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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오 14세 교황 선출…민주 “전 세계 가톨릭 교인과 함께 축하”

    시사1 윤여진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9일 “레오 14세 성하의 선출을 전 세계의 가톨릭 교인과 함께 축하한다”며 “레오 14세 교황이 새로운 ‘어부의 반지’의 주인공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박경미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레오 14세 성하의 선출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전 세계의 가톨릭 교인과 함께 기뻐한다”고 이같이 말했다. 박경미 대변인은 “강인함과 용기와 리더십을 상징하는 교황명 ‘레오’, 그리고 빈민가 등 변방에서 사목한 발자취대로, 소외받은 자들을 널리 품고 부드러운 리더십으로 전 세계인들의 정신적 지주가 되어주시기를 바란다”고도 했다. 박경미 대변인은 재차 “평화의 다리를 놓겠다는 선언대로, 레오 14세 성하의 치세가 하늘에는 영광이요, 땅에서는 평화가 되기를 간절히 기원한다”고 밝혔다. 박경미 대변인은 “다시 한번 레오 14세 성하의 선출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도 했다.

    • 윤여진 기자
    • 2025-05-09 13:21
  • 레오 14세 교황 선출…국민의힘 “진심으로 축하”

    시사1 윤여진 기자 | 국민의힘은 9일 “성 베드로 광장을 가득 메운 종소리와 함께, 시스티나 성당 굴뚝에 염원하던 흰 연기가 피어올랐다”며 “전 세계가 환호하는 제 267대 레오 14세 교황 성하 선출의 역사적 순간을 맞아, 모든 가톨릭 교인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밝혔다. 신동욱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시카고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부터 신앙의 삶을 살아온 레오 14세 교황은 오랜 기간 고된 선교 현장에서 진정한 봉사의 정신을 몸소 실천해 오셨다”며 이같이 말했다. 신동욱 수석대변인은 “페루에서의 22년이라는 기나긴 선교 활동과 봉사를 통해 보여주신 가난하고 소외된 이들과 함께하는 참된 목자로서의 모습 그 자체가, 전 세계 모든 이들에게 희망과 사랑의 등불이 될 것”이라고도 했다. 신동욱 수석대변인은 재차 “전 세계 평화와 종교 간 화합을 이끌어내시고, 빈곤, 환경위기, 분쟁과 갈등 등 세계가 직면한 문제들을 지혜롭게 해결해주실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신동욱 수석대변인은 “다시 한번, 레오 14세 교황 성하의 선출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레오 14세 교황의 선출을 맞아 전 세계 가톨릭 교회가 더욱 화합하고 발전하며 인류 공동체에

    • 윤여진 기자
    • 2025-05-09 12:35
  • 권성동 “당원의 82%, 김문수·한덕수 단일화 지지”

    시사1 윤여진 기자 |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9일 “당원의 82%가 단일화를 지지하고 있다”며 “이 중 86% 이상이 11일 이전에 단일화를 해야 한다고 요구했다”고 밝혔다. 권성동 원내대표는 이날 당 원내대책회의에서 “국민의힘 소속 시도지사협의회는 11일 이전 신속한 단일화를 간곡하게 호소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권성동 원내대표는 “국민의힘 시·군·구의회 시도대표회장들 역시 성명서를 냈다”고도 했다. 권성동 원내대표는 재차 “국민의힘 당원동지들, 그리고 국민의힘이 길러낸 광역단체장과 지방의원 대표자들까지 모두가 신속한 단일화를 외치며 절규하고 있다”고 김문수 후보의 단일화 결단을 촉구했다. 권성동 원내대표는 “11일 이전의 신속한 단일화는 당원동지의 명령”이라며 “어제 김문수 후보는 15일, 16일 여론조사를 통해 단일화를 하자고 제안했다”고도 했다. 권성동 원내대표는 계속해서 “신속한 단일화를 원하는 당원동지의 뜻에는 미치지 못한다”며 “단일화 국면이 길어질수록 두 후보 지지층 사이에 감정의 골만 깊어질 뿐”이라고 우려했다. 권성동 원내대표는 또 “단일화가 지연될수록 그 효과는 반감될 뿐”이라며 “범죄자 이재명 세력에게만 이로울 뿐”이라고 했다.

