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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李대통령 “누리호 4차 발사 성공…韓, 우주강국 도약할 것”

    시사1 윤여진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7일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의 4차 발사 성공을 축하하며 “대한민국은 우주 산업에서 글로벌 5대 강국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누리호 개발을 통해 확보한 기술 자립도를 기반으로 민간 우주 산업 생태계를 본격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축하 메시지를 통해 “연구진과 산업계 종사자들의 헌신 덕분에 대한민국 우주 기술이 한 단계 도약했다”며 “우주 경제 시대의 국가 경쟁력은 기술 투자에서 출발한다. 정부는 아낌없는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강조했다. 누리호는 전날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진행된 4차 발사에 성공하며 누적 성공 기록을 쌓았다. 특히 이번 발사는 자립적 발사체 기술 확보와 민간 이양을 위한 기술 검증 과정이라는 측면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정부는 향후 발사체 고도화와 차세대 소형위성 발사 인프라 구축 등 후속 과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누리호 성공은 기술 독립을 넘어 우주 산업 본격화를 위한 신호탄”이라며 “정부도 우주항공청 출범을 비롯해 정책·예산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대한민국의 우주 도전은 여기서 멈추지 않는다

    • 윤여진 기자
    • 2025-11-27 11:20
  • [기획특집/2] 한국마사회, ‘국민드림마차’로 농어촌 이동권 강화

    시사1 장현순 기자 | 한국마사회는 경마 수익금의 일부를 공익 목적으로 환원하는 법적 책무를 바탕으로, 농어촌 복지 증진·말산업 육성·취약계층 지원·지역 상생 등 다양한 사회적 가치 창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본 기획은 마사회가 추진하는 주요 사회공헌 프로젝트를 현장에서 직접 들여다보고, ESG 경영 철학이 어떻게 실현되고 있는지를 조명한다. <편집자주> 한국마사회의 ‘국민드림마차’ 사업이 농어촌 주민과 취약계층의 이동권을 보완하는 대표 사회공헌 모델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 교통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 사회에 복지 차량을 무상 지원해 각종 병원이용, 복지시설 방문, 프로그램 운영을 돕는 형태다. 마사회는 매년 공모를 통해 농어촌 마을, 사회복지시설, 장애인단체 등에 차량을 제공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수백 대가 보급됐다. 차량은 휠체어 탑승 설비, 승하차 편의 기능 등이 갖춰져 장애·고령층 이동에 실질적인 도움을 준다. 한 농촌 지역 복지관 관계자는 “대중교통이 하루 몇 번뿐인 지역에서 드림마차는 사실상 ‘이동하는 복지센터’ 역할을 한다”며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노인들에게 매우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노인 인구 비중이 높은 농어촌에서는

    • 장현순 기자
    • 2025-11-27 10:49
  •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제35대 회장에 김현훈 선출

    시사1 박은미 기자 | 한국사회복지협의회는 26일 정기 총회를 열고 김현훈 사회복지법인 행복창조 이사장을 제35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전체 146명 중 122명이 참여한 이번 선거에서 김 신임 회장은 과반 찬성으로 당선됐다. 김 회장은 당선 소감에서 “회원의 목소리가 살아 있는 민주적 조직을 만들겠다”며 미래 세대를 위한 복지 플랫폼 구축 의지를 밝혔다. 그는 현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장이며, 2026년 1월 1일부터 공식 임기를 시작한다. 김 신임 회장은 공공·민간 협력 확대, 지역복지·돌봄 통합, 스마트 복지 기반 강화 등 7대 과제를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 박은미 기자
    • 2025-11-26 17:56
  • 국민의힘, 천안서 장외 집회…한동훈 ‘대장동 진상규명 발의’ 촉구

    시사1 박은미 기자 | 국민의힘이 26일 충남 천안에서 대규모 장외 집회를 열고 이재명 대통령 정부를 강하게 비판하며 대여 공세 수위를 높였다. 한동훈 전 대표는 ‘대장동 항소 포기’ 의혹과 관련해 특검·국정조사 등을 포함한 법안 발의를 촉구하며 당에 공세 강화를 주문했다. 국민의힘은 이날 오후 천안 버스터미널 조각광장에서 ‘민생회복 법치수호 국민대회’를 열고 국정 운영 전반에 대한 비판을 쏟아냈다. 집회에는 장동혁 당 대표를 비롯해 당 지도부와 소속 의원들이 대거 참석했다. 장 대표와 의원들은 최근 논란이 된 ‘대장동 사건 항소 포기’ 의혹을 정면으로 거론하며 국정조사 실시와 이재명 대통령의 재판 재개를 주장했다. 아울러 경제·민생 정책 전반에서도 현 정부가 방향을 잃었다고 비판했다. 한동훈 전 대표는 이날 별도 메시지를 통해 “우리 국민의힘이 먼저 대장동 항소포기 진실규명 3종 세트 법안을 발의해야 한다”며 당 지도부에 강한 행동을 촉구했다. 그가 말한 ‘3종 세트’에는 특검법, 국정조사 요구, 검찰 항소 포기 경위 규명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 전 대표는 검찰의 항소 포기 결정을 “정권의 외압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사안”이라고 규정하며 강도

