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만에 돌아온 데이빗 린치 감독의 레트로 미스터리 로맨스 <블루 벨벳>이 끊임없는 관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강렬한 매력의 캐릭터 포스터 3종을 공개했다. "블루 벨벳"은 어느 날 잘린 귀를 발견하고 사건을 추적해 나가는 '제프리' (카일맥라클란) 와 용의자로 지목된 매력적인 여가수 '도로시'(이사벨라 로셀리니), 그리고 그들을 위협하는 '프랭크'(데니스 호퍼}를 둘러싼 이상하고 기묘한 세상을 그린 레트로 미스터리 로맨스 개봉 30주년을 맞아 재개봉한 '블루 벨벳'이 개봉 2주차에도 다양성영화 박스오피스(1/6~1/8) 10위권을 유지하며 뜨거운 성원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관객들이 자발적으로 ‘블루’나 ‘벨벳’ 드레스코드를 맞춰 극장에 찾는가 하면 독특한 아트웍으로 데이빗 린치의 이상한 세계에 대한 리뷰를 남기면서 신드롬에 가까운 반응을 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블루 벨벳'은 이런 성원에 힙입어 도로시(이사벨라 로셀리니), 프랭크(데니스 호퍼), 제프리(카일 맥라클란)의 매력적인 모습을 만날 수 있는 3종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 했다. 각 캐릭터를 대표하는 Fatal, Crazy, Pure라는 타이포그래피 디자인은 명대사와 함께 강렬함
오는 18일 개봉 앞두고 관객들 기대 ▲사진제공= 시네마천국 새해 첫 감동 대작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 <블랙>이 영화의 개봉을 손꼽아 기다려 온 관객들의 뜨거운 기대와 성원에 힘입어 하루 앞당긴 1월 18일로 개봉일을 확정한 가운데, 남다른 영상미로 다시 한 번 관객들을 경탄시키고 있다. ' 블랙'은 세상에서 온통 어둠뿐이었던, 보지도 듣지도 못한는 8살 소녀 '미셀' 그리고 아무런 규칙도 질서도 모르던 소녀에게 눈과 귀가 되어 주기로 결심한 '사하이' 선생님의 감동적인 이야기를 그려 낸 영화다. ‘불가능은 없다’는 헌신적인 스승 ‘사하이’와 그로 인해 어둠 속에 갇혔던 인생이 빛으로 가득 차게 된 소녀 ‘미셸’의 이야기는 스토리만으도로 관객들의 눈시울을 붉히며 뜨거운 감동을 선사한다. 하지만 '블랙'이 오래도록 사랑 받는 명작의 반열에 오른 것은 스토리를 뒷받침하는 눈을 뗄 수 없는 서정적인 영상미가 큰 역할을 하며 영화를 더욱 빛나게 했다. '블랙'의 감동적인 스토리를 적극 반영한 아름다운 영상들은 경건한 느낌마저 자아내며 많은 관객들을 경탄하게 한다. 먼저 ‘사하이’ 선생님이 앞이 보이지 않는 ‘미셸’을 위해 직접 분수대
[서평] 전희식 농부작가의 '삶을 일깨우는 시골살이' ▲ 표지 노인들에게 가장 무서운 병이 치매이다. 그래서인지 대부분 노인들은 치매에 대한 두려움이 많다고 한다. 치매로 인한 자식 간의 갈등도 심상치 않게 벌어지고 있다. 급기야 지난 2011년 치매관리법이 제정되고 2014년부터 전국 시도 자치단체별로 광역치매센터가 생겼다. 이렇게 사회적으로도 치매 예방에 대한 인식이 높아가고 있다. 치매나 중병에 걸린 부모들을 위한 효도휴직이나 효도휴가를 법적으로 보장해주면 어떨까. 이와 관련해 전희식 농부 작가가 쓴 <삶을 일깨우는 시골살이>(2016년 11월, 한살림)는 귀농이나 귀촌을 바라는 사람들이 읽으면 지혜를 얻을 수 있는 책 임은 틀림없지만, 시골 부모를 어떻게 모셔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길라잡이로도 손색이 없다. 병약한 부모의 돌봄과 모심이 무엇인지를 느끼게 하기 때문이다. 치매 등 병이 오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라는 것이다. 사람이 나이가 들면 늙고 죽듯이 인과의 법칙에 따라 찾아오는 신경질환이라는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이해해야하기 때문이다. “치매가 날로 악화되는 것 역시 자연스러운 일이다. 치매가 호전되는 것이 도리어 부자연스럽다.