    • 윤여진 기자
    • 2025-05-09 12:31
  • 김문수 캠프 몸담았던 현역 국회의원 7인 ‘단일화’ 촉구

    시사1 윤여진 기자 |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은 9일 “김문수 후보를 공개지지하고 캠프에서 본부장을 맡았던 7명의 현역 국회의원들이 단일화를 촉구하는 성명서를 냈다”고 밝혔다. 박수영 의원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저희 7명은 김문수 후보와 한덕수 후보가 최종 여론조사를 하고 그중 1%라도 더 경쟁력있는 후보가 이재명과 싸우는 것이 필요하다는 판단을 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수영 의원은 “또 단일화 하겠다는 김문수 후보의 약속을 믿었기에 지지율 7%일 때 캠프로 가서 여러 의원님들의 도움을 받아 57%로 마무리할 수 있었던 것”이라고도 했다. 박수영 의원을 비롯해 김문수 후보에게 한덕수 전 국무총리와 단일화를 촉구한 국민의힘 현역 의원은 엄태영·김미애·김선교·김대식·서천호·조승환 의원이다. 이들은 “‘단일화 시간’이 하루하루 늦춰질수록 ‘이재명 집권’은 눈앞의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며 “이번 대선에서 ‘이재명 당선’으로 귀결된다면 ‘막가파식 이재명의 민주당’은 입법부와 행정부는 물론 사법부까지 장악하게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이들은 그러면서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구국의 피 끓는 심정으로 모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아야 할 절체절명의 시기에 김문수 후보는 무

    • 윤여진 기자
    • 2025-05-09 12:27
  • 비상행동 "사법부 정치 관여, 조희대 대법원장 사퇴" 촉구

    내란청산·사회대개혁 비상행동이 8일 사법부의 정치개입을 규탄하며 조희대 대법원장의 사퇴를 촉구했다. 내란청산·사회대개혁 비상행동(비상행동)은 8일 오전 11시 서울 광화문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사법부의 정치개입 규탄-내란청산과 사회대개혁 촉구’ 기자회견을 했다. 이날 비생행동은 “사법부의 정치개입이 도를 넘었다. 공직선거법 상 허위사실공표죄의 경우 유권자들이 판단하여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해야함에도, 대법원은 이례적으로 전원합의체 판결을 밀어부쳐 사건이 접수된지 불과 34일만에 유죄 취지의 파기환송 결정을 내렸다”며 “사법부의 명백한 선거개입이자 주권자 국민의 권리를 침해하는 행위”라고 기적했다. 또한 “파기환송심 재판부가 15일 진행 예정이던 공판기일을 대선 이후로 연기하기로 결정한 것은 균등한 선거운동 기회 보장과 대통령을 직접 선출하는 주권자들의 참정권을 보장하기 위한 당연한 결정”이라며 “그러나 일련의 사태를 통해 사법개혁의 필요성이 더욱 강하게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이어 “사법부를 정치에 개입시키고자 한 조희대 대법원장이 책임지고 사퇴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이후에도 일체의 정치개입을 위한 행위를 중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비상행동은 ▲사법

    • 김철관 기자 기자
    • 2025-05-09 11:02
  • 김경호 변호사 "법조카르텔 사법쿠데타 진압해야"

