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절벽 한국, 외국인 고용 선택이 아닌 필수▲한국의 관리회사가 선발된 선원들에 대하여 한국의 20톤 이상 연근해어선에 인력풀을 구축하고 있다. 교육에 앞서 관계자들과 교육생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금화기획 제공)(시사1 = 박은미 기자)한국은 생산 가능한 인구가 줄어들고, 힘든 일은 피하려는 현상이 심해지면서 현장의 일손은 갈수록 부족해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정부는 내년 이주 노동자 도입 규모를 12만 명까지 늘리기로 했다. 세계 10위권 경제대국이라는 대한민국이 갈수록 일손부족 현상이 상승하고 있지만 국내에서는 특별한 대책이 없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부산에 있는 선원관리회사인 금화기획이 수협중앙회의 선원관리프로그램을 통해 선원을 직접 선발하고 관리하고 있다. 먼지 현지에서 선원지원자들을 선발하고 △지원한 선원들의 가정환경 △경력사항 △기초체력 △질병유무 △범죄경력 등을 철저히 확인하여 한국에서 선원생활에 이상이 없는 선원들만 선발하고 있다"고 말했다. ▲금화기획 이선엽 대표가 베트남 현지에서 선원들을 선발하기 위해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여러가지 조건과 그 내용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사진=금화기획 제공)특히, 한국의 관리회사는 선발된
올해 위촉된 신규 강사 158명, 2024년 1월 1일부터 활동 시작▲15일 서울 중구 정동1928에서 2023년 전문강사 위촉식이 열리고 있다.(사진=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제공) (시사1 = 하충수 기자)여성가족부 산하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원장 장명선, 이하 양평원)은 15일 서울 중구 ‘정동 1928’에서 신규 위촉강사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전문강사 위촉식⌟을 가졌다. 올해 위촉된 신규 강사는 총 158명으로 폭력예방 통합교육 전문강사 91명, 양성평등교육 전문강사 67명으로, 2024년 1월 1일부터 활동을 시작한다. 양평원의 ‘전문강사 양성과정’은 양성평등기본법, 성폭력 방지 및 피해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에 근거하여 공공기관, 각급 학교, 민간사업장 등을 대상으로 폭력예방 통합교육, 양성평등교육, 젠더폭력 예방교육 등을 체계적으로 수행할 전문인력을 배출할 목적으로 매년 개설되고 있다. 특히 양평원 전 과정에서 가장 중추적인 ‘폭력예방 통합교육 전문강사 양성과정’은 매년 1~2월에 교육대상자 선발을 시작으로 기본과정, 전문과정, 강의력 향상과정을 거쳐 위촉심사까지 거의 1년 과정으로 진행되는데 성폭력, 성희롱, 성매매,
한국, 미술품 해외반출과 매매금지가 미술시장 발목잡아▲국제조형미술협회(IAA)회장 겸 사단법인 한국미술협회 이광수 이사장 (사진=대한일보 제공) (시사1 = 윤여진 기자)한국인 최초로 국제조형예술협회(IAA)회장 겸 사단법인 한국미술협회 이사장을 맡고 있는 이광수회장은 미술인들의 올림픽이라고 하는 월드아트 엑스포 2024 주최와 세계미술인 명예의 전당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국미술협회 이광수 이사장은 한국인 최초로 국제조형예술협회(IAA:The InternationaI AssocIaton of Ant UNESCO)회장에 당선됐다. 이광수 이사장은 지난 2월 23~25일까지 미국,영국,폴란드,일본 등 세계 57개 회원국이 참가한 가운데 튀르키예이스탄불에서 열린 제19차 IAA 세계총회에서 20대 IAA회장으로 선출됐다. 시사1은 이 화장과 만나 "IAA회장이 되었는데 IAA는 어떤 단체이며 어떤 일을 하느냐고 질문했다. 이에 이회장은 "IAA는 유네스코 협력기구 입니다. UN( United Nations :유나이티드 내이션)이 세계 정부라고 한다면 "유네스코는 교육, 과학 문화예술의 장르를 기반으로 하는 기관이죠"라고 답했다. 또 유네스코에
