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시 대통령기록관 전경<사진제공=행정자치부> 대통령기록전시관이 개관 6개월 만에 누적관람객 10만 명을 돌파했다. 행정자치부 국가기록원 대통령기록관은 지난 2월 16일 대통령기록전시관을 일반에 전면 공개하고 운영 70여 일 만인 5월 10일에 관람객이 5만 명을 넘은데 이어, 불과 6개월 만인 8월 17일에 1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개관 초기에는 세종시 및 인근지역 시민과 학생들이 관람객의 주를 이뤘으나, 최근엔 전국에서 다양한 계층의 관람객이 찾고 있다. 이는 전시관에 마련된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들이 대통령과 기록에 대해 잘 모르는 일반인들도 쉽게 접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기 때문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대통령기록전시관은 ‘대통령과의 만남’을 주제로 운영되고 있다. 관람 동선은 1층 대통령 상징관, 4층 대통령 역사관, 3층 대통령 체험관, 2층 대통령 자료관의 순으로 구성돼 있다. 관람 시간은 화~일요일(월요일과 어린이 날을 제외한 공휴일은 휴관) 10시~18시(동절기 10시~17시)로 관람객 누구나 원하는 시간에 무료로 입장해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전시 해설안내를 원할 경우 대통령기록관 누리집(http://w
서울과 베트남의 수도 하노이가 자매도시 협정 체결 20주년을 맞아 서울에서 성대한 잔치를 펼친다. 양도시는 1996년 5월 자매결연 체결 이후 경제, 문화, 환경 뿐만 아니라 도시계획, 행정, 문화・관광 등 많은 분야에서 다양한 교류를 통해 양도시 우호관계를 증진시켜 왔다. 금번 20주년 기념행사를 위해 응웬 옥 뚜안(Nguyen Ngoc Tuan) 인민의회 부의장과 응오 반 뀌(Ngo Van Quy) 인민위원회 부위원장이 이끄는 대표단 및 비즈니스 그룹 45여명과 공연단 20여명이 8. 17~ 8. 21 까지 서울을 방문하고 다채로운 행사를 펼친다. 대표단의 방문 기간 동안 청계광장을 중심으로 베트남과 하노이의 문화를 소개하는 전통공연 및 사진전이 ‘하노이의 날’ 행사로 펼쳐지며, 이를 통해 서울시민들이 20년 지기인 하노이시를 더욱 친근하게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8월18일의 개막식을 필두로, 매일 하노이를 대표하는 전통공연단의 공연과 태권무, 서울시 대표 비보이단 등 서울시를 대표하는 특별공연이 어우러져 한국과 베트남 간 화합의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에 공연할 하노이시의 대표 공연단은 하노이시가 엄선한 최고의 공연진으
▲ 김소희<사진출처=kbs 동영상 캡쳐> 김소희(한국가스공사)가 결승전에서 접전 끝에 7번째 금메달을 따냈다. 김소희는 18일(한국시각) 브라질 리우 카리오카 아레나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태권도 여자 -49kg급 결승전서 티야나 보그다노비치(세르비아)에게 7-6으로 승리했다. 1회전서 접근전을 통해 상대 머리 가격을 노리던 김소희는 1회전 중반 연달아 상대 몸통을 가격, 선취득점을 얻어냈다. 다만, 김소희는 1회전 후반 보그다노비치의 공세에 다소 밀렸고, 머리를 가격한 것도 점수로 인정되지 않아 2-1로 1회전을 마쳤다. 2회전에서도 접근전을 펼치던 김소희는 탄탄한 수비력 속에 과감한 공격력까지 발휘, 상대 헤드기어를 가격했다. 2회전이 종료됐을 때 점수는 5-2였다. 3회전 초반 1득점을 추가한 김소희는 보그다노비치의 반격에 밀려 3회전 중반 2점차까지 쫓겼다. 하지만 김소희는 막판 접근전을 통해 유리한 흐름을 이어갔고, 결국 1점 앞선 채 경기를 마무리했다. 세르비아는 경기종료 직전 공격에 대한 챌린지를 요청했지만, 비디오 판독 결과 득점으로 인정되지 않아 결과가 번복되진 않았다.
