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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화기획, 베트남 선원들에 지원 행사 펼쳐

    시사1 박은미 기자 | 주식회사 금화기획(대표 이선엽)은 지난 1일 울산 지역에서 근무 중인 베트남 선원들을 대상으로 ‘선원지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울산의 한 식당에서 "외국인 선원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위로하는 자리였다"며 이같이 말했다. 특히, 거친 해상 환경 속에서 묵묵히 근무하는 외국인 선원들의 근무 사기 진작과 단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금화기획은 전국 각지의 연근해 어선에 베트남 선원을 공급·관리하는 전문업체로, 단순한 인력 운영을 넘어 ‘가족의 일원으로 함께한다'는 철학 아래 선원 복지와 정착 지원에 힘쓰고 있다는 평가을 받고 있다. 행사에는 이은주 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5명이 참석하여 선원들과 함께 식사하는 등 이 자리에서 근무에 대한 애로사항과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자리였다. 또 회사 차원에서 준비한 겨울용 방한용품을 선원들에게 선물하면서 현장 근로자들의 안전과 건강을 기원했다. 이은주 이사는 인사말에서 “거친 바다 위에서도 묵묵히 소임을 다하는 선원 여러분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의 안전이 곧 회사의 가장 큰 자산"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근무 여건과 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

    • 박은미 기자
    • 2025-11-05 15:04
  • 김승연 한화 회장, 이글스 한국시리즈 준우승 격려

    시사1 김아름 기자 |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이 4일 한화이글스의 2025 한국시리즈 준우승을 축하하며, 올 시즌 끝까지 투혼을 보여준 선수단과 스태프 등 총 60명에게 이글스의 상징색인 오렌지색 휴대전화를 선물했다. 준우승 직후였던 지난달 31일 김 회장은 “세상에서 가장 뜨겁게 응원해 주신 여러분을 잊지 않겠습니다. 그 사랑 가슴에 품고 다시 날아오르겠습니다”라는 현수막을 통해 팬들의 열정과 응원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마지막 경기까지 팬 사랑을 실천했다. 이어 4일엔 선수단에게 선물과 함께 “한국시리즈 준우승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끝까지 최선을 다한 선수단의 열정에 뜨거운 박수를 보낸다”고 메시지를 전했다. 축하 메시지에 이어 “준우승하기까지 흘린 땀방울이 내일의 우승을 위한 든든한 디딤돌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한화이글스의 더 높은 비상을 기대한다”고 격려의 뜻도 전했다. 이번 선물은 김 회장이 한화그룹과 한화이글스를 상징하는 오렌지색에 ‘포기하지 않는 열정’과 ‘한화만의 팀워크’라는 의미를 담아 준비한 것이다. 오렌지색은 한화이글스의 열정과 팬들의 응원을 상징하는 ‘이글스 시그니처 색’로 자리 잡았다. 한화이글스는 올 시즌 정규리그에서 2위를 기록하며

    • 김아름 기자
    • 2025-11-05 14:38
  • 한화솔루션, 신재생에너지 4분기 연속 ‘흑자’

    시사1 장현순 기자 | 한화솔루션은 2025년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3조3644억원, 영업손실 74억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사업 부문별로 보면, 신재생에너지 부문은 매출 1조7515억원, 영업이익 79억원을 기록했다. 태양광 모듈 판매 감소에도 불구하고 미국 주택용 에너지 사업 확대, 개발 자산 매각 및 EPC 매출 증가로 흑자 기조를 이어갔다. 케미칼 부문은 매출 1조1603억원, 영업손실 90억원을 기록했다. 기초 원료 가격이 하락했지만 주력 제품의 판매가격이 견조세를 보이면서 스프레드가 확대되고 적자 폭이 줄었다. 첨단소재 부문은 매출 2579억원, 영업이익 36억원을 기록했다. 경량 복합 소재 주요 고객사의 하계 운휴 영향에도 태양광 소재의 저수익 시장 판매 조정, 미국 공장 원가 구조 개선을 통해 흑자를 유지했다. 정원영 한화솔루션 최고재무책임자(CFO)는 “4분기 신재생에너지 부문은 미 세관의 공급망 점검 등 통관 규제 강화 기조로 미국 모듈 공장 저율 가동 및 판매량 감소가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케미칼 부문은 정기보수, 계절성에 따른 수요 부진으로 적자 폭이 다시 확대될 것”이라고 밝혔다.