중부지방노동청 의정부지청 앞 기자회견▲더탐사노조 중부고용노동청 의정부지청 앞 기자회견더탐사노조가 사측의 ‘부당노동행위와 직장 내 괴롭힘 중단’을 외쳤다. 더탐사노동조합(위원장 권지연)은 8일 오후 1시 경기도 의정부시 중부지방노동청 의정부지청 앞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사측의 부당해고 등 부당노동행위에 대한 노동부 특별근로감독을 실시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기자회견을 통해 “현재 사용자들은 더탐사의 경영 정상화를 부르짖었지만, 정작 우리 노동자들은 매일같이 보람을 느끼며 보도와 방송을 이어가던 일터에서 내몰리는 신세가 되고 말았다”라며 “등기상 경영진들이 변경된 후, 사측은 한 번도 제대로 더탐사 노동자들을 만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지속적인 교섭 신청도 뭉개더니, 이젠 근로감독관 앞에서 한 서약마저 무시하고 제멋대로 업무명령을 내렸다”며 “이 중차대한 시국에 더탐사 노동자들의 손발을 묶은 사측은 대체 누구를 위해 이 같은 행동을 서슴지 않는 것인가, 묻지 않을 수 없다”라고 전했다. 특히 “사측은 더탐사가 1년 여간 발로 뛰어 기록한 기사를 홈페이지 업체에 비밀번호 분실신고를 내고 편집창에 접근해 모조리 삭제하더니, 최근 나름
7일 기독교회관 조에홀 시상식▲7일 오후 이정민 10.29참사 이태원유가족협의회 운영위원장(우)가 수상 소감을 밝히고 있다.올해 NCCK인권상에 이태원참사유가족협의회가 선정돼 7일 수상을 했다. 2023년 제37회 NCCK(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인권상 시상식이 7일 오후 7시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에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인권센터 주최로 열렸다. 이날 37회 NCCK인권상 수상단체로 ‘10.29이태원참사 유가족협의회’가 선정돼 유가족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상식이 열렸다. 유가족을 대표해 수상을 한 이정민 10.29 이태원참사유가족협의회 운영위원장은 “특별법 제정을 위한 춥고 고된 투쟁이 이상을 받게 돼 우리 가족들이 큰 위로를 받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황인근 NCCK 인권센터 소장은 “지난해 10월 29일 이후 한순간도 쉬지 못하고 거리에서 365일을 보냈다“라며 ”깊은 슬픔 속에 생명의 존엄을 위해 싸워온 여정이었다“며 10.29 이태원참사유가족협의회 선정 이유를 밝혔다. 김종생 NCCK총무는 “우리사회 우경화 분위기 속에 사회약자들의 대변 목소리가 점점 좁아지고 있다”며 “협력과 연대의 필요성”을 밝혔다.
7일 오후 더불어민주당사사 앞 기자회견▲2024정치개혁공동행동 더불어민주당 앞 기자회견(참여연대)전국 659개 노동시민사회단체가 참여하고 있는 2024정치개혁공동행동이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병립형 비례제 회귀를 반대한다”라며 “선거제도 개혁"을 촉구했다. 참여연대, 민변 등이 참여한 2024정치개혁 공동행동은 7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당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선거개혁 책임지고 완수하라”고 촉구했다. 이들 단체는 “준연동형 비례제 도입 이후 미래통합당을 핑계대며 위성정당을 창당하여 선거제 개혁의 취지를 무력화했던 더불어민주당은 이미 여러 차례 사과를 한 바 있다”라며 “이제와 다시 선거에 유불리를 따지며 비례성과 대표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선거제를 개혁하라는 국민의 요구를 외면하려 하고 있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기자회견문을 통해 “올 한 해 실시한 수많은 공론조사, 여론조사, 전문가 조사, 전원위원회, 그리고 국민의힘과의 2+2협의체 논의의 과정에서 더불어민주당이 국민들에게 보여준 것은 비례성과 대표성을 보장하는 선거제 개편으로 나아가려는 확고한 의지가 아니라 거대 양당의 기득권 유지를 위한 욕심과 무능함, 뻔뻔함”이라며 “연
18일 국회 정문 앞 윤석열탄핵범국민운동본부, 공식 발족▲국회 앞 윤석열 대통령 탄핵 촉구 집회“국회는 윤석열 탄핵에 나서라,” “탄핵하고 총선하자,” 18일 오후 국회 정문 앞에 모인 시민들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촉구하며, 든 손팻말이다. 촛불행동, 민생경제연구소 등을 비롯한 시민단체들과 열린민주당, 국민주권 창준위, 사회민주당 창준위 등 진보정당들이 모여 발족식을 겸한 ‘윤석열탄핵범국민운동본부’ 주최로 18일 오후 3시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역 4번 출구 앞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 촉구” 집회가 개최됐다. 이날 집회 주최 측은 “21대 국회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안을 즉시 발휘해 자신에게 부여된 헌법 적 의무를 다해야 한다”며 ‘윤석열 탄핵 범국민운동본부’ 발족을 선언했다. 윤석열탄핵 범국민운동본부는 21대 국회에 대한 촉구문을 통해 “윤석열 탄핵은 여당 야당이 각자의 정치적 셈법을 적용할 대상이 아니다, 총선을 앞두고 이해득실을 따져 판단할 대상도 아니”라며 “윤석열 탄핵은 위헌 위법에 국정농단을 쌓아가고 있는 윤석열 정권에 대한 국민의 명령이며 국회 헌법적 의무 사항”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국회는 윤석열 정권이 일본의 강제동원
