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경상남도 의령군 유곡리 세간리에 있는 의병장 박재우 장군의 동상이다. 사진=윤여진 기자 임진왜란 때 의병장 곽재우(1552~1617) 생가가 지난 2005년 복원되어 경상남도 의령군 유곡면 세간리에 자리하고 있다. 곽 의병장의 생가는 조선 중기의 전형적인 사대부 가옥 형태로 복원되어 졌으며, 안채.사랑채.별당.대문간채.중문간채.대곳간채.소곳간채 등 7개 건물로 구성되어 있다. 새로 복원된 곽재우 장군의 생가 모습이다. 사진=윤여진 기자 또한 의령군은 지난 2008년 11월 정비사업을 마무리하고 '숙박체험시설과 건물 내의 생활모형'이 마련되어 "생가 뒷산에는 곽재우가 칼싸움을 하던 장소와 공부하는 장소 등이 정비되었다. 특히 생가 앞에는 '의령 세간리 은행나무'라는 명칭으로 천연기념물 제302호로 지정된 수령 600년이 넘은 은행나무가 서있다. 천연기념물 제493호로 지정된 수령 600년이 넘는 은행 나무의 모습이다. 사진=윤여진 기자 이 뿐만 아니라 마을 입구에는 천연기념물 제493호 '의령
▲11일 창원시에 있는 한 아파트 앞에 눈이 내리고 있는 모습이다. 사진=정경상 기자 ▲ 11일 아침 창원시의 한 정원에 눈이 내리는 모습이다. 사진=장경상 기자 겨울이 되어도 눈이 잘 내리지 않는 곳이 창원 지방이다 그러나 11일은 한방눈이 펑펑내려 하얗게 쌓였다.
사진= 시사1 정경상 기자 ▲ 26일 황금색으로 익어가는 경남 남해군에 위치한 들판이다. 26일 경남 남해군에 있는 한 마을 앞 들판에 황금색으로 물들어 있는 벼들이 수확을 앞두고 있다.
사진제공= 독자 27일 오전 11시부터 2시까지 부산시청 앞에서 울주군 서생면 주민들과 협의회장 이상대씨,어촌계장 협위회장 주삼조씨 등이 새울원전 5.6호기 공사중지 반대 집회를 하고 있다.
▲양귀비꽃이 화려하게 피어있다. 앙귀비 꽂동내가 된 경남 하동군 북천면은 요즘 마을 들판에 온통 붉게 물들인 양귀비 꽃의 아름다움과 천연허브 향이 더해져 전국의 관광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이곳은 볼거리와 각종 체험단지가 있어 즐거움을 더하고 있다. 지난 16일 축제가 개막한 천연허브 체험단지는 천연허브로 생산.가공.판매까지 6차 산업화의 수익모델육성산업으로 1만 천연허브로 생산 수익모델육성 산업으로 3025평 규모의 허브 생산단지와 각종 체험관 50평 크기의 허브 체험관을 조성했다. ▲ 사방이 빨강 양귀비 꽃으로 물들어 있다. 이곳 허브 생산단지에는 로즈마리와 차이브 페페먼트 양귀비꽃, 라벤더등 10여종의 허브가 재배되어 다양한 색상의 천연 허브를 구경할 수 있다. 축제는오는 21일까지 열흘간 계속된다. 이곳 허브 생산단지에는 로즈마리와 차이브 페페민트,양귀비꽃,라벤더등 10여종의 허브가 재배되어 다양한 색상의 천연 허브를 볼수있다. 축재는 오는 21일까지 열흘간 계속된다. 사진=시사1 경남 정상경기자
사진= 시사1 정상경기자 오징어가 바다 바람과 햇빛에 자연건조 되고 있다. 포항 호미곳 앞바다 모래언덕에 길게 펼쳐진 줄위에 오징어가 자연 건조되고 있다.
사진=시사1 지진으로 매장 유리창이 산산조각으로 깨져있다. 추석을 이틀 앞두고 지난 12일 경주에서 규모 5,8의 지진이 일어났다. 그러나 4일이 지나도록 여진이 계속 발생되고 잇다. 16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까지 총 333회의 여진이 발생 했다고 밝혔다.총333회의 여진중 규모를 보면 1,5~3,0 이 318회로 가장 많았고,3,0~4,0 이 14회,4,0~5,0 이 1회로 집계 되었다. 지진은 전진,본진,여진으로 구분한다. 전진은 본진이 일어나기 전에 작은 규모의 지진이 연속해서 발생하는 것이다. 이러한 현상은 본진이 오기전에 예시와 같은 것이다. 규모가 큰 대지진은 먼저 작은 규모의 지진이 몇 차례 일어난 다음 지진이 발생하고 있다. 본진은 전진 다음에 일어나는 큰 지진을 마하며, 본진이 지나가고 나면 진원지 주위에 축척된 탄성에너지가 해소되는 과정에서 여진이 계속 발생하는 것이다, 여진은 발생 빈도는 짧게는 수일에서 길게는 수년동안 계속해서 이어진다,지진의 규모가 클수록 먼 지역에서 오래 여진이 발생한다. 경주 지진도 여진이 계속 발생하고 있어 그 지역 주민들의 불안도 깊어만 간다. 기상청은 여진의 횟수는
사진=경남 정상경기자 경주 홈프러스 진열대에서 지진으로 물건들이 바닥에 떨어지고 터져 있는 모습이다. 큰 콘크리트 덩어리들이 다닥에 줄지어 떨어져 있다. 경주 영일교 입구 바닥이 이번 지진으로 갈라진 모습이다. 더이상 우리나라도 지진 안전지대가 아니다. 12일 저녁 규모 5.8 로 경주 홈프러스 진열대의 물건이 떨어지고 인근 도로에는 담이 무너져 콘크리트 덩어리들이 떨어져 있다.또 경주 영일교 입구 바닥이 갈라져 있는 모습이다.
사진= YTN화면 캡쳐 12일 저녁7시44분 경북 경주에서 규모 5.1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어 저녁8시32분 규모 5.8의강력한 지진이 추가로 발생했다. 두번째 지진은 경주 남남서쪽 9km에서 발생 했는데 지진 진앙지는 경주 하곡저수지 인근으로 밝혀졌다. 기상청은 현재까지 여진이 22회 발생 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경주에서 발생한 지진의 강도는 우리나라 뿐 아니라 일본과 중국 상하이에서도 흔들림를 느꼈다고 한다. 국민안정처는 비상대책반을 즉각 가동하고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
로고 공모전 당선작 식품의약품안전처 (처장 손문기)는 푸드트럭을 상징할수 수 있는 새로운 로고를 발굴하기 위해서 대한민국 전 국민을 대상으로 푸드트럭 공모전을 실시하여 로고 당선작 발표을 하게되엇다. 당선작은 경기도 고양시 신영미씨가 제출한 작품을 선정 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의 당선작은 창의성이 높고 우리 국민에게 신근하게 다가갈수 있는 이미지라는 면에서 높은 점수를 평가 받았으며,당선자에게는 200만 원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된다. 이번 "푸드트럭" 공모전은 지난6월 17일부터 7월 15일까지 실시 되었으며 총 105점이 출품되어고 주제와의 적합성과 창의성,충실성 등을 고려하여 당선작을 선정 하였다. 이에따라 식약처는 이번에 선정된 당선작을 전국적으로 운영 중인 푸드트럭에 부착하여 해당 프드트럭이 합법적으로 영업하는 푸드트럭임을 알리고 전국 푸드트럭에 통일된 로고를 사용 하도록 하고 푸드트럭에 대한 국민 인지도가 인식 될것으로 기대 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