▲ <사진제공=MBC홍보국> MBC 새 주말드라마 ‘불어라 미풍아’ 주연배우들의 6인 6색 캐릭터 컷이 공개됐다. 오늘(18일) 공개된 캐릭터 컷을 통해 각 인물들의 성격을 파악할 수 있다. 촬영 당일, 배우들은 자신이 연기할 캐릭터를 더욱 섬세하고 완벽하게 표현하기 위해 완전히 몰입한 상태로 촬영에 임했다. 서울촌놈 인권변호사인 ‘이장고’를 연기할 손호준은 사회적 약자를 위한 법률자문, 변론을 해주는 인권변호사답게 듬직하면서도 순수한 마음을 가졌음을 눈빛으로 표현했다. 여기에 맞춤정장을 입은 것 같은 옷맵시와 부드러운 미소는 여심을 공략한다. 임지연은 우여곡절 끝에 탈북에 성공해 진정한 사랑과 가족을 찾아가는 ‘김미풍’ 역을 맡았다. 힘든 시기도 있지만 언제나 긍정적이고 사랑스러움을 잃지 않는 ‘미풍’을 표현하기 위해 수수한 옷차림을 택했다. 수수함 속에서도 임지연의 미소를 띤 얼굴은 시선을 사로잡는다. 데뷔 후 첫 악역에 도전하는 오지은은 극 중 미풍의 라이벌이자 희대의 악녀인 ‘박신애’를 연기한다. ‘미풍’과는 상반된 매력을 선보일 오지은은 몸에 딱 붙어 몸매를 모두 드러내는 푸른색의 원피스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양 귀비 외딴치는 매력을 발산했다.
▲ <사진제공=C9엔터테인먼트> 소속사 C9엔터테인먼트 측은 18일 “최병모가 SBS 새 월화드라마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에서 태조의 부인 동산원부인과 정종의 비 문공왕후의 아버지 박영규 역으로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극 중 최병모가 맡은 박영규는 배신이 습관이자 중독인 인물로 정종(홍종현 분)을 황제로 만들기 위해 우희(서현 분)를 첩자로 이용하며 극에 더욱 흥미진진한 긴장감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올해 영화 '특별수사: 사형수의 편지'를 비롯해 드라마 '마스터-국수의 신', ‘또 오해영’에 현재 방송 중인 '굿 와이프'까지 매 작품마다 다양한 캐릭터로 이미지 변신에 성공하며 출연작마다 깊은 존재감을 남기고 있는 최병모는 이번엔 또 어떠한 신스틸러 활약이 이어질지 벌써부터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한편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는 21세기를 살고 있는 해수(아이유 분)의 영혼이 개기일식 현상으로 인해 고려로 이동하게 되고 고려에서 만난 4황자 왕소(이준기 분)와의 로맨스를 비롯해 황권을 둘러싼 고려황실 내 정치 투쟁과 궁중 암투 등이 담긴 판타지 로맨틱 사극으로 오는 29일 첫 방송된다.
▲ 이창민PD, 박해진, 김원석 작가 <사진제공=드라마하우스, NEW> 내년 상반기 방송 예정인 JTBC 기대작 ‘맨투맨(Man To Man)’이 배우 박해진, 김원석 작가에 이어 드라마계 히트메이커 이창민PD와 손 잡고 환상의 드림팀을 결성했다. ‘맨투맨’의 제작사 드라마하우스 측은 18일 “이창민 PD가 ‘맨투맨’의 연출을 맡게 됐다. ‘맨투맨’의 수장으로 재미와 완성도를 책임질 것으로 굳게 믿고 있다”며 “현재 ‘맨투맨’의 대본을 집필하고 있는 김원석 작가와 이창민 PD는 오랜 친분을 유지하고 있는 사이다. 두 사람이 서로 함께 작업할 수 있는 날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이번 기회에 성사돼 기뻐하고 있다. 만만찮은 시너지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입장을 밝혔다. 한편, ‘맨투맨’은 초절정 인기를 자랑하는 한류스타 여운광과 그의 경호를 맡게 된 국정원 요원 김설우의 이야기를 그리는 드라마다. 100% 사전제작 형식으로 진행된다. 캐스팅을 확정 짓고 내년 상반기 방영을 목표로 본격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 광화문 시민열린마당, 도로, 관광버스주차장으로 사용 중 서울시가 조선시대 신권(臣權)의 상징인 '의정부'가 있던 자리이자 사대문 안 문화유적의 핵심 장소인 경복궁 앞 옛 육조거리 중앙 관청터 15,627.7㎡(세종로 76-14 일대)에 대한 첫 발굴조사를 이달부터 본격 시작한다. 일제강점기 때 훼손된 이래 지금은 광화문 시민열린마당, 관광버스 주차장, 도로 등으로 이용되고 있어 그 흔적을 거의 찾아볼 수 없게 돼버린 아스팔트 아래 의정부 터의 옛 모습을 150년 만에 밝혀내고 되찾기 위한 것이다. 발굴조사는 종묘, 한양도성 등 서울의 중요 유적을 발굴한 바 있는 서울역사박물관에서 수행하며, 이달부터 내년 10월까지 약 14개월간 진행된다. 