고와 재산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정부는 이 같은 사고 예방을 위해 도로교통법 시행규칙 일부 개정안을 개정했다. 기존 개정 전 낮 100m 밤 200m 후방 삼각대 설치에서, 개정 후 사방 500미터 지점에서 식별할 수 있는 적색 섬광신호·전기제등 또는 불꽃신호 등으로 개정했다. 일부 개정안은 2026년 2월 24일부터 시행하고 있다. 시사1이 취재한 결과 대부분 우리 국민들은 이러한 사실을 모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아직도 사고 시 삼각대를 설치해야 하는 것으로 인식하고 있다. 하지만 이제부터는 전방 500m에서도 식별이 가능한 적색 섬광신호를 설치해야 한다. 특히, 실제로 초기 대응에 실패할 경우 대형 사고로 이어져 사망사고로까지 이어지는 경우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도로에서 1차 사고 이후 발생하는 2차 교통사고의 위험성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차량 고장이나 경미한 접촉사고 후 운전자와 동승자가 적절한 안전조치를 취하지 않을 경우, 뒤따르던 차량과의 충동로 이어지며 더 큰 인명 피해를 초래하는 사례가
시사1 김아름 기자 | 서울경찰청이 성추행 의혹으로 수사를 받아온 무소속 장경태 의원을 검찰에 넘겼다. 서울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계는 27일 “장경태 의원을 준강제추행 및 성폭력처벌법 위반(비밀준수)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피해자 A씨가 고소장을 제출한 지 약 넉 달 만이다. 장경태 의원은 2024년 10월 서울 여의도 한 식당에서 다른 의원실 보좌진 A씨에게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지난해 11월 25일 영등포경찰서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장경태 의원은 혐의를 부인하며 A씨를 무고 혐의 등으로 맞고소하고 경찰 수사심의위원회 소집을 요청했으나, 수사심의위와 경찰 모두 성추행 혐의가 인정된다고 판단했다. 경찰은 장경태 의원이 취재진과의 질의응답 과정에서 A씨가 국회의원 보좌진이라는 사실을 일부 드러냈다고 보고 2차 가해 성격의 혐의도 적용했다. 장경태 의원은 수사심의위 결론이 나온 다음 날인 지난 20일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했다. 경찰은 이와 함께 A씨의 전 직장 선임인 김모 전 비서관도 준강간미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