    • 박은미 기자
    • 2025-11-26 15:02
  • 李대통령, 첫 중동·아프리카 순방…샤인 이니셔티브 부각

    시사1 윤여진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7박 10일간의 중동·아프리카 순방을 마치고 귀국하면서, 이번 외교 일정의 전략적 의미와 후속 과제가 주목되고 있다. 방산·원전·AI 등 신산업 중심의 ‘확장형 경제외교’가 부각된 가운데, 국내 민생 현안과의 연결고리를 어떻게 마련하느냐가 향후 관건으로 떠오른다. 26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이번 순방에서 핵심은 정부가 새롭게 내놓은 대중동 협력 구상 ‘샤인 이니셔티브’다. 기존의 건설·에너지 기반 협력 틀을 AI, 원전, 방산, 항공우주 등 첨단 산업으로 확장해 한국의 기술 경쟁력을 중동 시장에서 제도화하겠다는 전략이 명확해졌다. UAE·이집트 정상회담에서도 AI·디지털 전환 협력이 반복적으로 강조되며 향후 공공·민간 합작 투자 확대 가능성을 키웠다. 원전·방산 분야 역시 정부가 수출 외교 의제로 직접 챙기면서 시장 다변화 전략의 실효성을 높였다는 평가가 나온다. 남아프리카공화국 방문과 G20 정상회의 참석은 한국 외교의 지평을 아프리카·글로벌 사우스 지역으로 확장하는 계기가 됐다는 분석이다. 아프리카는 인프라·에너지·모빌리티 등 성장 잠재력이 높은 시장으로, 한국 기업의 진출 기회를 확보하기 위한 ‘선제적 투자 외교’

    • 윤여진 기자
    • 2025-11-26 14:58
  • 李대통령, 7박10일 중동·아프리카 순방 후 귀국…“민생 총력”

    시사1 윤여진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6일 오전 아랍에미리트(UAE), 이집트, 남아프리카공화국( G20 정상회의 참석), 튀르키예 등 7박 10일간의 중동·아프리카 4개국 순방 일정을 마치고 성남 서울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이번 순방에서 이 대통령은 방산·원전·인공지능(AI) 등 핵심 산업 협력을 확대하는 데 주력했다. UAE와 이집트, 튀르키예 등과의 정상회담에서는 경제·외교 협력 강화를 중점적으로 논의했으며, 대중동 전략인 ‘샤인 이니셔티브’를 발표해 외교 지평을 넓혔다는 평가가 나온다. 귀국 후 대통령은 고환율·물가 등 민생 경제 안정에 정책 역량을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순방 기간에도 관련 부처에 물가 안정, 규제 혁신 등 현안 점검을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귀국 직전인 튀르키예 앙카라에서는 동포·지상사 간담회를 열어 비자 문제 등 교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이 대통령은 “한국이 든든한 지지자가 되겠다”며 “이재명 흉봐도 된다”고 말해 좌중의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 대통령은 귀국 후 하루 휴식을 취한 뒤 공식 일정을 재개할 예정이다.

    • 윤여진 기자
    • 2025-11-26 14:53
  • [기획특집/1] 한국마사회,사회공헌 사업에 앞장서

    시사1 김아름 기자 | 한국마사회는 경마 수익금의 일부를 공익 목적으로 환원하는 법적 책무를 바탕으로, 농어촌 복지 증진·말산업 육성·취약계층 지원·지역 상생 등 다양한 사회적 가치 창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본 기획은 마사회가 추진하는 주요 사회공헌 프로젝트를 현장에서 직접 들여다보고, ESG 경영 철학이 어떻게 실현되고 있는지를 조명한다. <편집자주> 정서·신체 장애를 겪는 아동·청소년에게 ‘말(馬)’이 새로운 치료 도구로 주목받고 있다. 한국마사회가 운영하는 ‘재활승마·힐링승마’ 프로그램이 전국에서 꾸준히 확대되며 대표 사회공헌 사업으로 자리 잡고 있어서다. 치유승마는 말의 걸음에서 발생하는 3차원 움직임을 활용해 균형 감각, 근지구력, 정서 안정 등을 돕는 방식이다. 물리치료·작업치료와 유사한 효과가 검증되며 최근 학계와 의료계에서도 관심이 커지고 있다. 마사회는 렛츠런파크와 지역별 승마힐링센터를 거점으로 연간 수천 명 규모의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에게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특히 장애 아동을 위한 ‘재활승마’와 정서 불안·주의력 결핍을 겪는 청소년 대상 ‘힐링승마’ 과정이 가장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한 부모는 “아이가 처음에는 말을 무서워했

