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더스타 9월호> <더스타> 9월호를 통해 공개된 이번 화보는 ‘박해진의 가을 로맨스’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공개된 사진 속 박해진은 때로는 섹시하게, 때로는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뽐내며 다양한 눈빛과 포즈를 선보였다. 특히 촬영 틈틈이 스태프들과 의견을 나누며 촬영에 임하는 자세가 돋보였다.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박해진은 “가을이 되면 스산한 느낌이 좋다. 해야 할 일이 많아 당장 연애하기는 힘들겠지만, 좋은 남편이 될 자신이 있다”라고 말했다. 차기작에 대한 질문에는 “영화 ‘치인트’에서는 좀 더 유정스러운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라고 말하며 “드라마 ‘맨투맨’의 촬영이 곧 시작된다. 역할을 위해 곧 액션 스쿨도 다닐 예정”이라고 답했다. 마지막으로 “내 연기에 대한 확신과 시청자에게 믿음을 줄 수 있는 배우인지 고민한다. 아직까지는 실험적인 캐릭터보다 내가 잘할 수 있는 역할을 하고 싶다.”라고 말하며 데뷔 10주년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박해진의 9월호 패션 화보와 근황 및 속마음을 담은 자세한 인터뷰, 화보 촬영 현장 사진은 <더스타> 9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 <사진제공=판타지오> 내달 5일 첫 방송 예정인 tvN 월화드라마 '혼술남녀'에서 귀요미 공시생 진공명 역을 맡은 배우 그룹 '서프라이즈' 멤버 공명의 첫 스틸 컷이 공개됐다. 사진 속에는 '혼술남녀' 티저와 포스터 촬영에 한창인 공명의 모습이 담겼다. 공명은 밝고 에너지 넘치는 미소를 짓기도 하고, 귀엽게 혼술하는 모습으로 여심을 공략하고 있다. 또한, 깔끔한 니트와 셔츠를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트렌디한 분위기가 더해져 보는 이들을 단숨에 매료시킨다. '혼술남녀'에서 공명은 극 중 지방대를 졸업하자마자 노량진에 뛰어들게 되는 공시생 공명 역을 맡았다. 실제 나이와 비슷한 또래의 캐릭터를 맡은 공명은 현실적인 공시생들의 깊은 공감을 자아내는 캐릭터로 활약할 예정이다. 특히, 공명은 선 연애, 후 합격을 지향하는 풋풋하면서도 거침없는 직진 사랑꾼 면모를 선보일 것으로 관심과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한편, 드라마툰부터 사극과 일일 드라마, 영화, 광고, 음반 활동까지 장르와 분야를 가리지 않고 '액터테이너'로 맹활약 중인 공명은 최근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특유의 순수함과 무공해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공명과 함께 하석진, 박하선, 황우슬혜
▲ <사진제공=프라이빗커브> 국내 최고의 실력파 록 밴드 '피아'가 오는 10월 1일 부산 인터플레이에서 콘서트 'Meridian of P / PIA Live in 부산'를 개최한다. 피아의 이번 공연은 부산에서 결성된 팀의 아이덴티티를 기념할 뿐만 아니라 약 1년 만에 개최하는 단독콘서트라 벌써부터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공연명 ‘Meridian of P’에서 P는 피아의 이니셜과 Pusan으로 표기되던 부산의 15년 전 이니셜이기도 하며 Personal의 이니셜을 담아 부산에 대한 멤버들의 감정이라는 의미를 담아냈다. 또한 이번 부산 콘서트는 11월부터 시작하는 피아의 전국 투어 콘서트의 워밍업 공연으로 피아만의 격렬하고 시원한 사운드와 퍼포먼스를 먼저 확인 할 수 있다. 최근 데뷔 15주년을 기념한 싱글 앨범 ‘샤인(SHINE)'과 ‘자오선(The Meridian)’을 연이어 발매하고 록 페스티벌 등 라이브 무대를 통해 관객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멤버들 절반 이상이 부산 태생이지만 타향 서울이 생활의 터전이 된 피아는 15년이 지난 지금 힘들게 버텨오던 고향 부산에서 1년여만에 개최되는 단독 콘서트라 더욱
