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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은희 용산촛불대표 "미국의 국방비 인상 '내정간섭-경제침탈' 행위"

    김은희 용산촛불행동대표가 28일 146차 촛불집회 무대에서 "미국의 국방비 인상 요구는 우리나라에 대한 내정간섭"이라고 신랄하게 비판했다. 김은희 용산촛불행동대표는 촛불행동 주최로 28일 오후 6시 교대역 9번 출구에서 열린 내란청산-사회대개혁 촉구, 146차 촛불대행진 집회 무대에 올라 발언을 했다.김 대표는 "얼마 전, 이재명 대통령이 나토에 불참한다고 했다. 이걸 가지고 국힘당은 친북 친중 친러 성향이라며 철 지난 이념공세를 퍼부었다"며 "나토 회원국도 아니고 우크라이나 전쟁과 중동전쟁이 진행 중인 상황에서 이 대통령이 전쟁의 불똥을 뒤집어 쓸 수 있는 나토 불참은 올바른 판단이었다"고 전했다."나토에서 모든 회원국들은 GDP 5%를 국방비에 쓰기로 했고, 트럼프는 매우 만족해 했다. 나토 국가들이 미국의 국방비 압력에 굴복한 것이다. 한국이 이 회의에 갔으면 트럼프에 엄청난 압박을 받았을 것이다. 그런데 이걸 가지고 맹비난하는 국힘당은 미국의 호위병 역할을 자처하고 있는 것이다."이어 "하지만 여전히 미국은 한국, 일본을 비롯한 모든 동맹국에 GDP 5% 국방비 인상을 강요하고 있다"며 "도대체 미국이 뭔데, 다른 나라에 국방비를 올려라 마라 하는 것

    • 김철관 기자 기자
    • 2025-06-29 19:28
  • 권오혁 촛불대표 "군부내란세력 발본색원해야"

    권오혁 촛불행동 공동대표가 28일 146차 촛불집회 기조발언을 통해 "내란 특검 조사를 받고 있는 내란수괴 윤석열의 구속"을 촉구했다. 내란청산-사회대개혁 촉구, 146차 촛불대행진 집회가 촛불행동 주최로 28일 오후 6시 교대역 9번 출구에서 열렸다 이날 무대에 오른 권오혁 공동대표는 "오늘 촛불행동 명예최고대표 조일권 선생님의 묘소를 참배하고 왔다"며 "조일권 선생의 2주기를 맞아 촛불행동은 조일권 선생처럼 우리 촛불국민들, 촛불가족들을 하늘처럼 모시고 국민이 주인된 세상 만드는 길에 더 헌신하겠다"는 결의를 밝혔다. 이어 "지금 이시각, 내란수괴 윤석열이 특검조사를 받고 있다"며 "내란특검은 오늘밤 안으로 당장 윤석열 구속영장을 청구해야 한다"고 외쳤다. "증거가 명백한데도 혐의를 부인하고 수사를 방해하는 내란범을 저렇게 방치하는 것도 직무유기이다. 국민을 우롱하고 법을 농락하는 윤석열과 김건희를 잡아넣는 것이 내란청산의 시작이다. 이 자들이 아직도 저렇게 입원쑈를 벌이고 법적 권리를 주장하며 법을 농락하는 그 배짱은 어디서 나오는 것인가. 검찰에 심우정같은 자들이 있기 때문이다. 법원에 조희대와 지귀연같은 자들이 있기 때문이다. 국회에 주진우같은 국힘

    • 김철관 기자 기자
    • 2025-06-29 19:17
  • "조일권 선생 정신, 내란세력 척결"

    박하늘 촛불자원봉사단 안전1부팀장이 28일 146차 촛불집회 무대에서 "내란세력 철저한 청산과 사회대개혁의 완성을 위해 투쟁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하늘 촛불자원봉사단 안전1부팀장은 촛불행동 주최로 28일 오후 6시 교대역 9번 출구에서 열린 '내란청산-사회대개혁 촉구, 146차 촛불대행진' 집회에서 촛불행동봉사단원들과 무대에 올라 대표로 발언을 했다. 박 팀장은 “이런 저런 불편한 어려움을 감수하고 우리가 여기에 모인 이유는 무엇인가”라며 “우리는 선택했다. 편안한 일상에서 불의에 눈감고 외면한 대신 불편함과 고통을 감수하며 세상을 바꾸는 일을 우리는 선택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 선택으로 우리는 함께 모였고 함께 행동했고 함께 변화를 만들어 냈다”며 “지금도 우리는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우리와 같은 마음으로 같은 선택을 했던 조일권 선생을 기억한다”며 “말기암 진단을 받았지만 휴식과 안정을 취하며 치료에 전념하기보다는 고통에 힘겨워 하시면서도 자신의 암보다 사회의 병을 먼저 뿌리뽑아야되겠다는 굳은 신념으로 저희와 같이 조끼를 입고 촛불광장에서 촛불 시민들을 섬기셨다”고 피력했다. 박 팀장은 “비록 안타깝게도 우리가

    • 김철관 기자 기자
    • 2025-06-29 19:03
  • "반란수괴 윤석열, 외환조와 내란목적 살인죄 수사해야"