2017년 유난히 풍성하고 다양한 장르의 영화들이 관객을 찾아오는 가운데, <로봇 오버로드>의 질리언 앤더슨, 벤 킹슬리, 마이클 패스벤더, 케이트 윈슬렛, 조나단 리스 마이어스 등 영국 배우들의 활약이 유난히 눈에 띤다. 2017년 1월, 품격과 넘치는 매력으로 관객들을 사로잡는 영국배우들의 작품들이 대거 개봉하면서 한국 관객들을 찾아온다. 먼저 전세계 여심을 사로잡은 마성의 영국남자 마이클 패스벤더가 SF 액션 대작 <어쌔신 크리드>로 관객을 찾는다. <어쌔씬 크리드>는 동명의 히트한 게임을 원작으로 혁신적인 비주얼과 새로운 액션 리얼리티를 선보이며 <본>, <킹스 맨>, <매드 맥스>의 뒤를 이어 액션영화의 계보를 이어갈 것이다. 많은 관객으로부터 인생영화라는 찬사를 받으며, 개봉 당시 가작 파격적이고 도발적인 정사씬으로 주목을 받았던 <더 리더: 책 읽어 주는 남자>의 케이트 윈슬렛도 재개봉 열풍에 맞추어 관객을 찾아 온다. 특히나 이 영화로 2009년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던 케이트 윈슬렛의 연기력은 지금도 관객의 탄복을 불러일으킬 만큼 강렬한 것이다. <매치 포인트>, [튜더스] 등으로 치
뮤지컬 "쓰릴 미"는 미국 전역을 충격에 빠뜨린 전대미문의 유괴 살인사건을 모티브로 한 작품이다. 단 한 대의 피아노가 만들어내는 탄탄한 음악과, 심리 게임을 방불케 하는 명확한 갈등 구조가 돋보이는 작품성으로 2007년 초연 이후 마니아 층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아왔다. 특히 "쓰릴 미"의 경우 두 인물간의 관계와 감정이 밀도 높게 표현되는 만큼 관객들에게 전혀 다른 해석의 가능성을 제공하여 재관람을 이끌었고, 지난 9년 동안 꾸준히 뜨거운 관심을 받아왔다. 2007년 국내 초연 이후 해마다 새로운 기록 행진을 해오며, ‘스타 배우 양성소’라는 별칭을 얻은 '쓰릴 미'의 이번 캐스팅은, 초연 배우들의 합류와 그 동안 '쓰릴 미'와 함께한 배우들의 참여로 더욱 의의가 있다. 2017년 뮤지컬 '쓰릴 미' 10주년 공연에는 남성 2인극의 돌풍을 이끌었던 2007년 멤버최재웅, 김무열, 강필석, 이율을 필두로김재범, 에녹, 정상윤, 송원근, 정동화, 이창용, 정욱진이 함께한다. 2007년 국내 초연 당시 ‘그’를 연기하며 원조 ‘그’로서 인정받은김무열(07’08’10’)이 2010년 이후 7년 만에 돌아온다. 또한 2007년 ‘나’역을 소화하며 지금의
배꼽 빠지게 웃기고 눈물 나게 공감가는 스토리 SBS <초인가족 2017>(연출: 최문석, 극본: 진영, 제작: ㈜도레미엔터테인먼트)이 2017년 2월 첫방송을 확정 짓고 캐스팅을 공개했다. SBS <초인가족 2017>은 평범한 회사원, 주부, 학생의 일상 에피소드를 통해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는 모두 초인'이라고 말하는 웃음 감성 미니 드라마로,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우리 가족의 리얼한 모습을 웃음과 감성, 풍자를 통해 엣지있게 그려낼 예정이다. 옴니버스 형식 속에 유쾌한 이야기인 듯 하지만 결국은 짠한 슬픔과 공감을 담는다. SBS <애인있어요>, <발리에서 생긴 일> 등을 통해 정통 드라마의 대가로 평가 받고 있는 최문석 PD가 연출을 맡아, 현 시대를 배경으로 중간으로 살아남기에도 힘든 짠한 우리네 이야기를 유쾌하게 전한다. 2월 편성 확정 소식과 함께 공개된 캐스팅은 최고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화려하다. 박혁권, 박선영, 김지민이 한 가족으로 출연하며, 김기리, 박희본, 인피니트 호야가 박혁권의 직장 도레미주류의 동료로 나선다. 적역의 연기자들로 구성됐다는 평가다. 그 중에서도 박혁권은 평범한
▲포스터사진제공= 콘텐츠 판다. 졸업을 앞두고 학교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던 한 여학생이 텐프로 구설수에 ㅡ휘말리면서 교내 엑스파일이 터지게 되고, 그 후 겪게 되는 청춘들의 사랑,우정,미래에 대한 갈등과 혼란을 리얼한 현실에 반영해 그려낸 "졸업반 "이 드디어 오늘, 12월 29일 디지털 최초 개봉한다. <졸업반>은 <돼지의 왕> <사이비> <서울역> 등 명품 애니메이션들을 제작한 국내 애니메이션 명가 스튜디오 다다쇼의 작품이다. <부산행>을 연출한 연상호 감독이 각본과 제작을 맡아, 개봉 소식이 들리자마자 언론과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어둡고 냉정한 현실을 여과 없이 그리며 현실 애니메이션의 1인자로 불리는 연상호 감독이 각본을 맡은 만큼, 졸업을 앞둔 학생들 사이에서 어떤 일이 벌어질지에 대한 궁금증을 한껏 자극하고 있다. <졸업반>은 전라 노출과 같은 파격적인 수위로도 화제를 모았는데, 국내 최초 OVA 19금 애니메이션을 표방한 <발광하는 현대사>의 홍덕표 감독이 연출과 각색을 맡아 교내에서 벌어진 믿을 수 없는 성 추문 구설수로 시작되는 드라마틱한 청춘 잔혹사를 리얼하게 그려냈다. 또한 &