    윤석열 전 대통령 국회 탄핵소추위원으로 참여했던 김경호 변호사가 7일 대법원 앞 촛불집회 무대에 올라 "내란세력 법조 카르텔 사법쿠데타를 완전히 진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경호 변호사는 7일 오후 7시부터 서울 서초구 대법원 앞(서초역 7번 출구)에서 열린 ‘민주정부 건설-내란세력 청산’ 촉구 촛불대행진 집회에서 발언을 했다. 먼저 김경호 변호사는 "대법원의 이재명에 대한 파기환송 판결은 민주시민에 대한 사법의 폭거이자 사법쿠데타였다"며 "헌법을 농락하고 대한민국 역사와 혹은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짓밟으려고 했다"고 비판했다. 그는 "대법원장은 반이재명 선대위원장을 자처하는 등 이재명을 낙마시키기 위해서 체면도 부끄러움도 논리도 법리도 모두 내팽개쳤다"며 "이 자가 대한민국의 사법에 있어 모욕을 가한 자"라고 저격했다. "우리는 결코 마지막 내란세력인 법조카르텔이 절대 굴복할 수 없다. 왜냐면 우리 아이들의 미래가 달려있기 때문이다. 우리가 불복하면 우리 아이는 더 부패한 대한민국, 더 부조리한 대한민국에서 살아가야 하기 때문이다. 민주시민의 총역량 뿐 아니라 정치인의 모든 역량, 법조인의 모든 역량 모아 마지막 내란세력 법조 카르텔 사법쿠데타를 진압해야

    • 김철관 기자 기자
    • 2025-05-09 07:53
  • 김기창 고대 교수 "이재명 파기환송 대법원 불신 자초"

    김기창 고려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7일 대법원 앞 촛불집회 무대에서 "대법원이 정치에 관여해 본 짓거리가 도대체 무슨 권위를 가질 수 있겠냐"고 강조했다. 김기창 교수는 7일 오후 7시부터 서울 서초구 대법원 앞(서초역 7번 출구)에서 열린 ‘민주정부 건설-내란세력 청산’ 촉구 촛불대행진 집회에서 발언을 했다. 김 교수는 “고등법원이 이재명 공판기일을 선거 이후로 연기했다. 당연히 그랬어야 했다"며 '법원이 선거과정에 개입하면 되지 않는다는 헌법적 요청의 충실한 판단"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지난 일주일간 시민들의 열화와 같은 항의와 문제제기가 있었고, 민주당이 제대로 대응했기 때문에 겨우 이루어진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윤석열의 난은 하룻밤을 넘기지 못했고, 조희대의 난은 일주일을 넘기지 못했다"고 전했다. "윤석열은 자기가 저질른 비상계엄을 두고 '시민과 국회의 신속한 대응으로 실패해 아무 일도 없지 않느냐' 이렇게 말한다. 윤석열이 저지른 내란으로 대한민국이 전세계에서 입은 신인도 손실은 어마어마하다. 세계 10위권 선진국이던 대한민국이 갑자기 군사쿠데타의 나라로 추락했다. 경제적 타격은 어마어마하다. 이게 아무 일도 없는 것이냐. 조희대도

    • 김철관 기자 기자
    • 2025-05-08 23:01
  • 하림 가공식품에 조운호 사장 취임

    시사1 장현순 기자 | 종합식품기업 하림의 육가공 사업 부문 사장에 조운호 전 하이트진로음료 CEO가 7일 취임했다. ‘아침햇살’ ‘초록매실’ 등으로 음료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켰던 조운호 사장은 하림의 육가공사업 부문의 영업 마케팅을 총괄하게 된다. 연세대 경영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MBA)과정을 졸업했으며 1981년 제일은행(現 SC제일은행) 행원으로 입사해 웅진그룹 기조실 팀장, 웅진식품(주) 대표이사, 부회장을 거쳐 세라젬그룹 부회장, ㈜얼쑤 대표이사 사장, 하이트진로음료(주) 대표이사 사장까지 역임한 전문 경영인이다. 1999년 조사장은 웅진식품 CEO로 취임해 매출액 400억 원, 누적 경상적자 450억 원, 연평균 150억 추가 적자 상태이던 회사를 2년 만에 2,600억 원 매출에 영업이익 260억 원을 실현해 냈다. 특히 하이트진로음료 CEO 재임 6년 6개월간에는 매출 규모를 2.4배 성장시키고, 생수 중심 아이템에서 음료 부문 53%, 음료 매출을 7배 성장시키는 큰 성과를 기록하기도 했다. 조운호 사장은 취임사에서 “도전과 혁신으로 새로운 도약을 추진하고, 수익과 비용 개선을 통한 경쟁력 강화로 하림 육가공사업을 발전시키겠다”며 “소비자