    김경호 변호사가 28일 146차 촛불집회 무대에서 "윤석열을 내란죄에 이어 외환죄, 내란목적 살인죄로 처벌하라"고 조은석 내란 특검에게 촉구했다. 김경호 변호사는 촛불행동 주최로 28일 오후 6시 교대역 9번 출구에서 열린 내란청산-사회대개혁 촉구, 146차 촛불대행진 집회 무대에 올라 발언을 했다. 김 변호사는 먼저 ”우리의 민주주의 공동체가 안전하다고 생각하는가"라며 "반란수괴가 권력을 사유화하고 군대를 이끌어 헌정을 유린하려고 했던 반란수괴 윤석열이 슬리퍼를 끌고 다니고, 개 산책을 하고 다니는 이 현실이 헌법의 상식에 부합하는가"라고 반문했다. 이어 "반란수괴 윤석열은 오늘 오전 특검에 수사를 받았다. 국민들에게 총칼을 대려고 했던 반란수괴 윤석열이 국민들에게 아무런 메시지를 내놓지 않았다"며 "기자들에 도망치듯 청사로 들어갔다"고 피력했다. "그동안 경찰의 3번에 걸친 소환에 정당한 사유없이 불응했음에도 불구하고, 사법부는 체포영장을 기각했다. 사법부는 스스로 법치주의를 붕괴시켰고 반란수괴에게 계속적으로 면죄부에 사인을 주고 있다. 이게 헌법적 상식에 부합하는가. 그런데 언론과 검찰과 그리고 박세현 검찰 특수본도 윤석열을 내란수괴라고 한다. 과연 그

    • 김철관 기자 기자
    • 2025-06-29 15:40
  • '조일권의 노래' 합창으로 시작한 146차 촛불집회

    “조일권 정신으로, 내란청산과 사회대개혁을 실현하자.” 내란청산-사회대개혁 촉구, 146차 촛불대행진 집회가 촛불행동 주최로 28일 오후 6시 교대역 9번 출구에서 열렸다. 28일 고 조일권(기일) 촛불행동 명예최고대표 2주기를 맞아 촛불시민합창단의 ‘조일권의 노래’를 시작했다. 추모시 낭독, 추모 영상도 선보였다. 권오혁 촛불행동 대표가 기조발언에 나섰다. 그는 “오늘 묘소를 참배했다. 조일권 선생님의 2주기를 맞았다”며 “촛불행동은 조일권 선생님처럼 우리 촛불국민들, 촛불가족들을 하늘처럼 모시고 국민이 주인이 된 세상 만드는 길에 더 헌신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내란세력을 철저히 청산하기 위한 싸움을 더 강력하게 벌이겠다”고 했다. 김경호 변호사는 “내란수괴 윤석열을 내란죄에 이어 내란 목적 살인죄, 외환죄 처벌”을 강조했다. 김은희 용산촛불행동 대표는 미국의 내정간섭을 신랄하게 비판했다. 그는 "미국을 추종하고 미국의 요구를 무조건 고분고분 수용하는 시대는 이제 끝났다"며 "지금은 세계 모든 나라들이 국익을 우선하고 국익을 추구하는 시대다. 미국이 내란을 진압하고 민주정부를 탄생시킨 우리 국민으 우습게 봤다가는 큰 코다 다칠 일"라고 규탄했다. 박하

    • 김철관 기자 기자
    • 2025-06-29 11:56
  • 미니소, 한국서 첫 번째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미니소(MINISO)가 지난 21일 한국에서 첫 번째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 429에 위치한 이 매장은 글로벌 IP 협업과 현지화된 한국적 경험을 결합한 새로운 리테일 콘셉트를 선보인다고 했다. 이번 그랜드 오픈으로 "한국 시장 확장 전략에서 중요한 이정표를 세운 미니소는 아시아에서 가장 역동적인 리테일 시장 중 하나인 서울에 미니소를 대표하는 즐거운 라이프스타일 제품과 글로벌 인기 IP 협업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특히 매장은 연면적 500제곱미터의 2층 단독 건물 매장에 비닐 봉제 장난감, 블라인드 박스, 액세서리 등 다양한 카테고리에 걸쳐 3500개 이상의 품목이 전시돼 있다. 이 매장은 서울의 가장 활기찬 상업 중심지 중 하나인 강남대로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어 많은 고객들의 방문이 기대되고 있다. 한국 최대의 헬스•뷰티 리테일 체인이 들어서 있는 이 지역은 현지 소비자와 아시아를 비롯한 국제 관광객들에게 인기 있는 명소다. 이 매장은 서울에서 가장 붐비는 지하철역 중 하나에 인접해 있어 접근성이 우수하며, 일평균 유동인구가 15만명 이상이고 버스 노선도 12개나 연결돼 있어