    • 장현순 기자
    • 2025-11-05 14:30
  • 추경호 옹호할수록 ‘내란의 늪’ 빠져드는 국민의힘

    시사1 윤여진 기자 | 국민의힘이 ‘내란 특검의 추경호 의원 구속영장’에 반발하나 그럴수록 ‘12·3 비상계엄’이 재조명돼 당황하는 모양새다. 여권에선 이 점을 파고들어 ‘내란 동조 행태’ 또는 ‘정당 해산’으로 국민의힘을 압박하고 있다. 5일 정치권에 따르면, 전날 오전 이재명 대통령의 시정연설 전 국민의힘은 추경호 의원(비상계엄 당시 국민의힘 원내대표)에 대한 특검의 구속영장 청구를 문제 삼았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추경호 의원 구속영장 청구에 따른 당 의원총회 때 “이제 전쟁”이라며 “대통령과 집권여당은 야당을 존중은커녕 인정조차 하지 않는다면 야당도 대통령과 집권여당을 존중할 수 없다”고 했다. 최수진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은 당시 당 의원총회 후 취재진과 만나 “추경호 전 원내대표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는 야당탄압이며 정치보복”이라며 “대통령 시정연설에 참가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했다. 추경호 의원 방어에 국민의힘이 단합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이는 정부여당으로 하여금 ‘12·3 비상계엄’ 및 ‘정당해산’을 재조명할 빌미를 제공했단 후문이다. 이를 뒷받침하듯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이날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추경호 전 원내대표가 계엄 해제 표결을

    • 윤여진 기자
    • 2025-11-05 14:27
  • 개혁신당 “'AI 28번' 외쳤지만 '소비쿠폰'보다 적은 예산”

    시사1 박은미 기자 | 개혁신당은 전날 진행됐던 이재명 대통령의 내년도 정부 예산안 시정연설과 관련해 “내년 AI 예산은 10조1000억원, 올해 소비쿠폰 13조원에도 미치지 못한다”며 “지역화폐 등 현금성 지원 예산과 비교하면 절반 수준”이라고 꼬집었다. 정이한 개혁신당 대변인은 5일 논평에서 “미국은 스타게이트 프로젝트를 통해 4년간 약 680조 원을 추진 중에 있고, 중국은 AI+ 이니셔티브로 458조 원 규모의 투자가 진행 중이며 지방정부 투자만도 52조원에 이른다”고 이같이 설명했다. 정이한 대변인은 “유럽연합도 325조원을 투입해 인베스트 이니셔티브를 추진하는 등, 치열한 돈의 전쟁을 벌이고 있다”며 “이렇게 글로벌 AI 경쟁이 치열한 현실에서 우리 정부 예산은 걸음마 수준에 머물러 있다”고도 했다. 정이한 대변인은 재차 “더 큰 문제는 예산 집행 방식입니다. AI 사업 예산은 여러 부처에 분산돼 있어 범정부 차원의 전략적 집중이 어렵다”고 강조했다. 정이한 대변인은 “감사원 지적을 받은 부실·횡령 사례가 보여주듯, 사업 추진의 투명성과 효율성도 여전히 과제로 남아 있다”고도 했다. 정의한 대변인은 그러면서 “개혁신당은 정부가 AI 분야 예산의 전

    • 박은미 기자
    • 2025-11-05 13:26
  • 조국 “국민의힘, 무슨 낯으로 ‘추경호 구속영장’에 반발하나”