▲ <사진제공=MBC> 이번 추석, MBC ‘아이돌 육상 선수권 대회’의 명맥을 잇는 초대형 아이돌 프로그램이 찾아온다. MBC 추석특집 '아이돌 요리왕'은 대한민국의 쟁쟁한 아이돌 중 진정한 요리 1인자를 뽑는 초대형 요리 경연대회로, 현재 예선 응시자만 200명이 넘는 등 전무후무한 규모를 자랑하고 있다. 쿡방계의 원조 김성주가 단독 MC를, 유럽을 호령하는 요리여제 김소희 셰프, 중식의 최고 권위자 이연복 셰프, 연예인 대표 셰프 홍석천이 심사위원을 맡아 보다 전문적이고 냉철한 기준으로 진정한 요리 1인자를 가려낼 예정이다. 초대형 예선을 거쳐 본선에 진출할 아이돌은 단 8명. 현재까지 예선에 참여한 아이돌은 EXO, 방탄소년단, 비투비, 빅스, 트와이스, 러블리즈, NCT127 등 무려 50여 그룹, 200여 명으로 예선전이 한창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예선과 본선 그리고 결선을 거쳐 200대 1이라는 어마어마한 경쟁을 뚫고 ‘제 1대 아이돌 요리왕’의 타이틀을 차지할 진정한 ‘요리돌’은 과연 누구일까? 오는 9월 추석특집 MBC '아이돌 요리왕'에서 만나볼 수 있다.
▲ <사진=방송캡처> 지난 22일 온스타일에서 방송된 리얼리티 프로그램 ‘예슬티비’에서 한예슬은 ‘향수의 도시’라고 불리는 프랑스 그라스(Grasse)에 초대받아 떠난 특별한 향기 여행을 선보였다. 한예슬은 전세계 통틀어 오직 그라스에서만 단 한 달 동안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장미 꽃밭에 방문, 꽃향기에 흠뻑 취해 감탄을 쏟아내는가 하면 향수의 주원료인 장미 꽃잎을 직접 수확해보는 경험을 하며 천진난만한 미소를 드러냈다. 향수 제조 공장에 방문해 장미 꽃잎이 어떻게 향수로 탄생하는지 공정 과정을 체험해보며 남다른 흥을 발산하기도 했다. 또한, 향수를 만드는 훈남 조향사와 만나 향수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아직 공개되지 않은 새로운 향을 맡아보며 아이같이 설레는 마음을 드러내는 등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완전 매력적!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다”, “뭘해도 다 예쁜 러블리 퀸”, “꽃보다 예쁘다는게 이런 것! 한예슬 예술이다!”, “한예슬이라는 향기에 흠뻑 취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한예슬은 현재 광고 및 화보 촬영 스케쥴을 소화하고 있으며, 신중히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일력을 모티브로 한 공식 포스터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제10회 대단한 단편영화제>가 ‘단편경쟁부문’의 본선 심사위원으로 김종관 감독, 배우 권율, 박혜은 편집장을 위촉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오는 9월 1일 목요일 개막을 앞둔 <제10회 대단한 단편영화제>가 올해의 본선 심사위원으로 김종관 감독과 배우 권율, 그리고 [맥스무비] 박혜은 편집장과 함께한다. 가장 먼저 한국 단편 영화를 이야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김종관 감독이 눈에 띈다. 최근 개봉을 앞둔 <최악의 하루>로 [제38회 모스크바국제영화제] 국제비평가연맹상을 수상한 그는 2004년 <폴라로이드 작동법>으로 [미쟝센단편영화제] 등 국내 유수의 영화제에서 수상하며 찰나의 순간을 포착하는 데 탁월한 능력을 인정받았다. 이후 <낙원>, <드라이버> 등 다수의 단편 영화와 장편 옴니버스 <조금만 더 가까이>를 통해 관계의 미묘한 감정을 긴장감 있게 풀어내며 관객과 평단의 마음을 사로잡은 그가 선정할 수상작은 어떤 작품이 될지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배우 권율은 영화 <피에타>, <잉투기> 등을 통해 감성 짙은 감정 연기부터 능청스러운 연기까지 다채로운
<마리끌레르>9월호에서는, 1000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부산행>의 배우 ‘안소희’의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 하였다. 배우 안소희는 페미닌한 원피스와 발레리나를 연상시키는 슈즈를 소화하며 여배우로써의 우아함을 보여주었다. 또한 그녀는 인터뷰에서 진지한 태도로 자신의 연기에 대해 고민하는 모습을 보여 주었다.
