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서해 우리 국민 실종사건에 입 연 北김정은 “남녘동포에 실망감 줬다” (시사1 = 윤여진 기자)
(시사1 = 윤여진 기자) 정세균 국무총리가 26일 오후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의료계 파업 관련 범정부 긴급 대책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총리실
(시사1 = 유벼리 기자)
▲김종인 미래통합당 비대위원장 (사진=통합당)
▲13일 오후 윤재관 청와대 부대변인이 춘추관에서 2차 특별재난지역 선포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윤여진 기자)2020.8.13/시사1 (시사1 = 윤여진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남원 · 구례 · 하동 등에 2차 특별재난지여으로 선포 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서울 서초동 대법원 청사 (사진=시사1DB)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대법원 선고가 16일 오후 2시부터 TV와 유튜브로 생중계됐다. 광역단체장 재판에 대한 결과를 생중계하는 것은 이 지사가 처음이다. 이 지사는 그동안 직권남용과 공직선거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는 무죄를, 항소심에서 당선무효형인 벌금 300만원을 선고받은 바다. 대법원은 이날 상고심 때 “토론회 주장, 허위사실 공표라고 볼 수 없다”고 밝혔다. (시사1 = 유벼리 기자)
▲이재명 경기도지사 (사진=경기도청)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대법원 선고가 16일 오후 2시부터 TV와 유튜브로 생중계됐다. 광역단체장 재판에 대한 결과를 생중계하는 것은 이 지사가 처음이다. 이 지사는 그동안 직권남용과 공직선거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는 무죄를, 항소심에서 당선무효형인 벌금 300만원을 선고받은 바다. 대법원이 이번 상고심에서 원심을 확정할 경우 이 지사는 직을 잃게 된다. (시사1 = 유벼리 기자)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사진=서울시교육청) [속보]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고3 등교수업 일주일 미루자” (시사1 = 유벼리 기자)
▲김형오 미래통합당 공천관리위원장 김형오 미래통합당 공천관리위원장은 13일 “모든 사태에 책임을 지고 공관위원직을 사퇴한다”고 말했다. (시사1 = 윤여진 기자)
어려움 속에서도 2% 성장 기록은 선방한 것...올해 상황 지난해조다 좀 나아질 것으로 보아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사진=시사1DB)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2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때 “작년 한해 미중무역 갈등과 일본 경제도발 등의 여파로 대외의존도가 높은 우리경제가 큰 타격을 받았는데 그런 어려움 속에서도 2% 성장을 기록한 것은 선방한 것”이라고 알렸다. 이 대표는 “오늘 한국은행이 지난해 성장률 속보치를 발표했다”며 “작년 우리나라 경제성장률이 2%로 나타났다”고 이렇게 알렸다. 이 대표는 “‘경기 침체기에는 적극적 재정을 통해 유효수요를 창출 해야만 한다’는 것이 대공황 이후의 경제학적 상식”이라고도 했다. 이 대표는 계속해서 “작년 어려운 시기를 중앙 정부와 지방 정부가 합심해 적극적으로 노력한 결과”라며 “올해 상황은 지난해보다 좀 더 나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고 했다. 이 대표는 또 “미중 간 갈등도 어느 정도 수습됐고 반도체시장도 살아나고 있고 경제심리도 조금씩 나아지는 것 같다”고 했다. 이 대표는 “올해는 작년보다 확실히 더 나아진 결과를 보여주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재차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