    • 김아름 기자
    • 2025-11-26 11:23
  • [지역] 김포시의회 또 파행…책임론 직면한 국민의힘

    시사1 박은미 기자 | 김포시의회가 전날 또다시 파행되며 지역 정치가 재차 혼란에 빠졌다. 표면적으로는 ‘의회운영위원장직’을 둘러싼 자리 갈등이지만, 그 안엔 여야의 내년 지방선거 구도와 김포시정을 둘러싼 정치적 갈등이 복잡하게 맞물렸단단 해석이 나온다. ◆ 1년 전 합의, 다시 불붙은 ‘원 구성’ 갈등 = 26일 지역정가에 따르면, 이번 논란의 핵심은 2023년 12월 여야가 서명한 후반기 원구성 합의서다. 의장은 국민의힘, 의회운영위원장은 민주당이 맡기로 합의했지만, 국민의힘은 이번 정례회에서 해당 직위의 정당성을 문제 삼으며 회의 참여를 거부했다. 민주당은 “합의를 뒤집는 것”이라고 반발하며 책임 소재를 국민의힘에 돌렸다. 여야간 힘겨루기가 의회 운영에 반복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구조적 문제도 지적된다. 지난해에도 원 구성 이견으로 의회가 장기간 멈춰 섰고, 그 여파가 올해까지 이어졌다. ◆ 김병수 김포시장 해외출장 논란까지 겹치며 정치 갈등 증폭 = 김병수 시장의 해외출장을 둘러싼 논란도 여야 대립을 더욱 격화시키는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공무 해외출장이 ‘외유성 출장’이라는 비판에 직면한 가운데, 민주당은 “시민 불신이 커진 상황에서 자리 다툼을 벌이

    • 박은미 기자
    • 2025-11-26 11:14
  • [지역] <전문> 김포 민주당 “시의회 파행 초래한 국민의힘 규탄”

    시사1 박은미 기자 | 김포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시의원 일동은 전날 국민의힘을 향해 ‘시의회 파행’에 대한 책임을 추궁했다. 다음은 김포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시의원 일동의 입장문 전문이다. <또다시 김포시의회 파행을 초래한 국민의힘의 무책임한 행태를 규탄한다> 김포 시민의 삶이 어느 때보다 어려운 지금, 시민의 먹고사는 문제보다 위원장 자리다툼을 앞세워 정례회를 파행으로 몰아넣은 국민의힘의 행태는 더 이상 묵과할 수 없다. 2024년 12월 16일, 김포시의회는 양당 원내대표가 서명한 여·야 후반기 원구성 합의서를 통해 국민의힘이 의장·행정복지위원장, 더불어민주당이 부의장·의회운영위원장·도시환경위원장을 맡기로 명확히 합의했다. 이는 김포시의회 안정적 운영을 위한 책임 있는 약속이었다. 그럼에도 국민의힘은 예산 심의를 시작해야 할 정례회 첫날, 합의를 뒤집고 또다시 정례회를 파행시켰다. 지난해 원 구성 때 겪었던 혼란을 시민들 앞에 반복한 것이다. 현재 의회운영위원장은 지방자치법과 의회 규칙에 따라 직무를 안정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위원장직을 박탈하겠다는 국민의힘의 주장은 책임 있는 정당의 모습이라고 보기 어렵다. 김병수 시장이 외유성

    • 박은미 기자
    • 2025-11-26 11:06
  • [하충수의 세상을 밝히는 힘(15)] 청렴, 공직자가 지켜야 할 최후의 보루

    국가법정교육진흥원 대표 하충수 박사 청렴은 공직자에게 있어 선택이 아닌 생존의 조건이다. 공직자의 청렴은 단순한 도덕적 기준을 넘어서, 민주주의 전체의 생명선이 된다.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위임되지만, 그 권력이 제대로 작동하려면 반드시 신뢰라는 기반 위에 서 있어야 한다. 청렴은 바로 그 신뢰의 토대다. 청렴은 법과 원칙을 그저 지키는 것만으로는 완성되지 않는다. 진짜 청렴은 법과 원칙만을 지키는 자세에서 시작된다. 권력자의 압력, 이익집단의 유혹, 심지어 대중 여론의 요구 앞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자세가 필요하다. 편법은 언제나 "이번 한 번만"이라는 말로 유혹한다. 그러나 단 한 번의 예외가 원칙의 구멍이 되고, 그 구멍은 점차 커져 결국은 무너진다. 투명한 행정은 결코 편하지 않다. 모든 것을 드러낸다는 건, 모든 비판을 감수하겠다는 자세이기도 하다. 불편함을 피하려다 보면 진실을 감추게 되고, 그렇게 되면 공직자는 국민의 대리인이 아니라 이익집단의 대변인으로 전락하게 된다. 투명성이란 실수를 숨기지 않고, 과정을 설명하고, 책임을 지는 태도다. 결국 그 불편함이 국민의 신뢰를 만든다. "이 정도는 괜찮겠지." 대부분의 부패는 이 한 문장에서 시작된다.

    • 하충수 기자
    • 2025-11-25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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