시는 발굴조사 기간 동안 기존의 폐쇄적인 방식이 아닌, 개방형 펜스를 설치해 시민 누구나 발굴 현장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또, 정기적으로 '생생 설명회'를 개최해 발굴과정을 시민들에게 자세하게 소개할 예정이다. 시는 발굴조사에 앞서 (재)역사건축기술연구소와 작년 6월부터 1년여 간의 종합적인 학술연구(「의정부터 정비 및 활용방안 종합학술연구」)를 실시, 의정부 터를 발굴‧정비하기 위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오는 8월 19일(금)부터 8월 21일(일)까지 3일간 뚝섬한강공원 내 수변 무대에서 국내 최초로 <2016 웨이크보드 월드시리즈>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한강에서 진행되는 <2016 웨이크보드 월드시리즈> 는 세계 랭킹 100위권 내 웨이크보드 선수들이 참가를 앞두고 있어 기대가 되고 있다. 이번 대회는 한국 대표로 국내 웨이크보드 랭킹 1위인 윤상현 선수(18. 건대부고)가 출전할 예정이어서 응원도 하면서 세계 선수들의 환상적인 수상쇼까지 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다. 또한, 8월 21일(일)에 진행되는 <2016 웨이크보드 월드시리즈> 결승전은 스포츠 전문채널 스포티비(SPOTV)를 통해 전 세계에 라이브로 생중계될 예정이다. ▲<사진제공=서울시청> 이밖에도 웨이크보드 대회의 열기를 이어갈 부대 행사도 마련했다. 유명 가수들의 축하 무대를 비롯해 다양한 공연이 펼쳐지는 ‘2016 싸그리 페스티벌’이 뚝섬한강공원 일대에서 3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싸그리 페스티벌’은 △인기 가수들의 음악 공연 △프리마켓 △먹거리 장터 등 그동안 쉽게 접하지 못했던 신선한 문화 행사들로 구성했다.
▲ <사진제공=산림청> 희귀 지의류인 송라가 제주도 한라산에 분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산림청 국립수목원의 연구팀이 지난달 한라산 천연보호구역에서 희귀 지의류인 ‘송라’를 최초로 발견했다. ‘송라’는 우리나라에서는 3종만 발견된 희귀한 지의류이다. 해발 1,000m 이상의 고산지대에서 자라며 지리산과 오대산에 주로 서식한다. ‘송라’는 고가의 한약재로 소나무겨우살이, 송라버섯 등의 이름으로 잘못 알려져 있으나, 곰팡이와 조류의 공생체인 지의류이다. 안개가 많이 끼는 절벽이나 나무(침엽수, 진달래 등)에 착생하며 가느다란 실가닥 모양으로 자란다. 국립수목원은 제주세계유산센터 한라산연구부와 협업으로 지난 4월부터 한라산 천연보호구역의 버섯상과 지의류상을 연구하고 있다. 2019년까지 총 4년간 연구를 함께할 예정이다. 이유미 국립수목원장은 “희귀지의류인 ‘송라’가 한라산에서 처음 발견되었다는 것은 한라산이 세계유산이라는 명칭에 걸맞게 생물다양성의 보고임이 확인된 것이다.”라고 감회를 표하며, “앞으로도 국립수목원과 제주세계유산센터 한라산연구부와의 공동연구를 통해 다양한 산림생물자원을 찾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 <사진제공=C.T 엔터테인먼트> 보이그룹 로미오의 소속사 CT 엔터테인먼트는 17일 “로미오가 직접 앨범의 쿠폰제작, 소품 등에 참여하며 정성을 높인 스페셜 에디션 앨범 ‘퍼스트 러브(First Love)’가 오늘부터 예약 판매에 들어간다”고 전했다. 이번 스페셜 에디션 앨범에는 지난 6월 발매한 세 번째 미니앨범 ‘MIRO(미로)’의 수록곡과 디지털 싱글 ‘악몽’, 펑키 시리즈의 타이틀곡인 신곡 ‘트레져(Treasure)’가 담겨있으며 손편지, 스페셜영상, 200페이지의 사진 등 보다 알찬 구성으로 이뤄졌다. 오늘(17일)부터 각종 온라인 음반 사이트를 통해 예약 판매를 시작하는 로미오의 첫 스페셜 에디션 앨범은 종이비행기와 잘 어울리는 로미오 특유의 밝은 분위기를 담은 표지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앨범 표지에 등장한 ‘종이비행기’는 로미오 멤버들이 직접 접었다고 알려지며 팬 카페와 팬들 사이에서 뜨거운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종이비행기’를 두고 팬들을 향한 이벤트도 열릴 예정이다. 특히 이번 앨범은 로미오 멤버들이 음악 외적으로도 쿠폰, 소품 제작에 참여하며 정성을 쏟았고, 표지에 등장하는 종이비행기에 팬들을 향한 마음을 담아 표현한 것처럼 로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