    시사1 윤여진 기자 | 조국 조국혁신당 비상대책위원장은 5일 “국민의힘은 무슨 낯으로 '추경호 구속영장'에 반발하고 있나”라고 질타했다. 조국 위원장은 이날 당 끝까지간다 특별위원회의에서 “내란 특검이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한 이유는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가 있기 때문”이라며 “내란에 가담한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첫 현역 국회의원”이라고 이같이 강조했다. 조국 위원장은 “이 영장의 의미는 추 의원에 대한 수사 결과에 따라, 국민의힘 다른 국회의원에게도 잇따라 영장이 청구될 수 있다는 것”이라고도 했다. 조국 위원장은 재차 “그리고 18명을 제외한 국민의힘 국회의원 전원은 불법 계엄에 대한 해제 표결에 불참했다”며 “또 45명의 국회의원은 윤석열 체포영장 집행을 조직적으로 방해했다”고 강조했다. 조국 위원장은 “국민의힘 자체가 내란 관련 혐의가 있다”며 “'내란 중요임무 종사당'으로 이름을 바꿔야 할 판”이라고도 했다. 조국 위원장은 또 “심지어 어제는 시정연설을 거부한 것도 모자라 국회 로텐더홀에서 계엄군처럼 도열한 채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막말을 퍼부었다”며 “석고대죄를 해도 모자랄 판에 저토록 뻔뻔할 수 있는지 환멸을 느낀다

    • 윤여진 기자
    • 2025-11-05 13:22
  • 민주 “국민의힘, 내란 동조 행태 도 넘어”

    시사1 윤여진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5일 “국민의힘의 내란 동조 행태가 도를 넘고 있다”며 “최근 발언들을 보면 내란 세력과 한통속임을 자인하는 수준을 넘어, 정당으로서의 자격까지 의심케 한다”고 우려했다. 김현정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곽종근 전 사령관의 증언에 따르면 윤석열 전 대통령이 한동훈 전 대표 등 정치인들을 ‘총으로 쏴 죽이겠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고 한다”며 “그런데 국민의힘은 이를 친구들 사이에서 할 수 있는 농담이라며 옹호한다”고 이같이 꼬집었다. 김현정 원내대변인은 “실제로 계엄을 선포하고 무장 병력을 동원했던 사람이 내뱉은 발언이 과연 ‘농담’으로 치부될 수 있나”라고 반문했다. 김현정 원내대변인은 재차 “국민의힘 의원들이 어제 “근조 자유민주주의”라는 피켓을 들고 시정연설 보이콧에 나섰습니다. ‘윤석열 내란’ 때는 입도 뻥긋 안 하다가 이제 와서 ‘민주주의’를 외치다니 소가 웃을 일입니다. 김현정 원내대변인은 “국민의힘은 ‘고쳐 쓰지도 못할 정당’이라는 국민의 비판을 절감하고, 이제라도 극우를 향한 구애의 몸짓이 아닌 진심 어린 반성과 함께 내란 세력과의 결별을 선언하는 결연한 행동을 보여야 한다”고도 했다.

    • 윤여진 기자
    • 2025-11-05 13:17
  • [사설] 李대통령이 제시한 ‘韓의 미래’

