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은 25일 열린 더불어민주당 고위급정책협의회에서 정년연장, 공무원·교원의 정치기본권 보장, 공무직위원회 설치 등을 강력히 촉구했다. 김 위원장은 정년연장 문제와 관련해 “국민연금 수급 연령이 늦춰지면서 퇴직자의 소득 공백이 늘고 있다”며 “연내 구체적 입법안을 제시하고 반드시 통과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공무원·교원의 정치기본권과 관련해서는 “교사 개인의 정치적 의견 표현까지 금지하는 것은 민주주의 원칙에 역행한다”며 입법 추진을 요청했다. 아울러 공무직위원회 설치와 관련해 “즉각적인 처우 개선이 어렵다면 논의할 기구라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노동존중 사회 실현을 위해 민주당과 지속적으로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5일 한국노총과의 2차 고위급정책협의회에서 "노동 문제는 단기 이벤트가 아니라 장기적 시야로 다뤄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대표는 협의회에서 정년연장, 공무원·교원의 정치기본권 보장, 공무직위원회 법제화 등 핵심 현안을 설명하며, 구체적 실행과 입법 추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정년연장과 관련해 청년 고용 문제와 세대 상생 방안 마련, 공무원·교원의 정치기본권 보장, 공무직위원회법 연내 입법 추진 계획 등을 언급했다. 정 대표는 "한국노총과 민주당의 방향은 일치하지만 속도와 실행력이 중요하다"며 "현안 해결을 위해 협력과 국민 공감대 확산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신동욱 강남촛불행동회원은 22일 서울 서초구 대법원 앞에서 열린 ‘내란청산-국민주권실현 촉구, 166차 촛불대행진’ 집회에서 조희대 사법부를 비판하며 탄핵을 촉구했다. 신 회원은 "조희대 사법부는 내란 동조범들을 모두 풀어주고 있다"며 "내란 세력 최후 보루가 조희대"라고 주장했다. 그는 나경원 전 의원 등 국힘당 의원들의 솜방망이 처벌 사례를 언급하며, "국회 폭력과 내란 동조행위에 대해 사법부가 제대로 처벌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또한 특별재판부 설치를 통한 내란단죄 필요성을 강조하며, 촛불광장에서 시민 참여를 확대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날 집회에는 노래공연과 율동이 이어졌으며, 참가자들은 촛불대행진을 진행했다.
김상우 강동촛불행동 대표는 22일 서울 서초구 대법원 앞에서 열린 ‘내란청산-국민주권실현 촉구, 166차 촛불대행진’ 집회에서 검찰을 강하게 비판했다. 김 대표는 검사장들의 집단 항명 사례를 언급하며 “검찰이 자신들의 권력을 지키기 위해 가진 권한을 총동원해 추악한 작태를 벌이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정치적 중립과 공익 수호라는 검사의 책무를 저버린 조직적 정치행위는 더 이상 용납할 수 없다”며 강력한 검찰개혁과 책임자 처벌을 촉구했다. 이날 집회에서는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과 검찰개혁 완수를 요구하는 구호가 이어졌으며, 민주당 인사들과 촛불행동 관계자들도 사법·검찰 개혁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병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2일 서울 서초구 대법원 앞에서 열린 ‘내란청산-국민주권실현 촉구, 166차 촛불대행진’ 집회에서 “내란의 주불은 꺼졌지만 잔불이 남아 있다”며 “바람 한 번 불면 다시 주불이 될 수 있다. 내란세력을 완전히 제거해야 민주주의를 바로 세울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특히 “조희대 사법부가 여전히 내란 관련 혐의를 받는 사법 카르텔을 수사하지 않고 있다”며 대법원과 조희대 수사의 필요성을 주장했다. 그는 “대법원을 수사하고 사법부를 개혁해야 내란청산이 완성된다”고 말했다. 이날 집회에서는 조희대 탄핵, 특별재판부 설치, 검찰개혁 등을 요구하는 구호와 함께 촛불대행진이 이어졌다.
