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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값 사상 최고 행진에…신한은행 골드바 거래 ‘역대 최대’

    시사1 김기봉 기자 | 국제 금 가격이 고공행진을 이어가면서 신한은행의 골드바 거래량이 사상 최대치를 갈아치웠다.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강화되자 골드뱅킹 수요가 급증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8일 신한은행에 따르면 올해 11월 30일까지 누적된 골드바 판매·재매입 거래량은 3000㎏으로, 2003년 골드뱅킹 서비스 도입 이후 최대 규모다. 이는 2024년 연간 거래량(1000㎏)의 3배 수준으로, 금액으로는 약 4843억원에 달한다. 금 시세는 지난해 12월부터 상승세를 탄 데 이어 올해 10월부터 급등세로 전환했다. 10월 국제 금 가격은 온스당 4100달러를 돌파한 뒤 11~12월에도 4200달러선을 유지하며 강세 흐름을 이어갔다. 국내 시장에서는 소형 골드바 품귀 현상까지 나타나면서 금 투자 수요가 더욱 확대됐다. 이 같은 흐름 속에 골드뱅킹 상품 가입도 늘었다. 신한은행이 운영 중인 ‘신한 골드리슈’의 올해 거래액은 8565억원으로 급증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금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며 거래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자산 안정성과 투자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다양한 골드·실버 관련 상품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김기봉 기자
    • 2025-12-08 18:43
  • [사설] 중·일 군사긴장, 외교적 안전판이 필요하다

    중국과 일본의 갈등이 다시 군사적 긴장 국면으로 치닫고 있다. 일본 정부가 동중국해·오키나와 주변에서의 중국 군사 활동을 “비행 안전을 저해하는 중대한 행위”로 규정하며 대응 수위를 높인 데 이어, 레이더 조사(照射) 공방까지 겹치며 상황은 빠르게 경직되고 있다.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대신의 ‘대만 유사시 개입’ 발언 이후 양측이 군사 영역에서 맞대응하는 흐름이 두드러진다. 중국 항모 랴오닝함은 오키나와 본섬을 감싸듯 이동하며 전투기·헬기 이착륙을 100여 차례 시행했고, 일본은 이를 이례적 군사 시위로 판단해 자위대를 긴급 대응에 투입했다. 중국 J-15 전투기의 레이더 조사 의혹까지 제기되며 양국의 긴장지수는 한층 높아졌다. 중국은 일본이 정상적 훈련에 개입했다고 반박했고, 일본은 “사실과 다르다”며 맞섰다. 상호 불신이 깊어질수록 오판과 우발적 충돌 위험은 커진다. 동중국해는 지역 안보의 핵심 공간이다. 과도한 군사활동과 공개적 비난 경쟁은 갈등을 확대할 뿐이다. 지금 필요한 것은 대화 채널 복원과 군사행동을 통제할 최소한의 안전장치다. 중·일 양국은 긴장 고조가 누구에게도 이익이 되지 않음을 인식하고, 외교적 절제와 신뢰 회복에 나서야 한다.

    • 우태훈 기자
    • 2025-12-08 18:12
  • 중·일 군사 긴장 고조…日, 영공·비행 위협에 강경 대응

    시사1 윤여진 기자 | 일본 정부가 최근 동중국해와 오키나와 주변 해역에서 이어지고 있는 중국의 군사 활동을 “비행 안전을 저해하는 중대한 행위”로 규정하고 대응 수위를 높이고 있다.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대신의 ‘대만 유사시 개입’ 시사 발언 이후 양국 갈등이 군사적 영역으로 확산되는 양상이다. 8일 일본 NHK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중국 항공모함 랴오닝함은 지난 5일 동중국해에서 출발한 이후 6일부터 7일 사이 오키나와 본섬을 감싸듯 이동하며 전투기·헬기 이착륙을 이틀간 총 100여 차례 실시했다. 방위성은 “해당 지역에서 중국 항모 항공기의 발착이 확인된 것은 처음”이라고 했다. 이 과정에서 자위대 호위함과 F-15 전투기가 긴급 대응에 나섰다. 또 방위성은 랴오닝함에서 발진한 중국 J-15 전투기가 일본 전투기에 두 차례 레이더를 조사한 것으로 전해진다. 일본은 사실상 ‘조사(照射) 도발’로 규정하며 경계태세를 강화하고 있다. 중국 정부는 즉각 반박했다. 우징하오 주일중국대사는 일본 외무성에 항의하며 “일본 자위대가 중국 해군의 정상적 훈련에 반복적으로 접근했다”고 주장했다. 단 일본 정부는 “자위대 항공기가 중국 군용기의 안전을 해치는 행위를