    • 장현순 기자
    • 2025-05-08 18:32
  • 한국투자증권, 인도네시아 현지법인 신규 MTS 출시

    시사1 장현순 기자 | 한국투자증권 인도네시아법인(KIS 인도네시아)은 새로운 현지 주식거래 MTS인 ‘iKISI’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개발을 통해 iKISI는 기존 현지 주식거래 앱과 계좌 개설, 펀드거래 앱을 통합했다. 또한, 글로벌 트렌드에 맞춘 간결하고 직관적인 UI/UX를 적용하고, 주문 필수 기능인 핀 인증에 바이오매트릭 인증을 도입해 현지 사용자들에게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개발 과정에서는 현지화를 최우선으로 고려했다. 글로벌 금융 애플리케이션 트렌드와 인도네시아 시장에 대한 정밀한 조사를 바탕으로, 주식 투자 인구가 약 5.3%에 불과한 현지 환경을 반영했다. 특히 신규 투자자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직관적인 사용자 경험(UX) 디자인을 적용하는 데 주안점을 두었다. 베트남법인(KIS 베트남)의 MTS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보다 효율적인 개발이 가능했다. KIS 베트남은 앞서 2024년 3월 베트남 MTS ‘iKIS’를 출시했다. iKIS는 출시 후 3개월 만에 기존 계좌의 26% 규모의 신규계좌가 개설되는 등 고객 유입효과를 나타냈다. 또한, 현지 한국계 증권사가 유사한 UI/UX의 앱을 출시하는 등 시장 트렌드를 주도하고

    • 장현순 기자
    • 2025-05-08 18:28
  • 김문수·한덕수, 2차 단일화 논의 나섰지만 합의 무산

    시사1 윤여진 기자 | 김문수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와 한덕수 무소속 대통령 후보가 8일 국회 사랑채에서 후보 단일화를 위한 2차 담판에 나섰으나 합의엔 이르지 못했다. 두 후보는 이날 오후 4시30분쯤 국회 사랑재에서 만나 두 번째 단일화 협상을 이어갔다. 모두발언은 한덕수 후보부터 시작했다. 한덕수 후보는 “단일화는 국민의 명령”이라며 “김문수 후보가 국민의힘 대선 경선 과정에서 ‘한덕수 후보와 단일화를 할 것’이라고 했다”고 밝혔다. 김문수 후보가 대선 경선 과정에서 자신과의 단일화를 강조한 점을 상기시킨 것이다. 이에 김문수 후보는 “단일화를 늘 생각하고, 지금도 생각하고, 한 번도 단일화를 안 한다고 한 적이 없다”고 받아쳤다. 김문수 후보는 그러면서 “(한덕수 후보는) 오는 11일까지 단일화가 안 되면 후보 등록을 안 하겠다고 했는데, 그래서 저는 상당히 놀라기도 했다”고 했다. 두 후보는 비슷한 발언을 되풀이하며 1시간가량 평행선을 그렸다. 그러면서 단일화 합의엔 이르지 못했다. 결국 한덕수 후보는 “많은 분들이 계시는데 (우리 모두) 입장에 변경의 여지가 없다”며 “오늘 모임은 이걸로 끝내는 게 어떻겠나”라고 했다.

    • 윤여진 기자
    • 2025-05-08 18:27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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