    이재명 대통령은 대통령 취임 선서를 한 지 정확히 5개월째 되는 날인 4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2026년도 정부 예산안 시정연설’을 진행했다. 이번 이재명 대통령의 시정연설에서 주목한 점은 ‘한국의 새로운 백년’을 열 계획을 제시한 부분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박정희 대통령이 산업화의 고속도로를 깔고, 김대중 대통령이 정보화의 고속도로를 낸 것처럼, 이제는 AI 시대의 고속도로를 구축해, 도약과 성장의 미래를 열어야 한다”고 밝혔다. 한국이 나아갈 길이 AI 분야에 있음을 명확히 한 셈이다. 이재명 정부는 전 정권과 달리 빠른 시간 안에 국정을 정상화하는데 힘썼다. 그 결과, 한국은 유엔총회 기조연설과 성공적인 APEC를 통해 외교무대에 화려한 복귀했을 뿐 아니라 정상국가로 돌아왔음을 전 국민에 알렸다. 실제 이재명 정부가 집권한 후 소비심리가 살아나고 올해 1분기 마이너스로 후퇴했던 경제성장률이 3분기에는 1.2%로 반등하며 6분기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주가지수도 4000을 돌파했다. 국가 정상화에 나선 이재명 정부의 시선은 ‘한국의 미래’로 향했다. 이재명 대통령 발언처럼 한국이 새로운 고속도로를 내고 국민 모두에게 기회가 골고루 돌아가는 세상을 만들

    • 우태훈 기자
    • 2025-11-04 22:42
  • 두산에너빌리티, 韓원전 해체 첫발…고리 1호기 해체 착수

    시사1 장현순 기자 | 두산에너빌리티가 국내 최초 상업용 원전인 고리원전 1호기 해체 공사를 시작한다. 두산에너빌리티는 4일 “한국수력원자력과 ‘고리 1호기 비 관리구역[1] 내부·야드 설비 해체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서울 한수원 방사선 보건원에서 열린 계약식에는 한수원 조석진 기술 부사장과 두산에너빌리티 원자력 BG 김종두 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 6월 고리1호기 해체 최종 계획 승인 이후 첫 번째 해체 공사로, 국내 원전 해체의 첫 단계를 여는 상징적인 프로젝트다. 고리원전 1호기는 1978년 국내 최초 상업용 원전으로 가동돼 2017년 영구 정지된 이후 약 8년 만에 본격적인 해체 작업에 착수한다. 두산에너빌리티가 컨소시엄 주관사인 이번 공사는 HJ중공업, 한전KPS와 2028년까지 수행한다. 방사선 노출이 없는 비 관리구역 설비 해체 공사를 통해 터빈과 배관 등 2차 계통[2] 설비를 순차적으로 해체할 예정이다. 김종두 두산에너빌리티 사장은 “국내 원전 첫 해체 사업인 고리 1호기 해체의 첫 단계를 두산에너빌리티가 맡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수십 년간 쌓아온 기술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성공적인 공사 수행을

    • 장현순 기자
    • 2025-11-04 14:48
  • 박정희·DJ 업적 부각한 李대통령 “이젠 AI고속도로 구축해야”

    시사1 윤여진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4일 국회에서 내년도 정부 예산안 시정연설을 통해 “농경 사회에서 산업 사회로, 산업 사회에서 정보 사회로 전환해 왔던 것처럼 AI 사회로의 전환은 필연”이라고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산업화 시대에는 하루가 늦으면 한 달이 뒤처지고, 정보화 시대에는 하루가 늦으면 일 년이 뒤처졌지만, AI 시대에는 하루가 늦으면 한 세대가 뒤처진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안타깝게도 지난 정부는 천금 같은 시간을 허비한 것도 모자라 R&D 예산까지 대폭 삭감하며 과거로 퇴행했다”고도 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그러면서 “출발이 늦은 만큼 지금부터라도 부단히 속도를 높여 선발주자들을 따라잡아야 우리에게도 기회가 생긴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박정희 대통령이 산업화의 고속도로를 깔고, 김대중 대통령이 정보화의 고속도로를 낸 것처럼, 이제는 AI 시대의 고속도로를 구축해, 도약과 성장의 미래를 열어야 한다”고도 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재차 “정부가 마련한 2026년 예산안은 바로 AI 시대를 여는 대한민국의 첫 번째 예산”이라며 “정부 예산은 모두 국민이 낸 세금이고, 그 세금에 국민 한 분 한 분의 땀과 눈물이

    • 윤여진 기자
    • 2025-11-04 11:31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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