우형찬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의원이 22일 오후 조희대 탄핵 촉구 집회 무대에서 "진실을 거부하는 조희대를 보면서 한 숨만 나온다"며 "대한민국을 위해 조희대 탄핵과 특별재판부 설치"를 강조했다. 전반기 서울시의회 부의장을 지낸 더불어민주당 우형찬 서울시의원이 22일 오후 4시부터 서울 서초구 대법원 앞(지하철 2호선 서초역 8번 출구)에서 열린 ‘내란청산-국민주권실현 촉구, 166차 촛불대행진’ 집회에서 발언을 했다. 그는 "한강버스, tbs재정지원중단, 종묘앞 71m에서 141m로 변경, 이승만 기념관 시도, 광화문 광장 사유화 등 서울을 깔끔하게 말아먹고 있는 오세훈과 맞서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명태균 앞에서 눈물흘리며, 당선을 구걸했던 오세훈. 이슈는 이슈로 덮는다고 하나. 연일 황당한 뉴스를 도배하고 있다"며 "오세훈은 법의 심판을 받고, 서울에서 쫓아낼 수 있을까. 지금의 조희대 대법원장으로서는 기대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난해 12월 3일, 불법계엄에 대해 텔레비전을 보면서, 서부지법 폭동을 보면서, 이제 무기징역이다. 다 끝났다고 생각했지만, 지금 현실은 어떻냐"고 반문했다. 우 서울시의원은 "재판정의 유재석을 꿈꾸는 지귀연
이정권 고양파주촛불행동 공동대표가 22일 오후 조희대 탄핵 촉구 집회 무대에서 "국회에서 빠루를 들고 설쳐대며 민의의 전당인 국회를 폭력국회, 동물국회로 만든 국힘당 의원들의 솜방망이 처벌을 한 조희대 사법부"를 비판했다. 이정권 고양파주촛불행동 공동대표는 22일 오후 4시부터 서울 서초구 대법원 앞(지하철 2호선 서초역 8번 출구)에서 열린 ‘내란청산-국민주권실현 촉구, 166차 촛불대행진’ 집회에서 기조연설을 했다. 먼저 그는 "제가 지난주 환갑이라 우리 촛불가족분들께 감사드리는 마음으로 떡을 돌렸다"며 "서로에 대한 굳은 사랑과 믿음으로 매주 함께 마음을 나누며, 신명나게 투쟁하는 촛불가족 여러분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번 주도 조희대 사법부가 열불나는 국민들의 가슴에 기름을 부었다"며 "조희대 사법부가 양평 개발 특혜 비리범, 김건희의 오빠, 김진우의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조희대가 끌고 온 수원지법 3인방 중 1명인 정재욱 판사가 김건희 특검의 구속영장을 기각한 것이다. 정재욱은 내란특검이 청구한 한덕수의 구속영장, 채해병 특검이 청구한 도주대사 이종섭의 구속영장도 기각한 자이다. 특검이 내란범, 국정농단범들을 수사하면, 조희대 사법부가 줄줄이 풀
국회 패스트트랙 충돌 사건으로 1심에서 벌금형을 선고 받은 국힘당 의원들을 향해 참여연대 의정감시센터가 "판결을 수용하고 사죄하라"고 촉구했다. 참여연대는 20일 논평을 통해 "나경원, 송언석, 이만희, 김정재, 윤한홍, 이철규 등 현직 국회의원들의 법적·정치적 책임이 무겁다"며 "판결 수용하고 사죄하라"고 밝혔다. 이어 "2019년 4월, 검경수사권 조정 법안, 공직선거법 개정안 등 주요 개혁법안들의 패스트트랙 지정을 방해하기 위해, 자유한국당 나경원 당시 원내대표와 황교안 당시 당대표 등 자유한국당은 채이배 당시 바른미래당 국회의원을 감금하고, 의안 접수를 막기 위해 국회 의사국 점거 및 집기를 파손하고 회의장을 점거해 봉쇄했고 이 과정에서 여야 의원들이 충돌했었다"며 "이에 법원은 특수공무집행방해와 국회법 위반 등 모든 공소사실을 유죄로 판단하였다"고 밝혔다. 이어 "나경원 전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를 비롯해 1심 유죄 선고받은 현 국민의힘 의원들은 이번 법원의 판단을 존중하고 반성해야 한다"며 "협상과 타협이라는 통상적인 정치 행위가 아닌 감금과 물리적 폭력을 사용하는 행위는 국회 안과 밖을 가릴 것 없이 불법이며, 불법적 행위에는 책임이 뒤따른다는 것을
채식단체들이 닭기슴살보다 채식 비건 음식을 먹어도 보디빌더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국비건채식협회, 기후위기비건행동, 한국비건연대, 비건세상을위한시민모임, 한국채식연합 등 단체들은 21일 오후 1시 서울 마포구 비타짐 PT STUDIO 공덕점에서 비건 보디빌더 이도경 씨와 함께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 단체는 "비건 보디빌더 이도경씨와 함께하는 건강한 비건 채식을 하라"며 "그는 고기, 생선 등 동물성을 일체 먹지 않고 현미를 주식으로 채소, 과일 등 식물식만 먹으며 5년째 비건(vegan) 보디빌더로 건강을 지키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근육과 건강을 위해서는 동물성은 필요없고, 우리 몸에서 필요로 하는 모든 영양을 채식으로 섭취할 수 있다고 그는 이야기한다"며 "근육을 만들기 위해서는 운동을 해야 하고, 운동의 에너지원인 탄수화물을 건강하고 올바르게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울러 건강한 비건 채식이란 현미를 주식으로 식품첨가물이 들어 있는 가공식품을 멀리하고 자연식물식을 실천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다음은 기자회견 주요 내용이다. 많은 사람들이 근육을 만들기 위해서 닭가슴살을 반드시 먹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비건 보디빌더’이자 국가 공인
전국민중행동이 지난 13일 치러진 박성재 전 법무부장관-황교안 전 국무총리에 대한 '법원의 구속영장 기각'을 규탄했다. 이와 관련해 전국민중행동은 20일 오전 10시 서울 서초구 대법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들은 "박성재는 계엄 준비·선포·집행 전 과정에 관여했음에도 '혐의 다툼'만을 이유로 영장이 두 번 기각되었으며, 황교안의 국회의장 체포 발언·압수수색 방해·판사 신상 공개 등 내란선동 정황도 '구속 필요성 부족'으로 외면됐다"며 "이에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우리가 황교안이다'라는 망발을 서슴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우려스러운 것은 이 영장 판사들이 조희대 사법부에서 임명한 자들이라는 것"이라며 "더불어 윤석열을 재판하는 지귀연 판사의 침대재판도 심각한 문제"라고 꼬집었다. 또한 "지귀연 판사는 최후 변론 기일을 1월 12일로 잡아 1월 18일 구속기간 만료로 내란 수괴 윤석열이 풀려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지난 3월 8일처럼 다시 법원이 내란수괴 윤석열을 법적 탈옥시키는 것은 아닌지 국민적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사법부에 의한 내란 재판이 지연, 주요 혐의자들의 구속영장 기각로 인한 증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