    • 윤여진 기자
    • 2025-12-08 17:05
  • 배우 조진웅·방송인 박나래, 잇따른 논란 속 활동 중단

    시사1 김아름 기자 | 배우 조진웅과 방송인 박나래가 각각 ‘소년범 논란’과 ‘매니저 갑질 의혹’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자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두 사람 모두 책임을 언급하며 자숙 의사를 밝혔으나, 의혹을 둘러싼 법적·사회적 파장은 이어질 전망이다. 배우 조진웅은 지난 6일 소속사를 통해 “모든 질책을 겸허히 수용하고 오늘부로 모든 활동을 중단한다”며 “한 인간으로서 스스로 바로 설 수 있도록 성찰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그가 고교 시절 범죄를 저질러 소년보호처분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된 지 하루 만에 나온 입장이다. 조진웅은 드라마 시그널, 영화 경관의 피, 독전 등에서 형사·독립운동가 등 강직한 인물을 주로 연기하며 정의로운 이미지로 대중적 인지도를 쌓아왔다. 특히 홍범도 장군 유해 봉환에 국민 특사로 참여하고, 올해 광복절 경축식에서 국기맹세문을 대표 낭독하는 등 공적 행사에도 나선 바 있어 논란의 충격파가 컸다. 1996년 극단 ‘동녘’에서 연기를 시작한 그는 2004년 영화 말죽거리 잔혹사로 공식 데뷔한 이후 범죄와의 전쟁·명량 등 주요 작품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확장했다. 이번 논란으로 21년간의 활동은 사실상 중단 수순을 밟게 됐다. 아울러

    • 김아름 기자
    • 2025-12-08 12:15
  • [기자수첩] 헌법을 새기기만 하면 책임이 새겨지는가

    시사1 윤여진 기자 | 지난 3일 정치권에 있던 일이다. 당시 국회 본청 정문 정현관에 새겨진 헌법 구절이 햇빛 아래 드러나는 순간, 국회의장과 여섯 개 교섭단체 원내대표는 비상계엄 1주년을 맞아 “헌법 정신을 되새기겠다”고 약속했다. 민주주의의 원칙을 다시 세우겠다는 상징적 선언이었고, 정치의 과오를 반복하지 않겠다는 일종의 자기 다짐이기도 했을 것이다. 헌법을 건물 벽면에 새기는 일은 그 자체로 무게감 있는 일이자 정치권의 단단한 다짐이다. 그러나 상징이 늘 실천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다. ‘정치 후퇴’라는 비판이 좀처럼 사라지지 않는 지금, 22대 국회가 과연 이러한 제막식의 의미를 감당할 준비가 돼 있는지 묻게 된다. 민생·경제 법안은 정치적 계산 속에 표류하고, 상임위는 정쟁에 발목 잡히며, 여야 협치는 선언에만 머물고 있다. 헌법이 요구하는 국회의 책무, ‘국민의 삶을 개선하고 민주주의를 단단히 하는 일’과는 한참의 거리가 느껴진다. 국회는 이번 제막식이 “민주주의를 위한 다짐”이라고 설명한다. 단 국민이 체감하는 건 다짐이 아니라 결과다. 정치권이 끝없는 공방으로 시간을 허비하는 동안, 물가·고용·지역경제 문제는 해결되지 않은 채 누적되고 있다.

    • 윤여진 기자
    • 2025-12-08 11:38
  • [포토] 국회, 비상계엄 1주년 맞아 헌법 구절 새긴 제막식 개최

    시사1 윤여진 기자 | 국회가 비상계엄 선포 1주년을 맞아 국회의사당 본청 정문(정현관)에 헌법 구절을 새기는 제막식을 진행했다. 8일 정치권에 따르면 지난 3일 우원식 국회의장과 민주당·조국혁신당·진보당·기본소득당·개혁신당·사회진보당 등 6개 원내대표가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앞에서 열린 글새김 제막식에 참석했다.

    • 윤여진 기자
    • 2025-12-08 11:34
  • 與 기초 비례의원…당원 100%→상무·권리 각 50% 조정

    시사1 윤여진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기초지자체 비례대표 의원 후보 선출 방식을 ‘권리당원 100% 투표’에서 ‘상무위원 50%, 권리당원 50%’ 혼합 방식으로 전환한다. 최근 중앙위원회에서 당헌·당규 개정안이 부결된 뒤 내부 조정 작업을 거쳐 나온 보완안으로,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천 절차의 정당성과 안정성을 확보하려는 조치로 풀이된다. 민주당은 8일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지방선거 공천 규칙 개정안의 수정안을 의결했다. 이 안은 오는 9일 당무위원회에서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반면 광역 비례대표 의원 후보 선출은 기존대로 권리당원 100% 방식이 유지된다. 박수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광역 단위는 지역적 범위가 넓어 당원 투표 100%로 가더라도 현재 방식과 큰 차이가 없다”며 “당원 주권 강화라는 취지도 고려해 기존 규칙을 유지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민주당 중앙위원회는 지난 5일 기초·광역 비례대표 후보를 모두 권리당원 100% 투표로 선출하는 개정안을 상정했지만, 재적 위원 과반 찬성을 얻지 못해 부결된 바다. 함께 부결됐던 ‘대의원·권리당원 1인 1표제’는 이번에 재상정하지 않기로 했다. 단 정청래 대표는 “당의 주인은 당원”이라

