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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북천 양귀비꽃 축제 열려

농천체험휴양 마을이 운영하는 천연허브 체험단지도 개장

앙귀비 꽂동내가 된 경남 하동군 북천면은 요즘 마을 들판에  온통 붉게 물들인 양귀비 꽃의 아름다움과 천연허브 향이 더해져 전국의 관광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이곳은 볼거리와 각종 체험단지가 있어 즐거움을 더하고 있다. 지난 16일 축제가 개막한 천연허브 체험단지는 천연허브로 생산.가공.판매까지 6차 산업화의 수익모델육성산업으로 1만 천연허브로 생산  수익모델육성 산업으로 3025평 규모의 허브 생산단지와 각종 체험관 50평 크기의 허브 체험관을 조성했다.

 

이곳 허브 생산단지에는 로즈마리와 차이브 페페먼트 양귀비꽃, 라벤더등 10여종의 허브가 재배되어 다양한 색상의 천연 허브를 구경할 수 있다. 축제는오는 21일까지 열흘간 계속된다.

 

이곳 허브 생산단지에는  로즈마리와 차이브 페페민트,양귀비꽃,라벤더등 10여종의 허브가 재배되어 다양한 색상의 천연 허브를 볼수있다.
축재는 오는 21일까지 열흘간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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