    • 신옥 기자
    • 2025-06-29 10:54
  • Ph 핀테크 GCash, 1400만 명의 필리핀 국민 위한 보험 서비스 확대

    필리핀에서 보험은 전통적으로 사치로 인식되어 왔으며, 일상적인 경제적 우선순위에서 밀려나 있었지만, 이제는 필리핀 대표 금융 슈퍼 앱인 GCash는 이러한 인식을 바꾸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21년에 출시된 디지털 보험 플랫폼 GInsure는 유연하고 간편하며 저렴한 보험 상품을 제공하며, 이를 통해 수백만 명이 신뢰하는 플랫폼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에 원슬리 방앗 측은 "2025년 1분기 현재 GInsure는 1460만 명 이상의 사용자에게 보험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5140만 건 이상의 보험 증권을 발급했다"고 전했다. 윈슬리 방잇(Winsley Bangit) GCash 부사장 겸 신규 비즈니스 책임자는 "보다 저렴하고 접근성 높은 방식으로 사용자와 그 가족들이 자신을 보호할 수 있도록 돕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GCash는 "저렴한 비용에 중점을 두어 더 많은 필리핀인이 재정 회복력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며 "사용자는 앱의 마켓플레이스에서 건강, 생명, 여행 등을 포함한 48가지 이상의 보험 상품을 선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 모든 상품은 GCash 파트너들이 인수"한다며 "온라인 거래 시에도

    • 신옥 기자
    • 2025-06-29 10:35
  • 경기도, 6년 만에 시내버스 요금조정 검토

    시사1 장경훈 기자 | 경기도가 2019년 이후 6년 만에 시내버스 요금 조정을 위한 행정절차를 추진한다. 경기도는 경기도민 교통비 부담 완화를 위해 The 경기패스의 기존 환급 혜택(20~53%)에 더해 월 60회를 넘게 이용할 경우 초과분을 전액 환급하는 혜택을 추가했다. 경기도는 7월 11일 오후 2시30분 경기도교통연수원에서 공청회를 개최해 소비자 단체 대표·업계 관계자·관련 전문가 등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이후 도의회 의견청취·소비자정책위원회 심의 등을 거치면 올해 하반기 요금 조정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앞서 도는 2023년 서울·인천의 시내버스 요금 인상과 물가 및 운수종사자 인건비 상승 등에도 지방공공요금에 대한 중앙정부 기조, 도민 부담 완화를 위해 경기도는 시내버스 요금 조정을 신중히 검토했다. 지난해 추진한 연구용역 결과에 따르면 2023년과 2024년의 도내 버스 운송업체의 누적 운송수지 적자는 약 1,700억 원에 이른 것으로 추산됐고, 2026년까지 누적 적자는 3,800억 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돼 시내버스 요금 조정이 필요하다는 결론이 도출됐다. 경기도는 시내버스 요금 조정에 따른 도민 교통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 장경훈 기자
    • 2025-06-29 10:11
  • [지역] 익산시, ‘청년 도전 지원사업’ 운영

    시사1 최은영 기자 | 익산시는 구직을 단념한 청년들의 자립과 사회 진출을 지원하는 '청년도전 지원사업'을 운영한다. 청년도전 지원사업은 학업 중단, 장기 미취업 등으로 사회와 단절된 청년들에게 진로 탐색, 역량 강화, 심리 회복을 지원하는 통합 프로그램이다. 시는 인공지능(AI) 기술 발전과 직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진로 컨설팅과 교육을 통해 청년들의 역량 강화를 돕고 있다. 또 '취업워크숍'과 '청년도전 네트워킹 데이' 등 체험형 심리 회복 프로그램과 공동체 활동 등을 지원해 개개인의 전인적 성장도 돕고 있다. 이와 함께 사업의 지속성과 효과성을 높이기 위한 관계기관 협력도 모색하고 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청년도전 지원사업은 단순한 교육 지원을 넘어, 청년 스스로 삶의 방향을 설계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익산시가 청년들의 든든한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촘촘한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최은영 기자
    • 2025-06-29 09:59
  • 부산시, 국제기구 진출 꿈꾸는 청년 위한 설명회 개최

    시사1 노은정 기자 | 부산시가 국제기구와 글로벌 기업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오는 7월 9일 시청 대강당과 로비에서 '국제기구 진출설명회'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외교부와 부산시가 공동으로 마련했으며, 부산경영자총협회와 지역 9개 대학의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함께한다고 했다. 부산시는 "현장에 국제기구 8개 기관과 글로벌 기업 8개사가 참여해 취업 정보를 제공하고 개별 상담을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참여 기관으로는 유엔사무국(UN), 유엔환경계획(UNEP), 유엔개발계획(UNDP), 유엔난민구구(UNHCR), 유엔식량농업기구(FAO), 국제형사재판소(ICC), 국제원자력기구(IAEA),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등이 행사에 참여한다. 부산시는 "국제기구별 채용 절차, 인재상, 직무 소개와 함께 실질적인 면접 준비 방안 등을 소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참가 희망자는 오는 7월 8일까지 외교부 국제기구 인사센터 또는 부산시 설명회 전용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고,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설명회는 국제기구별 설명 세션과 함께 일부 참가자를 대상으로 모의면접도 운영된다. 참가자는 사전 신청을 통해 모의면접에 참여할 수 있으며, 개

    • 윤여진 기자
    • 2025-06-29 09:57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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