조봉래 강릉영동대 총괄부총장 초청 강연..."120여개 대학 160여명 참석"▲강릉영동대학교 조봉래 총괄부총장 겸 교수가 전국 대학구매ㆍ관재 관리자협의회 세미나에 강연을 하고 있다.(사진=전국대학구매ㆍ관재관리자협의회 제공) (시사1 = 박은미 기자)전국대학구매ㆍ관재관리자협의회(회장 박상현 서강대 구매팀장)는 11월 6~8일 3일에 걸쳐 제주 썬호텔에서 2023년 전국 대학 및 산학협력단, 대학병원 등 120여개 대학교의 구매ㆍ관재관리자 1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릉영동대학교 총괄부총장 조봉래 교수 초청 특강 등 대학교직원 역량강화 세미나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전국대학구매ㆍ관재관리자협의회 개회사에서 제8대 회장인 박상현 회장(서강대 구매팀장)은 개회사에서‘우리 협의회는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는 대학교육 환경에서 대학 구매관재 관리자들이 갖춰야 할 직무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전문가님들을 모시고 현장 사례를 중심으로 한 세미나를 준비하였으니 전문 역량 연수와 함께 대학 간 활발한 정보 교류와 네트워크를 형성하여 전국 대학이 공동체로서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는 구매관재 관리자들의 역할을 강조했다. 전국대학구매ㆍ관재관리자협의회는 급격한
안종필 자유언론상 대상 수상자 김보라미 변호사 수상소감▲김보라미 변호사의 수상소감안종필 자유언론상 대상을 수상한 김보라미 변호사가 "언론사의 압수수색과 형사고발이 난무하고 있다"며 "언론인의 안전을 위해 시민들과 연대해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지난 24일 오후 5시부터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20층 내셔널프레스클럽에서 열린 제35회 안종필 자유언론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받은 김보라미 변호사가 수상소감을 밝혔다. 먼저 김 변호사는 "이 상을 사실 언론인들이 받아야 하는데, 제가 받게 돼 죄송한 말씀을 드리고, 다시한번 감사드린다"며 "동아투위도 지금까지 해결이 되지 않는 상태이고, 미완성의 상태로 오고 있다는 게 마음이 너무나 아프고 그런 문제에 대해 후배들이 관심을 갖지 못한 것에 대해 굉장히 미안한 마음이 컸다"고 전했다. 이어 "엄혹했던 시절에도, 언론환경이 척박했던 시절에도 어렵게 운동을 하셨는데 현실은 정말 더 엄혹해 가는 것이 너무나 죄송한 마음이 들었다"며 "우크라이나 가서 사진기자가 기소가 돼 저희가 헌법 소송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기자들을 보호하는 시스템이 한국에는 충분하지 않을까, 특히 기자협회에서 그런 역할을 충실하
21일 오후 국립4.19민주묘역에서 열려▲4인조 걸그룹 박마마의 공연지난 5월, 4.19혁명 유네스코 기록물 등재를, 시민과 함께 축하하는 가을음악회가 눈길을 끌었다. 다소 쌀쌀한 겨울의 길목에서 유명 대중가수와 유명 성악가들의 열창 속에 진행됐고, 특히대중 가수 변진섭, 2인조 그룹 다비치 등의 공연과, 오페라 및 뮤지컬 등 갈라 공연도 눈길을 끌었다. ‘2023년 가을밤의 음악회’ 본공연이 21일 오후 6시 서울 강북구 국립4.19민주묘지에서 시작됐다. 인사말을 한 정중섭 4.19혁명희생자유족회 회장은 “대한민국을 넘어 아시아 최초의 민주혁명인 4.19혁명 기념일을 이제는 국경일로 지정돼야 할 것”이라며 “국경일 제정을 위해 현재 국회에 발의가 된 상태”라고 말했다. 이재오 민주회운동기념사업회 이사장은 “이 뜻깊은 자리에서 영령들을 위로하는 좋은 음악회가 열리게 된 점에 대해 진심으로 축하를 드린다”며 “즐거운 밤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4.19민주묘역의 뜨거움처럼 오늘 가을밤의 음악회가 여러분 함께 뜨겁게 구민들과 함께 행복하게 즐기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며 “강북 구민 여러분 사랑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