    • 윤여진 기자
    • 2025-12-08 11:28
  • 추미애, 법사위원장 사임 의사…경기지사 출마하나

    시사1 윤여진 기자 |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내년 6월 지방선거에서 경기도지사 출마를 위해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직을 내려놓겠다는 뜻을 당 지도부에 전달한 것으로 확인됐다. 정치권에선 사실상 경선 레이스 합류를 공식화한 것으로 풀이했다. 8일 정치권에 따르면, 추미애 의원은 최근 정청래 민주당 대표 측에 법사위원장직 사임 의사를 전했다. 6선 중진인 추미애 의원은 차명주식 거래 의혹으로 사퇴한 이춘석 전 법사위원장의 후임으로 지난 8월부터 위원장직을 맡아왔다. 임명 4개월 만의 사임 결정은 경기도지사 도전을 위한 정지 작업이란 분석이 우세하다. 나아가 추미애 의원은 경기도 표심 확보에도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최근 수원 시민을 대상으로 한 토크콘서트에 참석한 데 이어, 지난달 7일에는 동두천시의회가 주최한 ‘2025 경기도시군의회의원 한마음체육대회’ 행사에도 모습을 드러냈다. 지역 행보를 통해 인지도 확장과 지지 기반 확보에 나선 셈이다. 민주당 내에선 현직인 김동연 경기지사가 재선 도전 의사를 굳힌 것으로 알려져 현역 프리미엄을 두고 치열한 경선전이 예고된다. 여기에 당 지도부 인사인 김병주 최고위원 역시 출마 의사를 내비친 것으로 전해지며 3파전 구도가

    • 윤여진 기자
    • 2025-12-08 11:15
  • "조희대 사법부와 국민의힘은 한몸, 법비들 그 입 다물라"

    촛불행동이 전국법원장회의와 관련해 최근 성명을 통해 "개혁대상으로 발언권 자체가 없는 자들의 농간"이라며 "법비들은 그 입을 다물라"고 강조했다. 8일 범여권에 따르면, 촛불행동은 "애초에 사법부가 입법 과정에 개입하는 것 자체가 삼권분립 원칙을 위반하는 행위다. 법률 제정은 사법부가 아니라 입법부의 역할"이라며 "삼권분립을 침해하는 조희대 사법부가 위헌을 하고 있는 것이다. 명백한 범법 행위다"고 이같이 피력했다. 이들은 "조희대 사법부 법원장들의 주장은 매우 정치적이다. 국힘당의 주장과 다를 바 없다. ‘위헌성이 크다’, ‘사법부 독립 침해다’, ‘공정한 재판 받을 권리 침해다’, ‘재판 지연과 혼란 초래한다’라는 모든 주장이 국민의힘과 일치한다"고 꼬집었다. 이들은 또 "법원장들 스스로 정치적 중립의 의무를 저버린 것이다. 말로는 내란이 위헌이라면서 내란척결을 위한 입법에 딴지를 걸며 내란진압을 막겠다는 교활한 술책"이라고 강조했다.

    • 김철관 기자 기자
    • 2025-12-08 09:05
  • 중일 군사 긴장 심화…일본, 중국 전투기 레이더 조사에 항의

    시사1 윤여진 기자 | 중일 간 갈등이 한 달째 이어지는 가운데, 양국 군사 긴장이 심화하고 있다. 7일 외교계에 따르면, 일본 방위성은 6일 중국 항공모함 랴오닝함에서 이륙한 J-15 함재기가 오키나와 남동쪽 공해 상공에서 일본 자위대 F-15 전투기를 레이더로 조사했다며 중국 측에 유감을 표명하고 재발 방지를 요구했다. 고이즈미 신지로 일본 방위상은 이날 새벽 긴급 기자회견에서 “중국 전투기의 행동은 항공기 안전을 위협하는 위험한 행위”라며 강력 항의했다. 일본 발표에 따르면 레이더 조사는 오후 4시 32분부터 3분, 오후 6시 37분부터 31분간 간헐적으로 진행됐다. 반면 중국은 일본이 정상적인 훈련을 방해했다고 반발하며, 자국 해군 대변인은 SNS를 통해 “일본 자위대 비행기가 훈련 구역에 여러 차례 근접해 소란을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이번 사건은 일본이 중국군 전투기의 레이더 조사를 공개 문제 삼은 첫 사례로, 다카이치 일본 총리의 ‘타이완 유사시 집단 자위권’ 발언 이후 악화된 중일 관계에 긴장감을 더하고 있다. 경제적 측면에서는 중일 무역과 투자, 특히 항공·방위 산업 관련 협력과 공급망에도 불확실성이 확대될 수 있어 투자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 윤여진 기자
    • 2025-12-07 22:07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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