▲이번에 출판된 이종규 박사의 "세상에서 가장진귀한 보물 예수의 유물"이 책으로 출판되어 여러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에 출판된 책은 유물이 신앙에 대한 교육적 기능과 신의 실존 그리고 현대의 물질 문명으로는 도저히 설명할수 없는 세계를 보여주고 있주며.시간을 뛰어넘어서 우리에게 무언으로 설교하는 영적인 예배라고 말 할수 있다. 또 감동으로 우리앞에 놓여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은 예수가 이 땅에 와서 남긴 물건에 대한 이야기 이며. 현대 문명에 병든 육신과 영혼의 치유를 위해 구도자의 길을 걷는 것과 같다는 내용이 잘 표현되어 있다. 예술의 유물에 대한 고고학적 접근은 문학과,과학,신학,인류학,예술등을 종합적으로 정리했다. 또 이책은 성지순례와 달리 예수의 생애동안 예수가 만지거나 걸치거나 신체의 일부에 대한 이야기와 실증으로 좀더 예수을 가까이 체험하게 해 줄수 있게 잘 정리된 책이라고 평가하고 있다. 이책의 저자인 이종규 박사는 서울대 대학원 교육학 석사와 영국 엑시터 대학에서 교육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박사는 교육부에서 25년간 우리나라 교육행정에 힘써왔다.
경기 오산 대호중학교 한마당축제 열려 ▲ 공연 경기도 오산 대호중학교에서 마을공동체 한 마당축제가 열렸다. 27일 경기 오산 대호중학교 강당과 1층 전시장에서 꿈과 끼와 열정을 느낀 마을공동체 한마당축제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27일 오전 개회식에서 인사말을 한 정영우 대호중학교 교장은 “그동안 본교는 학생, 부모, 교직원, 마을공동체의 땀과 사랑으로 많은 변화와 성장을 이룩했다”며 “그 새로운 시작을 위해 오늘 학교와 마을이 나눔, 공감, 배려로 사랑과 꿈을 가꾸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개회식을 끝내고 락 밴드와 난타 공연, 2~3학년 우수반 합창, 오카리나 연주, 1학년 뮤지컬 공연 등이 이어졌다. 낮 12시부터 오후 2시까지 진행된 체험활동 행사에는 금연, 드론, 먹거리 호떡과 피자, 팔씨름, 카페, 접근 금지 귀신의 집 등의 체험 프로그램이 선보였고, 공연과 춤과 노래, 마술 등 콘서트가 진행됐다. 이날 오후 2시부터 본교 3층 강당에서 진행한 김숙진과 함께 하는 힐링콘서트에는 팝페라 가수 한아름, 일렉현악팀 샤인, 색소폰 루카스, 댄스 신기루, 걸그룹 투엔티즈 등의 멋진 무대가 선보였다.
지난 19일부터 31일까지 말레야대학 갤러리에서 ▲ 전시작품 2016년 한국기초조형학회 쿠알라룸푸르 국제기획초대작품전(KSBDA Kuala Lumpur International Invitational Exhibition)이 국내외 작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말레이시아 말레야 대학(UNIVERSITI MALAYA) 갤러리에서 성황리에 열리고 있다. (사)한국기초조형학회(회장 류경원)에 주최로 지난 19일부터 (오는 31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말레야 대학교 아트(UM Art) 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는 ‘2016 국제기획초대작품 전시회’에는 국내외 작가 작품 320점이 선보였다. 27일 기념행사에서 인사말을 류경원 한국기초조형학회회장은“1962년 설립된 말레이시아 최고의 대학인 말레야대학 아트 갤러리에서 뜻깊은 행사를 갖게 돼 학회 회원들을 대신해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며 “한국과 말레이시아는 여러 개의 공통점을 갖고 있다, 우선 반도국가라는 지정학적 위치, 외세의 침략과 영향을 많이 받아온 점, 그리고 그 고난을 극복하고 독립된 국가로 성장해 현재 아세안의 중심국가로 성장한 배경이 유사하다”고 말했다. ▲ 관람객 이어 그는 “말레이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