서울시설공단이 청계천 복원 11주년을 맞아 ‘제 1회 청계천 어린이 미술대회’를 개최한다. ‘내 작은 도화지 속 청계천’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오는 9월 24일 오전 10시부터 16시까지 청계천일대에서 개최되며, 참가 어린이들은 당일 청계천 일대에서 청계천과 관련된 그림을 자유형식으로 표현하게 된다. 참가어린이들은 청계천의 아름다운 자연과 시설들을 자신만의 시선으로 자유롭게 도화지에 표현하면 된다. 별도의 참가비는 없으며 유치원생부터 초등학생(만 12세)까지 참가가 가능하고, 유치부, 초등 저학년부와 고학년부 등 총 3개 그룹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참가신청은 오는 22일부터 다음달 18일까지 서울시설공단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lew0925@sisul.or.kr)로 보내면 된다. 공단은 선착순 300명의 어린이를 모집할 계획이다. 참가작품 중 심사위원단이 대상 1명, 금상 3명, 은상 10명, 동상 20명, 입선 50명 등 총 84점을 선정해 시상할 예정이다. 대상과 금상에게는 서울특별시 시장상이 수여되며, 은상 및 동상, 입선 수상자들에게는 서울시설공단 이사장상이 수여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02-229
▲ 제13회 박과채소 챔피언 선발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대형 호박 (둘레 260㎝, 무게 245㎏)<사진제공=농촌진흥청> 대한민국에서 가장 큰 호박 등을 뽑는 ‘제14회 박과채소 챔피언 선발대회’가 열린다. 농촌진흥청은 박과채소 챔피언 선발대회에 출품할 박과채소 참가신청을 9월 5일부터 9월 13일까지 받는다. 호박, 박, 수세미, 동아, 여주 등 박과채소라면 모두 출품이 가능하다. 신청방법은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누리집(www.nihhs.go.kr)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은 뒤, 선발대회 담당자 전자우편(jowon007@korea.kr)이나 채소과 팩스(063-238-6605)로 제출하면 된다. 참가 신청을 마치고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채소과(전북 완주군 이서면 농생명로 100)로 출품작을 보내면 된다. 출품작은 심사위원단이 품종 고유의 특성을 지니면서 크기가 큰 박과 채소를 중심으로 총 14점을 선정한다. 이번 대회의 대상 출품자에게는 농촌진흥청장상과 부상으로 10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대회 입상작은 9월 23일부터 26일까지 광주 풍암호수공원에서 전시하며, 시상식은 9월 23일 같은 장
▲ 다이아 <사진=정주이 기자> ▲ 탈퇴한 승희 축하 중인 다이아 <사진=정주이 기자> ▲ 공승연 <사진=정주이 기자> ▲ 공현주 <사진=정주이 기자> ▲ 조동혁 <사진=정주이 기자> ▲ 강은비 <사진=정주이 기자> ▲ 남편 응원 온 박예진 <사진=정주이 기자> ▲ 이준 <사진=정주이 기자> ▲ 홍록기-윤희석 <사진=정주이 기자> ▲ 김정민 <사진=정주이 기자> ▲ 이영자 <사진=정주이 기자> ▲ 유연석 <사진=정주이 기자> ▲ 윤진이 ▲ 김소현-손준호 <사진=정주이 기자> ▲ 임주은 <사진=정주이 기자> ▲ 트와이스 <사진=정주이 기자> 22일 오후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CGV 왕십리에서 영화 '올레' VIP 시사회가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